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에 해당하는 글 255

  1. 일본 강령술 귀신을 부르는 주술 분신사바 하는법22019.02.15
  2.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브레이크호 군함과 포르투알레그 항공기 GE423편2019.02.13
  3. 어느 한 낚시꾼의 낚시 괴담 소름끼치는 귀신이야기2019.02.12
  4. 귀신들린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괴담(실화)2019.02.12
  5. 일본귀신터널 조선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이코마 터널의 진실2019.02.10
  6. 일본 3대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의 전말2019.02.10
  7. 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20대여성과 가수 유니의 이야기2019.02.09
  8. 공포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2019.02.09
  9. 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12019.02.09
  10. 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2019.02.09
  11. 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2019.02.09
  12. 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2019.02.09
  13.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2019.02.09
  14.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2019.02.08
  15. 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2019.02.08
  16. 실화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2019.02.08
  17. 실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②2019.02.08
  18.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①2019.02.08
  19.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 어디로 간것일까?2019.02.08
  20. 미스테리 지역 미국 51구역 (Area 51)의 외계인과 UFO 전말2019.02.07
  21. 달 뒷면에 포착된 외계인 기지와 UFO 이들의 정체는?2019.02.06
  22. 미스테리 대구성서국민학교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전말2019.02.04
  23. TBS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미제사건22019.02.04
  24. 미국 기상과 비밀무기 하프(HAARP)의 정체2019.02.04
  25. 타임슬립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차원이동을 한 시간여행자2019.02.04
  26. 미스테리 2019년 지구 멸망과 인류 종말설 추측과 예언22019.02.02
  27. 미스테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반반 50%2019.01.31
  28. 로즈웰 UFO추락사건 마틸다 외계인 인터뷰 사건2019.01.29
  29. 1947년 로즈웰 사건 UFO추락 외계인 발견2019.01.28
  30. 대한민국 3대 흉가 귀신 출몰지역 곤지암 영덕 늘봄가든22019.01.27

일본 강령술 귀신을 부르는 주술 분신사바 하는법

실화괴담/귀신|2019. 2. 15. 09:35

분신사바(コックリさん,Bunshinsaba(狐狗狸さん)는 일본에서 시작했던 주술로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 입니다 귀신을 부르게 된다면 잡귀나 악귀를 부른다고 합니다 잡귀(雜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잡스러운 귀신으로 정처 없이 떠돌며 위험하지 않는 귀신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귀신, 처녀귀신, 총각귀신, 무사신등 사연이 많은 귀신들이기 때문에 연관이 있는 사람을 보게된다면 괴롭히거나 해를 입을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악귀는 원한을 품고 재앙을 내리는 타락한 영혼(몹쓸) 귀신으로 이유도 없이 사람들한테 큰 해를 입히는 무서운 존재 입니다


일본 강령술 분신사바


분신사바 하는법과 주의 사항 입니다


① A4 흰 종이를 준비 합니다

② A4 종이에다가 O,X 빨간펜으로 크게 적습니다

③ 두 사람이상이 연필이나 볼펜을 쥐고 A4 용지에다가 갖다 댑니다


④ 일본 지역마다 주문이 틀리다고 합니다 밑에 3가지 주문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연필이나 볼펜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주문을 외웁니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이윳테 쿠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디세이 그라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얏떼 쿠다사이'  


⑤ 계속 주문을 외우면서 어깨가 무거워지면 주문을 멈추고 귀신님 오셨습니까?라고 질문을 합니다 O에 연필이 가면은 계속 질문을 하면 되지만 무응답이라면 다시 주문을 외워서 똑같이 질문을 합니다


⑥ 여러 질문을 하고 끝낼려면 끝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O쪽으로 연필이 가게된다면 그만 끝냈겠다는걸로 종이를 태우고 연필을 부쉬면 마무리 됩니다

X로 연필이 가게된다면 계속 질문을 하면서 진행을 하시고 다시 끝내도 되겠습니까? 물어보고 O로 연필이 향하다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귀신




분신사바 강령술이 좋게 끝났더라도 몸이 아프거나 가위를 눌러서 해꼬지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빙의도 걸릴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⑧ 귀신쫓는 방법으로 쑥이나 소금,마늘,팥을 몸에 뿌리거나 집 문에 뿌리는 방법이 있으며 복숭아나무 가지로 몸 구석구석 툭툭 쳐주면 된다고 합니다


⑨ 기독교 방식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1~2)

사도 요한은 이 성경구절을 읽어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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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브레이크호 군함과 포르투알레그 항공기 GE423편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13. 13:18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인 브레이크호 군함과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편의 실종사건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진후 다시 나타났지만 모두 백골이 되어서 돌아온 기묘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0년 브레이크호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출항을 하게 됩니다 당시 배안에는 함장밀러 로톤 대령과 승무원 45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항한지 5시간만에 모든 무전이 끊기고 실종이 됩니다

무전이 끊긴후 그날 밤 저녁 8시경 브레이크호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아예 못찾거나 몇일내에 찾을거라 예상했지만 하루만에 브레이크호가 다시 나타난거죠...


이에 브레이크호를 조사하게 되는데 믿기지 않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레이더장치는 물론 모든게 녹슬어 있었고 안에 탔던 함장과 승무원 모두가 백발 미라가 된채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최신식 군함이 5시간만에 녹이 슬고 멀쩡한 사람들이 백발 미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도저히 설명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1945년 브레이크호와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출발하여 브라질 도착예정이였던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가 사라진 사건 입니다 당시 승무원과 승객은 총 92명이였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항공기를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엔 찾아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35년 후 1980년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무허가로 착륙한 비행기가 있었는데 조사결과 1945년도에 사라진 샌디에이고 항공기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항공기 안을 확인을 했는데 승무원과 승객 92명이 그대로 있었지만 백골의 모습으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테러 조직에 의한 사건으로 의혹을 품었지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외계인의 소행이거나 차원이동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제일 유력한점은 차원이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원이동은 2차원,3차원,4차원,5차원등을 가리키며  그래서 당시 샌디에이고 항공기 GE423편은 비행하던중 차원이동을 해서 우주 어디론가 가게 되었고 그 과정속에서 외계 천체에 부딧히거나 천체 조각으로 인해서 항공기는

