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영화 목없는 여살인마 귀신에게 저주받다?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14

1985년 목없는 여 살인마 영화 촬영중 1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1965년의 살인마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로 촬영중에 불운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관객은 한명이였고 흥행에도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였지만 저주 받은 영화였던 겁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화 촬영 장소를 선택하러간 김영한 감독은 청평에 갔는데 미로 같은 내부와 음산한 외경이 마음에 들어서 별장 주인에게 장소를 부탁했지만 극구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순간 섬뜩한 느낌을 받았지만 결국 촬영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촬영을 위해서 구해온 200마리의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조감독은 촬영용 고양이를 구하러 성남으로 향하던중 신혼부부를 차로 치어 남편은 사망 부인은 중상으로 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명을 완벽하게 점검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꺼지고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촬영중 피아노 줄이 배우의 목을 감아서 2명의 배우가 사망의 위기를 맞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유독 공포영화에서만 발생한 기이한 현상으로 폴터가이스트와 엑소시스트에서도 일어났고 목없는 여 살인마에서도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이유는 귀신의 저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사건사고가 끝이질 않았던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과연 귀신의 짓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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