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미스테리에 해당하는 글 30

  1. 동네에 있던 정신이상자2019.09.03
  2. 미스테리 옆집아주머니 소름돋는 이야기2019.08.19
  3. 미스터리 사건파일 미궁속에 남다2019.06.01
  4. 미스터리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2019.05.02
  5. 교실 이데아 테이프 악마의 목소리 그리고 나치 소동 사건2019.04.27
  6. 각종 예언과 지구종말을 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언자 니콜라스2019.04.16
  7. 초자연적인 현상 시간여행을 경험한 빅터 고다드2019.04.14
  8. 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역들2019.04.13
  9.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4차원 저승은 정말있을까?2019.04.12
  10.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동전 평행우주,타임머신,외계인설2019.04.03
  11. 미스터리 그림속에 있는 목 없는 남성2019.04.02
  12. 400여년간 썩지 않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손2019.04.02
  13. 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2019.03.31
  14. 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2019.03.28
  15.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 하는 방법2019.03.03
  16. 225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시간여행자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2019.03.01
  17. 전생을 기억하고 보는 여학생들2019.02.26
  18. 2241년 미래에서 만든 타임머신과 슈링킹 머신2019.02.21
  19.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 사라진 로어노크섬의 마을 주민들2019.02.19
  20. 미 해군의 시공간이동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2019.02.17
  21. 미스테리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가상세계다?2019.02.17
  22.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브레이크호 군함과 포르투알레그 항공기 GE423편2019.02.13
  23.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 어디로 간것일까?2019.02.08
  24. TBS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미제사건22019.02.04
  25. 미국 기상과 비밀무기 하프(HAARP)의 정체2019.02.04
  26. 타임슬립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차원이동을 한 시간여행자2019.02.04
  27. 미스테리 2019년 지구 멸망과 인류 종말설 추측과 예언22019.02.02
  28. 미스테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반반 50%2019.01.31
  29. 슈퍼문(Super Moon) 재앙을 불러오는 징조 지구멸망2019.01.21
  30. 지구 공동설 또 다른 지구 문명 사실일까?2018.12.31

동네에 있던 정신이상자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9. 3. 19:42

내가 딱 대학 졸업하고 촌에서 일배우고 농사준비할때 동네에 미친양반이 있었다 그래도 난 농사지어보겠다고 마을에서 오래묵은사람하고 이빨도좀 까고 야부리도 털고 막걸리도 같이 먹고 일도 막 공짜로 해주고이렇게 안면 틀 무렵에
이장새끼가 자기네 가지밭 일좀 도와주라고 도와주면 나 비닐하우스 비닐씌우는거 자기가 공짜로 알아봐주고 싼데 주선해준다길래 오오 하고 일하는데 이 미친아재가 왔다  

 

"헤헤 아주씌 나도 일좀 시켜주"


이러더라 근데 말투만 좀 어눌하지 모자란 거 같아보이진 않고 이장도 뭐 니도 해보자 하면서 나랑 일하는데 이장새끼가 뜬금없이 읍내가서 사야할꺼 있다고 가버리는것이였다 

신발 그 넓은 비닐하우스에 단둘인데 난 열심히 일하는데 이새낀 자꾸 담배 피러나갔다 그리고 짬짬히 쉴때마다 조카 이상한 말들을 옆에서 묻지도 않았는데 막 떠드는데 어딘가 기억중추에 이상이라도 생긴거 마냥 자기가 그시절에 있을때 썰을 자꾸 풀었다 

내이름 얘기해줘도 계속 까먹고 그 미친새끼가 뜬금없이  ....

"나 어릴때 뱀잘잡았다 아버지한테도 많이 줬다"
"나 뱀이랑 잘논다 친하다 뱀들 나 좋아해서 우리집에 많다"

 

이지랄 하더니 뜬금없이 이번엔 자기가 배탔다는 얘기를 하더라

"나 젊었을때 힘세서 엄마 동생 아빠 집사려고 배도 탔다 나 물고기 새우 좋아해서 많이 잡았다"

 

이렇게 뜬금없이 좀 모자란 소리하다가도

"**아 일부터하고 형아가 재밌는 얘기 해줄게"

이러다가 다시 갑자기 내이름 까먹고 자기 예전 얘기를 하는데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갑자기 사라져서 이미친새끼 어디갔노..이러는데 뜬금없이 내뒤에 스윽하고 오더니

"**아 나 고양이 잡았다 되게 크다 되게 커"

 

이러더니 들고양이 한마리를 한손에 한마리씩 잡고 오는거임 그때 갑자기 슥 무서워져서 일단 이미친새끼한테 말이나 걸면서 분위기좀 달래야지 하면서 내가 예전엔 어땠어요? 지금은 왜이래요 이러면서 그냥 질문 몇마디 던지니까 갑자기 조카 또박또박하게

"어린친구야(이새끼가 나를 **아라고 부르다가 까먹고 이름이 뭐야? 라고 묻던적은 있어도 갑자기 이런적은 없었음)  내가 예전에 배탔는데 원양어선 같은거 탔는데 말이야..내가 그때 돈벌자고 나가서 못볼꼴을 보고 자꾸 그때일이 생각나서 제정신을 유지할수가 없다" 이러는 거다

그래서 나는 이중인격잔가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그래서 내가 뭘 보셨는데요? 그러니까 몸 갑자기 부들부들 떨더니

 

"맘에 안든사람 막 배에서 떨어트리고 지나가고 막 죽이는것도 봤다"

 

이러는데 소름이 쫘악 돋았따그리고 다시 빙신처럼 헤헤대다가 또 갑자기 동네에선 자기를 사람취급을 안한다 그러길래 왜요? 그러니까 자꾸 자기가 정신병자인거 아니까 젊었던 시절 알게 됬던 주먹들이 자기한테 누구를 죽여주라고 그런다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자기집에 주먹들이 찾아온다

그러더니 또 병신마냥

 

"나 고기 좋아해서 고기 많이 산다 고기 먹으려고 여기저기 돕는다 히히히 우리집에 고기 많다 고기 같이 먹자" 이지랄함 나는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니까 마냥 무서웠음

그리고 이장새끼오고 저새끼 정신병잔데 같이 일해도 되냐고 나한테 이렇게 맡기고 가면 어떡하냐고 막따지니까  쟤가 젊었을때 무슨 충격적인거 보고 놀라서 그런거니까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길래 알겠다 하고 같이 밥먹는데

이장이 고기랑 술이랑 전같은걸 싸왔는데

음식은 거들떠도 안보고 소주만 앉은 자리에서 연달아 세병을 진짜 목 조카 말랐을때 게토레이 마시듯 마시고는 멀쩡히 다시 일하러갔다일하는데 자꾸 내옆에 와서  아이구 몸아파 아이구 몸아파 하길래 왜요 아저씨 어데가 그렇게 아파요? 그러니까 ...

"자꾸 밤마다 사람들이 와서 괴롭혀 자꾸 내머리 발로차고 배 밟고 또 옆집 사람들은 비웃어" 그러고 나 괴롭히는 사람은 낮에 딴사람이랑 있을땐 잘안나타나 덩치큰사람 옆에 있으면 안괴롭혀 비겁한 놈들 이러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그리고 그날 일끝나고 몸에 소금 한됫박 뿌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다음날 그 미친놈이 안보이는거임 이장한테 왜 안왔냐고 물어보았다 

어제 같은일이 그 미친놈한테는 외출이라고 **아 니도 놀고싶을때 읍내 나가서 술먹잖아 그게 그 미친놈한테는 노는거다


가끔 나와서 일도 돕고 하는데 술많이 먹은날은 나무밑이나 숲에서 잠들어서  다치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그러는데 그 이후론 다행히 본적 없다

그냥 같이 있는 자체만으로 기분나빠지고 오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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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옆집아주머니 소름돋는 이야기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8. 19. 15:26

우리 옆집엔 늘 편찮으신 아주머니가 계셨다 나와 가장 친했던 A형의 어머니셨다. 그분은 너무 말라서 광대뼈가 튀어나온것 처럼 보였고 키는 크셨지만 늘 구부정 하셨다.
동네엔 친구가 적어 A형과 난 항상 붙어 다녔다. 그리고 가끔 A형네 집에 놀러갈때면 어김없이 라면을 끓여 주셨다. 우리집과 달리 맛이 너무 없어서 잘 않갈라고 했지만 A형이 외동아들인지 굳이 안가겠다던 날 자주 끌고 갔었다.
 
어느날 A형은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햄스터 2마리를 나에게 맡기고 잠시 가족 여행을 다녀 온다고 하였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나는 흔쾌히 수락했었다. 아마 여름 방학때 인것으로 기억이된다.

 

한달이 지날 무렵 A형이 돌아왔다. 예전과 같이 형과 구슬치기 등을 하며 놀고 있는 도중 A형이 자신에 집에 가자고 하였다.
뭐 맛없는 밥 먹기는 싫지만 A형과 노는것이 너무 즐거웠던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갔었고 놀라운 광경을 봤다. 평소 파리 한마리도 못잡으실꺼 같았던 아주머니가 소도 때려잡으실 만한 풍채가 되신것이었고 금색 불상, 화려한 벽지, 무섭게도 타오르는 촛.. TV에서만 보던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 진것이다.

 

그날 밤, 어머니께 여쭤보았다. A형네 아주머니가 이상하다고 그러니 어머니는 무당이라고만 하셨지 별말씀이 없으셨다. 아니 말씀하시기 꺼려하시는 눈치였다.

 

A형네 집은 그뒤로 늘 북적였다. 정말 북적여서 놀러 가기도 힘들었고, 놀러 가지도 않았다. 아마 핑계였을 것이다. 그리고 형과 멀어졌다.... 아니 그집 사람들이 너무 무서웠다.
평소 귀가 밝은 나는 가끔 벽사이로 희미하게 들리는 아주머니의 해괴망칙한 애기인지 할머니인지 모르는 소리와 신음 등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항상 무언가를 태우는 냄새..

 

20년이 다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난 옆집과 우리집 사이의 경계인 담벼락에 기대어 혼자 개미를 잡으며 놀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밥먹으라고 나를 부르시는 소리와 함께 벽 넘어에서 들리는 아주머니의 중얼거림...
 

 

 "난 괞찬지만 A...만은... 우리 A만은 제발..."
 
계이름 만 아는 내 음악 수준이지만  같은 음절 그러니까 쭉 미.미.미.미.미 이런 음절로 계속 애원하시더니 이내 소리지르셨다  엿듣지마!! 라고..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아주머니 점 봐주신데로 우린 아파트에 당첨되었고 월래 아파트에 관심없던 어머니셨지만 무슨 이유인지 몇달 뒤에 우리집은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난 까맣게 잊고있었다...
 
중학교 입학 한  난 우연치 않게 그 예전 우리동네에 지나갈 일이 생겼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변 하지 않았던 슈퍼, 빵집 골목 등.... 허나 예전 내가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갔을때 난 놀랐다.
 
 
우리집과 A형네 집이 없어지고 왠 동네와 안어울리는 교회가 들어선 것이였다. 잠시 멍해 졌다.. 그리고 기억이 되살아 났다. 예전 아주머니의 중얼거림이...
마침 건너편에 사시던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던 도중 나에게 아는척을 하셨고 난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셨다.
 
그 집 불나서 다죽었다고....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우리집이 이사를 서둘러 간 이유는 아주머니께서 안가면 내가 죽는다고 하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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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사건파일 미궁속에 남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6. 1. 10:02

미스터리 사건, 미스터리(The Mystery)란 비밀, 신비, 수수께끼 등 이상하다 말도 안 되는 현상을 말한다 외국과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괴담이다

 


영국 지하철 실종 사건

 

1968년 1월 10일 영국의 수도 런던, 많은 사람들이 탄 지하철이 통째로 사라진 후 일주일이 지난 후 다시 나타난 사건이다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의 불안에 떨며 무서워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일주일 동안 어디에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게 무슨 말이죠? 목적지를 가기 위해 20분가량 지하철 안에 있었다는 대답이었다

 

즉 이 말은 이들에게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들은 평행우주로 갔던 것일까?