구멍이 났고 순식간에 공기가 빠져나가 사망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35년만에 지구로 어떻게 돌아왔냐는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당시 무허가로 착륙을 했다는데 승무원,승객 모두 죽어있는 상태였는데 어느 누가 비행기를 운전할 사람이 없었다는것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증명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건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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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낚시꾼의 낚시 괴담 소름끼치는 귀신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2. 12. 16:06

낚시까페에 올라왔던 실화 귀신 괴담 입니다 실제 어느 한 낚시꾼이 겪었던 경험담으로 당시 공포와 두려움으로 하루를 버텼냈다고 합니다


한참 바다낚시에 빠져 여러곳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배타고 하는 바다낚시도 잘 못가고 그러지만 보통 갯바위 낚시는 배를타고 조류가 잘 흐르는 포인트로 바다 한가운데 솟아 오른 여밭이나 무인도 근처의 바윗절벽으로 가서 기어 올라가 자리를 잡고 합니다 선장은 바위 절벽 움푹한 곳이나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할만곳에 내려다주고 잘 기억해두다가 하루 지나서 다시 태우러 오고 합니다


거의 직벽이라 수심이 10미터 ~20미터까지 나오고 밀물 썰물의 흐름에 따라 고기떼들이 지나가는 경로가 좋은 포인트로 각광을 받게 됩니다 솔직히 이런 낚시는 많이 위험한 취미입니다 고기가 많았던 시절에는 굳이 위험한데를 갈 이유가 없었지만 뱃값을 내면서 멀리 있는 무인도에 혼자서 뭐하러 갑니까? 그 이유가 고기가 없으니까 점점 더 멀리가게 되고 더 위험한곳까지 가는 겁니다 심지어 어떤 포인트는 사리때 밀물 들오면은 물에 잠겨버리는곳도 많습니다 태워다 준 배가 제때 안들어오면 물에서 죽게되는 경우다 태반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좀더 큰 월척을 낚기위해 더 험한 곳에 포인트를 개척하고자 가는 겁니다 유명한 갯바위 포인트에 잠수부들이 들어가보면은 낚시줄.바늘.봉돌.온갖 쓰레기로 도배되있고 갯바위 위에는 쓰다 남은 미끼.음식찌꺼기.온갖쓰레기를잡아서 버린 물고기 시체들이 널부러져 썩고 냄새가 고약 합니다


그런데도 낚시꾼들은 조금 공간이 되는 포인트에 들어가서 텐트를 치고 일주일 이상 심한 경우는 몇달씩 진치고 눌러 앉아서 낚시를 하는 미친 인간들이많습니다 근처 포인트에 낚시꾼들을 데려다 주는 배들이 정기적으로 들러서 물하고 음식을 공급해 줍니다


이런 행위는 불법이고 낚시꾼들은 배타고 나갈떄 신고를 해야 다시 육지로 돌아왔다는걸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네 선장들과 친해지면은 몰래 가서 자리잡고 한달을 자리잡고 낚시를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저는 감성돔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완도 쪽에 잘 아는 낚시점에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가게 됩니다

미끼도 챙기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내가 갈 포인트를 고르고 있는데 낚시점에 있는 뒷방에서 사람 인기척이 나는 겁니다 아픈 사람처럼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서 혹시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주인은 표정이 어두워지는 겁니다


그 사람은 장박 전문으로 다니는 50대 아저씨였는데 한두차례 만나서 소주 한잔 했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왜 낚시점 뒷방에서 끙끙거리고 있는지이상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두눈은 움푹 들어가 있었고 정신은 반쯤 나간것처럼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술을 과하게 먹었나 하고 아저씨 어디 아프세요?라고 물어보면서 옆에 앉는데 술냄새를 풍기면서 끙끙거리고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자씨는 대답이 없었고 절 알아보지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뒷방을 나와서 주인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아저씨 왜 저러고 있냐고 어디 아프면 병원에 가든가 해야지 왜 남 장사하는 집에서 저려냐고 물어봤습니다


주인이 하는말이 일주일째 저러고 있다는 겁니다 자주 가던 포인트에서 한 2주정도 있었는데 지난 월요일 아침에 물을 가져다 주려고 갔더니 미친 사람 꼴을 하고선 텐트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배에 탔었고 배에 내리자 마자 낚시점 뒷방으로 가더니 벌벌 떨면서  쳐박혀서 술만 퍼마시고 집에 갈 생각을 안했다는 겁니다


더 알고 싶었지만 배를 타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남 얘기를 더 물어봐야 의미도 없을 거 같아서 포구로 나갔습니다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해결이 낚시배를

단속을 했고 내가 탈 배도 걸리게 됩니다타고 나갈 배도 없고 오늘 집에 돌아가 봐야 할일도 없어서 술이나 한잔 먹고 자고 가야겠다 싶어서 다시 낚시점으로 가게 됩니다


평소 안면이 있던 40대 아저씨와 같이 가게로 돌아오면서 술이나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와서 낚시점 뒷방에서 술판을 벌리려고 하는데 혼자 끙끙알고 있던 50대 아저씨가 슬그머니 내 옆에 앉아서 낚시를 하던 포인트에서 일어났던 얘기를 해주더군요....


