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 사라진 로어노크섬의 마을 주민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9. 17:30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인 로어노크섬의 실종사건 입니다 갑자기 사라진 115명의 사람들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1587년 이 당시 로어노크섬(크로아톤)은 영국의 식민지 였는데 어느 날 115명의 마을사람들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당시 영국인 존 화이트는 식민지를 도와주었던 인물로 아내와 딸을 두고선 영국으로 돌아가 식량을 구하러 간후 다시 로어노크 섬 돌아왔지만 마을사람들을 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존 화이트는 영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조사를 하는데 주변 나무에 새겨진 표식을 찾게 됩니다


croatoan(크로아톤)



croatoan(크로아톤)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지만 뚜렷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미제사건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몇일후 온갖 추측의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 합니다



식민지 수송선의 선장 인 사이먼 페르난데스 (Simon Fernandez)에게 더 살기 좋은곳을 알려주게 되고 마을사람들은 너무 배고팠던 나무지 모두 떠나게 되었고 혹시나 찾아오는 사람들과 존 화이트에게 행방을 알리기 위해서 나무에다가 croatoan(크로아톤) 단어를 새겨놓은후 크로아톤섬에 떠났다고 합니다 그후 마을사람들은 안정을 찾고 정착을 하게 되지만 한 인디언들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 소문을 들은 존 화이트는 그 섬으로 갈려고 했지만 급격한 해안 폭풍으로 갈수 없었고 이후 다시 찾아가게 되지만 마을사람들의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존 화이트는 10년간 마을 사람들과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강제로 떠나서 살해되거나 노예가 됬을것이다 더 먼 대륙인 아메리카로 가서 원주민과 같이 살고 있을것이다 외계인의 납치다라는 등의 설이 있었지만 로어노크섬 마을주민들의 행방을 찾을수 없었고 평생 미스테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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