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015 진격의 거인 파트1 줄거리 리뷰
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1 줄거리 리뷰 입니다 2015년 동명 만화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ATTACK ON TITAN) 토대로 만든 실사화 영화 입니다 배경.인물만 따오고 내부 설정이랑 스토리는 거진 틀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격의 거인 만화책은 세계인을 매료시킨 만화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 3기 까지 나온상태고 더 계속 연재가 나올 상황이죠~ 하지만 2015년 영화로 나왔고 팬들은 탄식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우라 하루마, 미즈하라 키코, 이시하라 사토미 등 유명 배우들이 나왔지만 대본.촬영 미숙 으로 원작 만화만큼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나름 애썼지만 삼류영화 같이 어설프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IMDB 에서 평점 5.1을 받았다면은 말 다하것죠! 전 세계 팬들이 영화.드라마를 평점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 입니다
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1 간단 줄거리 입니다 100년전 거인의 습격을 받고 멸망위기에 있다는 문명! 거인을 막기 위해 거대한 벽을 쌇고 살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안본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지어낸 이야기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초대형 거인의 습격을 시작되고 인류 멸망의 위기가 찾아 옵니다
앨런과 미카사.아르민은 어릴적부터 지내온 친구사이로 친하게 지냈고 거인을 방어할려고 막은 거대한벽에 모여서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거인의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벽은 거인의 습격으로 뚫리게 되고 1방어선이 무너지게 됩니다
거인들을 막아보지만... 죽지 않았고 군인들은 하나둘씩 죽어나가고 더 이상 버틸수 없자 민간인들이 있는 2방어선으로 후퇴를 하게 됩니다
거인을 피해 2방어선으로 도망온 셋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미카사를 본 에렌은 거인으로 부터 구할려고 하지만 차마 구하지를 못하고 미카사를 놓치게 됩니다
2년후 에렌과 아르민은 군인이 되어 거인을 죽일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입체기동장치를 움직이는법과 불명의 거인을 죽일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입체기동장치는 날아 다닐수 있는 장치라고 합니다 ㅎㅎ
한편 몇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군인들은 거인들의 습격을 받아 뚫려던 1방어선을 복구하려는 명령을 받고 출발을 하게 됩니다
아무 탈없이 순조롭게 임무를 진행 된다 싶었지만 거인들의 눈을 못 피하고 하나둘씩 거인에게 잡혀 먹게 됩니다
궁지로 몰린 군인들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전멸직전에 놓인 군인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대장 시키시마 그리고 미카사의 도움으로 전멸 위기에 벗어나게 됩니다 한편 이 둘은 애인 사이로 에렌을 아는 척도 안하는 미카사! 자신을 버리고 도망 갔다는 원망에 모르는척 했나 봅니다
많은 목숨을 잃은 군인들.. 1방어선 임무 작전은 다시 시작이 되고 또 다시 거인들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대장은 에렌을 부추기며 너두 거인을 죽일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풀게 만듭니다 에렌을 급 필을 받아서 날아다니면서 거인들을 죽이기 시작 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였던지 한 거인에게 다리를 물어뜯겨 한쪽 발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궁지에 몰린 군인들은 하나둘씩 거인에게 잡혀먹히게 됩니다 그때 에렌의 절친 아르민이 거인에게 잡혀 먹히려는 순간 에렌은 아르민은 구출하고 대신 거인에게 잡혀 먹히게 됩니다
거인에게 잡혀 먹힌 에렌.. 근데 갑자기 에렌을 잡아 먹은 거인을 토를 하게 되고 에렌과 비슷하게 생긴 거인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 합니다
거인이 된 에렌일까요? 거인이 거인을 죽이는 묘한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몇일후 거인이 생긴 원인이 밝혀지게 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유치했지만 나름 볼만은 합니다 파트2부터는 엄청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나오지만 어쩔수 없이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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