낚시 포인트에서 겪은 50대 아저씨가 겪은 이야기




지난 일요일 밤 어지간한 초짜 낚시꾼들이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도 짬밥에 밀려서 못들어가는 특급 포인트에서 2주동안이나 자리잡고선 씨알좋은 가을 고기들을 싹쓸이 하고 있었지... 그날 날씨가 별로라서 파도가 높아지만 낮에 하루 종일했는데 입질도 좋고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근데 저녁때가 되자 날씨가 점점 나빠지고 해서 밤낚시를 포기하고 텐트안에 들어가 앉아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달도 안뜬 초저녁에 혼자 술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발아래 직벽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상괭이가 지나가나 싶어서 밑을 내려다 봤더니 수심이 10여미터 되는 바닷물 위로 사람 4명이 두런두런 거리면서 남쪽 방향으로 걸어가는것을 보게 되었고 기겁을 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까 4명이 아니였습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고 구름이 잔득끼었는데 그 구름 틈으로 비치는 별빛으로 보니 몇 백명의 사람들이 바다 위로 걸어가는데 어떤 사람은 씩씩하게 어떤 사람은 허우적 거리면서 어떤 사람은 마지못해 자꾸 돌아보면서... 서로 손잡고 가는 부부도 보였고 아이들도 걸어가고 있었고 그 깊은 물 위로 사람들이 삼삼 오오 뭉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게 되고 이게 꿈이냐 생시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깨라는 꿈은 안깨고 갑자기 바로 발아래 물위로 걸어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스윽 들어서 자기가 있는 텐트를 올려다 보더니 휘적휘적 절벽을 기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해 욕이 나올만큼 생각도 하기 싫더군요...


나혼자밖에 없었고 아무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바위섬 중턱에 텐트치고 앉아 있는데 그 깊은 바닷물 위로 걸어가던 사람들이 기침 소리를 듣고 나를 보더니 바위 절벽을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고 있는데 도망 갈데도 없고 숨을 데도 없어서 그저 텐트 입구 지퍼를 올려서 잠그고 침낭속에 머리 박고 엎드려 그냥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사람들은 다 올라왔는지 텐트를 스윽 스윽 소리나게 쓰다듬으면서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같이 가자... 같이가자......


팔다리는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고 식은땀이 흘리는데 온 몸에는 한기가 느껴지고 텐트 속에서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침남속에 대가리를 쳐박고 살려주세요만 반복만 했습니다 얼마동안을 그러다 보니 기절을 한것 같았습니다 깨어보니 해가 뜬 아침이더군요...



조심스럽게 텐트를 열고 보니 날씨는 맑게 개였고 저 멀리 동쪽으로 붉은 해가 솟아 오르고 있는걸 보고 이젠 살았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잠시 힘을 내서 짐을 정리하고 도망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해서 남아있던 소주로 댓병 나발을 불고 배가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어느 새 배가왔고 선장에게 두말없이 태워 달라고 해서 장비고 텐트고 다 내팽겨치고 배를 타고선 벗어나게 된겁니다


벗어나고도 눈만 감으면 같이가자~ 같이가자~라는 소리가 들리고 잠도 못자겠고해서 술만 디립다 퍼먹고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일주일동안 그랬지만 아직도 그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여기까지 50대아저씨가 겪은 내용입니다


얘기를 듣는 동안 어느 새 낚시점 주인도 옆에 와 있었고 얘기가 끝나니까 주인이 말을 하더군요...


서해 훼리호 침몰사건



50대 아저씨가 귀신들하고 사이 좋게 바다위를 걸어서 어디로 갈뻔한 그날은 1993년10월10일 일요일 서해 위도를 출발해서 격포로 오던 페리호가 침몰해서 292명이 사망한 그날 입니다 사고 와중에 44명을 구조해낸 사람이 근처 낚시하던 낚시배 선장이였고 그외의 생존자들중 상당수가 낚시꾼입니다 낚시꾼들은 항상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페리호 침몰당시 살수 있었던 겁니다



50대 아저씨가 목격한 사람들은 페리호가 침몰해서 죽은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이였던 것이죠...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으면 죽은 자리에서 머물다고 합니다 당시 죽었던 영혼들은 아직 이승에 미련을 못 버렸던것이죠... 

낚시꾼들만 살아던게 억울했을까? 그래서 낚시꾼 한명이라도 더 데려가려고 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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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괴담(실화)

실화괴담/귀신|2019. 2. 12. 10:48

1938년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어느 날 갑자기 청년이 귀신에 홀리듯 혼자 손도끼로 주민들을 모두 살해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는 사건이 발생 합니다 사건이 발생후 자연스레 스기사와 마을은 사람이 없는 유령마을로 됬으며 아오모리현 지도에서 사라지고 마을에 관한 문서 역시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스기사와 마을은 50년동안 사람이 없는 폐촌으로 되어 버립니다


스기사와 마을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 도시괴담으로 전해졌는데 스기사와 마을에 대한 인터넷 목격담이 올라오고 괴담이 아닌 실존하며 현재도 귀신이 살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 합니다

스기사와 마을 도로 간판


마을 입구도로 입간판에는 여기부터 진입할 경우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라고 써져 있고 마을 입구에는 낡은 토리이(일본 전통문) 밑에 해골처럼 생긴돌이 있다고 합니다 마을로 들어가게 되면은 폐허로 변한 가옥이 있고 가옥 내부에는 당시 사건을 말해주는 흔적(사람들이 흘린 피)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스기사와 마을은 시공의 뒤틀림 속에 존재하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마을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스기사와 마을 대량 살인사건


스기사와 마을 이야기는 2000년 8월24일 후지TV 예능프로그램 ‘기적체험! 언빌리버블’에서 스기사와 마을 이야기를 스페셜로 다루게 되고 방송이 나가면서 괴담으로 떠돌던 스기사와 마을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후로 스기사와 마을은 오컬트 마니아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되버리고 인터넷에서 괴담의 소문이 나자 직접 체험을 했다는 젋은남녀 3명의 체험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 합니다


실제 스기사와 마을 토리이


남성 둘, 여성 한 명.... 이들은 어느날 저녁 차를 몰고 산중을 달리면서 스기사와 마을을 찾고 있었는데 순간 여성은 낡아빠진 토리이를 발견하고 마을을 찾아다는 기쁨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이 여성은 인터넷에 떠도는 스기사와 마을의 특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여성에 따르면 스기사와 마을 입구에는 낡은 토리이가 서 있고 그 밑에 해골 형상을 한 돌이 놓여있다는것이죠... 


