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부르는 강령술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 하는 방법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3. 10:02

죽은 자(귀신,망령)를 불러내 대화를 하는 것을 강령술(降靈術(死?術),Necromancy) 이라고 합니다 서양의 강령술 위자보드는 일본의 분신사바와 비슷한 성향으로 귀신을 불러내는 주술이며 장난삼아 즐길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일본의 분신사바 보다 무서운 악령을 부를수 있는 확률이 많기 때문에 큰 해를 당할수 있다고 합니다 악령은 즉 악귀로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을 따르지 않는 천사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에 가까운 존재신과 인간과의 중간에 속한 존재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을 품고 재앙이나 복수를 내린다는 나쁜 영혼입니다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는 14세기 프랑스 집시 계통의 유목민들이 죽은자를 불러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던 놀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 놀이의 위험성 때문에 영국과 여러 유럽에서 금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1800년대 중반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후 그 영혼과 접촉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컬트 보드를 찾기 시작했으며 1920년대에는 미국에서 유행을 탔으며 인도.일본.한국등 여러 아시아국가에서도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 페루 북부 타라포토시에 위치한 엘사 페레아 플로레스 중학교 80명의 학생들이 강령술 오컬트 보드 게임을 한후 단체로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80명의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호기심에 오컬트 보드[위저보드]게임을 시작을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이 끝난후 학생들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다니는 학교나 여기저기서 매일 같이 검은옷을 입은 남자 귀신을 보게 되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발작을 일으켰다는 주장 입니다


학생의 부모들은 집단 발작이 평범한게 넘어갈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이들의 말을 믿은 부모들은 초자연현상 전문가 프랭클린 스테이너를 불러 조사를 하게 되는데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 합니다


학교 건립 당시 인부들이 많은 유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난중에 알고보니 테러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장소라고 합니다 당시 학생들은 위저보드 게임을 통해 이 장소에서 죽었던 영혼을 부르게 되었던 겁니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악귀한테 괴롭힘과 해를 당하게 되었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강령술은 호김심에 재미로 즐기는 게임이 아니니 강령술을 하기전 각오하시고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준비물


위자보드 구매[인터넷]

같이할 사람 1명이상

촛불


오컬트 보드(Ouija Board,위자보드)


위자보드 하는법


① 2명이상 게임을 진행할것

② 집안의 모든불을 끄고 촛불을 킨다

③ 오컬트 보드를 땅바닥에 두고 포인트[화살표 지시판]을 잡는다

④ 주위에 누가 왔는지 물어본다 주위에 누구 와 있나요? 를 계속 물어본다 귀신이 올때까지...

⑤ 말판의 화살표 지시판이 YES를 가리키면 귀신이 왔다는것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 합니다

⑥ 처음 질문은 YES/NO로 시작한뒤 이후 부터는 귀신에게 알파벳식으로 답변을 원한다고 말을 합니다

⑦ 위자보드 게임을 끝내려면 끝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을 받고 굿바이쪽으로 포인트를 옮긴다

⑧ 언어는 영어와 한글로 물어봐도됨



주의사항


15분이상 하지말것 계속한다면 귀신의 기운이 강해져서 위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귀신한테 미래를 물어보지말아야 합니다 미래를 물어보면 이유없는 해고지를 당하게 된답니다

귀신과의 대화중 강제로 끝내게 된다면 죽는다고 합니다 귀신한테 물어보고 게임을 끝내야 한답니다


위자보드 체험사이트 :  링크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인 오컬트 보드[위저 보드]는 잡귀나 악귀를 부르는 무서운 주술로 순간 호기심으로 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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