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실화 귀신들린집 흉가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버려진 흉가 이야기가 아닌 지인분 부탁으로 지인분 친구네 집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아시다시피 전 강원도에 살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흉가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위험한 흉가들도 가봤다 제가 영안이 튀인건지는 몰라도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봐 왔고 무속인 분들도 절 보면 이상하게 꺼려하는 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생기면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서 도와드렸는데 이번 얘기도 아는 분을 도와드린 이야기다
제가 아는 지인은 건설업을 하시는데 몇년전에 친구분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근데 집이 완공이 되어서 지인분 A 친구분 B가 입주해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입주 한 날부터 악몽에 가위에 눌리고 장난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들게 되었다 하지만 새집을 지어 놓고 다시 나갈 수도 없고 해서 꾹 참고 살았는데 계속 그런 일이 반복되자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A 씨한테 말해서 결국 저한테까지 오게 되어서 A 씨의 부탁을 받고 B 씨의 집을 찾게 된 건 저녁이었다
저도 일을 하는 관계로 낮에는 시간을 낼수가 없어 저녁에 방문을 하게 됐는데 그 집을 보자마자 놀란 게 그 집 전체가 뿌연 안개 같은 영기가 둘러 쌓여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도 저 집은 절대로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안된다는 걸 알았다 들어가기도 꺼려지는데 부탁을 받아서 하는 수 없이 집안으로 들어갔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장 위에 쪼그려서 절 물끄러미 쳐다보는 웬 꼬마 아이부터 시작하여 현관 안쪽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서자 식탁 위에 누워있는 여자아이, 식탁 위에 앉아있는 온몸이 피투성이인 아저씨부터 해서 귀신들이 많았다 가장 압권인 귀신은 부부 침실 침대 위에 나체로 누워있는 처녀 귀신이었다 두 눈이 뻥 뚫려서 검은 물이 흘러내리고 이빨이 하나도 없고 심지어 귀 한쪽도 없었다 그런 귀신은 제가 자기를 보고 있는 걸 아는지 저한테 올라오라고 손 짓을 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그리고 화장실과 방마다 귀신들이 있었다 이건 모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라 완전히 귀신의 집이였다 집안을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A 씨와 B 씨를 불러서 말했다
저 집은 사람이 살 데가 못 되니 이사를 가라고 더 이상 살면 위험하다고 얘기를 해드렸다 왜 그러냐고? 묻길래 제가 본 이야기를 다 해주고 나서 제가 A 씨에게 물었다
집 지을때 아무 일 없었냐고 묻자 기초 작업을 하려고 땅을 팔 때 물이 하도 나와서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나오는 물을 퍼내고 집을 지었다고 한다 즉 집 아래에 수맥이 있는데 이상한 게 수맥이 있더라도 귀신이 꼬이는 몇 명 안되지만 이 집은 정말 장난 아니게 많이 꼬였다
B 씨가 제발 저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얘기를 하길래 전 퇴마사도 아니고 더군다나 무속인도 아니고 그냥 귀신만 볼 뿐이라 도와드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단지 A씨가 부탁을 해서 상황만 보러 왔다고 얘기를 해주고 무속인이나 종교분들을 불러서 지령을 하시는 게 좋을 거라고 말하고 B 씨에게 복숭아나무가지로\ 만든 조그마한 인형을 가족 수대로 전달하고 집에 있을 때는 이 인형을 꼭 몸에 가지고 있으라고 말하고 전 A 씨와 그 집을 나왔다
이번 일로 전 흉가가 꼭 버려진 집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 집 터가 공동묘 지니 음기가 강한 터는 아니고 단지 수맥만 있었다
A 씨는 와줘서 고맙다고 저녁을 사주셔서 저녁을 먹고 집에 왔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3달을 그 침대에 누워있는 처녀귀신한테 시달리고 겨우 벗어났다 제 방은 문과 창문에 영적 방어라 해야 하나? 염주 및 십자가 복숭아 나뭇가지 등으로 막아놔서 일반 잡귀 들은 절대로 못 들어오는데 그 처녀귀신은 뚫고 들어왔다
