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 한국 공포영화 알포인트 줄거리 귀신들린 지역

영화리뷰|2019. 1. 12. 13:33

한국 공포영화에 손꼽히는 알포인트(R-POINT) 기본 줄거리 내용입니다 2004년 개봉을 해서 백만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알포인트 촬영 장소는 캄보디아 감폿주에 있는 보꼬산 호텔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이던 192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궁금해 하시는 실화에 관한 내용 입니다 월남전 베트남 전쟁을 하면서 한국군,미군등 베트남 로미오 포인트를 지나쳤던 수천명의 병사들이 실종된 미스테리한 사건에서 모티브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알 포인트 기본 줄거리 내용 입니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에서 200명의 부대원중 혼자 살아남게된 최태인 중위는 악몽에 시달려 괴로워 하고 있는데 CID 부대장은 로미오 포인트 비밀 수색 작전을 내리게 됩니다 그 작전은 실종된 병사를 찾고 원인을 파악해 오라는 명령이였죠~



그렇게 최태인 중위는 어쩔수 없이 임무를 맡게 되고 같이갈 부대원을 모집 하게 됩니다 지원한 부대원은 작전지역 로미오 포인트로 향하게 됩니다

로미오 포인트 입구 비문에 도착을 하게 되고 9명의 부대원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근데 이게 왠일? 출발할때 9명이 갔는데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렇게 부대원은 9명에서 10명이 되어 버립니다 



뜬금 없이 일어난 총격전이 시작되었고 마무리가 되어서 확인하자 베트남 여자와 남자 둘이서 총을 쏘고 있었던 겁니다 그것도 잠시 최태인 중위는 제압을 했고 베트남 여자는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죽이라는 명령에 죽일려고 하는데 무슨 말을 중얼중얼 거리는 여자!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무시한채 여자를 죽이게 됩니다



비문에 쓰여진 글귀 '피를 묻힌자는 돌아갈수 없다'는 썸뜩한 글을 보게 되지만 무시해 버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로미오 포인트 작전지역으로 향하는데 못찾게 되고 밤이 되자 밖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로미오 포인트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잠시 나마 휴식을 취합니다 근데 여기서 조명이 어두워지는데 누군가 노려보고 있는듯 합니다 귀신일까요?



다음날이 되자 부대원들은 팀을 나누어서 실종된 병사들은 찾게 됩니다 이때 소변을 보던 조상병은 부대원들과 떨어지게 되고 이리저리 부대원들은 찾으러 다니게 됩니다 몇분이 흘러을까? 갑자기 나타난 병사들~ 조상병은 뒤를 따라가게 되지만 갑자기 은엄페를 하면서 사라지는 병사들.....



이때 조상병이 본것은 한 병사가 쓴 방탄모에 '정숙아 기달려라'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조상병은 다시 혼자가 되고 몇시간후 다시 부대원을 만나게 되고 알포인트 캠프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조상병은 진중사에게 혼나게 되고 억울했던지 부대원들의 방탄모를 일일히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병장은 조상병에게 화를 냅니다 무엇때문에 화를 냈던 것일까요?



이때 갑자기 헬기소리가 났고 미군이 도착을 하게 됩니다 낮에는 안개 때문에 못오고 밤에만 온다고 하더군요! 밤에는 비행을 못하는데 밤에 온다고?

그렇게 미군은 무전기 배터리를 체크 하고 떠나기전 최중위에게 당부의 말을 전합니다

무전실을 절대 건드리지 말고 4일후에 돌아와서 너희들이 살아있는지 내기를 했다는 오싹한 말을 전하고 떠나게 되는 미군



한편 마병장은 통신병인 변상병에게 녹음기를 고쳐달라고 합니다 몇분후 녹음기를 고치게 되고 신나는 음악 틀면서 미군들이 준 맥주를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녹음기에 비명과 총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늦으밤 주의를 살피던 최중위는 건물밖에 소복을 입은 여자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여자... 누구일까요?



이때부터 부대원들은 이상한것을 보게 되고 빙의가 되기 시작 하고 1명씩 죽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무전실에서 들려오는 무전내용 ' 당나귀 삼공 두더지 셋 ' 을 외치면서 구조요청을 합니다 죽은 병사들의 무전 요청일까요?



여기까지 입니다 결말은 영화를 보면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알포인트 영화는 알버트T.에반스의 취재일지의 중요부분을 토대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실제 베트남 로미오 포인트는 수많은 병사들이 실종되었었고 귀신들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이야기와 직접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많았다고 합니다 로미오 포인트는 귀신들린 지역으로도 불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지대로도 불립니다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라진 군인들과 사람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 알 포인트 (R Point) (한국영화)(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 DVD
배급 :
출시 : 2006.02.14
상세보기


이글공유하기

댓글()

1985년 영화 목없는 여살인마 귀신에게 저주받다?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14

1985년 목없는 여 살인마 영화 촬영중 1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1965년의 살인마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로 촬영중에 불운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관객은 한명이였고 흥행에도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였지만 저주 받은 영화였던 겁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화 촬영 장소를 선택하러간 김영한 감독은 청평에 갔는데 미로 같은 내부와 음산한 외경이 마음에 들어서 별장 주인에게 장소를 부탁했지만 극구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순간 섬뜩한 느낌을 받았지만 결국 촬영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촬영을 위해서 구해온 200마리의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조감독은 촬영용 고양이를 구하러 성남으로 향하던중 신혼부부를 차로 치어 남편은 사망 부인은 중상으로 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명을 완벽하게 점검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꺼지고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촬영중 피아노 줄이 배우의 목을 감아서 2명의 배우가 사망의 위기를 맞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유독 공포영화에서만 발생한 기이한 현상으로 폴터가이스트와 엑소시스트에서도 일어났고 목없는 여 살인마에서도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이유는 귀신의 저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사건사고가 끝이질 않았던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과연 귀신의 짓이였을까요?



Marc Streitenfeld/Poltergeist - Poltergeist (폴터가이스트) (2015) (Soundtrack)(180g Gatefold LP)
음반
배급 : Marc Streitenfeld/Poltergeist
출시 : 2015.08.31
상세보기
- 폴터가이스트 2.3 (Poltergeist II / Poltergeist III) (한글무자막) - 블루레이
배급 :
출시 : 2015.05.19
상세보기


이글공유하기

댓글()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