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후 괴담 오싹한 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1. 19. 13:55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경 부실공사로 인해 삼풍백화점은 붕괴가 됩니다 6.25 전쟁이후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남긴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무너지기전 임원회의실은 긴급대책회의를 했고 우원건축 소장은 속히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보수를 해야한다고 경영진들에게 말을 했지만 정신나간소리랴며 외쳤고 하루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심정만 나타내던중 삼풍백화점 회장을 거절을 했고 영업 강행을 했다고 합니다 무리한 욕심때문에 삼풍백화점을 무너졌고 부상자 937명,실종자 6명,사망자 502명의 사상자를 내고 맙니다


삼풍백화점 붕괴후 괴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차마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전 한 아줌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지하 식품 코너로 가서 빵을 살려고 지갑을 열어는데 돈과 신용카드가 없었다고 합니다 도둑을 맞았다는 생각에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00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갑자가 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했고 엄마는 조금 이따가 장난감을 사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아들때문에 집에 가게 됩니다 집에 도착후 tv를 보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뉴스속보를 보는데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고 그랬지? 말을 했고 엄마는 백화점이 무너지는것을 어떻게 알아냐고 물어봤는데 아들은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한테 검은줄을 목에 메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검은옷을 입은 사람은 저승사자였던것이죠...



세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이 자리에는 오피스텔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오피스텔에 온 어떤 한 남자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러가는데 주자창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뭔일인가 하고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 있는것을 보았고 별일 아니겠지 하고 집으로 들어갔고 아내에게 있었던 일을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놀란 아내는 그 쇼핑백은 삼풍백화점 로고였다고 말을 합니다

남편이 본 사람들은 백화점이 무너지기전 피신을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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