출처:루리웹 패천무왕 흉가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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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실화 강원도 폐가와 흉가 이야기
제가 살면 가봤던 여러 군데의 폐가와 흉가에서 겪은 일이다 난 32살 지금까지 살면서 숱한 귀신들을 보면서 자라온 사람이다 물론 어렸을 땐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산다 그만큼 많이 봐서 적응이 됐다는 이야기다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볼까 한다
난 강원도에 살고 있다 당신들은 아는가? 강원도 아주아주 무시한 흉가와 폐가들이 많고 일반인들이 들어가면 100프로 빙의되서 나오고 무속인들만이 알고 있고 절대 가지 않는다는 곳이다
내가 첫번째로 이야기하는 집은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다 위치는 자세히 알려줄 수는 없다 대충 화천과 양구 사이에 있는 계곡에 있는 옛날 화전민이 살던 집이다 우선 답사하러 낮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집과 집 주위에는 수많은 귀신들이 보였다 안에 들어가기 무서울 정도로 바글바글했는데 난 안에다가 소금을 던지면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비명소리 및 여라가 지 소리들 꺼져, 당장 나가, 죽을래 등등 방에 들어가서 5분도 안되어서 튀어나왔다
왜냐고? 안에 여우 귀신이 있었다 귀신 중에서 무서운 게 동물령인데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이 여우다 그 여우 귀신이 안에서 귀신들을 부리고 있었다 집 밖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 여우가 지붕 위로 올라오더니 두 번 다시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여긴 자기터래나? 가볍게 비웃으며 말했다 집에 불 지르기 전에 꺼지라고 그러고 나서 5분간 눈싸움하다 먹구름이 몰려오길래 내려왔다 그리고 그날,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많이 와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다음 날, 올라가니 산사태가 나서 그 집이 묻혀있었다 묻힌 뒤로는 귀신도 안 보이고 해서 그냥 내려왔다
두 번째 이야기는 강원도에는 화전민들이 살던 집과 버려진 별장들이 많다 이번 이야기는 버려진 별장에 관해서다 보통 난 흉가나 폐가 갈 때는 혼자 간다 괜히 일반인들 데리고 가서 빙의시키고 오면 안 되니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 친구들 3명이랑 지금은 무속인이 된 동창 여자 친구와 같이 갔다 5명이서 차를 끌고 그 별장 마당에 주차를 하고 내려서 그 별장을 봤는데 2층 창문에서 나를 보고 웃고 있는 여자를 봤다
숱한 귀신을 봤지만 이번에는 섬뜩해서 가지고 간 복숭아 나무가지,부적,팥,소금,염주등을 단단히 챙기고 애들을 이끌고 집에 들어갔다
물론 친구들한테도 소금과 팥을 나눠주고 몸이 무거워지거나 어지러우거나 추워지면 자기 몸에 대고 뿌리라고 경고를 해준 다음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2층에서 1층으로 스르륵 내려오는 할머니 귀신부터 시작해서 팔 다리가 없는 귀신들, 심지어 목이 없는 귀신도 있었다
무속인이 된 동창여자친구도 영안이 튀여 귀를 볼 수 있으니 다 보고 벌벌 떨고 있었다 그만큼 무서웠던 거다 사실 나도 떨고 있었다 남자 친구들은 귀신은 안 보이나 그 특유의 느낌은 느껴지니 들어온 지 10분도 안돼 밖으로 나가서 구토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나하고 여자친구만 남아서 2층을 올라갔더니 2층엔 방이 2개가 있어 첫 번째 방문을 열어보니 침대 위에서 자기 발을 칼로 찌르는 여자 귀신을 보고 씨겁했다 계속 자기 발을 찌르면서 웃고 있는 귀신의 모습을 보고 끔찍하고 무서웠다
그리고 마지막 방을 열고 들어가자 창가 앞 의자에 앉아서 우릴 정명으로 쳐다보며 웃는 19~20살 가량의 처녀귀신을 보니 정신이 멍해졌다 이건 한마디로 홀리는 기분이었다
난 그래서 무조건 여자 친구 손을 잡고 밖으로 튀어나와서 여자 친구 몸에 소금을 뿌리고 나도 뿌렸다 그리고 남자 친구들한테 차에 시동 걸라고 해서 타고 그 별장을 빠져 나오는데 2층 창문에서 귀신들이 다 몰려서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이 별장은 아직도 흉가로 있는게 아니라 어느 서울 사람이 와서 리모델링하고서 살던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다
