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시간여행자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1. 17:15

2003년 3월 자신이 미래 2256년도에서 왔으며 800달러로 2주만에 3억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주간 세계뉴스(Weekly World News)에

실리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당시 44세)으로 1월 28일 내부자 거래 혐의로 FBI에게 체포디어 심문을 받을때 그당시 그는 44세였고 225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시간 여행자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


그가 800달러로 단 기간내에 많은돈을 벌수 있었던 방법은 자신이 2256년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왔기 때문에 월가의 모든 변수와 상황을 알수 있었고 순간 돈을 벌겠다는 마음에 투자를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는 126건에 투자를 하면서 1센트도 잃지 않고 2주만에 3억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앤드류 칼슨(Andrew Carlssin,당시 44세)


그는 자신을 풀어주는 선처와 미래에서 왔다는것 증명하기 위해서 이라크 침공의 정확환 날짜를 알려주었고 몇 개월후 그의 예언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오사마 빈라덴의 거처와 후천성면역결필증 에이즈(AIDS) 치료방법을 알려준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제안을 하면서 그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미래로 가는것뿐이라면서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FBI는 미래에서 왔다는걸 증명 할려면 타임머신 있는 위치를 공개하라며 앤드류 칼슨을 재촉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악용될수 있다며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시간여행자 존티노,앤드류 칼슨 사진


그가 미래에서 왔다는 또 다른 주장을 내미게 되는데요 그 증거로 한 사진을 보여줍니다 자신과 똑같이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라면 존티노(John Titor)와 같이 찍힌 사진을 보여줍니다 2037년도에서 온 존티노와 만나서 같이 다니면서 우주 전체를 함께 여행을 했으며 그간 시간여행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여드러 한 회사를 설립해 지내고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FBI조사관은 앤드류 칼슨의 말을 믿지 않았고 그냥 미치광이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빠져나갈려는 사기행각으로 생각한 FBI는 2002년 이전에 그의 행각을 조사를 하게 되지만 어떠한 기록도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 후 그는 어떤 한사람이 대신 1백만달러의 보석금 내주게되어 석방이 됩니다 4월달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였지만 청문회에가는 도중에 사라졌으며 그후로 그를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225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던 앤드류 칼슨은 정말로 시간여행자였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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