마을을 찾았다는 기쁨에 남성들도 차를 세우고 전등을 꺼내 마을로 들어가볼 마음을 먹게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장난 삼아 스기사와를 찾아 나섰던 여성은 들어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지라 반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남성 둘은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여성의 경고를 무시한채 마을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성은 신경이 쓰였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이었고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같이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스기사와 마을 가옥



3명은 토리이를 지나 마을로 들어서게되고 앞에는 가옥이 보이는데 3명은 겁도없이 안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들어가자마자 이들은 음산한 기분이 들었고 벽에는 온통 말라붙은 핏자국을 보게 됩니다 

그때 여성은 흠칫 놀라게 되는데 누군가 집 안에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고 불안해진 여성은 일행에게 지금 당장 마을을 나가자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서둘러 집을 나오게 되었는데 이들은 풀숲 근처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기 시작 합니다 근데 뛰는 동안에 등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는 소리가 들리고 이대로 잡히면 죽겠다는 생각에 오로지 앞만 보고 뛰게 됩니다 


그런데 3명은 아무리 뛰어도 토리이 밖에 세워 놓은 자동차가 보이지 않았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수 없게 됩니다 차까지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았고 하나뿐인 길뿐이라서 못찾을리가 없었는데 반복되는 길을 걷고 있었던 겁니다 3명은 두렵고 무서운으로 미친듯이 마을을 벗어날려고 안감힘을 쓰지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겁니다 

스기사와 마을의 귀신


그렇게 셋은 앞만 보고 뛰다가 흩어지게 됩니다 여성은 필사적으로 달린 끝에 자동차를 찾아냅니다 이후 스기사와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시동을 걸었지만 걸리지 않았고 당황한 여성은 주위를 둘러봤는데 주변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사람들의 손들이 널려 있었고 그 손들은 차를 붙들고 흔들고 치기 시작합니다 순간 여성은 아무것도 못하고 웅크린채 기절을 하고 맙니다 


다음 날 아침 여성은 산길 등산객들에게 발견이 되고 여성은 한밤중에 일어난 일을 털어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과 함께간 두 남성은 행방불명되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스기사와 마을은 귀신의마을로 각인되었고 그 누구도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스기사와 마을은 원래 귀신의터로 어느 날 귀신이 청년에게 달라 붙어(빙의)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자살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은 영혼들은 어디도 가지 못하고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도깨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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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귀신터널 조선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이코마 터널의 진실

실화괴담/귀신|2019. 2. 10. 14:58

이코마 터널(生駒トンネル)은 일본 5대 건설 업체 오마야시구미가 만든 터널로 당시 먼 오사카와 나라 지역을 왕래할 방법이 없어서 만든게된 터널이 이코마터널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코마 터널을 건설하기전 일본 정부와 건설회사는 지반이 약하고 물이 많아 터널공사가 불가능했던 이코마산이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회사에서는 이익을 위해서 터널공사를 강행 합니다 사고가 많이 날것을 알면서도 무리한 건설공사를 진행하기로 한 오마야시구미 건설회사는 인부를 모집 하게 되는데 자국민을 쓰지않고 조선인을 쓰는 간악한 술수를 부립니다


그 당시 이코마 터널을 만들어지기전과 완공된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출처:일본 사이트 obayashi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조선인들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건설회사에 취직했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투입된 조선인 인부는 수천명이상이 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가 구해지고 터널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오바야시구미 건설회사는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도망갈것을 염두해 공사현장에서 한 발짝도 나올수 없게 갱 입구를 봉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둬두면서 단 한끼의 식사만 제공을 했으며 잠잘 곳이 없어서 공사자재로 바람막이를 하고 버텄다고 합니다


1913 년 1 월 26 일 오후 터널 배누에서 큰 낙반 사고 발생...오사카신문


어느 날 갱의 천장과 암벽이 무너져 수백명이 매몰이 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만 건설회사는 방치를 해두었고 매몰된 사람들은 터널에 매장해 버렸다고 합니다

조선인들이 항의하면 끌고 가서 구타를 하고 호수에 산채로 버렸으며 건설현장에 피를 뿌려야 건물이 튼튼해진다는 속설을 믿었던 일본인들은 이유도 없이 조선인들을 죽이고 조선인들의 피를 건설현장에 뿌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맙니다


1911년 6월에 시작한 이코마 터널 공사는 조선인들의 참혹한 강제노동으로 1914년 3월에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33개월 만에 개통이 되지만 이 이코마 터널을 완공하기 위해서 많은 조선인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자  스미이 작가가 이코마 지역에 살았던 증언자들에게 들었던 얘기로 쓴 다리가 없는 강의 책을 써서 진실을 폭로하게 됩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코마 터널이 완공이 되자 일어났던 모든 사건과 일들을 감추기 위해서 모두 살해했다는 증언과 귀신 목격담.귀신소리.초자연적인 현상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인부만 쓴게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여성 인부를 쓰지 않았다고 했지만 목격자에 의하면 벽돌공 인부4명의 여성들이 일하는것을 봤으며 희생당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조선인들의 영혼이 떠돌아 다닌다는 목격담이 많았다고 합니다



터널 벽에 써지는 한글낙서를 보았다..

사람들의 통곡소리.비명소리를 들었다..