 


초능력 소년 사건

 

1984년 당시 중학생이었던 김성한(당시 13세)은 200여 명의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서 1시간 동안 염력을 사용해 여러 가지 초능력을 보여주었다 나침반 바늘을 돌렸으며 11시를 가리킨 시곗바늘을 보고선 돌아가라는 소리를 치자 10시 25분으로 되돌려 버렸다

더 놀라운 초능력은 날달걀을 손에 쥐고 40분 만에 병아리로 부화시켰다 이외 매우 두꺼운 책 속에 얇은 종이 한 장을 끼우고 눈으로 얇은 종이만 태워버렸다 손에 날콩 20개를 쥐고선 3~15cm가량 싹을 튀었다
이날 김군의 초능력 사건은 대한민국 물리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10년후 1995년 3월 4일, 성인이 된 김성한은 영남일보 취재진 외 7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4분 만에 감씨의 싹을 튀기는 초능력을 보여주었다

 


알몸 소화기 난동 여성 사건

 

2019년 5월2일 0시 20분 부산 진구의 한 상가건물 5층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계단을 타고 3층에서 멈춰 선 후 화재경보기를 부수고 소화기를 들고선 분사하면서 밑에 층으로 내려갔다 1층 마트에 침입해 소화기를 뿌렸고 밖으로 나와 알몸 상태로 지하철 역으로 달아난 사건이다 CCTV 확인 결과 다시 옷을 입은 뒤 택시를 타고 경남 창원시로 이동한것으로 파악했다 5시간 후 창원의 한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리 실레스트 사건

 

메리 셀러스트 호가 출항한 후 한 달 후인 1872년 12월 4일 1시경 좌우로 조금씩 흔들리며 움직이고 있었고 삼각돛대와 앞 돛대의 스테이 세일만을 펄친 기이한 모습으로 달리고 있었다 계속 신호를 보내도 이 배는 응답을 하지 않았다
조타석이나 갑판에 아무도 없었고 배가 표류 중이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배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브리그즈 선장과 선원7명 그리고 선장의 아내와 2살 딸이 타고 있었지만 배만 남기고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였다
처음에는 선장과 선주가 배에 걸린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이라고 생각했지만 몇 달간의 수사 결과 배에 사라진 사람들을 찾을 수 없었고 알 수 없는 미스터리 미제사건으로 결론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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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5. 2. 16:38

미스터리 4차원의 세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3차원(Three Dimension)이다 세 가지를 써야만 알 수 있다 안 길이, 옆 길이 , 세로 길이 즉 3차원의 좌표는 직교 좌표계, 원통 좌표계, 구면 좌표계로 나타낸다 이것이 삼차원이란 뜻이다 4차원(四次元空間, Four Dimensional Space)은 거기다 하나가 더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살기 때문에 더 이상 머리에 그릴 수가 없다 또 다른 말로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세계를 4차원 공간이라고 한다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1968년 6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달 부부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비달 부부가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안개를 만나게 된다 안갯속으로 들어가자 빛이 번쩍하면서 목적지가 아닌 다른 장소로 오게 된다 그 잠깐 사이에 7천 km를 이동했다


1963년 11월 19일, 일본 카네마치에서 키무라 사이토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서 달리고 있던 승용차의 주변에 안개와 수증기가 섞인 하얀 기체가 분출했고 차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1966년 8월 5일, 베트남의 사이공에서 미군 웰슨 상사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보초를 서고 있던 웰슨 상사는 애들이 갑자기 뛰어와서 상자 속으로 들어가길래 지금 뭐하냐고 묻자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고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때 한 꼬마가 달려오더니 친구들을 찾고 있었고 웰슨은 친구들이 숨은 곳을 알려준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꼬마는 친구를 못 찾고 있었다 궁금했던 웰슨 상사가 상자를 열어보는데 상자 안에서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아예 사라져 버렸다

 


시간이 흐르게 되면 4차원이 된다 4차원 세계가 되면 우리 3차원 세계 사람들이 생각을 못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A와 B지점이 있고 서로 멀다 생각만 하면 휘 익하고 여기까지 가면 된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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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이데아 테이프 악마의 목소리 그리고 나치 소동 사건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27. 09:25

교실 이데아 테이프 악마의 목소리 그리고 나치 소동 사건, 1994년 발매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3집 앨범에 수록된 노래 교실 이데아를 역방향으로 재생하면 백 마스킹된 악마의 메시지가 들린다는 사건이었다

 

 

교실이데아는 록 음악으로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담기 시작한 앨범이다 교실 이데아는 한국의 교육문제를 비판하는 노래였다 한때 교실이데아는 비스티 보이즈의 Pass the Mic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Pass the Mic의 Yes Yes Y'All, And Yes Yes Y'All과 교실이데아의 됐어 됐어 됐어의 구조가 비슷하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표절과는 무관했다

교실 이데아 소동은 백마스킹 피가모자라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서태지 사탄 숭배설이 돌았다 소문은 퍼져서 많은 테이프들이 동났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뒤로 돌려 보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다

 

교실이데아 가사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고 우릴 덥썩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매일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바라고만 있을까 
됐어 됐어 이젠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젠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면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터로 넘겨 
겉보기 좋은 널 만들기 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버리지 
이젠 생각해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건 
좀 더 솔직해봐 넌 알 수 있어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바라고만 있을까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바라고만 있을까 오 
됐어 됐어 이젠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됐어 

 

하여가 가사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니지 
그전처럼 또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 
정성이 가득히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 두려워졌어 
넌 아닌척하고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이제 알 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이렇게 떠나가 버릴 너를 
보려한것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다시 돌아올날까지 
이곳에서 

 

 


그 문제의 악마의 메세지다

 

 

교실이데아



정방향으로 재생하면은 왜 바꾸지 않고 가슴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기를 바라고만 있을까라고 나온다
역방향으로 재생시 피가 모자라 배고파 피 가고파 아 애를 안 주면 재미없을 줄 알아라고 나온다

 

하여가



정방향으로 재생하면은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다시 돌아올 날까지 이곳에서라고 나온다
역방향으로 재생시 아~ 내 속에 있는 사탄을 난 영원히 사랑해요라고 나온다

일각에서는 악마의 목소리가 아닌 욕설로 들린다는 주장도 있었다

 

교실 이데아 25주년 공연 무대에서 고전 군복패션을 하고 다함께 고유의 깃발을 흔드는 장면이 문제가 되었다

 

 

고유의 깃발 로고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1993년 다른 하늘이 열리고 공연때 쓰인 로고다 25주년 공연 무대에서 쓴 빨간 로고는
2017년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쓰인 로고였다 옷은 나치 군복도 아니고 1993년 공연을 재현한 것으로 교복을 각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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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언과 지구종말을 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언자 니콜라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6. 10:54

예언자, 199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출간된 한 권의 책이 출간되는데 그 책은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Nicolaas van Rensburg)가 1900년도 초부터 1926년까지 말한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것으로 그 책은 바로 예언서였다

 

예언책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

1864년, 남아프리카 연방에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는 워낙 가난해 글자를 배우지 못해 오로지 어머니가 읽어준 성경만은 읽을 줄 알았다고 한다 그 후 이른 나이에 결혼해 자녀를 둔 뒤로도 성경만 읽었고 신문을 읽을 줄 몰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갑자기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신비한 능력은 남아프리카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899년, 네덜란드계 백인인 보어인이 식민 통치를 하고 있던 남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에서 다이아몬드와 금광이 발견되자 영국이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보어전쟁을 일으켰고 니콜라스도 이 전쟁에 차출되었는데 큰 전투가 발생할 것을 미리 보고 알렸고 보어 전쟁에서 영국군이 평화협정을 제안한다는 사실까지 예견했었다

 

 

이러한 이야기가 알려지자 그는 점차 남아프리카 연방에서 유명해졌다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본격적으로 미래를 예언했고 그의 예언을 딸 안나가 기록했다 그 내용이 바로 니콜라스 예언서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1900년대 초부터 1926년까지 니콜라스가 말한 내용이 그 후 벌어진 세계적인 사건들과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왕세자 부부 암살당한후 제1차 세계대전


예언서의 담긴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911년, 니콜라스가 말하길 1914년, 한 나라의 왕세자 부부가 피살되면서 이로 인해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난다는 예언을 했다 실제로 1914년도에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는데 그의 말처럼 오스트리아 왕세자 부부가 암살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오스트리아의 선전포고로 시작된 전쟁이 제1차 세계대전이었다

 

경제 대공황


또한, 1929년, 마차 바퀴처럼 생긴 것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고통받게 될 것이라 예언했다 1929년은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내몬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해로 공교롭게도 그가 말한 바퀴처럼 생긴 것은 당시 사용하던 주식 그래프와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다이애나 스펜서


다음 예언은 영국의 D부인이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사망해 영국에 큰 충격을 준다는 예언을 했다 영국의 D부인은 다이애나 스펜서로 1997년, 남편과 이혼하고 의문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과 일치했다

 

넬슨 만델라


그밖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다시 흑인의 통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1994년넬슨 만델라가 흑인 최초로 남아공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체르노빌이 죽음의 땅으로 변할 것이라는 예언은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전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 사망

 

니콜라스는 이처럼 수많은 예언을 남기고 1926년, 예순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딸이 받아 적은 예언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다 1991년, 니콜라스의 딸 안나가 사망하면서 1999년 다시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 후 니콜라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기도 했다

 

과연 그는 정말로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것일까? 일각에서는 후대에 해석을 그럴듯하게 한 것뿐 모든 것은 우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예언서에 적힌 내용 중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목이 집중되었다

 

3차세계대전


일본은 지진으로 파멸하고 러시아와 유럽에서 인종 갈등이 거세지는데 이 분쟁이 폭발하면서 전쟁이 일어난다 이 전쟁은 인류의 마지막 전쟁으로 미국과 독일이 연합해 싸우고 위아래로 죽음과 파괴의 씨를 뿌리며 지구를 피로 물들이는 무시무시한 전기 광선 무기가 생겨날 것이다라는 예언이 있었다

 

이 예언은 3차 세계대전에 의한 지구 종말을 의미한다는 주장이다

신문을 단 한 번도 읽은 적 없고 글 조차 쓸 줄 몰랐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언자 니콜라스 반 렌스부르그의 예언서 원본은 현재 남아공 리히텐버그 박물관의 기록보관소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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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현상 시간여행을 경험한 빅터 고다드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4. 14:33

1975년에 발간된 책이 있었다 그 책에는 한 남자가 시간 여행을 직접 겪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는 영국 왕립 공군 출신 빅터 고다드로 1935년 당시 공군 대령이었다

 

시간여행

어느 날, 비행 연습을 위해 영국 앤도버에서 에든버러 까지지 약 400km 거리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노란빛 구름이 나타났고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람에 추락 위기가 오자 근처 폐 비행장에 비상 착륙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곳은 1916년도에 처음 지어 진후 공군 훈련에 사용하다가 1차 대전이 끝난 후 비워진 굴렌 에어로 드롬 비행장을 향해 고도를 낮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씨가 화장해지면서 비행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본 고다드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굴렌 에어로 드롬 비행장의 모습이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달라었다

 

비행장에는 네 대의 전투기가 서 있었고 항공정비사들이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활주로에 있는 노란색 전투기는 당시 영국 왕립 공군에 없는 모델이었고 항공 정비사들 유니폼은 갈색이었는데 이 비행장의 정비사들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상한 점은 고다드가 거의 착륙 진적이었는데 정비사들은 전투기를 보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다시 비행장을 벗어날 무렵 노란빛 구름이 다시 나타나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고 이를 뚷고 간신히 부대로 복귀했다는 것이다

 

프레디 잭슨의 유령 사진


그리고 얼마 후, 고다드는 확인차 굴렌 에어로 드롬 비행장을 찾았다 하지만 그가 본 비행장의 모습과 달리 황량한 폐 비행장의 모습 그대로였고 동료들은 그가 본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고다드는 그 비행장에서 이상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고다드는 영국 왕립 공군 비행 중대장을 맡고 있었다 비행 중대 해체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었었다 근데
 사진을 보니 사고로 죽은 항공 정비사 프레디 잭슨이 사진에 찍혀있었다 당시 이 일은 극비로 다뤄지며 밖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었다

 

 

