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도시괴담 짝사랑에 실패한 여자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27. 13:04


원룸에서 자취 하던 대학생 박정민에 대한 휴대폰 도시 괴담 입니다 그는 어김없이 대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화장실에 들린후 휴대폰 문자를 확인하는데 처음 보는 전화번호로 어떤 여자한테 문자 메세지가 와 있었던 겁니다 



심심했던 박정민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그 여자에게 답장을 계속 주고 받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놀던중 그 여자는 "날 위해 죽을수 있을 만큼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내왔고 순간 겁을 먹은 박정민은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에 문자를 잘못보냈다면서 사과문자를 보내고 바로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그 여자한테 연달아 계속 문자가 오고 화가난 박정민은 문자를 확인하는데 "날 사랑해? / 사랑해? 라는 문자를 보게 되었고 참다 못한 박정민은 전화를 걸게 되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몇초뒤 동영상 메일이 도착을 해서 확인을 하는데 박정민이 집에 들어오고선부터 현재까지의 영상이였던 겁니다 누군가 계속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섬뜩함을 느낌 박정민은 계속 동영상 메일을 확인 하는데 내 뒤에 소복입은 여자 귀신이 서 있는것을 보고 뒤를 확인하는데 여자 귀신을 있었고 박정민은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때 도착한 문자 메시지 "날 사랑해 ? "


문자를 보낸 그 귀신의 정체는 박정민을 짝사랑하던 여자였던 겁니다 그렇게 박정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잘 호응해주자 기분이 좋았고 잘될것 같았지만 거절을 당하는 메세지를 받은 여자는 더 이상 살아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박정민이 살고 있는 집 옥상에 올라가 투신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죽은 여자는 한이 남아서 저승으로 못가고 박정민이 살고 있는 집으로왔던것이죠! 기절을 한 박정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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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Super Moon) 재앙을 불러오는 징조 지구멸망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1. 21. 19:45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덜아 크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부르며 대림으로도 불립니다 보면 이쁘고 기분이 좋아지지만

이 현상은 지구에 재앙을 불러오는 징조로 봅니다

슈퍼문이 뜨면은 전 세계에 쓰나미.지진.화산등의 천재지변이 발생했습니다 지구의 외부와 내부에 실제로 변화를 일으켜 자연재해를 만드는 슈퍼문은 공포의 대상이 된거죠...


실제로 슈퍼문(Super Moon)이 뜨기전 그리고 뜬후 재앙을 받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1974년 대규모 사이클론 트레이시가 호주 북부 다윈을 휩쓸었고 2005년에는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발생을 했고 2010년 칠레에서는 규모 8.8의 지진의 발생.  2011년 동일본에 9.0 규모의 대진이 발생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뉴질랜드에는 강진이 발생,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에는 4.6규모의 지진발생.

이번 2019년 1월17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 현의 화산섬 구치노에라부지마에 있는 신다케(新岳) 화산이 500m 이상 치솟았으며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1912년 타이타닉호(Titanic) 침몰 당시 1400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떠올라고

그로인해 빙산들이 떨어져나와 대서양까지 흘러나오게 되어 침몰되었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각지에는 규모 5.5이상의 지진이 현재까지 계속 발생을 했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멸망까지 올수 있는 대규모 자연재해까지 올수 있다는 추측설도 있습니다 항상 재앙을 몰고온 슈퍼문이 주목 받는 주된 이유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점성술사의 의하면 슈퍼문은 재앙을 암시하는 큰 달로 보며 고대에서부터 슈퍼문이 나타나면은 지구가 멸망하거나 인간들을 미치게 만든다는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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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도시괴담 휴대폰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21. 15:38

2008년 이나경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는데 모르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나경은 어제 휴대폰을 새로산 이후로 계속 걸러온다면 불평을 합니다


그날 밤 나경이는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혼자 귀가 하게 됩니다 근데 익숙한 길인데도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길을 걸면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남자친구는 이상한 잡음이 들리다면 말을 해보지만 여자친구는 오빠하면서 찾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들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 내 휴대폰이야!" 이상한 잡음이 계속 들리고... 지금 누구 옆에 같이 있어? 물어보는 남자친구 하지만 여자친구는 옆에 아무도 없다면 혼자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을 살펴보지만 아무도 없었고 나경이는 순간 겁에 질리고 맙니다 서둘러 귀가를 하게 되고 다시 집에가서 전화를 하게다면은 집으로 뛰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나경이는 무서움에 집으로 도착하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는데 몇분간 대답이 없다가 남자친구라고 말을 했고 또 다시 남자친구는 계속

