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곡성 귀신 이야기⑫편

실화괴담/귀신|2019. 3. 21. 19:37

연예인,곡성 귀신 이야기⑫편, 샤이니 (SHINee)태민의 귀신소리,최민식이 꿈에서 본 귀신,영화 곡성 촬영중 사진에 찍힌 귀신 이야기 입니다




샤이니 태민 귀신 괴담


샤이니 태민은 홀로 연습실을 가던중 연습실 끝 방에서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되었다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을 열어봤더니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순간 무서웠던 태민은 곧장 문을 닫아버리고 도망가는데 4번 방에서 쾅 소리와 함께 건반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최민식


최민식 귀신 괴담


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 하기 위해 2인실 병실을 잡았다 그런데 병실도 들어가기전에 어머니가

이 병실은 안들어갈래.라고 하시면 거부 하셨다

그래서 엄마 입원 안하시면 저 다시는 안와요라며 말하자 결국 입원을 시켰다 그런데 꿈속에서 병실 구석에 한 여자애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최민식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심학 욕을 하며 나가라고 한후 어머니 병실에서 그 나이 또래 여성분이 돌아가셨다


곡성 귀신 사진


곡성 귀신 괴담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장소연이 영화 곡성 촬영중 귀신을 봤다고 밝혔다

조감독님이 천장에 매달린 조명중에 흔들리는 등을 확인하러 천장으로 올라가 찍었는데 조명기에 누군가 매달려있었다 장소연과 조감독은 그 누군가를 봤지만 촬영중이라서 방해될까봐 함구하기로 했다

이후 양수리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의상팀장이 갑자기 왜 저 조명만 흔들리지?라고 하자 촬영 스탭들 시선이 모두 천장을 향했다

많은 조명들중에 구석에 있는 조명만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자 현장팀에서 그쪽을 사진찍었는데 희미한 사람 형상이 보였다 사람은 아니였고 귀신이였던 것이다 양수리 세트장은 귀신이 많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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