이번 일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고다드는 세월이 흘러 1939년,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굴렌 에어로 드롬 비행장이 다시 운영되기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고다드는 굴렌 에어로 드롬 비행장을 찾아갔는데 4년 전 본 비행장의 그 모습 그대로였던 것이었다
영국 왕립 공군은 새 전투기를 들였고 노란색으로 칠했으면 항공 정비사 유니폼 역시 파란색으로 바뀐 것이었다
순간 고다드는 1935년 당시, 자신이 4년 전 미래로 시간 여행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에어로 드롬 비행장에 신비한 힘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후 인터뷰로 유령이 찍힌 사진과 미래를 기록한 노트를 증거로 제시했다 그리고 고다드는 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1946년 어느 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해군 장교 제럴드 글래드스톤을 만났는데 그가 뜻밖의 말을 했다고 한다 고다드가 비행기를 조종해 어디론가 가고 있었는데 비행기에는 민간인 세명이 타고 있었고 남자 둘에 여자 한 명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비행 중 눈보라를 만나 비행기가 추락하고 모두 목숨을 잃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그날 밤, 놀랍게도 고다드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갈 사람이  제럴드 글래드스톤이 말한 것같이 실제로 남자 둘에 여자 한 명이었다 그리고 민간인 세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중 눈보라를 만나 비행기가 추락하게 되는데 추락한 장소 역시 글래드스톤이 본모습과 일치했던 것이다 그런데 꿈과 다른 점은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후, 고다드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겪은 일이 사실로 밝혀졌고 글래드스톤의 증언도 사실로 확인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조작이라고 주장했지만 거짓말 탐기지 조사 결과 거짓이 아니라고 밝혀지게 된다

 

빅터 고다드는 세 번의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의 사건을 겪었다 그 후에도 로즈웰 사건에서 ufo 목격 증언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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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역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3. 20:38

할리우드의 저주,지구의 존재하는 나라는 총 195개국 인구만 해도 74억명이다 전 세계에서는 현재 같은 시간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할리우드의 저주

50개주와 한개의 특별구로 이루어진 미국은 면전 9,833,517km2,인구 약 3억 2천만 명이 모여 사는 대표적인 단종국가다
미국한번 떠오르는게 할리우드로 영화산업의 중심지이자 수 많은 스타들의 주 무대다 그런데 뜻밖에도 할리우드 스타들을 둘러싼 다양한 저주에 관한 이야기가 한둘이 아니다

 

노래 히어로,without you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배우 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 ,샤론 스톤,제시카 심슨등 모두 이혼했고 한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는것이다

 

저주 드레스

그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이혼한다는 저주 이야기가 나왔고 심지어 웨딩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도 이혼했다는 것이다

 

배역에 얽힌 저주도 존재한다 1991년 할리우드에 등장한 에드워드 펄롱은 제임스딘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와 함께 청춘스타로 급부상했지만 약물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고 노숙자가 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였던 배우 닉 스탈도 약물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수차례 입원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영화 터미네이터의 존 코너 역할을 맡았다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은 터미네이터2의 1대 존 코너 역할을 맡았었다

 

닉 스탈

 

닉 스탈도 터미네이터3에서 2대 존 코너 역할을 맡았다 존 코너의 역할을 맡으면 저주 받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크리스찬 베일


베트맨 시리즈로 유명했던 배우 크리스찬 베일도 터미네이터 4에 3대 존 코너 역할을 맡은후 가족 폭행으로 연행됬으면 촬영감독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구설수에 올라 존 코너의 저주가 이어졌다

2004년, 미국 플로리다주, 야구팀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았다
스티븐 킹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저리,쇼생크 탈출등의 원작자로 유명하다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은 이유는 스틴븐 킹의 저주 때문이었다

 

마이클 카닐

1997년 미국 켄터키주 히스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범인은 마이클 카닐로 방과후 모임을 갖고 학생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3명이 사망하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분노 소설책/ 오른쪽 스티븐 킹


이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마이클 카닐의 소설 분노를 읽고 범행을 저질렸다는 주장이었다 분노는 1977년, 리차드 바크만이라는 이름으로 스티븐 킹이 출간한 소설로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총을 난사하고 학생들을 인질로 잡는다는 내용이었다
마이클은 이를 모방해 범죄를 일으킨 것이다

 

제프리 린 콕스


이 사건뿐만이 아니었다 1988년, 산가브리엘 고등학교에서 60명이 넘는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총기로 위협했던 제프리 린 콕스

 

1989년, 잭슨카운터 고등학교에서 권총으로 인질극을 벌였던 더스틴 피어스

 

베리 루카이티스

1996년, 프론티어 중학교에서 교실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사망케한 베리 루카이티스, 이 사건 모두 분노라는 소설책을 읽고 범행을 저질렀다 심지어 베리 루카이티스는 범행 직후 분노에 나오는 대사를 옮기까지 했었다

 

이에 분노로 인한 모방 범죄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자 미국에서는 분노 책을 절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쳤다 결국 스티븐 킹은 스스로 분노 책 판매를 중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후 상황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1999년,스티븐 킹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생명의 지장을 받을만큼의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
재판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브라이언 스미스는 6개월 징역형을 받았고 이에 분노한 스티븐 킹은 은 경매에 나온 브라이언 스미스의 차량을 구입하고 폐차직전까지 야구방망이로 부수며 분풀이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후,브라이언 스미스가 돌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날은 9월21일로 스티븐 킹의 생일이었다 이후 사람들은 스티븐 킹이 저주를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2002년 4월,스티븐 킹은 지인의 초대로 트로피카나 필드 경기장을 찾게 된다 이날 열린 경기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즈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스티븐 킹은 탬파베이 레이스 관중석에서 경기 관람을 했고 ㅗ탬파베이 레이스는 경기에서 패했고 11연패를 맛보게 되었다

 

이에 선수들은 경기에서 진 이유가 스티븐 킹의 저주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선수들은 다음 경기를 앞두고 부두교의식으로 저주를 풀려고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날 역시 경기에서 지고 말았고 14연패라는 불운을 겪어야만 했다

 

미국 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우들과 여러 사람들 정말로 저주를 받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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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4차원 저승은 정말있을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2. 16:55

사후세계(死後世界, Afterlife), 사후 세계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영혼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설에 의하면 3년간 이승 세계에 머물게 되며 그 영혼은 귀신으로 불린다 시간이 지나면 저승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지 결정이 난다 확실히 않은 정보이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후세계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차에 치인 한 여성이 겪은 사후세계


한 여성이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였고 순간 몸이 허공에 떴다고 느낀 순간 의식을 잃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공중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현장에는 차에 치인 여성이 있었는데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검정 옷을 입은 사람 두 명이 오더니 이리저리 몸을 만졌고 오늘은 못 데려가겠군 하면서 허공에서 사라졌다 잠시 후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난중에 알고 보니 검정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저승사자였다

 

자살을 한 남성이 겪은 사후세계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사람이 드문 이른 새벽 카일을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물에 빠진 카일은 사망했다
당시 이 상황을 본 경배 대원들은 카일을 물속에서 구해냈고 곧바로 인공호흡을 해서 목숨을 구했다 그런데 갑자기 카일은 지옥에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숨이 넘어간 후 물속에서 죽은 자신의 시신을 볼 수 있었고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자신을 데리고 지층으로 이동해 용암으로 데려왔는데 알고 보니 지옥이었다는 주장을 하였으면 지옥에는 헬보이 같이 생긴 악마들이 있었고 눈, 코, 입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잘린 목을 보았다 그리고 악마는 카일을 쳐다보더니 자신의 목을 절단하려 쫓아왔고 도망치는 순간 보트 위에서 깨어났다는 주장이었다

 

개그맨 이봉원의 사후세계 경험담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어딜 가고 있었다 그곳은 산속이었고 걸어가고 있는데 처음 본 사람들이 있었다 멋 모르고 따라가고 있는데 친동생이 보였다 오래전에 죽은 동생이었다 너 왜 여기 있어? 너 죽었잖아?라고 묻자 동생은 형님도 죽어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는데 꿈은 아니었고 사후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고 증언을 했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병원에서 심장마비 환자 2천 명 중 응급처치 등으로 소생시킨 환자 330명 가운데 14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존자가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심장이 뛸 때까지의 시간 동안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천국와지옥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오고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사후세계를 믿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하나같이 다 저승사자를 보았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사실이라면 4차원 세계인 저승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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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동전 평행우주,타임머신,외계인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3. 11:34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동전, 2018년 4월, 인터넷에서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다 그것은 둥근 은화였는데 발행 연도가  2039년이라는 것이었다

 

미래에서 온 나치 동전


2018년, 멕시코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 인부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오래되어 보이는 은색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듯 표면이 많이 닳아 있었다

 

동전 앞면


동전 앞면에 새겨진 것은 나치 독일의 국가 수리가 찍혀있었고 스페인어로 새로운 독일(Nueva Alemania)이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동전 뒷면


동전 뒷면에는 나치 독일의 철 십자가 찍혀있었고 독일어로 모든 나라가 하나의 국가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발행연도 39


그런데 발행연도가 숫자로 적혀있었는데 뒤의 두 자리 39만 선명하게 보였고 앞자리는 닿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이후 동전을 발견한 남자가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동전의 발행연도가 1939년일 거라 생각했다

 

제2차세계대전

1939년은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시대였기 때문이다 

 

왼쪽 당시 독일의 동전

하지만 이 동전은 당시 독일의 동전과 달랐다 멕시코에서 발행된 것이고 문구가 스페인어와 독일어가 쓰인 동전으로 당시 나치 독일과 멕시코의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 동전을 만들었고 나치가 패망한 후 기념 동전을 모두 없앴는데 그중 하나가 우연히 발견된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나 당시 실제 상황과 전혀 달랐다 제2차 세계대전 스페인 남북전쟁 당시도 서로 다른 쪽을 지지한 멕시코와 독일이었다 심지어 1942년, 멕시코는 독일에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두 나라 간의 동맹은 불가능한 일이면 기념주화를
만들었을 리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동전의 발행연도는 1939년이 아니라 2039년이라는 걸로 추정했다 무려 20년 뒤의 미래에서 만든 것이라 말이 된다


이에 그동안 나치에게 떠돌던 두 가지 가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 동전 평행우주, 타임머신, 외계인설

나치 남극 비밀기지


첫 번째 가설은 남극 기지에 관한 것이었다 오래전부터 남극대륙에 나치 비밀기지가 숨겨져 있으며 나치가 패망 이후에도 이 비밀기지에 숨어 연구를 계속하며 지구 정복을 꿈꾸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무엇보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치 과학자들이 외계인과 기술을 공유하여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ufo 흔적


실제로 남극 대륙에서 알 수 없는 불빛과 UFO과 목격이 되었고 2017년에는 한 단체에서 UFO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UFO를 타고 간 외계인이 나치가 세계를 통일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은 미래로 갔다가 그 시대의 동전을 가지고 와서 2039년 동전이 과거로 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나치 타임머신

두 번째 가설은 타임머신에 관한 것이었다 실제로 과거 나치는 타임머신 개발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종 모양을 하고 있어 벨이라 불린 이 기계는 두 개의 실린더가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해 두 실린더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 생기는 힘으로
주변에 4차원 공간이 생성되고 이 공간을 변형하면 시간의 터널이 생겨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실험이 성공했다고 주장해 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 벨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나치가 세계를 통일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은 미래로 갔던 누군가가 그곳에서 동전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미래에서 어떻게 동전이 왔는지를 떠나 앞으로 나치가 세계를 점령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는 것이 불가능한 미래라면 반박했다 이럴 듯 동전에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 날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된다

 

평행우주

동전은 1939년에 만들어졌으며 평행우주의 증거라는 것이다 평행우주론이란 우리가 사는 우주 외에 동일한 차원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 설로 우주의 평행 선상에 또 다른 지구가 위치한다 그곳에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고 조금씩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통로를 통해 사람이나 물체가 두 우주 사이를 넘어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이에 동전이 평행우주의 증거로 나치가 세계를 통일한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동맹을 맺은 멕시코와 나치가 기념주화를 만든 것이며 두 우주 사이에 통로를 통해 동전이 차원을 넘어온 것이라 주장한다

 

동전은 정말로 평행우주의 증거인 것일까? 이 역시도 여러 가설 중 하나일 뿐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나치 동전은 정말로 미래에서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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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그림속에 있는 목 없는 남성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2. 19:53

1994년, 미국 애리조나 주 시에라 비스타에 사는 화가 로라는 주로 사진을 유화로 옮기는 화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우연히 한 장의 사진을 보고 흠뻑 빠지게 된다

 

제임스 키드의 실제 사진

제임스 키드가 찍은 사진으로 마차 한 대를 찍은 다소 평범한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고 그림으로 옮겨야 할 것만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제임스 키드에 허락을 받고 사진을 유화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문뜩문뜩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불면증에 체중이 점점 줄어들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다

 