옆에서 사람목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겁니다


무서운 마음에 전화를 끊는데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는데 낯선 남자가 이선화를 찾았고 속상한 마음에 전화를 끊게 됩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데 소복을 입은 여자 귀신이 "내 휴대폰이야"를 외치는 겁니다


휴대폰 주인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던겁니다 이후로 나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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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 고속도로 도시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9. 21:05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시와 연결된 고속도로 자유로 귀신에 대한 괴담 입니다 밤에 자유로를 지나다 보면은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데 가까이 보면은 여자라고 합니다 이 괴담은 인터넷상에서 시작이 되었고 이후 수많은 연예인들이 인증하면서 자유로 귀신이 실화라고 믿게 됩니다 탁재훈.박희진.박신혜등 연예인들이 보았고 일반인들까지 귀신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습니다


자유로 귀신의 목격담은 비슷 합니다 밤 늦게 차를 몰고 선글라스를 낀 어느 젊은 여자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태워달라는 제스처를 했고 안쓰러워서 차를 멈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고 위험한 상황이지만 어쩔수 없이 멈추게 되었고 창문을 열고선 그 여자에게 대답을 어디까지 가시냐고 물어 볼려고 하는 순간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선글라스를 낀것이 아니였고 두 눈이 파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안구가 없었던거죠~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거죠....


자유로 고속도로에 왜 여자 귀신이 나타났던걸까요? 그 이유는 한 여자가 자유로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 남아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는다고 합니다 억울함때문에 차마 저승에 못가서 죽은곳에서 머물러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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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후 떠도는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9. 20:06

삼풍백화점 붕괴 괴담 두번째로 이어갑니다 붕괴 원인은 부실공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여 그 이유는 삼풍백화점의 터는 옛날 궁녀나 상궁들의 무덤터로 공동묘지였고 백화점을 짓기 위해 묘를 이장했다고 합니다 옛 부터 조상묘를 훼손하거나 무리하게 이장을 하게되면은 큰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 저희집쪽에서도 조상묘를 함부로 훼손하다가 화를 입는것을 봤습니다 이때문에 삼풍백화점의 저주가 내려서 무너진것이라고 미신이 돌고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고층의 아파트가 들어선후 귀신을 봤다는 주민들의 이야기 입니다 지하주차장을 차를 주차하다보면은 삼풍백화점 간판을 보게 되거나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은 많은 어른이나 아이들이 우르륵 하고 지나가는것을 봤는데 모두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한쪽팔이 없거나 한쪽발이 없거나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은 귀신들이 많다고 합니다 옆집 사람이나 같은 주민 사람인줄 알았지만 전혀 알지 못했고 알고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였고 정체가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무너진 삼풍백화점 옆에는 00가든 음식점이 있는데 그 두 건물 사이는 길고 좁아서 중간에 다른길로 빠져나갈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A양은 저녁 8시경 너무 바쁜 마음에 얼씬도 안하던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중간쯤에서 갑자기 한 남자가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는데 사람의 뛸수 있는 속도라 볼수 없었고 피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A양은 귀신이라고 직감을 하고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뜨자 쉬익 하고 옆을 지나쳤고 다시 걸어가는데 길이 끝날때까지 A양 옆으로 뛰어갔다고 합니다


