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미국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3. 17. 20:18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Kelly–Hopkinsville encounter),미국 한 농장에서 외계인 나타나 난동을 핀 미스테리한 사건이다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사건 발생 1955년 8월21일 저녁,미국 켄터키 주 크리스티안 카운티의 켈리와 홉킨스빌 농장에 있던 성인5명과 어린이7명이 UFO를 타고 내린 고블린,그렘린과 닮은 외계인 12명 ~ 15명을 보게 된다


이 외계인들은 주민들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고 순간 첨 보는 외모에 두려움을 느낀 주민들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외계인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창문과 출입구에서 두들기고 부쉬고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렀다



이후 외계인들이 심하게 난동을 부리자 위협을 느낀 엘머서튼(Elmer Sutton)과 빌리 레이 테일러(Billy Ray Taylor)는 외계인들을 향해 총을 쐈지만 죽지 않았다 금속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고 총알은 팅겨 나가 죽지 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이 쏜 총알에 놀란 외계인들은 잠시 사라졌으나 지붕에서 주민들을 지켜보면서 혼을 빼놓고 있다가 이리저리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반복 하면서 불빛을 뿜기면서 괴기한 소리를 내면서 날아다녔다



그렇게 4시간동안... 외계인들과의 총격전을 벌인후 밖에 외계인들이 없어지자 가족들은 트럭을 타고 경찰서로 도망을 나왔다 경찰들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믿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들이 농장으로 왔는데 하늘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괴한 불빛을 보았고 땅바닥이 손상되어 있는 흔적을 보자 가족들의 증언을 믿었다고 한다 


그뒤 경찰들이 돌아간후 외계인은 다시 나타났고 새벽 5시까지 총격전이 벌어졌다 5시 이후로 외계인들을 볼수 없었다

정부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보안관,군인을 농장에 보냈지만 창문과 문쪽에 총 자국만 발견하곤 외계인들의 흔적은 찾지 못했다



농장 주민들이 본 외계인의 크기는 2피트에서 4피트로 다양했으며 뽀죡한 큰귀,광채의 노란 눈,마른 다리,날카로운 손발톱이였고 몸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은색깔이였다고 한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녔고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으며 위협을 가했지만 무슨 연구라도 하는마냥 지켜보고만 있었다




미국 한 농장에 나타난 외계인들은 왜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을까?

새로온 행성의 인간들이 위협적인 존재인지를 파악할려고 지켜보고만 있었던걸까?....


UFO,외계인 사건의 역사에서 외계인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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