목 없는 남성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을 그리던 그녀가 사진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 한다 뜻밖에도 사진에서 사람의 형상을 발견했는데 흐리하게 보이는 그 형상은 남자로 장화를 신고 모피를 입은듯 했다 더 놀라운 점은 남성의 머리가 없었다
그 즉시 사진작가를 찾아간 로라는 물어보는데 당시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일부러 조작된것도 아니었다는 답변을 듣게 된다  제임스 키드는 사진이 이중노출된 것으로 한 장의 필름에 서로 다른 사진이 두 번 찍히면서 목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중 노출일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로라가 완성한 그림

이에 로라는 다시 마음을 잡고 그림 작업을 계속하게 된다 며칠 후 사진과 똑같은 그림이 완성되고 지인에게 선물하게 된다 그런데 몇일 뒤 지인은 돌연 그림을 그녀에게 돌려주게 된다 그 이유는 로라의 그림을 걸고 난 뒤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된다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도 그림이 자꾸 비뚤어지고 중요한 서류들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늦은밤 목없는 남성을 보게되는
무서운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그림을 돌려받게 된 그녀는 그림을 포장한 채 창고에 두게 되었다 1년 뒤 테네시 주로 이사한 로라 부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차고에서 매일 밤 정체불명의 소음이 들리는가 하며 누군가의 발자국이 발견 되었다 또한 누군가 옮겨놓은듯이 갑자기 물건의 자리가 바뀌는 등 이상한 일 즉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자주 발생했던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유리잔이 갑자기 깨져 상처를 입기까지 했으며 차고 지붕에서 누수가 발생되었고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공교롭게도 그 그림은 차고에 놓여있었고 그림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그녀의 증언이다 기이한 일들은 머리 없는 남자의 형상이 담긴 그림 때문이었을까? 그후 로라의 그림을 화제가 되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구입하고 싶어서 로라를 찾아 왔다고 한다 하지만 로라는 위험한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팔수 없다며 거절을 했다고 한다

이 그림은 헤드리스맨으로 불리면 가장 미스터리한 그림으로 꼽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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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년간 썩지 않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손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2. 15:09

2017년, 스페인, 무언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그곳은 한 성당이었는데 그들이 보러 온 것은 청동으로 둘러싸인 손이었다
인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저스 시리즈 그곳에 나오는 악당 캐릭터 중 하나인 타노스는 특이한 장갑을 끼고 있는데 이 장갑과 비슷한 유물이 있었다 그 유물이 있는 곳은 스페인의 론다로 안달루시아 내륙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높이 100m 절벽 위에 세워진 곳으로 도시의 한 성당에 이 유물이 전시되고 있었다
그것은 손 모양 유물로 전체가 청동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또한, 실제 사람 손에 청동을 두른 것으로 400년 동안 썩지 않고 있었다

 

테레사 수녀 Teresa de Cepeda y Ahumada(Teresa of Ávila)

이 손에 얽힌 사연은 16세기 활동한 테레사 수녀의 손으로 독실한 그리스도교 집안에서 출생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수녀가 되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천사가 테레사 수녀의 가슴을 찔러 성흔이 박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를 하고 있는데 불로 만든 화살을 든 천사가 테레사 수녀 앞에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천사는 들고 있던 화살로 테레사의 가슴을 찔렀고 성흔이 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신비한 체험은 그림과 조각상으로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따르기 시작했다

이후 더 신앙심이 깊어진 테레사 수녀는 종교인들에게 더 엄격한 수도 생활을 강조 했고 교황청에 새 수도원 창립을 청원했다 그로 인해 32개 수도원을 새로 창립하는 등 종교 개혁에도 힘쓰며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1582년, 여행도중 갑작스러운 병을 얻어 테레사 수녀는 67세에 숨을 거두게 된다 그런데 그 후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그녀를 성인으로 추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얼마 전 테레사 수녀가 사망한 지 수개월 후 그녀의 무덤에서 꽃향기가 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에 사람들은 무덤에서 신비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했고 이 이야기가 멀리 퍼지자
살라망 카대 교수진들은 그녀의 무덤을 열어 확인하기로 한다 매장한 지 수개월이 지나는데 관의 나무와 옷이 모두 썩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신은 썩지 않은 채 그대로였던 것이다 이후 두 명의 의사가 시신을 검사했지만 어떠한 방부 처리도 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실제 테레사 수녀의 손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가 사망 후 기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했다

 

교황 그레고리오 15세

교황 그레고리오 15세는 이를 공식적인 기적으로 인정해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추대하게 되었다
이에 사람들은 그녀의 시신 일부를 유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심장과 함께 손과 팔 등을 보관했다 팔과 심장은 유리관에 보관했으며 손에는 청동을 두르고 각종 보석으로 장식해 보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10년, 50년 ~ 400여 년 동안 썩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라 메르세드 성당에 보존되어 있는 테레사 수녀의 손, 그녀는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 일각에서는 시체의 지방이 알칼리 물질과 결합해 밀랍과 같은 점액물질로 변한다고 생각해 시랍화를 주장했다 또한, 스페인의 지중해서 기후가 부패를 막는데 도움을 줬을 거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400여년동안 손이 썩지 않고 보존된 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시신이 썩지 않는 기적을 일으킨 성녀 아빌라의 테레사의 종교개혁과 수많은 업적을 세웠다는 점에서 교황 바오르 6세는 그녀를 여성 최초의 교회 학자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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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31. 19:47

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

1932년, 미국 와이오밍주 페드로사에서 두 남자가 금광산을 찾으려고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려 작은 동굴에서 초소형 미라를 찾은 사건이다

 

미국 와이오밍주 페드로 산

미라가 발견된 곳은 페드로산으로 과거 금광이 있던 장소였다 채굴되지 않은 금을 캐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이었다 그런데 1932년, 금 사냥꾼 세실 메인과 프랭크 카가 금광맥을 찾고자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는 과정에서 길이 4.5미터의 작은 동굴으르 찾아냈고 그 안에서 미라 한구를 발견했다

 

발견된 미이라

발견 당시 이 미라는 무릎을 끓은 채 양팔을 포갠 자세로 취하고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까지 그 형태가 남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양호했는데 거대한 눈과 긴 입 유난히 긴 팔에 두개골 위쪽이 눌려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흡사 노인의 얼굴 같았는데 앉은키가 17cm, 신장이 35cm에 불과했다

 

피그미족


일반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키가 작은 종족은 아프리카의 피그미족을 꼽는데 그들조차 성인 남성 키가 130cm, 성인 여성키가 120cm로 미라는 피그미족이라고 볼 수 없었다

 

만들어진 미라들


이에 발견된 미라는 산 페드로 미라로 불리게 된다 일각에서는 미라가 조작된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런 경우는 종종 있어왔었다 인어의 사체라는 피지 인어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전시되기까지 했지만 원숭이, 물고기 사체를 조작한 가짜였고 거인족이라는 미라도 가짜로 판명됐다
산 페드로 미라도 누군가 관심을 끌기위해 가짜로 만든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미라가 땅속에 묻혀 있었지만 너무나 양호했던 보존 상태였다

 

합동 조사결과


이에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하버드 대학교 합동 조사 실시한다 그런데 며칠 후 산 페드로 미라가 실제 사람으로 밝혀지게 된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인간과 동일한 갈비뼈가 확인되었고 1700년 전 65세로 사망한 노인이라고 최종 결론을 지었다 또한, 이 미라가 사망하기 전 머리 부분에 심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쇼쇼니족


그런데 뜻밖의 주장이 제기 된다 미라가 니 메리가 족이라는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쇼쇼니족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는데 와이오밍주 페드로 산 인근에 초소형 종족 니 메리가 족이 살고 있었고 독이 물든 독화살로 인디언들을 공격했다고 한다

 

초소형 인간 니메리가족 


무엇보다 종족의 특이한 점은 죽음을 맞는 방식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을 경우 자연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서로의 머리를 집중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끔 하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이다
산 페드로 미라가 머리부분을 폭행당해 죽었다는 점이 일치해서 니 메리 가족이 실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제이스버거


1778년 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선교사 제이스 버거가 미국 오하이오주 쿄쇽턴에서  유적 발굴을 발굴하던 중 유난히 작은 시신들을 발견했는데 성인이었지만 키가 90cm에 불과해 누군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사업가 이반 굿맨이 산 페드로 미라를 구입하게 되면서 소유권이 넘어가게 된다 그런데 1990년 뒤늦게 이 미라에 대해
알게된 와이오밍 대학교 고고학자 조지 길은 뜻밖의 주장을 한다 미라는 거의 다 자란 채 사산된 태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라가 발견된 시기는 1932년으로 당시 연구팀의 조사 기술이 미흡해 나이를 잘못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에 조지길 학자는 재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는데 어디에서도 미라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이반 굿맨은 오래전 사망했어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결국 산 페드로 미라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미스테리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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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28. 19:05

괴생물체 저지 데블(Jersey Devil),2012년 2월9일 미국 전 세계에 미스테리를 추적하는 A&E TV의 파라노멀스테이트가 방송 도중 괴생명체를 포착했다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저지 데블이라고 불렀다

 

괴생명체 저지 데블


1950년,미국 뉴저지주 일대에 현상금 벽보가 걸린다 무려 25만달려로 한국 돈 20억원이 넘는 거액의 현상금이었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것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였다 온 몸이 검은색 털로 뒤덮혀 있고 키가 1미터에 말의 형상에 등에는 박쥐같이 날개가 달려있었다 또한, 끝이 갈라진 꼬리에 말밭굽 모양의 발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현상금 포스터

어떻게 현상금이 걸리게 된것일까?

 


1804년,미 해군대령 스티븐 디케이터가 포탄의 성능실험을 할려던중 정체를 알수 없는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곧바로 총을 발포해 날개를 관통시켜지만 놓치고 말았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1820년,미국 방문중이던 나폴레옹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 역시 사냥을 하던중 비슷한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괴생명체를 봤다는 목격자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삽화가 필라데피아 여러 신문에 실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악마라고 주장한다 미국 뉴저지주는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실제 저지 데블


1735년 뉴저지주,흑마술에 심취한 리즈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는 13번째 아기를 임신한다
어느 날 로즈 부인이 공원 벤치에 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한 신부가 악마가 태어날것이라고 아기를 낳지 말라는 경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리즈 부인은 이를 무시하고 아기를 낳게 되었고 아기는 악마의 모습으로 태어나 리즈 부인을 죽고 날아가 버렸다는 이야기다

 

실제 리즈라는 인물이 살아던 집


실제로 데보라 리즈라는 실존 인물 이었다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했던 집까지 남아있었고 사람들은 뉴저지주에 사는 악마라는 이유로 저지 데블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실제 미국 위키백과을 보면 저지 데블의 전설은 다르다 유명한 민속학에 따르면 저지 마귀 (Jersey Devil)는 Mother Leeds라고 불리는 Jane Leeds라는 Pine Barrens 주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어머니 리즈 (Mother Leeds)에는 12 명의 자녀가 있었으며, 13 번째 임신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아이가 악마 가 될 것이라고 울면서 좌절감을 느끼고 저주했습니다 . 1735 년에 어머니 리즈는 친구들이 그녀 주위에 모여있는 동안 폭풍우의 밤에 노동을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로 태어난 제 13의 아이는 발굽이있는 생물, 염소 머리, 박쥐 날개 및 갈래 꼬리로 바뀌었다. 으르렁 거려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굴뚝을 올라가서 소나무로 향하기 전에 산파 를 죽였다 . 그 이야기의 일부 버전에서, Mother Leeds는 아마도 마녀 였을 것입니다.아이의 아버지는 악마 자신이었습니다. 전설의 일부 버전에서는 지역 성직자가 파인 불모지에서 생물 을 쫓아 내려는 시도가 있었 거나 생물이 지역 어린이를 죽이려고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저지데블 발자국 오른쪽

그때부터 이 지역은 저지 데블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 1909년 1월16일,눈으로 뒤덮힌 뉴저지에 눈밭에서 정체 모를 괴생명체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길이 10cm,보폭 40cm의 말발굽 모양의 발자국이었다 네 발 짐승이 지나간 자리는 두 줄로 남아있어야 하지만 말발굽의 발자국은 한줄로 남아 있었다 이에 사람들은 저지 데블의 발자국이라고 생각 했다

 