세번째 괴담 입니다 한 가족은 삼풍백화점 바로 옆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아빠는 변호사 엄마는 주부였었다고 합니다 매번 학원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서 햄버거를사고 길 가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전에도 햄버거를 사먹으면서 학원을 가고 있는데 엄마가 6시까지 백화점 5층으로 오라고 해서 음식점에 갈려고생각을 하고 학원이 끝나고 5시쯤에 백화점에 도착을 해 안으로 들어서는데 평소와 다르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고 뜨겁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어째뜬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5층으로 올라가는데 안내방송에서 '오늘은 5층 음식점 영업을 안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왔지만 5층으로 올라갔는데 엄마가는 없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계셨고 엄마는 6시 딱 될때 가려고 음식점으로 못갔다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티비를 보고 있었고 6시 되어서나갈려고 하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 뉴스 특보로 삼풍백화점 붕괴가 나왔고 엄마는 믿지 않았고 창문을 보는데옆에 있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있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자리나 그 주변에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는 억울할게 죽은 사람들이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떠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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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후 괴담 오싹한 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1. 19. 13:55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경 부실공사로 인해 삼풍백화점은 붕괴가 됩니다 6.25 전쟁이후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남긴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무너지기전 임원회의실은 긴급대책회의를 했고 우원건축 소장은 속히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보수를 해야한다고 경영진들에게 말을 했지만 정신나간소리랴며 외쳤고 하루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심정만 나타내던중 삼풍백화점 회장을 거절을 했고 영업 강행을 했다고 합니다 무리한 욕심때문에 삼풍백화점을 무너졌고 부상자 937명,실종자 6명,사망자 502명의 사상자를 내고 맙니다


삼풍백화점 붕괴후 괴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차마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전 한 아줌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지하 식품 코너로 가서 빵을 살려고 지갑을 열어는데 돈과 신용카드가 없었다고 합니다 도둑을 맞았다는 생각에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00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갑자가 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했고 엄마는 조금 이따가 장난감을 사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아들때문에 집에 가게 됩니다 집에 도착후 tv를 보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뉴스속보를 보는데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고 그랬지? 말을 했고 엄마는 백화점이 무너지는것을 어떻게 알아냐고 물어봤는데 아들은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한테 검은줄을 목에 메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검은옷을 입은 사람은 저승사자였던것이죠...



세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이 자리에는 오피스텔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오피스텔에 온 어떤 한 남자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러가는데 주자창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뭔일인가 하고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 있는것을 보았고 별일 아니겠지 하고 집으로 들어갔고 아내에게 있었던 일을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놀란 아내는 그 쇼핑백은 삼풍백화점 로고였다고 말을 합니다

남편이 본 사람들은 백화점이 무너지기전 피신을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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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흉가 침대 밑 귀신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6:33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제 폐가 괴담 입니다 1982년 중국 충칭시 한 가족이 산속에 버려진 집으로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이사온 그날 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에 잠에 깬 할머니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그 곳은 할아버지의 방이였다고 합니다 문을 열어서 보는데 할아버지는 잠에 들어있었고 아무소리를 내지 않았었는데 그때 침대 밑에서 괴이한 소리와 함께 먼가 꿈틀 꿈틀 나왔는데 그것은 여자 귀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 날 밥을 먹으면서 할머니는 귀신을 봤다며 얘기를 했지만 가족들은 헛것을 봤다고 무심치 지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심한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며 사망하게 됩니다 


며칠 후  할머니는 또 다시 괴이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열어놨던 문이 느닷없이 닫혀버렸다고 합니다 다음 날 밭일을 하시던 할머니가 작은 돌부리에 넘어졌고 병원으로 가서 진찰 받았는데 장애 판정을 받게 됩니다


충격에 빠진 할머니는 하루도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년이 흐르고 잠에 들게되었는데 또 다시 괴이한 소리가 들려오고 딸네방으로 향하는데 문을 열자 방은 조용했는데 그 순간 여자 귀신이 기어나왔다고 합니다 10년전에 할아버지방 침대 밑에서 기어나왔던 그 여자귀신이였던 겁니다


다음 날 퇴근 길의 사위가 돌연사로 사망하게 되고 며칠 후에는 피를 토하며 아들이 사망하게 되고 일가족이 의문사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할머니와 손자는 더 이상 집 안에서 살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천막을 치고 낮에만 집에 가서 밥을 짓고 모든 생활은 밖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일가족을 죽음으로 몰게한 여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이였을까요? 폐가가 아닌 흉가로 한이 맺힌 여자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 남아서 산 사람들을 죽이는 그 여자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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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죽음의 터널 레포르토포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1:44