한복에 상투를 입은 귀신을 보았다....등 주민들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1946년 4월16일 터널을 통과하던 열차에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를 나음



1948년 3월31일 터널을 통과하던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많은 사상자를 나음


이에 일본정부는 사건사고가 많자 이코마 터널을 쇄신하러 보수공사를 감행하지만 어김없이 사고가 일어났고 귀신이 목격되어서 보수공사를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원인불명의 사건들이 발생을 했고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점차 이코마 터널을 유령터널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령비


터널 근처에 살고 있던 많은 주민들은 계속되는 귀신목격과 기이한 현상때문에 주민들은 공포심과 조선인 노동자들의 한을 달래고자 위령비를 만들어 세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코마 터널은 생긴지 50년만인 1964년 폐쇄를 하고 출입금지구역으로 정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이유는 일본 정부가 함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1912년9월1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이코마터널에서 일을 하던 조선인이 도망갔다는보도와 스미이 작가의 폭로.한 영화감독에 의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자료가 조선인이 동원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잡게 됩니다


그렇게 구 이코마 터널은 귀신터널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고 1964년 제1 신 이코마 터널을 완공후 포화상태에 이르자 1964년도에 폐쇄된 구 이코마 터널을 활용해서 1984년 제2 신 이코마 터널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다시 구 이코마 터널로 불리게 됩니다


이후에도 이코마 터널에는 억울하게 죽은 우리나라사람들의 원혼이 맴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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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의 전말

실화괴담/귀신|2019. 2. 10. 00:42

일본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일본어: 犬鳴トンネル, 영어: Inunaki Tunnel)


일본 3대 귀신터널중 한곳인 이누나키 터널(일본어: 犬鳴トンネル, 영어: Inunaki Tunnel)은 후쿠오카 현 미야와카 시와 기스야 군 사이트 있으며 1926년 구 터널이 완공되어 개통되다가 1994년 폐쇄되었고 1975년 신 이누나키 터널 완공되어 개통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한국노동자 착취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당시 이 터널을 완공하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끌려오게 되었고 아무런 장비없이 맨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완공되기전까지 돌에 깔려 죽거나 돌에 맞아서 죽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설로는 튼튼한 터널을 만들려면 피가 섞여야 튼튼하고 오래간다는 명목을 내세워 일부러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 이누나키 터널에서 포착된 귀신사진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로 만들어진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완공이 됩니다 그후 이 터널을 지날때마다 울음소리.말소리등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귀신이 목격되었는데 특징은 기모노를 입은 일본귀신이 아니라 한복을 입은 한국귀신들이였다는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밤에만 그런게 아니고 대낮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낮에도 사람이 접근하지 않는곳이였다고 합니다 불량배와 귀신체험하는 사람뺴고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살인사건.교통사고.의문의 죽음등 수천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 린치 사건


살인사건은 1988년 불량 청소년들이 이 터널 부근을 지나가던 자동차 주인 20대 남성을 집단 린치한뒤 이누나키 터널 안에서 차에 가두고 화재를 일으켜 살인한 살인 사건이 있었으며 2000년엔 근처에 있는 댐에서 사체유기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계속 미해결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이누나키 터널에서 겪은 이야기 입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아유미는 지인들과 차를 타고선 이누나키 터널로 오게 되고 계속 왔다갔다해도 귀신이 보이지 않자 거짓이였나 생각을 하고선 돌아가는데 갑자기 순경 한명이 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대체 왜 그러냐고 순경에게 말했더니 순경은 화를 내면서 왜 여자 한명을 위험하게 차 지붕 위에 태운겁니까? 순간 아유미와 일행들은  " ???? " 무슨소리지?


사건사고가 많았던 이누나키 터널이라 순경을 대기하고 있었고 여자 1명을 괴롭히는줄 알고 아유미와 일행들을 오해했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차 지붕 위에탄 여자는 귀신으로 밝혀진 괴담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 폐쇄


그렇게 사건사고가 많았던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94년 폐쇄가 됩니다 자동차와 사람들이 못들어가게 펜스와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었다고 합니다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일본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 지도


구 이누나키 터널과 신 이누나키 터널 지도 입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의 길이는 433m이고 신 이누나키 터널은 길이는 1,560m로 구 이누나키 터널을 대처한 직선 도로라고 합니다


(빨강색)심하게 구부러진 도로는 구터널이고요 (노란색)직선 도로는 신터널 입니다



신 이누나키 터널(新犬鳴トンネル)


 

구 신누나키 터널이 폐쇄되고 새로 완공된 신 이누나키 터널(新犬鳴トンネル) 입구 입니다 여기도 구터널과 같이 지나가면은 귀신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으면 심령사진이 찍히고 이유없는 교통사고도 많이 당하고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구터널을 폐쇄했지만 원혼들의 한은 막을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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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20대여성과 가수 유니의 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2. 9. 17:30

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서울 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시를 연결하는 자유로 도로는 2000년부터 2007년도까지 귀신이 출몰하는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저녁에 자유로를 지나다 보면은사람의 형체를 한 여자가 히치하이킹을 하기 위해 손을 흔들면서 서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찍혔다던 자유로 귀신 사진



이 여자의 인상착의는 바바리 코트에 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은 선글라스가 아니였고 눈 부분이 검게 뚫린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로 일반인.연예인이 자유로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루어지고 TvN 프로그램 위험한 취재에서 퇴마사 김세환 법사를 불러 자유로 귀신과 접신을 해서 정체를 밝히게 됩니다


매일 나타난 자유로 귀신은 2002년 자유로 근처에서 누군가에게 목이 졸라 살해 당했고 얼굴이 다 뭉개져있는 22세의 여성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김세환 법사는 여자 귀신에게 왜 자유로에 계속 나타났냐고 물어봤고 그 귀신은 억울함 때문에 저승에 못 가고 죽었던 장소 자유로 근처에서 맴돌게 되었고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그 범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후 2005년 범인이 잡히게 되었고 김세환법사는 억울하게 죽은 22살 여성에 대한 천도식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가수 유니


이후 22살의 여자 귀신은 자유로에서 더 이상 목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유로 귀신 소동은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위험한 취재 방송에서 김세환 법사랑 김예분이 다시 자유로를 찾았고 김세환 법사가 접신을 했는데 접신된 귀신이 유니였다고 합니다 고 유니(허윤)는 가수, 탤런트를 했던 연예인이였습니다