그 후에도 일주일간 뉴저지 일대에서 같은 형태의 발자국이 발견되자 인근 학교들이 휴교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후 사람들의 공포심이 점점 커지자 뉴저지주 당국이 저지 데블을 사살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게 된것이다
수많은 사냥꾼들이 뉴저지에 모여들었다 그런데 얼마후 저지 데블이 한 사냥꾼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사체는 아치스트리트 박물관에 전시되었지만 현상금을 노린 사냥꾼의 사기극이었다 캥거루 사체로 만든 가짜였다

 

그 후, 얼마후 아마츄어 사냥꾼인 로라 루이트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엔제이 헌터라는 단체가 만들어져지만 저지데블을 잡았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자 저지데블에 존재 유무에 대한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후에도 저지 데블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사진들을 공개 했다

 

2012년 2월9일,파라노멀 스테이트 제작팀이 뉴저지주 남부 한 숲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도 날개가 달린 괴생명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포착해 저지 데블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수백년동안 뉴저지주에서 목격되어 왔다는 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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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부르는 강령술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 하는 방법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3. 10:02

죽은 자(귀신,망령)를 불러내 대화를 하는 것을 강령술(降靈術(死?術),Necromancy) 이라고 합니다 서양의 강령술 위자보드는 일본의 분신사바와 비슷한 성향으로 귀신을 불러내는 주술이며 장난삼아 즐길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일본의 분신사바 보다 무서운 악령을 부를수 있는 확률이 많기 때문에 큰 해를 당할수 있다고 합니다 악령은 즉 악귀로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을 따르지 않는 천사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에 가까운 존재신과 인간과의 중간에 속한 존재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을 품고 재앙이나 복수를 내린다는 나쁜 영혼입니다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는 14세기 프랑스 집시 계통의 유목민들이 죽은자를 불러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던 놀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 놀이의 위험성 때문에 영국과 여러 유럽에서 금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1800년대 중반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후 그 영혼과 접촉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컬트 보드를 찾기 시작했으며 1920년대에는 미국에서 유행을 탔으며 인도.일본.한국등 여러 아시아국가에서도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 페루 북부 타라포토시에 위치한 엘사 페레아 플로레스 중학교 80명의 학생들이 강령술 오컬트 보드 게임을 한후 단체로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80명의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호기심에 오컬트 보드[위저보드]게임을 시작을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이 끝난후 학생들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다니는 학교나 여기저기서 매일 같이 검은옷을 입은 남자 귀신을 보게 되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발작을 일으켰다는 주장 입니다


학생의 부모들은 집단 발작이 평범한게 넘어갈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이들의 말을 믿은 부모들은 초자연현상 전문가 프랭클린 스테이너를 불러 조사를 하게 되는데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 합니다


학교 건립 당시 인부들이 많은 유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난중에 알고보니 테러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장소라고 합니다 당시 학생들은 위저보드 게임을 통해 이 장소에서 죽었던 영혼을 부르게 되었던 겁니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악귀한테 괴롭힘과 해를 당하게 되었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강령술은 호김심에 재미로 즐기는 게임이 아니니 강령술을 하기전 각오하시고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준비물


위자보드 구매[인터넷]

같이할 사람 1명이상

촛불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


위자보드 하는법


① 2명이상 게임을 진행할것

② 집안의 모든불을 끄고 촛불을 킨다

③ 오컬트 보드를 땅바닥에 두고 포인트[화살표 지시판]을 잡는다

④ 주위에 누가 왔는지 물어본다 주위에 누구 와 있나요? 를 계속 물어본다 귀신이 올때까지...

⑤ 말판의 화살표 지시판이 YES를 가리키면 귀신이 왔다는것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 합니다

⑥ 처음 질문은 YES/NO로 시작한뒤 이후 부터는 귀신에게 알파벳식으로 답변을 원한다고 말을 합니다

⑦ 위자보드 게임을 끝내려면 끝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을 받고 굿바이쪽으로 포인트를 옮긴다

⑧ 언어는 영어와 한글로 물어봐도됨



주의사항


15분이상 하지말것 계속한다면 귀신의 기운이 강해져서 위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귀신한테 미래를 물어보지말아야 합니다 미래를 물어보면 이유없는 해고지를 당하게 된답니다

귀신과의 대화중 강제로 끝내게 된다면 죽는다고 합니다 귀신한테 물어보고 게임을 끝내야 한답니다


위자보드 체험사이트 :  링크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인 오컬트 보드[위저 보드]는 잡귀나 악귀를 부르는 무서운 주술로 순간 호기심으로 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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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시간여행자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1. 17:15

2003년 3월 자신이 미래 2256년도에서 왔으며 800달러로 2주만에 3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주간 세계뉴스(Weekly World News)에

실리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당시 44세)으로 1월 28일 내부자 거래 혐의로 FBI에게 체포디어 심문을 받을때 그당시 그는 44세였고 225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시간 여행자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


그가 800달러로 단 기간내에 많은돈을 벌수 있었던 방법은 자신이 2256년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왔기 때문에 월가의 모든 변수와 상황을 알수 있었고 순간 돈을 벌겠다는 마음에 투자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는 126건에 투자를 하면서 1센트도 잃지 않고 2주만에 3억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당시 44세)


그는 자신을 풀어주는 선처와 미래에서 왔다는것 증명하기 위해서 이라크 침공의 정확환 날짜를 알려주었고 몇 개월후 그의 예언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오사마 빈라덴의 거처와 후천성면역결필증 에이즈(AIDS) 치료방법을 알려준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제안을 하면서 그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미래로 가는것뿐이라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FBI는 미래에서 왔다는걸 증명 할려면 타임머신 있는 위치를 공개하라며 앤드류 칼슨을 재촉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악용될수 있다며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시간여행자 존티노,앤드류 칼슨 사진


그가 미래에서 왔다는 또 다른 주장을 내미게 되는데요 그 증거로 한 사진을 보여줍니다 자신과 똑같이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라면 존티노(John Titor)와 같이 찍힌 사진을 보여줍니다 2037년도에서 온 존티노와 만나서 같이 다니면서 우주 전체를 함께 여행을 했으며 그간 시간여행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여드러 한 회사를 설립해 지내고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FBI조사관은 앤드류 칼슨의 말을 믿지 않았고 그냥 미치광이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빠져나갈려는 사기행각으로 생각한 FBI는 2002년 이전에 그의 행각을 조사를 하게 되지만 어떠한 기록도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 후 그는 어떤 한사람이 대신 1백만달러의 보석금 내주게되어 석방이 됩니다 4월달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였지만 청문회에가는 도중에 사라졌으며 그후로 그를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225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던 앤드류 칼슨은 정말로 시간여행자였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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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기억하고 보는 여학생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26. 20:43

짱공유 하늘소망29님이 10여년전 대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과외를 하면서 겪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저는 남학생 1명과 과외를 하던중이었고 운 좋게 교회를 다니던 어머니의 친구분들 통해서 여학생 1명을 더 과외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날 따라 비가 내리고 있었고 저희집이 학원을 하고 있어서 학원에서 학생들을 불러다가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11시경 남학생이랑 과외를 하다가 남학생이랑 그 여고생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선생님 오늘부터 여고생이랑 과외하기로 했단다

남학생: 선생님 그 여고생 이뻐요?

저:그냥 별로 안 이쁘구 평범한테 눈빛이 범상치가 않아 좀 우울해 보이기도 하구 그러네..

남학생:에이 이쁘면 소개시켜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저:ㅋㅋㅋ


이렇게 서로 웃으면서 과외를 마치고 그날 오후에 여학생이랑 그 자리에서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외하러 학원에 들어오는 여고생이 눈빛이 저를 노려보길래 속으로 그냥 기분이 좀 안좋아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근데 자리에 앉더니 책을 안꺼내구 계속 저를 노려보는 겁니다..


저:오늘 뭐 안좋은일 있었니?

여학생: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

저:응 말해봐 무슨일이니?

여학생:선생님 혹시 오전에 다른사람한테 제 이야기 했었나요?

저:(갑자기 소름이 돋은 저는)아..아니.. 니 얘기 한적 없는데?..

여학생:선생님 앞으로 함부로 남에게 제얘기 하지 마세요...

나:(어떻게 알았지...) 어... 알았다..


이 일이 있고나서 저는 혹시나해서 과외하던 남자얘한테 혹시 그날있었던 일 다른사람한테 얘기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남학생은 그 여학생 이름도 모르고 그날 저랑 나눈대화를 다른사람한테 얘기한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만난지 2일만에 서로 관계가 서먹해지게 되었지만 1달이 지난후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1달후 제가 과외비를 타면 맛있는 피자를 사주기로 했고 그날이 되었는데 그 여학생이 다른 친한 친구1명 더 데려와두 되냐길래 데려와도 됬다고 했습니다


과외가 끝날무렵 그 여고생의 여자 친구가 학원에 들어오는데 눈을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외모는 교복을 입어서 분명 여고생인데 눈을 보는순간 칠십대 노인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그런 느낌 느끼신적 없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때가 처음 느끼는 묘한 기분이였습니다


어째뜬 피자 먹으러 갈려는데 새로온 그 여자친구애가 갑자기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여자 친구:선생님 지금 돈이 모자라서 집에 갔다와야 되지 않겠어요?

저:(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지갑을 열어본후 1만원 밖에 없는것에 당황해하며)어 이상하다 분명히 돈 준비해왔는데...

여자 친구:혹시 선생님 애인 사귀세요?

저:응..1년 사귄 애인이 있지..

여자 친구:사진 있으면 잠시 보여주실래요?

저:응.. 그래 자 이쁘지?하면서 보여줬는데..

여자 친구: 당장 헤어지세요~

저:왜 헤어지라고 하니?

여자 친구:전생에 그 애인이 선생님 죽였던 사람이에요.. 최대한 빨리 헤어지는게 좋아요..

저:전생이라고?? 너 전생도 볼줄 아니?

여자 친구:언젠가부터 전생이 보였어요.. 지금 선생님한테 과외받는 제 친구한테도 전생보는법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땐 전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전생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반신반의 했고 그 뒤에도 과외하면서 여고생이 저의 전생에 대해 얘기해주었지만 믿지 않아서요..

그런데 10여년이 지나고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영적 경험들을 겪으면서 그당시 제게 얘기해주었던 전생이 계속 떠올려지면서부터 믿기 시작했어요


여고생에게 들었던 전생을 조금 얘기하자면 전 1900년대 초 아일랜드에서 출생하였고 주색잡기를 좋아해서 항상 술과 여자를 가까이 했고 주머니칼[잭 나이프]를 들고 다니면서 술집 탁상에 비스듬히 걸터앉아서 탁상모서리를 칼로 깍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고 했어요~ 주로 환상처럼 영상으로 보인다는 그 여고생의말,그 여고생도 과외1달째 처음 보았던 여자 친구에게 전생보는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했던말.....


