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후 떠도는 귀신 괴담
삼풍백화점 붕괴 괴담 두번째로 이어갑니다 붕괴 원인은 부실공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여 그 이유는 삼풍백화점의 터는 옛날 궁녀나 상궁들의 무덤터로 공동묘지였고 백화점을 짓기 위해 묘를 이장했다고 합니다 옛 부터 조상묘를 훼손하거나 무리하게 이장을 하게되면은 큰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 저희집쪽에서도 조상묘를 함부로 훼손하다가 화를 입는것을 봤습니다 이때문에 삼풍백화점의 저주가 내려서 무너진것이라고 미신이 돌고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고층의 아파트가 들어선후 귀신을 봤다는 주민들의 이야기 입니다 지하주차장을 차를 주차하다보면은 삼풍백화점 간판을 보게 되거나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은 많은 어른이나 아이들이 우르륵 하고 지나가는것을 봤는데 모두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한쪽팔이 없거나 한쪽발이 없거나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은 귀신들이 많다고 합니다 옆집 사람이나 같은 주민 사람인줄 알았지만 전혀 알지 못했고 알고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였고 정체가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무너진 삼풍백화점 옆에는 00가든 음식점이 있는데 그 두 건물 사이는 길고 좁아서 중간에 다른길로 빠져나갈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A양은 저녁 8시경 너무 바쁜 마음에 얼씬도 안하던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중간쯤에서 갑자기 한 남자가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는데 사람의 뛸수 있는 속도라 볼수 없었고 피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A양은 귀신이라고 직감을 하고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뜨자 쉬익 하고 옆을 지나쳤고 다시 걸어가는데 길이 끝날때까지 A양 옆으로 뛰어갔다고 합니다
세번째 괴담 입니다 한 가족은 삼풍백화점 바로 옆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아빠는 변호사 엄마는 주부였었다고 합니다 매번 학원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서 햄버거를사고 길 가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전에도 햄버거를 사먹으면서 학원을 가고 있는데 엄마가 6시까지 백화점 5층으로 오라고 해서 음식점에 갈려고생각을 하고 학원이 끝나고 5시쯤에 백화점에 도착을 해 안으로 들어서는데 평소와 다르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고 뜨겁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어째뜬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5층으로 올라가는데 안내방송에서 '오늘은 5층 음식점 영업을 안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왔지만 5층으로 올라갔는데 엄마가는 없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계셨고 엄마는 6시 딱 될때 가려고 음식점으로 못갔다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티비를 보고 있었고 6시 되어서나갈려고 하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 뉴스 특보로 삼풍백화점 붕괴가 나왔고 엄마는 믿지 않았고 창문을 보는데옆에 있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있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자리나 그 주변에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는 억울할게 죽은 사람들이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떠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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