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창훈 필리핀 팍상한 호텔에서 겪은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3. 3. 10:35


1995년 탤런트 이창훈이 드라마 전쟁과 사랑 촬영을 위해 필리핀 팍상한 호텔에 묶었을 때 두 여자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오싹한 귀신 괴담 입니다


탤런트 이창훈 귀신체험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팍상한 호텔 317호실에 머물게 됩니다 주인공이였던 저는 제작진의 배려로 두개의 침대가 있는 넓은방을 혼자쓰게 되었습니다

첫 촬영이 피곤했던 저는 호텔에 와서 바로 낮잠을 잤는데 갑자기 옆에서 떠드는 소리에 잠에 깨고 맙니다 잠에 깨고난후 침대 앞에 중학생처럼 보이는 두 여자 애들이 양쪽 침대에서 서로 마주보고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때 이창훈은 귀신이라고 생각못하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두 여자는 귀신의 모습이 아니였고 보통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둑으로 생각하고선 지갑을 확인 했습니다 이때 두 여자는 우리가 도둑이 아닌데 지갑에 돈을 세바라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 두 여자의 말말따라 지갑을 돈을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돈을 셀때 마다 돈이 없어지고 지갑이 떨어지면서 침대 밑으로 들어가더군요...



무슨일이지?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화장실을 갔다오는데 두 여자는 그대로 있었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밖으로 나갔는데 현관문을 열지 않고 몸을 통과 시켜 나갔던 겁니다 감짝 놀란 저는 현관문이 잠겨져 있는지 확인을 했지만 확실히 잠겨져 있었습니다

이때 부터 저는 공포의 밤을 지세워야 했습니다...



두 여자는 밖으로 나가서 이제 안오겠지 생각했습니다 저녁이 되서야 다시 잠을 자게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아팠고 뜨거운 입김과 차가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까 두 여자중의 한명이 공중에 누운상태로 나타나더니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순간 귀신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눈을 뜨고 무슨일인지 알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누운상태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뜨겁고 차가운 입김과 속삭임을 당했고 목을 조르는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다음날 방에서 귀신을 봤지만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방에서 저만 귀신을 봤던것 아니였습니다 후배 전현도 방에서 귀신을 봤고 저와 똑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이계인 선배도 방에서 낮잠을 자던중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누군가 현관문에서 똑똑 문을 두르렸다고 합니다 5초 간격으로 똑똑 거리기에 누가 급해서 찾아왔는지 생각을 하고 현관문을 확인해서 주변을 살펴봤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다시 침대에 누워있으면 똑똑 문을 두드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텔 거실에 아무도 없는데 농구공 튀는 소리가 나면서 물이 쏟아지는 괴이한 현상을 목격한 주변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호텔에서 본 귀신과 괴이한 현상은 저만 혼자 겪었던게 아니였던 겁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317호실에서 319호실로 방을 바꾸었지만 또 다시 두 여자 귀신이 나타났고 제 얘기를 들은 동료 민병훈이 같이 자겠다면 제 방으로 와서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여자 귀신은 찾아와서 왜? 다른사람을 데려왔냐면 밤새도록 더욱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고 민창훈에게 도움을 청할려고 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아서 쳐다 보기만 한채 귀신한테 계속 해코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민창훈은 이 광경을 보고선 도와줄려고 했지만 침대 사이에 이승과 저승을 갈라 놓은것처럼 차단막이 있어서 도와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팍상한 호텔의 귀신이 나타난 이유는 몇년전 317호실에 투숙했던 여자 두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했던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귀신들도 살해되거나 자살을 한후 억울한 나머지 이승에 남아 죽었던 호텔에서 머물러 한을 풀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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