그땐 여고생들의 말장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0여년이 지나고 술과 여자때문에 많이 고생하게된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어쩌면 그 전생얘기가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지금도 전 술을 끊으려고 많이 노력중이고 신앙생활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하려고 애쓰지만 전생에서의 카르마가 지금 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환생,윤회를 완전 무시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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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년 미래에서 만든 타임머신과 슈링킹 머신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21. 20:57

2011년4월14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두달전 J.S.스트라우스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판 경매인 아이노우로데오가  JS.스트라우스 박사가 2241년에 발명했다는 슈링킹 머신을 판다고 내놓아 또 한번 화제거리가 됩니다 J.S.스트라우스 박사와 아이노우로데오는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 지내왔으며 두 물품을 팔게 되었다고 합니다


JS.스트라우스 박사의 슈링킹 머신1


아이노우로데오가 슈링킹 머신을 발견한 사연


저는 화장실 팬을 설치하다가 지붕 밑 다락방에서 발견하였고 슈링킹 머신이 들어있던 카드보드 상자는 단열재와 다락 구석에 밀어넣어져 있었습니다

발견 당시 슈링킹 머신은 상자에 담겨져 있었고 오래된 신문지에 덮혀져 있었습니다 신문지 안에 큰 기계가 들어있는것을 본 저는 아래층에 있던 친구들에게 기계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제친구들은 바로 윗층으로 올라오고 같이 확인을 하는데 타임머신이 아니였고 광선을 발사해 물체를 작게 만드는 슈링킹 머신이였습니다

JS.스트라우스 박사의 슈링킹 머신2


먼지에 덮힌 철제 명판을 닦아보니 타임머신에 있던 문구와 비슷한 문구가 있었습니다




문구에는 2241년에 J,S.스트라우스 박사가 만들었음 이 기계는 엄청난 파워가 있으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용해야 함 - J.S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파는 슈링킹 머신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이 기계를 열어봤을때 전선이 많이 끊겨있는것을 확인했고 부품들이 없고 찌그러진 부분이 많아서 기계가 누군가에 의해 파손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기계는 무게가 15파운드이고 폭이 26인치, 깊이는 15인치, 높이는 14인치 입니다 슈링킹 머신은 겉에서 보면 놋솨와 구리 알루미늄,금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기계는 오래되서 삭은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슈링킹 머신이 들어있던 사진.엽서등

슈링킹 머신으로 작게 만든 성경,칼,연필,동전



슈링킹 머신이 들어있던 상자 안에는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슈링킹 머신에 의해 작아진 성경과 칼,연필이 있었으며 1970년도에 촬영된  J.S.스트라우스 박사의 사진,안경,엽서,편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노우로데오가 슈링킹 머신을 팔게된 사연이 공개되고 열흘간 진행된 경매는 152불50센트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타임머신


타임머신은 2004년 12월 아이노우로데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우스 박사는 1990년대로 돌아가 타임 머신이 파손되었고 여러번 기계를 수리를 해봤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기계를 작동시키지 못하면 그다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아이노우로데오는 이베이[ebay]에 판매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노우로데오가 이베이에서 판 타임머신과 슈링킹 머신이 진짜라면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수 있을것이고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악용된다면 지구는 인류는 멸망으로 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이노우로데오가 내논 기계들이 미래에서 만들어졌다는 신빙성이 없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J,S.스트라우스 박사의 기계들은 정말 미래에서 만들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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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 사라진 로어노크섬의 마을 주민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9. 17:30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인 로어노크섬의 실종사건 입니다 갑자기 사라진 115명의 사람들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1587년 이 당시 로어노크섬(크로아톤)은 영국의 식민지 였는데 어느 날 115명의 마을사람들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당시 영국인 존 화이트는 식민지를 도와주었던 인물로 아내와 딸을 두고선 영국으로 돌아가 식량을 구하러 간후 다시 로어노크 섬 돌아왔지만 마을사람들을 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존 화이트는 영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조사를 하는데 주변 나무에 새겨진 표식을 찾게 됩니다


croatoan(크로아톤)



croatoan(크로아톤)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지만 뚜렷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미제사건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몇일후 온갖 추측의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 합니다



식민지 수송선의 선장 인 사이먼 페르난데스 (Simon Fernandez)에게 더 살기 좋은곳을 알려주게 되고 마을사람들은 너무 배고팠던 나무지 모두 떠나게 되었고 혹시나 찾아오는 사람들과 존 화이트에게 행방을 알리기 위해서 나무에다가 croatoan(크로아톤) 단어를 새겨놓은후 크로아톤섬에 떠났다고 합니다 그후 마을사람들은 안정을 찾고 정착을 하게 되지만 한 인디언들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 소문을 들은 존 화이트는 그 섬으로 갈려고 했지만 급격한 해안 폭풍으로 갈수 없었고 이후 다시 찾아가게 되지만 마을사람들의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존 화이트는 10년간 마을 사람들과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강제로 떠나서 살해되거나 노예가 됬을것이다 더 먼 대륙인 아메리카로 가서 원주민과 같이 살고 있을것이다 외계인의 납치다라는 등의 설이 있었지만 로어노크섬 마을주민들의 행방을 찾을수 없었고 평생 미스테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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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시공간이동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7. 16:16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은 미 해군이 1943년 10월 28일 제 2 차 세계 대전동안 작은 함정 호위함 USS 엘드릿지 (USS Eldridge)으로 대규모 실험이 비밀리에 진행된 초자연적인 실험 레인보우 프로젝트 (Project Rainbow) 였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의 목표는 적 탐지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그 뜻은 시야에서 일시적으로 사라지게 만드는것이였는데 순간이동을 위한 실험이였으며 앨버트 아이슈타인(Albert Einstein)이 만든 통일장 이론 (統一場理論, unified field theory)의 한 측면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일장 이론은 중력,전자기력,약한 상호작용,강한 상호작용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힘을 통합한 이론이라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당시 미해군은 2차세계대전 전쟁에서 우위를 점치기 위해 함선을 투명 상태로 만들어 시야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실제 아이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으로 빛속에 전기력과 자기력인 전자기파로 함선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성공적으로 실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전자기파의 자기장으로 물질과 사람을 2차원.3차원.4차원 공간 등의 다차원공간으로 이동할수 있었던 겁니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경 필라델피아 조선창 앞바다에서 엘드릿지호의 수톤의 실험 전지 장비를 식도선 선창에 있는 발전기에 연결된채 대기를하고 있었고 이후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실험은 시작이 되었고 1,500억 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자기장이 구축함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싸면서 몇초후 엘드리지호는 안개와 함께 사라졌다고 합니다


미 해군과 과학자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15분정도가 지나가 발전기를 중지시킵니다 그리고 언제 없어졌냐는듯이 다시 함선이 나타납니다 다행히 탑승했던 사람들은 구토증세만 있을뿐 무사했다고 합니다



몇 개월후인 1943년 10월28일 오후 5시경 엘드릿지호의 재실험이 강행됩니다 첫번째 실험과 같이 반투명상태가 되면서 푸른 빛 안개가 생기고 없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몇분후 제자리에서 나타나지 않았고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 (Norfolk, Virginia)에 나타난후 다시 순간이동을 해서 제자리에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당시 타고 있었던 사람들이 총 181명이였는데 생존자 21명이였고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되거나 타죽었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심각한 정신장애와 정신분열증이 생겼으며 120명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이한점은 5명의 승무원들이 배의 철골 구조물과 합쳐진 형태로 돌아오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해군은 곧 실험을 중단했고 5명의 승무원들의 기억을 지워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엘드릿지호와 타고 있던 사람들 181명은 생체실험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은폐를 했다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이 실험의 총책임자는 20세기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로 천재 과학자였으며 에디슨에 밀려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발명가·물리학자·전기공학자에 기여를 했으며 1891년 테슬라 코일을 발명을 했습니다 테슬라 코일(Tesla coil)은 전기 공진 변압기로 높은 진동수 교류 전기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 해군은 니콜라 테슬라를 불러들여 그의 지식과 앨버트 아이슈타인의 통일장이론으로 필라델피아 실험에 착수하게 된거라고 합니다


당시 목격자가 있었는데요 천문학자이자 UFO 신봉자인 모리스 제셥(Morris K. Jessup)에 의하면 엘드릿지 (USS Eldridge)함은 투명해진후  ㅡ뉴욕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다른 차원공간으로 이동되었다가 외계인을 만나서 시간여행을 한뒤 선원들 몇명을 죽고 배와 하나가된채로 돌아왔다는 주장을 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신빙성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 해군의 시공간 이동 실험은 일단락됬지만 음모론에 휩쌓이게 됩니다 당시에 이 실험을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만들어진 실험이라고 합니다 51구역에서 근무했던 필 슈나이더의 말해 의하면 1939년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외계인 목격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정부는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게 되고 외계인들과 비밀협정을 한후 댓가로 외계기술을 전술받았다고 합니다


1943년 벨리언트 토르(Valiant Thor) 외계인이 미국 정부에서 근무했던것으로 보아 엘드릿지호 실험은 외계인들과 같이 했을거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미 해군의 순간이동/차원이동 프로젝트인 필라델피아 실험은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비밀리에 지금까지 실험을 했을거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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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가상세계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7. 00:21

영화 매트릭스 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가상세계라고 하면은 믿으시겠습니까?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메릴린치 투자은행이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에 사는 인류가 가상세계에 살고 있을 확률이 50%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실제로는 우리의 후손인 미래 세대가 만든 시뮬레이션일수도 있다는 주장을 했었다고 합니다


가상 세계(假想世界, virtual world,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world, MMOW)


이 근거는 테슬라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트와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로 유명한 천문학자 닐 더그래스 타이슨의 발언의 토대로 메릴린치에서 이같은 확률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수백만명이 참가하는 3D 시뮬레이션 기술에 접근해 있는 상태고 미래에는 인공지능,가상현실,컴퓨터 성능의 발전으로 수십억명이 참가가 가능하고 완벽한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이 가능해질것이라 했으며 우리 후손들이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알아보기 위해서 시뮬레이션을 시작했을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세계가 가상세계라면 인간은 결코 실제와 구별할수 없을것이고 구별 못할 확률이 높고 실제라고 하더라도 그 세계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맞다면 먼 미래에는 우리 후손들이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조상들의 삶을 알아보거나 특정한 가상세계를 만들어 체험이나 휴가를 목적으로 보편화 시켰을확률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가상 세계(假想世界, virtual world,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world, MMOW)는 실제와 비슷하지만 실제가 아닌 만들어진 세계며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 입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우리 후손들이 만든 가상세계일수도 있지만 영화의 매트릭스처럼 인공 두뇌를 가진 컴퓨터 AI에 의한것일수도 있습니다

AI가 조종을 한다면 컴퓨터와 인간을 연결시켜서 가상세계를 만들어주고 현실 세계처럼 살아가게 할것이고 그 속에 사는 인간들은 시뮬레이션이 너무나도 사실적이라서 구별 못한채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믿고 싶어도 믿을수 없겠지만 안 믿을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넓은 우주에는 지구뿐만 있는게 아니며 지구인(인간)만 있지는 않을것니다 지구인 처럼 살고 있는 비슷한 외계인들이 있을 확률은 높습니다 이 확률을 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가상세계일 확률도 높을것이고 진짜일것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당연히 믿을수 없지만 먼 미래에서는 믿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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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브레이크호 군함과 포르투알레그 항공기 GE423편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3. 13:18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인 브레이크호 군함과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편의 실종사건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진후 다시 나타났지만 모두 백골이 되어서 돌아온 기묘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0년 브레이크호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출항을 하게 됩니다 당시 배안에는 함장밀러 로톤 대령과 승무원 45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항한지 5시간만에 모든 무전이 끊기고 실종이 됩니다

무전이 끊긴후 그날 밤 저녁 8시경 브레이크호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아예 못찾거나 몇일내에 찾을거라 예상했지만 하루만에 브레이크호가 다시 나타난거죠...


이에 브레이크호를 조사하게 되는데 믿기지 않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레이더장치는 물론 모든게 녹슬어 있었고 안에 탔던 함장과 승무원 모두가 백발 미라가 된채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최신식 군함이 5시간만에 녹이 슬고 멀쩡한 사람들이 백발 미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도저히 설명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1945년 브레이크호와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출발하여 브라질 도착예정이였던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가 사라진 사건 입니다 당시 승무원과 승객은 총 92명이였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항공기를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엔 찾아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35년 후 1980년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무허가로 착륙한 비행기가 있었는데 조사결과 1945년도에 사라진 샌디에이고 항공기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항공기 안을 확인을 했는데 승무원과 승객 92명이 그대로 있었지만 백골의 모습으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테러 조직에 의한 사건으로 의혹을 품었지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외계인의 소행이거나 차원이동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제일 유력한점은 차원이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원이동은 2차원,3차원,4차원,5차원등을 가리키며  그래서 당시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편은 비행하던중 차원이동을 해서 우주 어디론가 가게 되었고 그 과정속에서 외계 천체에 부딧히거나 천체 조각으로 인해서 항공기는

구멍이 났고 순식간에 공기가 빠져나가 사망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35년만에 지구로 어떻게 돌아왔냐는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당시 무허가로 착륙을 했다는데 승무원,승객 모두 죽어있는 상태였는데 어느 누가 비행기를 운전할 사람이 없었다는것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증명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건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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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 어디로 간것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8. 16:05

버뮤다 삼각지대(三角地帶, Bermuda Triangle)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三角地帶, Bermuda Triangle)는 마의 삼각지대로 북서대서양 지역에 위치에 있으며 수 많은 비행기와 배들이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지역으로 세계 불가사리의 자연현상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구분은 플로리다 해협.버뮤다.푸에르토리코(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지역이라 불러으며 1960년대 마이애미 헤럴드에서 기자로 일하던 애드워드 존스가 마의 삼각 지대라 보도를 내보내 알리면서 명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라진 배와 비행기들...미스테리