2008년 겨울부터 자유로에 나타난 이유가 자살하기 전날 방송국이랑 스케줄이 잡혀져 있었고 방송국을 가야하는데 가지도 못해서 자유로에서 떠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유독 연예인들에게 보였던 이유가 연예인 차들이 자유로를 지나가게 되면은 방송국에 가야 한다는 한이 맺힌 이유라고 합니다 또한 영가 유니는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보도에 억울해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살한 이유가 귀신에 씌여서 자살했다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 귀신은 일본 귀신의 영가 유리[유리에]이며 고 정다빈의 남자친구 강X[이강X]에게 씌어와서 자신을(유니) 우울증으로 죽게하고 강X 여자친구 정다빈까지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귀신[영가] 유리(유리에)가 귀신이 된 이유는 정다빈과 사귀는 남자친구 강X가 영화때문에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그 영화를 찍던중 유리(유리에)는 강X와 만나게 되고 배신감을 느껴 자살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X는 유리(유리에) 귀신이 붙어왔고 한을 풀기 위해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 복수는 가수 유니,탤런트 정다빈이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TvN 프로그램 위험한 취재 김세환 법사의 영가 유니의 접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는 현재까지 자살했거나 원인모르게 사망한 연예인들이 죽은 이유도 영가 유리(유리에)때문이 아닐까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단지 추측일뿐 근거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7년 김소은이 자유로 표지판에 거꾸로 매달려 웃고 있는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 빼고는 자유로에 더 이상 귀신 목격담이 보도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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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5:31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 입니다 이번편은 추성훈,양세형,소유가 직접 겪은 실제 귀신 목격담 입니다 연예인 귀신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하고 무섭고 오싹합니다 밤에 혼자 몰래 보세요 그래야 더 무섭게 이야기를 즐길수 있으니까요~


추성훈



추성훈 귀신 목격담


한낮 도쿄 사거리있던 추성훈은 신호등 앞에 서 있는데 건너편에서 한 여름에 긴 팔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고 더운데 긴팔을 입고 있네? 귀신인가...라고 문득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잠시후 신호등이 바뀌고 길을 건너자 긴팔을 입고 있던 사람이 걸어오는데 추성훈에게 보자 어떻게 알았어? 라고 섬뜩한 말을 남기게 되고 너무 무서워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양세형



양세형 귀신 목격담


어느 날 동생과 함께 사는 집에서 가위에 눌리게 되는데 동생 옆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귀신을 보게 되었고 놀란 양세형은 세찬아를 외쳤는데 갑자기 그 귀신이 양세형을 쳐다보게 되고 둘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신은 쳐다보면서 내가 보이나?라는 표정으로 양세형을 한참 보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던 양세형은 잠깐 영화를 정지 시켜놨는데 갑자기 재생되더니 계속 10초 앞으로 건너뛰기가 되면서 볼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무서움에 양세형은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양세형 동생에게 붙었던 귀신이 양세형한테 붙은걸까요?


소유



소유 귀신 목격담


가수 소유는 연습생 시절 맴버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함께 연습하던 맴버 2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엘리베이터가 도착해 문이 열리는데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소유의 코앞까지 순식간에 다가왔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소리를 질렀지만 2명의 맴버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너 왜 그래?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난 사람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고 소유의 눈에만 보였던 겁니다....



#귀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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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5:00

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입니다 이번편은 개그맨 김기수, 가수 헨리와 아이유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김기수



김기수 귀신 목격담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쉬어매드니스 시즌2 공연을 할때 생겼던 일이라고 합니다 비가내리던 토요일 2회 공연을 하는데 평소와 달리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공연이 시작 되고 객석을 바라보는 연기를 펄치는데 객석 구석에서 하얀 옷을 입은 중학교 2학년되보이는 단발 머리 소녀가 쳐다보는데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공연히 끝나고 다른 동료 배우들과 얘기를 나누는데 객석 구석에서 나만 목격한것이아니였고 다른 동료들도 함께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김기수와 동료들은 하얀 옷을 입은 단발머리 소녀는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헨리


헨리 귀신 목격담


헨리는 귀신을 안 믿어지만 얼마 전 이사한 집에서 귀신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새 집에 이사온후 잠을 청하는데 이상한 숨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천장에서 하하하 소리를 내는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을 보게 되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3일동안 계속 귀신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난중에 알고보니 헨리가 이사온 집은 전 집주인 김준희였고 헨리와 같은 귀신을 보고선 집에서 나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헨리가 들어와 귀신을 본것이죠..


헨리와 김준희가 봤던 귀신은 집에 머물려있었던 귀신이였을까요?


아이유



아이유 귀신 목격담


가수 아이유는 너랑 나 녹음때 겪었던 목격담 입니다 어느 날 녹음실로 들어가는 매니저를 보고 따라 들어갔는데 녹음실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한 마음에 아이유는 엔지니어에게 녹음실로 들어간 매니저의 행방을 묻게되는데 엔지니어는 아까부터 우리밖에 없었라고 말을 했고 엔지니어의 말처럼 매니저는 전혀 다른 방향의 방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순간 아이유는 내가 뭐를 본거지 생각하면서 한동안 공포심에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녹음실로 들어간 매니저는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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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3:26

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입니다 이번 편은 홍진영.문채원.지진희의 직접 본 귀신 목격담 입니다


홍진영



홍진영 귀신 목격담


가수 홍진영은 계속 새벽마다 집 천장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화가 나고 짜증났지만 층간 소음으로 생각을 하고 매번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난중에 알고 보니 자신의 집 꼭대기 층임을 알고선 소름을 끼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느낌이 이상해 눈을 떠보니 문 앞에 여자 귀신이 서 있었고

순간 놀라고 무서웠지만 잠시 피곤했던 홍진영은 몇분동안 귀신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귀신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홍진영이 본 귀신은 건물에서 자살했던 귀신이였을까요?


문채원


문채원 귀신 목격담


엄마와 함께 자며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문뜩 이상한 느낌이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는데 마의 몸 위에 사람 형상의 귀신이 붕 뜬 상태로 있는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귀신은 갑자기 입이 점점 찢어지며서 입안이 모두 새빨간 피로 물들었고 불안해 마음에 문채원은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질러 엄마를 깨웠고 그 귀신은 곧바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문채원은 다시 MP3를 들을려고 하는데 300곡이 넘는 노래가 지워져있었다고 합니다


엄마 위에 나타난 귀신의 정체는? 문채원은 가위를 눌렀던걸까요?