내가 얘기한곳 중에서 여우 귀신이 나오는 흉가 같은 데는 절대로 일반인은 찾지를 못한다 찾는다고 백날 찾아 봐도 일반인들 눈에는 뛰지 않는다 영안이 튀이거나 죽다 살아나거나 무속인들만이 찾을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내가 귀신하고 얘기하는 방식은 입으로 하는 대화가 아니라 텔레파시 같은 거다 머릿속으로 말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강원도에 여러 군데의 흉가와 폐가가 더 있다 이건 나중에 올려주겠다
글 출처:루리웹 패천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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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파일 흉가 저주 받은 집
미스터리 파일 흉가 저주 받은 집, 1940년대 말 어릴 적 경북 영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시세보다 싸게 나온 집이었다 그런데 이사를 오자마자 아버지가 갑자기 다리가 아파 수술을 받게 되었고 결국 자리에 몸저 누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밖에서 젊은 여자와 아이들이 떠는소리에 잠에서 깨고 만다
어머니는 방문을 열어 확인을 했는데 처음 보는 어떤 여자와 아이가 강아지를 데리고 마루에서 웃으면서 뛰고 놀고 있는 걸 보게 되었다
놀란 어머니는 이내 방문을 닫아버렸고 아무 말도 하지 안한채 공포에 떨면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마루는 아무 일도 없었는 듯이 깨끗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난밤 분명히 잠겨놓았던 마루 문이 열려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 얼마 후, 시집간 큰 언니가 조카와 함께 친정에 들렸다 그리고 그날 밤, 잠은 자던 언니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다음날 아침, 언니는 꿈에 하얀 강아지가 팔을 물어다며 보여주었고 놀랍게도 팔에는 강아지에게 물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그런데 몇 시간 후 낮잠을 자고 있던 조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이상한 일이 계속되자 우리 가족은 두 달 만에 그 집에서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이사를 나온 후에야 그 집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사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해방 전 그 집에는 아들 하나를 둔 일본인 부부가 살고 있었다 늦게나마 어렵게 얻은 귀여운 아들과 마당 가득 향기로운 화초를 키우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행복하던 그들에게 불행이 다가왔다 우물에 개가 빠진 것을 본 아들은 강아지를 구하러 우물에 따라 들어갔고 죽게 된다 화초 가꾸는 재미에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한 그녀는 끝내 정신 이상자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그 후 사랑하던 가족을 모두 잃은 남자는 한 많은 그 집을 뒤로 한채 홀로 일본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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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4 어린아이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4 어린아이 / 무서운 귀신 괴담이다 인터넷에 떠 도는 괴담으로 실화라고 한다
아무튼 난 당시 귀신을 매우 보고 싶어 하는 인간이었다 단지 궁금해서.. 그래서 그 친구랑 길을 걸을 때면 공사장이나 빈 집이나 빈 건물 같은 것만 보이면 저기엔 귀신 있냐? 저기는? 이렇게 수시로 질문을 던졌고 그놈 아는 없어, 없네, 없다는 등 이런 식의 대답의 순환이었다
당시에 구월 주공 아파트가 재개발되기 전이었는데 아파트 단지도 엄청 크고 오래되었다 5층짜리 연탄 때던 아파트 그땐 거의 대부분 도시가스였다
어느 날, 그 단지를 지나가는데 한 4층 호수 하나가 유리도 다 깨져있고 되게 을씨년스러워 보였다
나:야 저 긴 어때?
친구:...
나:있어? 있어?
친구:그런 것 같다
난 완전히 기뻤고 들어가서 귀신 보러 가자고 녀석 팔을 잡아당겼는데 그놈 아는 끌려가는 내내 부질없는 짓이라고 말했다
그 유리창 깨진 그 집 현관 앞에 가긴 했는데 잠겨있으면 낭패라고 생각했다 근데 문이 안 잠겨져 있었다
안에 들어가니 뭐 완전 쓰레기장이 따로 없었다 대충 이사하고 쓰레기 남겨두고 간 건 마냥...
근데 오후였고 빛도 잘 들어오고 을씨년스럽긴 했지만 뭐 별 다른 건 없었다
나:귀신 있는 것 맞아?
친구:어린 여자애 한 명 있어
나:안 보여..
친구:보이겠냐? 미친 새끼
이러고 완전 후회하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친구 놈이 날 막았다
친구:조금 더 있다 나가자 기다려!