버뮤다 지역에서 실종된 배와 비행기들 입니다


1945년 플로리다주에 전개한 미합중국 해군 항공대의 TBF 어벤저 뇌격기 1개 편대와 그들을 구조하러간 해굴 PBY 카탈리나

비행정이 감쪽 같이 사라진 사고 입니다

1881년 엘렌 오스틴 선박이 버려지고 배에 탔던 승무원및 사람들만 사라짐  

1918년 USS 사이클롭스 석탄을 싣은 수송선으로 갑자기 한 대의 엔진이 작동 하지 않았고 곧바로 306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미국 해군 역사상 가장 큰 생명의 손실을 초래 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1921년 캐롤 A. 디어 링 배는 버려지고 사람들마나 사라진 사건

1925년 일본의 화물선 리히후쿠마루호가 버뮤다 섬 근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짐

1945년 Flight 19 대서양에서 사라진 5 대의 TBM 어벤저 어뢰 폭격기 의 훈련 비행기였으며 13 명의 승무원이 탑승 한 PBM 마리너 (Mariner) 순찰 폭격기 비행 보트도 감쪽 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1949년  G-AGRE 스타 아리엘 비행하던중 사라짐

1948년 G-AHNP 스타 타이거 ( Ast Tiger ) 여객기는 아조레스에서 사라짐

1948년 더글러스 DC-3 항공기 마이애미로 가던중 사라짐

1948년 스타 타이거 여객기 의문의 실종 엘 스나이더 조타수 실종,사라짐

1949년 스타 아리엘 여객기 의문의 실종,사라짐

1950년 샌들러 호 화물선 사라짐

1954년 해군 화물선인 서전 디스릭스 호 사라짐

1955년 코네 마라 4 세 요트만 버려지고 사람들만 사라짐

1955년 콘네마라 4세 호 사람만 없어지고 요트만 버려짐

1956년 해군의 정찰폭격기 폭발

1958년 레바노크 호 사라짐

1963년 마린 설펴 퀸 호 화물선 사라짐

1963년 2대의 kc-135 공중급유기 공중 폭발

1967년 비치크라프트 보난자 경비행기 엔진 고장

1967년 파이퍼 아파치 경비행기 엔진 고장

1967년 위체클라프트 호 폭풍우로 순양

1970년 파이퍼 코만치 경비행기 엔진고장

1972년 V.A 포그호 유조선 사라짐

1973년 노르웨이 화물선 아니타호와 선원 32명이 사라짐

2008년 에어프라스 비행기 사라짐


버뮤다 삼각지대 해역에서 일어난 사건은 지난 500년간 배와 비행기.타고 있던 사람들의 실종 사건이 수백건에 이르며 그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버뮤다 삼각지대만 지나면 실종되는것일까 원인과 진실에 관해서 많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메탄가스(Methane)


바닷속 깊은 곳 메타가스층이 존재하며 지각이 불안정해지면 메탄가스(Methane)가 올라와 배가 침몰하고 엔진이 멈추거나 불이 붙어서 추락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자기장(磁氣場, magnetic field)


두번째 가설은 버뮤다 삼각지대 위치에 강한 자기장(磁氣場, magnetic field)이 많아 결함으로 인한 사고로 추측을 합니다


공기(空氣 / Air) 터널


세번째 가설은 버뮤다 삼각지대의 해역을 지났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는 기록이 있어으며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공기(空氣 / Air) 터널로 인해서 배와 비행기. 타고 있던 사람들이 빨려 들어갔을거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블랙홀(Blackhole)


세번째 가설은 블랙홀(Blackhole) 입니다 밀도와 중력이 강력해 그 무엇도 빠져나올수 없는 시공간이라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로 랜덤하게 움직이는 블랙홀로 인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추측설이 있습니다


웜홀(Wormhole.4차원 세계)


네번째 가설은 웜홀(Wormhole.4차원 세계) 입니다 서로 다른 두 시공간을 잇는 구멍을 뜻하며 사람들이 죽으면 가는 저승 세계라고도 합니다니다 이 웜홀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규칙한 시공간으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공간 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설 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사람들 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것일까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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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미제사건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4:41

아나운서 김은정 실종 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은정 아나운서는 경상북도 영주 출신으로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고 결혼후 2달만에 이혼을 하고 방송 활동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김은정 아나운서 사진


1984년에 KBS에 입사후 1989년에 그만둔후 1989년 TBS에 이직하여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라는 프로그램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추석 전날인 9월21일 오후 9시쯤 살고 있는집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집을 나섰고 50여미터 떨어진 고모집에 들러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새벽 5시에 추석 생방송 때문에 일찍 집에가야한다면 고모집을 나간게 마지막이였다고 합니다


단 한 차례의 방송 펑크도 낸적이 없는 김은정 아나운서였는데 방송국과도 연락이 끊겼고 실종 3일째가 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게 됩니다



실종후 김은정의 언니는 매일 방송국으로 대신 출근해서 동생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히 확인하고 경찰이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밀수사를 벌이면 남자관계등을 추적했지만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평상복 차림으로 현금 백만원을 갖고 사라졌다는 점으로 보아 돌발사고나 났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뿐이였다고 합니다


평소에 직장 동료들에게 수면제 구입에 관해 물어봤고 전동차에 치여서 죽고싶지만 그러지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살기도 추측을 했지만 당시 가족이나 동료들은 자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고 합니다


이후 2~3년간 실종 수색이 이루어졌고 1993년 공개수배 사건25시를 통해서 수소문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결론으로 수사는 종결이 되었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 28년동안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과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납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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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상과 비밀무기 하프(HAARP)의 정체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3:32

지구온난화.기상이변.오존층 파괴등 환경파괴만이 기후 변화의 원인일까?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를 변화시키는 또 다른것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기후가 조작되고 있다는 겁니다



2004년 12월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명의 사상자를 낳은 자연재해였습니다 그런데 영국 BBC 방송에서 단순 자연재해가 아니다라는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근거로 인도양 주둔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가 진앙지 부근이지만 어떤 피해도 없었다는것과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이 고지대로 사전 대피시켰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는 미국의 전자기파 무기 하프(HAARP)를 지목했습니다 미국 알래스카 카토나[Gakona]에 설치된 대규모 고성능 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 하프로 70~80만평 땅에 펄쳐진 180개의 안테나 시설이라고 합니다 통신장치로 보이지만 무기용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 하프의 용도는 의혹의 중심에 미국 정부를 추궁하기 시작했고 끝내 미국은 공식입장을 발표하게 됩니다


하프는 오로지 대체에너지 및 군사관련 순수과학연구소로 불과할뿐 지지관 해일의 발생원인과는 일체 부인을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프가 의혹의 선상에 오른것일까요? 용도와 목적이 무엇이고 왜 만들어진것일까요?


1980년 버나드 이스트런트[Beranrd Eastlund]박사는 연구실에서 지구의 전리층을 자극해 대륙의 상태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논리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이스트런트 박사의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평화를 지킬 군사력과 에너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생각을 했고 미국정부와 이스트런트 박사는 본격적인 하프 설립 후 20여년간 하프를 발달 시켰습니다



하프의 용도는 숨겨진 석유.천연가스등의 매장상태 조사를 했고 군사목적으로는 적의 미사일을 추적하거나 파괴시키고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생성시키고 막에 닿는 모든것들을 폭발시키게 만들어졌고 원자폭탄 이상의 전기를 발사해 강력한 무기로 발전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민간용 에너지 개발 장치로 시작된 하프는 전쟁용 무기들의 원격 조정 장치로서도 발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화를 지키는 무기 하프의 용도는 또 다른 이면이 밝혀졌습니다 이스트런트 박사가 미국 국방부와 손을 뗀후부터였다고 합니다 1983년 알래스카 맑은 날씨에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으로 해일이 일어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하프(HAARP) 시설


전 세계는 다시 한번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지만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국이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미국은 2억w의 많은 양의 고주파를 전리층 변이로 지구를 날씨를 조작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프로 전리층에 강한 에너지를 발생시켜 전리층을 살짝 들어올리고 그 순간 빈 공간으로 우주의 에너지가 유입이 되면서 전리층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대기가 움직이고 기상변화가 생길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천둥.번개.폭우.폭설.우박.지진.화산폭발등 인공적으로 자연재해를 만드는 기상이변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하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잠깐 동안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것 없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결국엔 전리층을 들어올렸다는것을 인정한셈입니다 하지만 기후 조작설에 대해서는 일체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하프로 전리층을 들어다 올렸다 지속된다면 언젠가는 오존홀이 타게 되고 구멍이 생겨서 지구에 우주광선이 직접 비추게 되고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타 죽게 된다는 겁니다 이 이유때문에 하프 연구를 반대하는 절대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현재까지도 하프의 기후 조작설에 대해 묵인을 하고 있습니다


하프가 설치된 북극 상공에 있는 지구상 최대의 오존홀과 전쟁무기 기후 조작 인류 종말의 논란이 되고 있는 하프는 지구의 평화만을 위한 용도일까요? 외계인 침공에 대한 용도일까요? 미국 비밀 무기 하프로 기상[기후]조작을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속내는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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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차원이동을 한 시간여행자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0:28


2006년4월2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거리에서 발견된 한 남자는 구소련의 낡은 복장에 카메라를 들고선 혼란스러운 얼굴로 멍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고 확인을 하는데 의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가 내민 신분증은 구소련에 쓰던것으로 이름은 세르게이포노마렌코고 1932년에 태어났다고 적혀있던겁니다 경찰을 진짜 신분증을 달라고 하지만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내 신분증이 맞고 1958년도에서 왔다고 주장을 합니다 경찰은 그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에게 검사를 부탁하게됩니다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에게 자신이 1958년도에서 2006년도에 오게된 상황을 말하게 됩니다


1958년 어느 날 약혼녀 발렌티나 쿠리시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혼자서 사진을 더 찍고 가겠다며 약혼녀와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보였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낯선 세계에 와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는 믿지를 않았고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그때 찍은 사진이 찍혀 있을거라고 카메라를 건네주게됩니다

그리고 그 카메라는 사진 전문가 바딤포즈너에게 현상을 부탁하게 되는데 그는 1970년 생산이 중단된 필름이고 카메라도 단종된모델로 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메라와 필름 모두 새것의 상태였다는 겁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르게이포노마렌코 말이 진실을 알려주는 사진이 확신하다는 겁니다 사진을 현상한 결과 약혼녀와 찍은 사진과 UFO사진도 찍혀있었으며 사진 우측 하단의 촬영 연도가 1958년으로 표기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얼마후 거짓말처럼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사라지고 맙니다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는 몰래 밖으로 나가는것이 불가능하다며 CCTV를 확인하게 됩니다



CCTV확인 결과 세르게이포노마렌코가 방에 들어가는 모습은 찍혀으나 방에서 나오는 모습은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또 다시 다른 차원으로 사라지것이죠..



이에 경찰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르게이포노마렌코의 약혼녀 사진속의 발렌티나 쿠리시를 추적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실존하고 있었고 찾아가게 되는데 사진속에서는 젊었던 그녀는 74세의 노인이였고 둘이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녀 역시 동일한 사진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세르게이포노마렌코가 1970년쯤에 사진을 보내왔는데 그 사진은 2050년 모습에 사진이였던 겁니다 사진은 키예프의 한 강가며 고층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2006년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는 건물이였던 것이죠 그리고 사진 뒷면에는 나는괜찮아 가능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야라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몇년후 키예프 국립기록보관소에서 발견된 놀라운 기록을 보게 되는데 1960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세르게이포노마렌코의 음성이 녹음된 테이프였는데 녹음된 음성에는 미래를 언급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 40년 후에는 전자레인지라는게 개발되는데 요리를 매우 간편하게 할수 있더군요 길거리를 걸으면서 통화할수 있는 휴대전화라는게 있습니다 미래에는 심장을 대체할수 있는 인공심장이 만들어집니다 "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언급했던겁니다 그리고 인공심장을 언급할때 사용한 용어는 당시 사용되지 않던 미래의 전문용어였던 겁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시간여행을 하는 시간여행자일까요?


