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명사주로 억울하게 죽은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2. 23. 22:41

단명사주로 죽은 귀신의 이야기 입니다 어디에나 귀신은 있지만 장례식에는 여러 잡귀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음식이 있고 사람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어떤 한 사람을 괴롭히거나 몸에 달라 붙어서 몸을 아프게 하거나 죽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집까지 따라간후 몸에 붙어서(빙의같은) 하는 일들을 방해하거나 불화,살인등 안 좋은일들을 생기게 하며 심지어는 가족들이나 지인,친구등 다른 사람에게 옮겨붙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귀신쫓는 방법으로 쑥이나 소금,마늘,팥을 몸에 뿌리거나 집 문에 뿌리는 방법이 있으며 복숭아나무 가지로 몸 구석구석 툭툭 쳐주면 된다고 합니다


기독교 방식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1~2)

사도 요한은 이 성경구절을 읽어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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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초등학생 손녀와 같이 살던 할머니는 평소 잘 알고 지냈던 할아버지가 죽자 손녀와 함께 장례식장에 가게 됩니다


귀신붙은 나무


장례식을 치른후 손녀와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는 큰 나무 근처에서 멈춘후 손녀에게 내 등에 업고 눈을 감고 있으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허공에다가 왜 따라왔는고? 귀신이 되었으며 저승으로 가서 다시 환생을 해야지 왜 내 손녀에게 붙으려고 하는거냐! 하면서 야단을 치기 시작합니다


할머니가 뭐라고 했던 이유는 귀신이 뒤에서 쫓아왔기 때문 입니다


이후 할머니는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걸어가는데 또 다시 발걸음을 멈추고 허공에다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따라오고 있느냐? 계속 따라오면 환생도 못하게 혼쭐냈다는 말과 심한 욕설을 퍼부고 다시 집으로 걸어갑니다


집에 도착한 할머니는 손녀를 방에 데려다주고 몇 시간동안 집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귀신이 따라왔는지 살펴보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할머니는 아침이 되도록 집 주위를 돌면서 손녀를 지켰던 겁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손녀에게 잠시 어디좀 갔다온다면서 집에서 놀고 있으라고 하지만 손녀는 혼자 있으면 무섭다며 같이 가게다고 떼를 쓰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할머니는 손녀를 데리고 어제 귀신을 처음 봤었던 장소로 가게 됩니다

증명사진


여기저기 살펴보던 할머니는 땅바닥에서 뭔가를 찾게 됩니다 애때 보이는 한 소녀의 사진이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사진을 보면서 여기 있었구나 어린 나이에 죽었군 단명 사주라 못 다한 일들이 억울해서 아직도 이승에 머물려 있구나 하면서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난뒤 불쌍하다면 주머니에서 부적을 꺼내들고선 저승에 갈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말을 합니다

저승사자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는 허공에다가 말을 합니다 차사(저승사자)왔는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부적과 사진을 태워버립니다


부적을 태우면서 단명 사주로 죽은 소녀야 이승에 남아 사람의 몸에 붙어서 삶을 살고 싶었던 거구나 하지만 이승과 저승은 엄연히 다른 세상이니 귀신은 저승으로 가야 한다....


이후로 손녀를 따라다녔던 귀신의 존재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일반인이 아닌 퇴마사 무속인(무당)이라서 장례식을 치른후 집으로 가던중 쫓아온 귀신을 쫓아 낼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할머니가 일반인이였다면 귀신을 손녀에게 달라붙어서 괴롭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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