러시아에서 유명한 터널 귀신 괴담 입니다 터널을 지나가면은 죽게된다고 합니다 터널을 통과후 죽은 사람들의 죽음은 하나같이

다 의문의 죽음이였습니다

첫번째 죽음은 밤늦게 귀가 중이였던 한 남자는 터널을 통과하게 되고 졸음을 쫓기 위해 라디오를 키고 운전을 하는데 차 앞 유리에 있는 한 남자를 보고선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죽음은 딸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데 터널을 지나가게 되고 아버지는 딸 문쪽에 어떤 여자가 좌석쪽으로 올라오는것을 보고 그만 운전대를 놓아서 딸과 아버지가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부에 레포르토포 터널로 낮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달리지만 밤이되면은 같은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실제 이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매년 수많은 사망자와 사상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살아남은 목격자들은 검은 형체가 차량 앞에 뛰어 들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 사람은 아닐테고 귀신으로 판단해봅니다


이 일이 발생한 원인은 수년전 황무지를 사게된 부부는 터널을 건설해서 큰 돈을 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질투심에 불탄 전 땅주인은 깡패를 동원해서 몰래 터널을 부셨고 두 부부를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후부터 이 터널은 의문의 사고가 잇따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억울하게 죽은 두 부부의 원혼이라고 합니다


터널 O.S.T
음반
배급 : Original Sound Track
출시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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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은행나무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1:14

충청남도 초등학교 은행나무에 대한 실화 괴담 입니다 밤 12시 초등학교 은행나무 근처를 지나가게되면은 머리없는 아이를 보게되고 목을 짤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괴담을 옹기종기 넷이 이야기를 나누었고 전학생은 못 믿겠다면서 이따가 내가 밤 12시에 직접가보겠다고 합니다

그날 밤 학교에 있는 은행나무에 잠깐 갔다오겠다면서 엄마한테 얘기를 하는데 엄마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가지말라며 신신당부를 합니다


엄마는 아들의 고집을 꺽고자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러줍니다 피난을 가던 한 여인과 아들을 정신없이 도망을 갔던중 아들의 손을 놓치고 만것입니다 다시 아들을 찾으러 이전 길로 가는데 이미 목이 잘려서 죽었던 겁니다

그렇게 수백년후 아이가 죽은 자리에는 초등학교가 세워졌고 은행나무들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 12시가 되면은 아이의 원혼이 나타나서 지나가는 아이의 목을 가져가서 자신의 머리인지를 확인 한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원혼은 아직도 초등학교 은행나무에 있을까요?


마신자: 빨간 옷 소녀의 저주 - DVD
배급 : 웨이-하오 청 / 황하,허위녕역
출시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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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자동차 네비게이션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49

자동차 네비게이션 도시괴담 입니다 2008년0월0일 중고차 매장을 방문한 두 부부는 차를 고르는데 어떤 한 자동차를 고르는데 네비게이션도 있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됩니다

결혼후 생애 첫차를 구매를 했던 두 부부는 그 날 저녁 드라이브를 하러 목적지를 찾고 있던중 네비게이션을 키는데목적지가 찍혀져 있었고 마땅히 갈곳이 없었던 두 부부는 차에 전 주인이 갔던 이전 행선지로 드라이브를 가게 됩니다


그렇게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을 하는데 아내가 속이 답답하다며 다시 집으로 가자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 목적지까지 300M

입니다 멘트가 나왔고 남편은 다 왔다며 가자고 합니다 아내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동의를 했고 가는데 산길로 접어들었고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까지 내립니다 아내는 또 다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고 불안하다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때 또 다시 네비게이션의 멘트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100m입니다....


남편은 똥고집으로 다 왔다며 계속 가는데 아내가 소리지르며 마음이 불안하다며 찬 바람을 쐐자며 말을 했고 남편은 어쩔수 없이 차를 멈춰고 아내는 차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내는 차에 내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차가 낭떠러지 앞에 서 있었던 겁니다 남편에 고집으로 네비게이션 길로 계속 갔다면 추락하고 죽었을 상황이였던 겁니다



놀란 두 부부는 차에 다시 타고 네비게이션을 키는데 켜지자 마자 멘트를 날리는 겁니다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 차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달전 전 여 주인이 자살했던곳이라고 합니다 자살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은 여자는 죽은후 자동차는 중고차 매장에 네비게이션과 함께 매매에 올라와있었고 전 여 주인은 죽은 원혼이 자동차에 남아서 산 사람들을 죽음에 몰고 갈려고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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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영화 목없는 여살인마 귀신에게 저주받다?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14