지진희



지진희 귀신 목격담


배우 지진희는 회사 실장과 함께 홍콩의 호텔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자신의 엉덩이를 계속 치는 느낌을 받았고 실장님의 장난인 줄 알고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6명의 귀신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귀신들은 지진희가 잘 아는 지인과 똑같은 목소리를 흉내내며 함께 가서 놀자고 꼬셨다고 합니다 지진희가 거절하자 귀신 1명이 지진희에 몸을 누르기 시작했고 지진희는 귀신을 이길수 없다는 생각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귀신들은 지진희가 가만히 있자 재미 없다고 말하며 창문을 통해 나갔다고 합니다 호텔방은 23층이었기 때문에 귀신들을 따라갔으면 창문으로 떨어져 죽었을 것라고 합니다


홍콩의 호텔 방에 갑자기 나타난 6명의 귀신들 이 귀신들은 사람들한테 장난치다 놀다 죽일려고 했던것일까요? 이래서 직접 귀신을 보면은 타협하지 말고 듣기만 하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귀신 목격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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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2:36

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 입니다 이번 편은 김현주의 귀신 소리와 유승호.조정석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연예인들이 귀신을 자주 보는 이유가 신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끊이질 않는 연예인 괴담 계속 이어 갈게여^^


김현주


김현주 귀신 소리


몇년전 중국의 한 호텔 13층에서 투숙을 하게 되는데 그 호텔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음산해 꼭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아서 다른 호텔로 가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머물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침대 스탠트를 켜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창문 뒤에 테라스나 있나 해서 문을 열어보았는데 창문 밖은 완전히 허공이였다고 합니다 다음날 내 방 밑 12층을 쓰던 대만 배우도 그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중국의 호텔에서 밖 창문에서 문을 두드렸던 귀신은 호텔에서 죽었던 사람이였을까요?


유승호



유승호 귀신 목격담


어렸을때 영화 집으로 촬영하던 유승호는 촬영이 끝나고 산골에 있는 1층 숙소에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에 잠에 깼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창문을 보는데 작은 창문 너머에서 귀신이 유승호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산골에는 귀신이 살기 좋은터이고 당시 유승호는 아역배우였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귀신이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조정석


조정석 귀신 목격담


배우 조정석이 뮤지컬 그리스 공연을 할때 건물에서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 입니다 그날 뮤지컬 공연을 위해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중 청소를 하던 미화원 아주머니가 깨워고 하는말이 아주머니는 추우니까 안에 들어가서 자 라면서 잠 잘곳을 가리키면서 부추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정석은 그 위치가 사람이 들어갈수 없을 정도로 좁아서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고 그 위치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조정석은 건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건물을 지을 때 사고로 인해 청소하던 여성 미화원 두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알게 됩니다 건물에서 억울하게 죽었던 여성 미화원 2명의 원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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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

실화괴담/귀신|2019. 2. 9. 11:54

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편 입니다 이번 편은 아유미가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에서 겪었던 일과 장나라와 매니저의 귀신 목격담이고요 마지막으로 정형돈이 호텔에서 겪은 귀신의 소리 입니다


아유미



아유미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犬鳴トンネル)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일본에 있는 귀신터널을 지나가면서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일본에는 귀신이 나오는 터널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땅 덩어리도 넓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원한으로 죽은사람도 많아서 귀신이 많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유미는 호기심에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귀신이 나오는 터널인 이누나키 터널 향하게 됩니다 터널에 도착을 하고 계속 왔다갔다해도 귀신은 보이지 않았고 과장된 거짓이였나하고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순경이 불렀고 "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고순경에게 말했고 순경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는지 화가난듯 대답을 해줬다고 합니다


"왜 여자 한명을 위험하게 차 지붕 위에 태운겁니까?"


아유미와 일행들을 차 지붕 위에 여자 귀신이 타고 있는걸 전혀 몰랐고 이 상황을 목격했던 순경에 의해 이누나키 터널에 귀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장나라



장나라와 매니저 귀신 목격담


2003년 여름 지방 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쳤을때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은 졸음 운전을 하던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성을 목격하게 됩니다 매니저 심상민은 너무 놀라 겁났지만 곤히 잠든 장나라를 위해서 참고선 가던길을 계속가게 됩니다 그런데 뒷좌석에 있던 장나라가 오빠도 보여? 라고 했고 순간 소름이 끼쳐서 매니저는 길가에 차를 세울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차를 세운 뒤 그 남자와 눈이 마추쳤고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장나라와 매니저 심상민과 목격한 남자 귀신... 왜 그 귀신은 갑자기 나타났고 원망스러운듯 바라보고 사라졌을까요?


정형돈



정형돈 귀신이 사는 호텔


2006년 지방에서 행사를 마친뒤 동료들의 술자리 제의를 뿌리치고 호텔 11층 방에 와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쉴새없이 복도에 울러퍼지는 발소리에 잠이 들지 못하고 문을 열어 누가그러는지 확인을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후 옆방에서는 물소리가 심하게 들려오고 너무 시끄러운탓에 결국 잠을 설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정형돈은 호텔 직원에게 항의를 하게 되는데 직원은 어제 11층엔 정형돈씨만 투숙했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난중에 알고보니 그 호텔은 과거에 큰 화제가 있었던 여관이였고 헐고 지은 건물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정형돈은 지방 행사를 다닐때 마다 혼자 잔적이 없다고 합니다


호텔에 나타난 귀신의 소리.... 여관에서 죽었던 사람들의 원혼으로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 한을 풀려고 머물려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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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1:05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 입니다 이번 편은 선우재덕과 하하 친구의 귀신 목격담과 하하가 직접 들은 귀신 목소리에 관한 귀신 괴담 입니다


