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일본 쁘띠엔젤 사건 짜여진 각본
쁘띠엔젤(プチエンジェル事件)은 범인 요시자토 코타로(吉里弘太郎, 당시 29세)가 미성년자 데이트 클럽을 만들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을 하고 초등학생4명을 감금한 사건 입니다
쁘띠엔젤(プチエンジェル事件) 사건
이미 그는 매춘으로 체포당한 경력이 있고 집행유예증으로 범죄자였다고 합니다 시부야,신주쿠 번화가에서 여학생들에게 노래방,속옷제공,나체촬영이 쓰인 전단지를 돌리며 돈을 벌수 있다고 꼬들겨 많은돈을 얻게되지만 뜬금없이 자살한 미제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요시자토 코타로가 노린 여학생들의 연령대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였으며 이들을 꼬신뒤 친구들을 소개하면은 한 명당 1만엔~ 3만엔(한국돈 10만,30만)이라는 큰 돈을 주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다며 소녀들을 꼬시게 됩니다
범인은 시부야나 신주쿠의 호텔에서 여학생과 면접을 치르면서 아르바이트라고 말하고 간단한 청소만으로 큰 돈을 주어 경계심을 없애뒨 친구들을 소개해달라고 요구를 한후 여학생들을 남성과 성매매를 시켰으며 아동 포르노를 만들어 비디오로 팔고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전 2003년7월 어떤 한 초등학생 한명과 요시자토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나 만엔을 주면서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면은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말로 유혹을 하고선 서로 휴대폰 전화번호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게 됩니다
사건 발생 2일전 7월11일 요시자토는 페라리 2대를 팔고 아카사카의 위클리 맨션 11층 방을 단기 계약을 한후 양판점에서 20L의 폴리탱크와,아령,연탄,화로 을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던 범인 요시자토는 굳이 왜 차량을 팔아서 맨션을 구했을까요?
어느 날 그는 연락을 주고 받았던 초등학생한테 만엔을 줄테니 방을 청소해 달라며 친구들을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4명의 초등학생들을 불렀고 시부야역앞에서 만나서 택시를 탄후 아카사카 맨션으로 오게 됩니다 방안에 들어온후 4명의 초등학생들은 청소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돌변한 요시자토는 여기에 온 의미는 다 알고 있겠지?라고 말하며 급 태도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후 범인은 초등학생 4명을 감금을 시켰고 초등학생들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고 수갑을 채운뒤 탱크와 아령에 연결을 시켰으며 식사는 과자만 먹게했고 말을 안들으면 전기충격기[스턴건]으로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7월13일 같은날 초등학생들의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게 됩니다 7월15일 매스컴에 보도가 되고 16일 범죄 경력이 있던 요시자코가 용의자 선상에 오르며체포장을 발부하게 됩니다
7월16일 요시자토의 탐문이 시작이 되고 비닐 텐트안으로 들어가 화로에 연탄을 피어 자살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생을 납치하고 갑자기 자살했다는?
7월17일 초등학생 한명이 주변이 조용해진것을 느끼고 수갑을 풀고선 맨발로 도망나와 근처 꽃집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감금되었던 초등학생들이 풀어주고 자살한 범인을 확인 하게 됩니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사이타마 현 구키시에 위치한 범인의 아파트에서 1,000개 이상의 비디오테이프와 2,000여명 이상의 고객리스트가 발견되었지만 가명으로 인해 사건은 흐지부지 중단되고 맙니다
일본 돈
범인 요시자토 코타로는 아동 포르노 판매는 물론 쁘띠 엔젤이라는 아동 매춘 조직으로 계좌에만 35억 가량의 거액이 예금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4명을 납치하고 3일째되는날 갑자기 자살해버렸고 자살한 동기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은채 사건은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범인 요시자토 코타로는 전날인 16일 이미 자살한 상태였으며 비닐 텐트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을 한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닐이 녹아내려서 자살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비닐안이라 상당히 뜨거웠을텐데도 불구하고 요시자토가 몸부린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이 순순히 자살을 했다는점때문에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고 합니다
당시 요사자토는 정상 영업을 하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초등학생들을 납치를 하고 자살을 했다는점이 애초부터 너무나도 이상하다는점입니다
사람이 들어갈만한 비닐 이였지만 그 안에서 연탄을 피워 자살했다는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비닐이 녹아내리기 때문에 자살이 불가능했을것이고 만약에 비닐이 잘 밀봉되어 가능해도 죽기 직전 몸부림을 쳤을거고 흔적이 있어야 했지만 그런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의문점은 유서가 없었다는것이고 사건의 순서가 이상하다는점입니다 납치를 하고 바로 자살을 했다는것은 말도 안되며 누군가에 의해서 압박을 받았거나 살해당했다는 겁니다
범인이 자살후 2천명 이상의 대기업 수뇌부,간부,대학병원 의사,변호사,고급관료,거물 정치가,연예인들의 고객 명단이 발견되었지만 가명이라는 이유로 수사가 종결되었습니다
정치계,기업인등 거물들이 언론인 등에 의한 사건 개입해 사건을 종결시키기 위해서 야쿠자 폭력조직에 의한 타살당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건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마무리되었으며 매일 같이 쁘띠엔젤에 대해서 보도하던 매스컴들은 어느 날 다 같이 보도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남자(正体を知ることのない男)
쁘띠 엔젤 사건 피해자 소녀들의 증언 입니다
감금되었던 4명의 소녀들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이 올때까지 그가 자살한지 몰랐으며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자 도망 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녀는 혼자 도망 나왔던게 아니였습니다
당시 목격자의 의하면 남자 1 명, 여자 1 명 방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를 확보 했지만 경찰은 이를 묵인한채 수사를 종결시킵니다
이에 범인 요시자토 코타로는 혼자 자살했던게 아니고 방에서 나온 남자의 의해서 죽었을것이며 소녀를 풀어주어 도망나오게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굳이 납치를 안해도 해왔던 방식으로 돈도 많이 벌고 잘 지내왔던 그가 갑자기 왜 납치를 하고 자살을 했던것일까요?... 전말은 폭력, 종교 단체, 정치 세력의 의한 짜여진 각본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진상이 밝혀지지 않아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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