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실화괴담/귀신|2019. 2. 8. 23:08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입니다 이번에는 박해미의 여자 목소리와 김현기와 최민수의 귀신 목격담 이야기 입니다 이번편도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방안에 불키고 이불 덮지 마시고 보세요~


박해미


박해미 여자 목소리


뮤지컬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브로드웨이 32번가 주연으로 무대에 서게 됩니다 관객은 2천여명이였고 연인과 이별하는 가슴아픈 장면을 연기하던중 갑자기 슬프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고 연극이 끝날때까지 그 여자의 울음 소리는 크게 계속 들렸다고 합니다

무대를 마치고 도대체 누가 운거냐고 화를 냈었고 돌아온 대답은 객석이나 무대 뒤를 확인해봤는데 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미가 들은 정체불명의 울음소리... 그 여자는 귀신이였고 그 가슴아픈 장면이 너무 슬퍼서 울었던걸까요?


김현기



김현기 귀신 목격담


일본에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는 일본에 00프로그램 촬영으로 어떤 마을로 가게 됩니다 마을에는 우물이 있었고 소문을 들으니 우물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우물 근처에서 촬영을 했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방송에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스탭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봐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라고 말했고 놀래서 정색한 김현기는 제가 왜요? 싫어요 하고 촬영장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촬영은 중단되었고 저녁이 되자 김현기는 PD에게 너무 싸가지 없게 군것 같은 마음이 들어 PD한테 가서 아까는 죄송했어요 근데 우물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건 너무 하잖아요....라고 말을 걸어다고 합니다 그런데 PD는 정색을 하면서 내가 언제그랬어? 난 그런말한 적 없는데?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김현기한테 말한 PD는 귀신이였을까요? 아니면 PD가 순간 귀신한테 홀려서 김현기를 우물안으로 유인할려고 했던것일까요?


최민수



최민수 귀신 목격담


노인폭행 사건 이후로 조용히 지내려고 사람이 없는곳을 찾아다녔는데 한 군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당집이였고 폐가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무당집에서 하얀게 둘이 보여서 자세히 봤는데 여자 귀신이였고 얼굴도 다보였고 예쁜 외모의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 귀신과 함께 살면서 말 동무를 했는데 혼자 얘기하면 여자 귀신이 따라 얘기하고 가죽공예를 하면 또 따라하고 자다가 눈을 뜨면 내 얼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고 그렇게 최민수는 같이 2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어늘 날은 너무 어깨가 아파서 침을 맞았는데 어떤 무속인이 내 어깨위에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어깨를 눌러서 몸이 무겁고 차가운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산에 귀신이 많다고 합니다 산속에 있는 귀신은 홀로 나타난 최민수를 보고선 몸에 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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