1985년 목없는 여 살인마 영화 촬영중 1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1965년의 살인마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로 촬영중에 불운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관객은 한명이였고 흥행에도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였지만 저주 받은 영화였던 겁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화 촬영 장소를 선택하러간 김영한 감독은 청평에 갔는데 미로 같은 내부와 음산한 외경이 마음에 들어서 별장 주인에게 장소를 부탁했지만 극구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순간 섬뜩한 느낌을 받았지만 결국 촬영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촬영을 위해서 구해온 200마리의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조감독은 촬영용 고양이를 구하러 성남으로 향하던중 신혼부부를 차로 치어 남편은 사망 부인은 중상으로 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명을 완벽하게 점검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꺼지고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촬영중 피아노 줄이 배우의 목을 감아서 2명의 배우가 사망의 위기를 맞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유독 공포영화에서만 발생한 기이한 현상으로 폴터가이스트와 엑소시스트에서도 일어났고 목없는 여 살인마에서도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이유는 귀신의 저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사건사고가 끝이질 않았던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과연 귀신의 짓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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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휴대폰 귀신 앤서

실화괴담/귀신|2019. 1. 11. 09:40

2008년도에 있었던 휴대폰 앤서 도시괴담 입니다 일본의 한 여자고등학교 밤12시에 전교생이 하교한후 10명의 여학생이 둥그렇게 않아서 교실에 모여 있었고 이 10명은 옆반에서 했던 휴대폰 강령술을 할려고 했던것입니다 이 강령술을 하면은 여러대의 휴대폰중 한대의 휴대폰만이 귀신과 연결이 되고 귀신과 통화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귀신은 질문에 정확히 대답을 해준다고 합니다 분신사바하고 비슷하며 죽은자를 불러내서 통화하는것이였던 겁니다

이 10명은 무서움 없이 모두 휴대폰을 꺼내서 촛불 옆에 뒀고 동시에 옆사람에게 전화를 걸었고 귀신과 연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실패를 하고 있던중 1명이 귀신과 연결이 된것입니다 여학생은 연결된것 같아서 " 여보세요? " 를 말하는 순간 귀신은 " 날 왜찾았니? "하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여학생 10명은 귀신 앤서와 연결되었다는거에 대한 기쁨도 잠시 공포에 떨어지만 이왕 이렇게 된것 끝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전화를 끊지 않았고 앤서와 연결된 여학생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를 물어봤고 귀신 앤서는 "헤어져"라는 대답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돌아가면서 귀신 앤서에게 물어보는데 어떤 질문이든 정확히 대답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차례였던 여학생이 휴대폰을 들고 물어볼려던차 갑자기 귀신 앤서가 질문을 했습니다

"넌 내가 묻는말에 대답해!"를 말하면서 질문을 시작 합니다 "2030년4월5일이 무슨 요일이지?"

전혀 대답을 할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였습니다 정답을 모르는 여학생은 결국 대충 대답을 했고 귀신 앤서는 "틀렸어" 하고 잠시후 정답을 못 맞춘 여학생의 눈을 뽑았습니다



귀신 앤서는 기형아로 태어나 사망한뒤 이런 방법으로 산자의 신체를 모아서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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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열차사고 귀신괴담 실화

실화괴담/귀신|2019. 1. 8. 18:13

부산 구포역에서 일어난 실화 바탕 내용 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것일까요? 그 일은 1993년 3월28일 저녁 5시30 부산광역시 구포역에서 동쪽으로 500미터 부근 철로에서 서울발 부산행 117호 무궁화호 열차가 구덩이 아래로 떨어져 전복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탈선사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6호차와 5호차 중경상자와 사망자가 특히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 상황은 부기관차와 6호차가 두대가 제일 심했다고 합니다 6호차 경우는 구덩이에 처박힌 기관차의 뒤에 박았고 객차 앞쪽이 심하게 찌그러져 휴지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덩어리 사이에 뜯겨져 나온 팔과 다리들이 끼어져 있었고 바닥은 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구조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고 현장이 심했던거죠!


