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
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편 입니다 이번 편은 아유미가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에서 겪었던 일과 장나라와 매니저의 귀신 목격담이고요 마지막으로 정형돈이 호텔에서 겪은 귀신의 소리 입니다
아유미
아유미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犬鳴トンネル)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일본에 있는 귀신터널을 지나가면서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일본에는 귀신이 나오는 터널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땅 덩어리도 넓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원한으로 죽은사람도 많아서 귀신이 많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유미는 호기심에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귀신이 나오는 터널인 이누나키 터널 향하게 됩니다 터널에 도착을 하고 계속 왔다갔다해도 귀신은 보이지 않았고 과장된 거짓이였나하고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순경이 불렀고 "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고순경에게 말했고 순경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는지 화가난듯 대답을 해줬다고 합니다
"왜 여자 한명을 위험하게 차 지붕 위에 태운겁니까?"
아유미와 일행들을 차 지붕 위에 여자 귀신이 타고 있는걸 전혀 몰랐고 이 상황을 목격했던 순경에 의해 이누나키 터널에 귀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장나라
장나라와 매니저 귀신 목격담
2003년 여름 지방 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쳤을때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은 졸음 운전을 하던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성을 목격하게 됩니다 매니저 심상민은 너무 놀라 겁났지만 곤히 잠든 장나라를 위해서 참고선 가던길을 계속가게 됩니다 그런데 뒷좌석에 있던 장나라가 오빠도 보여? 라고 했고 순간 소름이 끼쳐서 매니저는 길가에 차를 세울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차를 세운 뒤 그 남자와 눈이 마추쳤고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장나라와 매니저 심상민과 목격한 남자 귀신... 왜 그 귀신은 갑자기 나타났고 원망스러운듯 바라보고 사라졌을까요?
정형돈
정형돈 귀신이 사는 호텔
2006년 지방에서 행사를 마친뒤 동료들의 술자리 제의를 뿌리치고 호텔 11층 방에 와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쉴새없이 복도에 울러퍼지는 발소리에 잠이 들지 못하고 문을 열어 누가그러는지 확인을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후 옆방에서는 물소리가 심하게 들려오고 너무 시끄러운탓에 결국 잠을 설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정형돈은 호텔 직원에게 항의를 하게 되는데 직원은 어제 11층엔 정형돈씨만 투숙했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난중에 알고보니 그 호텔은 과거에 큰 화제가 있었던 여관이였고 헐고 지은 건물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정형돈은 지방 행사를 다닐때 마다 혼자 잔적이 없다고 합니다
호텔에 나타난 귀신의 소리.... 여관에서 죽었던 사람들의 원혼으로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 한을 풀려고 머물려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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