나:왜.. 귀신도 안 보이는데
친구:잔말 말고 기다려
그리고 그 흉흉한 집에서 40여 분동 안 쓸데없는 대화와 휴대폰으로 문자질이나 하며 시간을 때웠다
친구:이제 나가자
나:뭐야 이 새끼
그리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친구 놈이 그 이유를 말해주었다
친구:그 집 창밖에서 그 꼬마애 엄마랑 아빠가 너 엄청 노려보고 있더라 자기 딸한테 해코지하려는 줄 알고..
나:진짜? 아 왜 그걸 지금 말해
친구:그때 그냥 나갔으면 개네 부모들이 오해하고 너한테 붙었을 거니까.. 그리고 이 말하면 네놈이 잘됬다고 바로 나갔을 거 아니야
귀신 만만하게 보지 마 잘못 붙으면 피곤해져..
이래서 흉가체험은 함부로 하면은 안된다 귀신이 달라붙어서 해코지를 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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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귀신목격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볼수 있는 흉가방송 bj 추천
아프리카 TV BJ들이다 늦은 밤 심심하다면 공포 방송을 하는 bj들의 방송을 보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방송이 공포 방송이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심적 현상인 귀신 목격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주작.. 없는 사실을 꾸며서 만들어낸다는 주장이 있지만 확실치 않다 영안과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라면 귀신을 볼 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인도 귀신을 목격할 수 있지만 대화를 할 수는 그리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영안, 무속인, 일반인이 겪을 수 있는 심령현상이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독일어로 poltern(노크하다)와 Geist(영혼)이라는 합성어로 시끄러운 영혼이라는 뜻을 지녔다 물건이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사람 소리, 귀신 소리)인 잡소리가 나는 것을 폴터가이스트 현상(poltergeist)이라고 알면 된다
도사 우치 공포지수: ★★★★★
사진은 아무 현상도 없는 사진이다 이후부터 자세히 보면은 귀신이 빼꼼을 하고 있다 이 장소는 폐교에서 찍었으며 생방송에서 시청자도 목격한 귀신이다
폐교 동영상 보기:링크
도사 우치는 이전 광주 폐 요양원 발견도 했었다 링크
또치와 마이콜 공포지수: ★★★★★
또치와 마이콜은 영안과 무속인이다 매번 방송마다 귀신을 보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자주 겪는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은 폐극장에서 찍힌 꼬마 아이의 귀신이다 폐극장을 돌아다니는 꼬마 아이...
폐극장 동영상보기:링크
윤시원 공포지수: ★★★★★
윤시원은 고스트 헌터로 유령을 보고 듣는 방송이다 장비로 목격된 귀신과 소리다
방송 보기:링크
사람이 죽으면 저승세계로 간다 우리가 말하길 저승세계는 사후세계로 4차원 세계로 알고 있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3차원이다
사람이 죽게 된다면 어디로 갈지는 모른다 4차원 세계에 머물지? 그게 아니면 환생을 해서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세계에 올지 모른다 이것도 아니면 다른 차원에 있는 행성에 태어날지 모른다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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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미국 텍사스주 고스트 트랙 귀신출몰지역 (0) | 2019.04.04 |
대한민국 3대 흉가 귀신 출몰지역 곤지암 영덕 늘봄가든
대한민국 3대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영덕흉가,늘봄가든으로 손꼽히는 흉가로 유명한곳입니다 흉가는 귀신이 붙은집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이 살고 있다는 집입니다 집을 오래비워두면은 사람의기가 약해져 귀신들이 살기 좋다고 합니다 귀신들이 터를 잡게 되면은 귀신들의 기운이 강해져서 더 이상 사람들이 손을 못쓸만큼 더 이상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상한 현상(폴터가이스트)과 귀신이 목격된다는 3대 흉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곤지암 정신병원
경기도 광주 신대리 작은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암 정신병원의 원래 이름은 남양 신경정신병원이였다고 합니다 병원장은 별 무리없이 정신병원을 운영하던중 환자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속수무책이였던 병원장은 환자들을 방치해두었고 도망갔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괴담은 병원이 세워지기전 교도소가 있었고 사형을 당한 죄수들의 원혼이 나타나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신병원 직원들이 환자를 감금해서 고문을 해서 죽게 만들었다는등 여러 괴소문들이 돌았습니다 그렇게 곤지암 정신병원은 더 이상 운영을 할수 없게되었고 1996년에 폐쇄[폐원]되었다고 합니다
CNN에서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로 뽑힌 곤지암 정신병원은 매각후 철거되어서 더 이상 흉가체험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2 영덕흉가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영덕 흉가는 한 부부가 들어와 횟집을 차렸지만 얼마가지 못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무속인 부부가 들어와 살았지만 얼마 못 견디고 나갔다고 합니다 오래 살지 못하고 나간 이유는 귀신들의 괴롭힘으로 버티지 못하고 도망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덕 흉가는 1980년대 지어진 2층 건물로 애초에 터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에 말해 의하면 이곳의 있는 귀신이 만명이상이라고 했고 음산한 기운을 막기 위해서 기도를 해서 달래줬지만 몇일 안되서 포기 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귀신들이 찍힌 사진들입니다 자세히 보니 소름이 끼치네여~ ㅠㅠ
음산한 귀신의터가 된 이유는 6.25 인천상륙작전의 일환으로 장사해수욕장에서 양동 작전을 했는데 나이 어린 학도병들이 인민군에의해서 많이 죽임을 당했고 마을의 주민들이 안타깝게 여겨 묻어주었다는곳이 영덕 흉가 집터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건물을 지을때 많은 유골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어린 학도병들이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었던것이죠....
