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5. 2. 16:38

미스터리 4차원의 세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3차원(Three Dimension)이다 세 가지를 써야만 알 수 있다 안 길이, 옆 길이 , 세로 길이 즉 3차원의 좌표는 직교 좌표계, 원통 좌표계, 구면 좌표계로 나타낸다 이것이 삼차원이란 뜻이다 4차원(四次元空間, Four Dimensional Space)은 거기다 하나가 더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살기 때문에 더 이상 머리에 그릴 수가 없다 또 다른 말로는 사람이 죽으면 가는 세계를 4차원 공간이라고 한다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1968년 6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달 부부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비달 부부가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안개를 만나게 된다 안갯속으로 들어가자 빛이 번쩍하면서 목적지가 아닌 다른 장소로 오게 된다 그 잠깐 사이에 7천 km를 이동했다


1963년 11월 19일, 일본 카네마치에서 키무라 사이토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서 달리고 있던 승용차의 주변에 안개와 수증기가 섞인 하얀 기체가 분출했고 차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1966년 8월 5일, 베트남의 사이공에서 미군 웰슨 상사가 4차원 세계를 체험했다 보초를 서고 있던 웰슨 상사는 애들이 갑자기 뛰어와서 상자 속으로 들어가길래 지금 뭐하냐고 묻자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고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때 한 꼬마가 달려오더니 친구들을 찾고 있었고 웰슨은 친구들이 숨은 곳을 알려준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꼬마는 친구를 못 찾고 있었다 궁금했던 웰슨 상사가 상자를 열어보는데 상자 안에서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아예 사라져 버렸다

 


시간이 흐르게 되면 4차원이 된다 4차원 세계가 되면 우리 3차원 세계 사람들이 생각을 못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A와 B지점이 있고 서로 멀다 생각만 하면 휘 익하고 여기까지 가면 된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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