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자동차 네비게이션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49

자동차 네비게이션 도시괴담 입니다 2008년0월0일 중고차 매장을 방문한 두 부부는 차를 고르는데 어떤 한 자동차를 고르는데 네비게이션도 있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됩니다

결혼후 생애 첫차를 구매를 했던 두 부부는 그 날 저녁 드라이브를 하러 목적지를 찾고 있던중 네비게이션을 키는데목적지가 찍혀져 있었고 마땅히 갈곳이 없었던 두 부부는 차에 전 주인이 갔던 이전 행선지로 드라이브를 가게 됩니다


그렇게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을 하는데 아내가 속이 답답하다며 다시 집으로 가자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 목적지까지 300M

입니다 멘트가 나왔고 남편은 다 왔다며 가자고 합니다 아내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동의를 했고 가는데 산길로 접어들었고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까지 내립니다 아내는 또 다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고 불안하다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때 또 다시 네비게이션의 멘트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100m입니다....


남편은 똥고집으로 다 왔다며 계속 가는데 아내가 소리지르며 마음이 불안하다며 찬 바람을 쐐자며 말을 했고 남편은 어쩔수 없이 차를 멈춰고 아내는 차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내는 차에 내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차가 낭떠러지 앞에 서 있었던 겁니다 남편에 고집으로 네비게이션 길로 계속 갔다면 추락하고 죽었을 상황이였던 겁니다



놀란 두 부부는 차에 다시 타고 네비게이션을 키는데 켜지자 마자 멘트를 날리는 겁니다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 차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달전 전 여 주인이 자살했던곳이라고 합니다 자살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은 여자는 죽은후 자동차는 중고차 매장에 네비게이션과 함께 매매에 올라와있었고 전 여 주인은 죽은 원혼이 자동차에 남아서 산 사람들을 죽음에 몰고 갈려고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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