영덕흉가의 횟집 장사를 하던 부부의 괴담으로는 여자주인이 아침 일찍 출근을 했는데 2층에서 머리를 풀고 내려오는 귀신을 보고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가 뜬 낮에도 귀신이 목격되었다는건 한이 많이 서렸던것 같습니다
2층에서 내려온 여자 귀신의 정체는 이 곳에 군 부대 같은 시설이 있었는데 근무하던 한 군인이 어떤 여자와 교제를 했고 제대 당일날 임신 소식을 듣게 되자 남자는 모르는 사람처럼 버리고 떠나게 되었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 다니다가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남자는 이미 약혼을 했었고 충격을 받은 여자는 근처 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다고 합니다 횟집 여주인이 봤던 여자는 목 매달아 자살한 여자였던것이죠...
3 제천 늘봄가든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근처 봉양읍에 위치한 늘봄가든은 3대 흉가에 맞게 괴담이 많은곳입니다 늘봄가든은 부부와 종업원1명이 있는 식당으로 여러 지방에서 올만큼 소문난 고기 맛집이였다고 합니다
부부는 자식이 1명이었는데 식물인간인 딸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매일 딸 걱정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상했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던 겁니다 딸아이는 의식을 못차고 끝내 죽게 되었고 몇달뒤 여주인과 종업원은 거래처와 상담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거래처를 향하던중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으로 부딧쳐 둘은 사망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충격을 받은후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늘봄가든 주방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소문난 맛집으로 잘되고 있었지만 4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늘봄가든 식당은 터가 안 좋았던것일까요?
예를 들자며 도깨비 터와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터에는 거주 하는 신이 있고 잘 섬기면은 복이 오고 반대로 무시를 한다며 화를 불러오는곳이 도깨비 터라고 합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오면은 뜻밖의 큰 재물이나 행운을 얻을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망하게 된답니다 도깨비 터에서 장사[식당등]을 할때 일정 기간동안에 돈을 벌게 해주고 이 기간내에 못 빠져나오면 목숨을 빼았아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 건물과 땅의 주인이 죽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늘봄가든을 살려고 경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돈많은 부부가 사들여 다시 늘봄가든 식당을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달후 이상한 소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현상으로 불리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고기를 시키고 가져다 주지도 않았는데 어떤 종업원이 가져다 주었고 주방장이 피곤해서 설거지와 식탁을 치우지 않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흘리거나 장난을 치면은 누군가 와서 뒷통수를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늘봄가든은 주인이 바뀌었지만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고 흉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아니였다고 합니다 늘봄 가든 주위를 지나게 되면은 소름끼치는 일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화물 자동차 운전자가 식사를 하려고 차를 세워놓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차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닫히고 늘봄가든 옆으로 차를 몰고 가면은 깜빡이가 켜지고 소리가 나서 카센타에 갔더니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젊은 여자가 아기를 업고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3대 흉가 모두 다 공통점을 보면은 귀신이 있을수 밖에 없는 터였던것 같습니다 산은 음지로 되어 있어서 귀신들이 좋아하는곳 입니다 갈곳이 없는 귀신들은 여기저기 방황을 하다가 산으로 가게 되고 건물이나 집이 보이며 머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그 터에서 죽은 귀신들이 안 떠나고 계속 남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리하면은 사람은 대책없이 당하게 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죽거나 떠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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