그렇게 구조작업이 끝났고 몇일후 구포역에서는 귀신을 봤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그 귀신은 열차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라고 합니다 차마 저승을 가지못하고 이승에 남아 억울함을 호소하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귀신 목격담 입니다 구포역 부근 기찻길 양 옆으로 민가가 많이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비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는것 봤는데 무심코 앞을 지나치면서 그 여자를 자세히 봤는데 아기 얼굴을 없었고 아기 엄마는 한쪽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목격담은 역시나 구포역 부근 기찻길 민가 사이였고 비가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신호대가 없는 기찻길을 건너렸는데 맞은편에서 치마를 입은 여자가 우산을 쓰고 가만히 서있었다고 합니다 별 생각 없이 맞은편으로 걸어가던중 그 여자를 자세히 보니 얼굴이 심하게 뭉개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발목이 없었다고 합니다



세번째 목격담은 철도 알바를 하던 대학생의 목격담 입니다 비가 많이 오던날 어느날 처럼 똑같이 역사안과 철도길 근처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었는데 100미터 정도에서 철도길을 따라서 저 멀리서 흰색천이 펄럭였고 천 같은게 날라온거겠지 하면서 무시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나가고 몇일후 계속 펄럭이는 천이 신경쓰여서 같이 알바를 했던 동료에게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날 그 동료는 보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만 뒀다고 합니다 힘들어서 그만 뒀나?하고 가볍게 넘어갔고 철도길 근처 쓰레기를 줍던중 또 다시 흰색천이 펄럭이였고 치우러 그 앞으로 가는데 사람의 형상이 보였다고 합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보니 단발 머리를 한 여자였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미친듯이 역사로 도망을 갔는데 갑자기 발에 먼가 걸려 넘어져 기절을 했다고 합니다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꺠어나 보니 역사안에 휴게실이였고 머리에는 어설프게 덧댄 붕대가 묶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다는걸 인지하고 일어날려고 했지만 몸이 안 움직였고 무의식중에 휴게실문을 쳐다보는데 흰색 원피스를 입고 팔 한쪽과 얼굴이 심하게 뭉개진 여자가 들어오는것을 보는데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조금씩 다가오는데 무서움과 허탈한 웃음이 나왔고 얼굴을 내미면서 한손으로 목을 졸라다고 합니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순간 같이 일하던 동료와 119대원들이 왔고 그 여자를 사라졌다고 합니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 구포역에는 귀신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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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m아파트 괴담 낯선여자

실화괴담/귀신|2019. 1. 7. 18:42

포항 아파트에 관한 괴담 입니다 우방아파트 또는 M아파트로 불리며 확실한 아파트 이름은 비공개로 되어 있습니다 공개가 된다면 그 아파트는 집값이 떨어지고 그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1991년도에 있었던 일로 어떤 여자를 보게 되면은 몇일 후 죽게 된다고 합니다

죽음의 시작은 아파트가 완공하기전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사를 하던 인부들이 죽고 주변에서 놀던 아이들등 10명이상이 원인모를 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한 여자를 만나고 몇일후 모두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합니다 가족의 말을 인용하면은 그 여자는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어디에 사는데 당신은 어디살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라는 말을 하고선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가족들말고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1년여간 공사를 계속 되었고 포항아파트는 27개동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위치가 좋았고 돈이 된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입주를 했고 이틀만에 분양이 끝났다고 합니다

3개월이 지나고 죽음의 시작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상한 여자를 봤던곳 12동에서 말이죠!

 

첫 죽음의 시작은 1401호에 사는 신혼부부 남편의 죽음이였다고 합니다 새벽 조깅을 하던중 둘이서 얘기를 하고면서 가는중 갑자기 남편이 그 자리에 서버렸고 아내는 속도를 못 맞추고 10여미터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먼일이지? 하면서 남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남편은 혼자 중얼 거렸고 몇분후 웃으면서 허공에 목례를 하고 다시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조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뒤 아내는 남편에게 왜 그랬냐교 물어봤더니 1301호에 사는 여자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인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는 아무도 없었다면서 가볍게 다투었고 출근 시간이 되자 둘은 직장에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아내는 퇴근을 했고 맛있는 음식을 해줄려고 장을 보았고 집으로 왔는데 현관문이 열려있었고 안을 확인해보니 남편이 두 눈을 크게 뜨고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내는 남편의 장례식을 치뤘고 남편의 죽음이 이해가지 않았던지라 1301호에 갔더니 아직 입주안된 빈집이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죽음은 12동 808호에사는 금슬좋은 40대 부부의 남편의 죽음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자식이 없었지만 항상 웃었고 정과 사랑이 넘쳐났다고 합니다 두 부부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면서 얘기를 나누었고 늦은 시간이 되자 둘은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남편이 이상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나 오늘 1301호에 사는 여자와 맞주쳤는데 나를 알더라 808호에 살지 않냐고 물어봤고 인사를 하길래 받았줬고 어떻게 나를 알았지? 나한테 관심있나?"

