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4차원 저승은 정말있을까?
사후세계(死後世界, Afterlife), 사후 세계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영혼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설에 의하면 3년간 이승 세계에 머물게 되며 그 영혼은 귀신으로 불린다 시간이 지나면 저승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지 결정이 난다 확실히 않은 정보이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차에 치인 한 여성이 겪은 사후세계
한 여성이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였고 순간 몸이 허공에 떴다고 느낀 순간 의식을 잃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공중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현장에는 차에 치인 여성이 있었는데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검정 옷을 입은 사람 두 명이 오더니 이리저리 몸을 만졌고 오늘은 못 데려가겠군 하면서 허공에서 사라졌다 잠시 후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난중에 알고 보니 검정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저승사자였다
자살을 한 남성이 겪은 사후세계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사람이 드문 이른 새벽 카일을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물에 빠진 카일은 사망했다
당시 이 상황을 본 경배 대원들은 카일을 물속에서 구해냈고 곧바로 인공호흡을 해서 목숨을 구했다 그런데 갑자기 카일은 지옥에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숨이 넘어간 후 물속에서 죽은 자신의 시신을 볼 수 있었고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자신을 데리고 지층으로 이동해 용암으로 데려왔는데 알고 보니 지옥이었다는 주장을 하였으면 지옥에는 헬보이 같이 생긴 악마들이 있었고 눈, 코, 입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잘린 목을 보았다 그리고 악마는 카일을 쳐다보더니 자신의 목을 절단하려 쫓아왔고 도망치는 순간 보트 위에서 깨어났다는 주장이었다
개그맨 이봉원의 사후세계 경험담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어딜 가고 있었다 그곳은 산속이었고 걸어가고 있는데 처음 본 사람들이 있었다 멋 모르고 따라가고 있는데 친동생이 보였다 오래전에 죽은 동생이었다 너 왜 여기 있어? 너 죽었잖아?라고 묻자 동생은 형님도 죽어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는데 꿈은 아니었고 사후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고 증언을 했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병원에서 심장마비 환자 2천 명 중 응급처치 등으로 소생시킨 환자 330명 가운데 14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존자가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심장이 뛸 때까지의 시간 동안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오고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사후세계를 믿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하나같이 다 저승사자를 보았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사실이라면 4차원 세계인 저승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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