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진격의거인 파트2 줄거리 거인의 정체

영화리뷰|2019. 1. 14. 18:21

일본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2를 보았습니다 파트1보다 너무 어설픈 스토리에 유치해서 대충 짜 맞춘 억거지 였던것 같습니다 1탄도 좀 그랬지만 그러저럭 볼만을 했습니다 처음 보는거라서 나름 볼만했는데 2탄은 너무 대충 만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 왜 보지? 하는 생각이 들고 딴 짓을 하게되더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보았습니다


진격의 거인 파트2 줄거리 내용은 거인들을 막은 거대한벽 1차 방어벽과 2차방어벽이 무너지고 멸망의 진적까지온 남은 사람들.. 다시 1차 방어벽을 구축할려고 군인들은 진격하는데 여기저기서 나타는 거인들.. 하나둘씩 거인들에게 죽어나가는 군인들! 이때 나타난 시키시마와 미카사의 도움으로 잠시 위기를 벗어납니다 하지만 또 다시 공격된 거인들때문에 다 죽기진적까지 오게 됩니다


진격의 파트1 줄거리 내용은 밑에 링크를 클릭 하셔서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2019/01/12 - [영화] - 일본영화 2015 진격의 거인 파트1 줄거리 리뷰


에렌은 자신도 거인을 죽일수 있다는 생각에 거인들을 향해 공격을 퍼붓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거인 몇명을 제압하는데 아무리 공격을 해도 안 죽는 한 거인과 대결을 펄치는데 죽이지 못하고 끝내 한쪽 다리를 묻어뜯기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친구 아르민이 잡혀서 먹힐려는 순간 에렌은 남은 힘을 써서 에렌을 구하지만 거인에게 먹히고 맙니다 그리고 몇분후 거인의 몸은 터지고 그 몸에서 정체를 모르는 거인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른 거인들을 공격하고 군인들은 살려두는 정체모를 거인! 누구일까요? 잠시후 거인은 기력을 다했는지 쓰러졌고 군인은 거인의 목이 치는데 여기서 에렌이 나타나는 겁니다 정체모를 거인은 에렌이였던것이죠? 어떻게 된일일까요?

군인 사령관 쿠발은 에렌을 쇠사슬에 묶여서 심문을 당하게 됩니다 왜 거인으로 변할수있었냐를 따지는 쿠발에 의해 군인들은 동요를 하고 겁을 먹게 됩니다



쿠발은 에렌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에렌을 향해 총을 겨누는데 갑자기 나타난 거인은 군인들을 죽이고 에렌을 데리고 도망을 갑니다



기절을 한뒤 에렌을 깨어나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 화려한 건물에서 대장 시키시마를 보게 됩니다 아까 나타난 거인이 정체는 시키시마였던 것이죠!



그리고 시키시마 는 이 세계의 비밀을 폭로 합니다 거인이 만들어진 이유는 인간을 생체실험을 해서 만들어진것이 거인이라는 정체를 알게 됩니다 거인을 만든 이유는 살인병기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잘못된 판단으로 전 세계를 멸망했고 소수의 인간들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에렌은 시키스마 대장과  함께 아르민과 미카사가 있는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카사와 합류를 했지만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미카사는 거대한벽의 일부분을 폭파시켜 벽을 매꾸려고 폭탄을 쓸려고 했지만 시키시마는 거대한벽 중앙에 터트려 거인들이 더 잘 들어올수 있도록 해서 정부가 있는 본토를 치자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를 했고 시키시마 에게 무력을 쓰지만 얻어 맞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이때 산나기는 주변을 폭발시켜 시키시마의 부하들을 죽이고 분산시킵니다 산나기의 도움으로 모두 폭탄이 있는 차를 가지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것도 잠시 시키시마는 따라왔고 자신의 몸에 칼을 찔려서 거인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에렌은 이대로 안되겠다며 자신도 똑같이 몸에 칼을 찌르고 거인으로 변신을 합니다 그렇게 둘은 싸움을 시작 하게 됩니다 누가 이길까요?  



이때 또 다른 거인이 나타납니다 이 거인은 또 누구일까요?




거대한벽앞에 폭탄을 못 터트리고 난감에 빠진상황... 파트1때 거대한벽 일부분을 무너트려서 거인들을 불러드린 이 거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진격의 거인 파트2 후기는 너무 엉성한 스토리 입니다 바빠서 대충 끼어 맞춘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원작 만화가 잘 만들어졌고 스토리를 영화에 담을려니 아무리 무리수 였나봅니다 영화를 보실려면 원작과 비교하지 마시고 흘러가는대로 보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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