2010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되는데 사람들은 오히러 너무도 맞아떨어진다는 점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게 됩니다 조작의혹도 제기 됬지만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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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2019년 지구 멸망과 인류 종말설 추측과 예언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2. 19:24

2019년에도 지구 멸망설은 어김없이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은 몇년도 마지막해가 지구 종말이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 예언의 시작은 마야의 달력(Civilización maya:文明)입니다 마야 문명의 달력은 기원전 3114년에 시작했고 마야 문명이 시작되기전보다 1,000년이상전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의 예언 입니다 1547년경부터 예언을 시작했고 수많은 예언을 남긴 점성술사 입니다



마야의 달력은 2012년에12월21일부터 23일까지 멸망한다고 했지만 지구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달력이 순환 하고 있음을 가리키는것이고 종말론과 관련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처음 발생 시점 기원전 110000년경 그 시기가 바로 2012년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고 주장을 했었습니다 역시나 1999년에도 그랬고 2012년도에도 아무일도 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과 인터넷상에 수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과 예측해주는 주식프로그램 '웹봇'이 예측을 멈추며 지구 종말의 의미로 해석을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지구온난화.꿀벌멸종.식물멸종.핵전쟁.초대형 화산분화



지구의 판 운동의 멈추며 지구를 둘러싼 자기장이 사라져 태양풍이 지구를 강타하면은 인류 멸망한다는 예고




영화 터미네이터같이 인공지능 기계의 반란으로 인류 멸망



영화 투모로우 같이 지구의 온두 주기로 순환하면은 빙하기해빙기가 찾아와 인류 멸망예고




영화 월드 인베이젼 같이 지구를 노리고온 외계인들의 의해서 인류 멸망과 노예 예상 - 외계인 침공



지금도 지구에는 소형 운석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전궤도에는 수많은 운석들이 지나다니고 있어서 NASA(나사)는 매년마다 소행성충돌로 인한 인류 멸망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떠돌이 행성.갈색왜성.주계열성.중성자별.블랙홀등의 외계 천체가 태양계에 진입할 경우 혜성 폭격을 얻어 맞게되어 지구멸망을 불러올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의 진화로 태양은 수명이 다하게 되면은 적색 거성이 되어서 원래 크기의 100배 이상으로 팽창해 지구 공전 퀘도를 삼키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종말이 찾아오게 된다는 예정된 시나리오 입니다 추측이 아닌 실제 예상된것이라고 합니다



인구증가로 인한 자멸 예상.중국의 주역등 음모론자들은 수많은 지구 멸망.인류 멸망이라는 추측과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는 인류의 마지막 해가 될것으로 믿는 예언서 데이비드 몽테뉴(David Montaigne)의 저자에 관한 이론 입니다 2013년도에 발간된 책인

'마지막 시간 2019 마약달력의 끝과 심판의 날까지 카운트다운'이라는 책 속에 멸망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데이비드가 예언한 지구 종말의 날은 2019년 12월 21일부터 고대 마야 문명에서 제작된 마야 달력 종료시점인 2012년 12월 21일로부터 정확히 7년후라고 합니다


그는 마야 달력이 가리키는 종말 시점은 시련의 시작을 알리는것이며 성경에 따라서 2019년 종말이 시작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태양의 자기장 플립이 20만 30만년 주기로 일어나는데 올해가 그 시기고 플립 현상은 지구에 잠자코 있던 지진.화산.해일.화산등의 자연재해가 시작된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2019년 12월21일부터 자연재해가 시작이 되고 일주일 후인 12월28일에 지구가 완전히 파괴 된다는 끔찍한 주장 입니다


또 다른 음모론자인 미국 오하이오주 교회 목사 로널드 와인랜드는잠재된 있는 국가 인도.파키스탄.중국.미국.이스라엘.터키.러시아.북한등이 전쟁을 일으킬것이고

2019년 올해 2월 혹은 3월부터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2019년 6월9일 종말을 맞이할것으로 주장을 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은 전 세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전쟁에 참여를 할것이고 최후의 수단으로 '핵 무기'를 쓸것으로 보입니다 


많고 많았던 지구와 인류 멸망 예언과 추측 올해 2019년도에는 과연 이루어질까요? 데이비드 몽테뉴가 말한 예언이 아니더라고 각종 자연재해와 소행성충돌 그리고 인간들의 전쟁으로 언제 멸망하지 모르는 상황에 있는거는 맞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쯤이냐 하는게 미스테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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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반반 50%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1. 31. 21:42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1503년 12월 14일 ~ 1566년 7월 2일 본명은 미셸 드 노트르담(Michel de Nostredame)이며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입니다

프랑스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15살에 아비뇽 대학에 입학을 했고 1520년도에 흑사병이 돌아서 대학이 휴교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노스트라다무스는 몇년동안 혼자서 견문과 학문을 넓힌후 1529년 명문대학 몽펠리에 의대에 입학해서 의사 자격을 얻게됩니다 그리고 흑사병 환자들을 치료를 해주면서 유명해지지만 아내와 자식들을 돌보지 못하고 흑사병에 걸려 죽었다고 합니다 슬픔과 충격에 빠진 노스트라다무스는 10년간 초자연주의.심령주의나 점성술 같은 오컬트(Occult)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그후 노스트라다무스는 1550년경부터 예언하는 달력[토정비결]책을 발간했고 1555년에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집 초보을 발간을 하게 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을 본 사람들은 너무 잘 맞아서 흥분을 가라않지 못했고 그를 예언가로 부르게 됩니다 태양과 달, 행성의 배치로 미래를 예언하는 점성학자로 총 942편으로 이루어진 4행시 형식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로 많은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앙리 2세[ Henry II ]


프랑스에 한쪽 눈의 힘이 등장하게 되는 해, 왕실은 혼돈에 빠지게 되고 블루아의 영주에 의해 그의 절친한 친구는 죽임을 당한다. 왕국은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프랑스왕 앙리 2세가 마상 경기 도중 사고로 사망 예언

중국 파룬궁


1999년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시키기 위해 그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하에 지배할것이다

- 1997년7월20일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탄압으로 공포의 대왕은 중국 공산당의 잔인한 파룬궁 탄압을 뜻하며 마르스는 공산당의 사상적 기반이 중국을 지배한다는뜻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런던대화재[london fire]


1666년 20의 3배에 6을 더한 해에 런던은 불타 정의로운 자의 피를 요구하도다 런던 대화재를 예언 했습니다

-20×3+6=66으로 1666년 9월2일 새벽 2시경 빵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런던 시내로 번져 대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런던대화재 예언

나폴레옹 1세 [Napoléon I]


이탈리아 근처에서 황제가 태어나 제국에 값비싼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들은 황제의 군대를 보고 왕자의 모습이 아닌 도살자로 기억하리라 

- 나폴레옹 3세 출현과 몰락 예언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굶주림으로 사나워진 맹수는 강을 건넌다. 독일인 아이가 법을 거스를 때, 인간의 무리 중 아홉이 외부로 보내지며 그들의 운명은 출발과 함께 묻힌다.

유럽의 북쪽 깊은 속에서, 가난한 집안에 한 아이가 태어나리라. 혀의 힘으로 그 나라를 유혹하리라. 천둥 같은 웅변술은 동양에도 알려지리라.

-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나치당에 들어가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연설과 천부적인 선전능력으로 나치 제 1당을 만들고 정권을 장악후 대통령직에 올라섰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베를린이 함락되기전 자살을 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인류 문명에 해악을 끼친 인물 입니다

미국 911테러 예언


- 불타는 탑의 그림으로 예언 거대한 건물과 불곷의 모양이 일치 911테러 예언

2001년9월11일 이슬람 세력 오사바 빈라덴과 무장 조직 알 카에다가 동시 다발적으로 항공기를 납치해 미국 뉴욕 맨해튼과 세계무역센터

그리고 워싱턴 펜타곤 자폭테러 감행 29996명 사망자와 최소 6000명의 부상자를 남김

왼쪽 나가사키 오른쪽 히로시마


항구 근처의 두 도시에서는 지금껏 유례가 없던 참화가 두 번 일어나리.

-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에언(広島・長崎原子爆彈投下, :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선전포고 없이 미국 진주만 공습을 당하고 이에 미국은 주 군사시설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도시에 원자폭탄 투어


2019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입니다 거짓일수도?


노아의 대홍수 예언

-유럽의 일부가 큰 홍수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대량 이민 밀려와 멸망 예언

-난민에 섞여서 테러리스트가 동시다발 테러 예상


100도 이상의 온난화 발생 예언

-비정상적인 온난화로 폭염이 시작되었고 2023년에는 100도이상의 날씨예측


제3차 세계대전 발발

중국과 북한 미국의 갈등 3차 대전으로 갈것으로 예상


돼지 인간 탄생

-동물이 인간에 접근하고 언어가 가능하며 인간은 동물을 해치는 일이 중단 된다 2017년 1월에 인간의 세포를 가진 돼지 태아가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비밀리에 행이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서유기의 저팔계처럼?


믿을수도 없고 안 믿을수도 없고 지구 멸망[종말]예언은 끝도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진실일까여? 거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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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Super Moon) 재앙을 불러오는 징조 지구멸망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1. 21. 19:45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덜아 크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부르며 대림으로도 불립니다 보면 이쁘고 기분이 좋아지지만

이 현상은 지구에 재앙을 불러오는 징조로 봅니다

슈퍼문이 뜨면은 전 세계에 쓰나미.지진.화산등의 천재지변이 발생했습니다 지구의 외부와 내부에 실제로 변화를 일으켜 자연재해를 만드는 슈퍼문은 공포의 대상이 된거죠...


실제로 슈퍼문(Super Moon)이 뜨기전 그리고 뜬후 재앙을 받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1974년 대규모 사이클론 트레이시가 호주 북부 다윈을 휩쓸었고 2005년에는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발생을 했고 2010년 칠레에서는 규모 8.8의 지진의 발생.  2011년 동일본에 9.0 규모의 대진이 발생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뉴질랜드에는 강진이 발생,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에는 4.6규모의 지진발생.

이번 2019년 1월17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 현의 화산섬 구치노에라부지마에 있는 신다케(新岳) 화산이 500m 이상 치솟았으며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1912년 타이타닉호(Titanic) 침몰 당시 1400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떠올라고

그로인해 빙산들이 떨어져나와 대서양까지 흘러나오게 되어 침몰되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각지에는 규모 5.5이상의 지진이 현재까지 계속 발생을 했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멸망까지 올수 있는 대규모 자연재해까지 올수 있다는 추측설도 있습니다 항상 재앙을 몰고온 슈퍼문이 주목 받는 주된 이유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점성술사의 의하면 슈퍼문은 재앙을 암시하는 큰 달로 보며 고대에서부터 슈퍼문이 나타나면은 지구가 멸망하거나 인간들을 미치게 만든다는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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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 또 다른 지구 문명 사실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8. 12. 31. 17:59

지구 공동설이란? 지구 속이 비었고 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는 가설을 뜻한다 17 세기 후반 에드먼드 할리 (Edmond Halley) 가 제안한 이 가설은 1740 년 피에르 부게 (Pierre Bouguer )와 찰스 허트 ( Charles Hutton , 1778) 가 일시적으로 반증했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 않고선 믿기 어려운 가설인데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하 깊숙히에 다른 문명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문명의 세계는 북극이나 남극 극점에 존재하고 있고 입구가 있다고 합니다 입구가 쉽게 보여서 들어갈수는 없고 특별히 정해져 있는 시간에 입구가 열린다고 밝혀졌습니다

지구공동설 지구속의 문명 입구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합니다 2002년 10월4일에 어스에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언제 열리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열린다는 입구라고 합니다


가설을 입증하는 증거는 증인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례는 1947년 미국 해군 리차드 버드 제독은 북극을 탐사하던중 기지와 갑자기 연락이 끊겼고 알수없는 구멍[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도착하자 본 것은 거대한 산맥과 초대형 메머드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차드는 미 국방성에 보고를 했지만 언론에 공개를 안했고 50년간 극비 문서로 취급을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례는 올랍 얀센 부자[Olaf Jansen]는 1829년부터 1831년까지 지구 속 땅 밑에서 2년간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때 목격한 사람들은 거인처럼 키가 컸고 친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들뿐이 아니고 지하 속 문명을 경험한 사람들은 수 없이 많았고 이들의 한결 같은 주장은 3/4는 육지로 되어있고 4/1은 태양으로 이루어 졌으며 여기 문명 사람들은 나이를 선택할수 있으며 평균 수명이 600년에서 800년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수천년 앞선 문화와 과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보다 많이 앞서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구공동설 가설이 있다고 믿어지는 가운데 반박들이 있었지만 1997년 북극해 관련 비밀문서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옛소련은 군사 목적으로 40년간 보관했던 북극의 정보를 CIA에서 보관해 있었고 지구공동설이라는 가설이 아닌 사실로 확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지구공동설이 맞다면? 지구 내부와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리고 언제쯤 들어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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