대수롭지 않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순간 아내는 뒷통수를 맞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1401호 남자가 그렇게 죽었다면서 얼굴이 창백해졌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달래주었고 몇시간후 둘은 잠에 들었고 시간이 흘러 아내는 잠에서 깨었고 놀란 가슴으로 남편의 심장에 귀를 갖다대는데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남편의 얼굴을 보니 두 눈을 크게뜨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세번재 죽음은 705호 세들어 살던 남학생의 죽음이라고 합니다 705에 사는 두 노부부는 심심하고 외로움으로 방 한칸을 세 놓았고 시골에서 유학온 남학생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일이 지나고 노부부와 학생은 친구처럼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부부는 의문의 죽음이 나돌자 학생에게 낯선여자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공부 때문에 항상 늦게 혼자 집으로 오던게 걱정이 되서 말이죠!

학생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걱정 하지 말라면 안심을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생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집으로 뛰어 들어왔고 노부부에게 1301호 여자를 보았고 나 죽을것 같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노부부는 같은 방에서 자면서 안심을 시켜주었고 셋을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두 눈을 크게 뜨고 허공을 보고 죽은 학생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12동에 원인모를 죽음이 계속되자 주민들은 겁에 질렸고 하나둘씩 집을 내놓았지만 소문이 많이 퍼진 상태라 아무도 m아파트에 오려 하지 않을려고 했다고 합니다

집값이 폭락하자 12동 주민들은 법원에 탄원서를 내었고 4년만에 승소 했고 원래의 집값을 받고 나갔다고 합니다

이후 12동을 폐쇄되었고 의문의 죽음은 끝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12동에 죽음은 몇건이 더 있었고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낯선여자는 12동에 무덤을 파헤진것에 용납할수 없었고 이후 매일 나타나서 사람들을 죽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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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 또 다른 지구 문명 사실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8. 12. 31. 17:59

지구 공동설이란? 지구 속이 비었고 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는 가설을 뜻한다 17 세기 후반 에드먼드 할리 (Edmond Halley) 가 제안한 이 가설은 1740 년 피에르 부게 (Pierre Bouguer )와 찰스 허트 ( Charles Hutton , 1778) 가 일시적으로 반증했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 않고선 믿기 어려운 가설인데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하 깊숙히에 다른 문명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문명의 세계는 북극이나 남극 극점에 존재하고 있고 입구가 있다고 합니다 입구가 쉽게 보여서 들어갈수는 없고 특별히 정해져 있는 시간에 입구가 열린다고 밝혀졌습니다

지구공동설 지구속의 문명 입구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합니다 2002년 10월4일에 어스에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언제 열리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열린다는 입구라고 합니다


가설을 입증하는 증거는 증인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례는 1947년 미국 해군 리차드 버드 제독은 북극을 탐사하던중 기지와 갑자기 연락이 끊겼고 알수없는 구멍[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도착하자 본 것은 거대한 산맥과 초대형 메머드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차드는 미 국방성에 보고를 했지만 언론에 공개를 안했고 50년간 극비 문서로 취급을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례는 올랍 얀센 부자[Olaf Jansen]는 1829년부터 1831년까지 지구 속 땅 밑에서 2년간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때 목격한 사람들은 거인처럼 키가 컸고 친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들뿐이 아니고 지하 속 문명을 경험한 사람들은 수 없이 많았고 이들의 한결 같은 주장은 3/4는 육지로 되어있고 4/1은 태양으로 이루어 졌으며 여기 문명 사람들은 나이를 선택할수 있으며 평균 수명이 600년에서 800년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수천년 앞선 문화와 과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보다 많이 앞서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구공동설 가설이 있다고 믿어지는 가운데 반박들이 있었지만 1997년 북극해 관련 비밀문서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옛소련은 군사 목적으로 40년간 보관했던 북극의 정보를 CIA에서 보관해 있었고 지구공동설이라는 가설이 아닌 사실로 확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지구공동설이 맞다면? 지구 내부와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리고 언제쯤 들어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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