선우재덕



선우재덕 귀신 목격담


배우 선우재덕은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5.16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소년이 도로위에 뛰어들었고 급히 차를 멈추고 차에서 내려 소년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소년은 미소띤 모습을 하다가 점점 독기 있는 얼굴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에는 도끼를 들고 있었고 겁에 질린 선우재덕은 황급히 차로 돌아가 자고 있던 친구를깨워서 창밖을 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소년을 감쪽 같이 사라졌고 선우재덕은 다시 창밖을 확인하는데 눈앞에 소년이 서있었다고 합니다


선우재덕이 5.16도로에서 본 소년은 예전 이 도로에서 사망한 아이고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도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소년이 저승으로 못가고 5.16도로에서 한을 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수 하하



하하 귀신 목소리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게되고 하하는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 직접 운전을 하게됩니다 도중에 모르는 길이 나왓서 정면을 바라보며 매너지에게 형 여기서 어떻게 가야해?라고 물었고 매너저는 오른쪽으로 거기서 꺽어라고 길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매니저가 가르쳐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순간 대형트럭 때문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한쪽으로 핸들을 돌려 다행히 사고를 피하게 됩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던차 하하는 순간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아..아깝다 죽일수도 있었는데.. 라는 소리는 들어기 때문 입니다 순간 놀래서 매니저를 보았는데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하를 죽일려고 했던 그 목소리는 누구 였을까요?


하하의 친구 귀신 목격담



하하 친구의 귀신 목격담

하하와 친구들은 한 방에서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친구는 벽에서 여자 귀신 2명이 나오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한명의 여자귀신과 눈이 마주쳤다고 합니다
티를 내지 않기 위해서 계속 티비를 보는 척했는데 그 귀신은 알아채고선 친구를 가르키면서 쟤 나랑 눈 마주쳤어 라면 다른 귀신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귀신이 어떻게 우리가 보이겠어?라며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눈 마주친 귀신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진짜 마추쳤어 하며 갑자기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내밀었고 순간 그 친구는 기절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목격된 귀신 어떻게 하하 친구는 어떻게 귀신을 볼수 있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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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실화괴담/귀신|2019. 2. 8. 23:08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입니다 이번에는 박해미의 여자 목소리와 김현기와 최민수의 귀신 목격담 이야기 입니다 이번편도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방안에 불키고 이불 덮지 마시고 보세요~


박해미


박해미 여자 목소리


뮤지컬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브로드웨이 32번가 주연으로 무대에 서게 됩니다 관객은 2천여명이였고 연인과 이별하는 가슴아픈 장면을 연기하던중 갑자기 슬프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고 연극이 끝날때까지 그 여자의 울음 소리는 크게 계속 들렸다고 합니다

무대를 마치고 도대체 누가 운거냐고 화를 냈었고 돌아온 대답은 객석이나 무대 뒤를 확인해봤는데 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미가 들은 정체불명의 울음소리... 그 여자는 귀신이였고 그 가슴아픈 장면이 너무 슬퍼서 울었던걸까요?


김현기



김현기 귀신 목격담


일본에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는 일본에 00프로그램 촬영으로 어떤 마을로 가게 됩니다 마을에는 우물이 있었고 소문을 들으니 우물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우물 근처에서 촬영을 했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방송에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스탭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봐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라고 말했고 놀래서 정색한 김현기는 제가 왜요? 싫어요 하고 촬영장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촬영은 중단되었고 저녁이 되자 김현기는 PD에게 너무 싸가지 없게 군것 같은 마음이 들어 PD한테 가서 아까는 죄송했어요 근데 우물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건 너무 하잖아요....라고 말을 걸어다고 합니다 그런데 PD는 정색을 하면서 내가 언제그랬어? 난 그런말한 적 없는데?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김현기한테 말한 PD는 귀신이였을까요? 아니면 PD가 순간 귀신한테 홀려서 김현기를 우물안으로 유인할려고 했던것일까요?


최민수



최민수 귀신 목격담


노인폭행 사건 이후로 조용히 지내려고 사람이 없는곳을 찾아다녔는데 한 군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당집이였고 폐가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무당집에서 하얀게 둘이 보여서 자세히 봤는데 여자 귀신이였고 얼굴도 다보였고 예쁜 외모의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 귀신과 함께 살면서 말 동무를 했는데 혼자 얘기하면 여자 귀신이 따라 얘기하고 가죽공예를 하면 또 따라하고 자다가 눈을 뜨면 내 얼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고 그렇게 최민수는 같이 2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어늘 날은 너무 어깨가 아파서 침을 맞았는데 어떤 무속인이 내 어깨위에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어깨를 눌러서 몸이 무겁고 차가운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산에 귀신이 많다고 합니다 산속에 있는 귀신은 홀로 나타난 최민수를 보고선 몸에 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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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

실화괴담/귀신|2019. 2. 8. 22:34

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 입니다 ①편 ②편 ③편 연예인 괴담은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편은 전혜빈이 들은 귀신 목소리와 김신영과 티아라 맴버 지은과 소연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전혜빈



전혜빈 귀신 목소리


신인시절 영화 령으로 데뷔를 했고 감독은 신인시절 전혜빈에게 연기가 늘수있도록 숙제를 내줬다고 합니다 감독은 밤이되면 너가 맡은 역할을 캠코더로 찍어서 연습해라라는 숙제를 주었고 전혜빈은 밤마다 화장대 불을 제외한 모두 불을 끄고선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짖어대어서 촬영할수 없게 되자 옷장에 들어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감독님 덕분에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성공리에 영화는 잘 맞췄다고 합니다


몇년후 집을 정리하다가 신인시절 카메라를 찍으면서 연습하던 모습의 동영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그 생각이 나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연습한것은 소름돋게 웃는 연기를 하는 연습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혜빈 말고 다른 목소리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으흐흐흐 으흐흐흐... 소리를 내면서 점점 크고 강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겁에 먹은 전혜빈은 카메라와 연결된 코드를 뽑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오고 다시 그 동영상을 켰지만 으흐흐흐 으흐흐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혜빈이 연기 연습을 위해 촬영했던 캠코더.. 그 당시 몇번이고 캠코더의 영상을 봤을겁니다 근데 몇년후 다시 영상을 보는데 흐느끼는 소리를 낸 정체불명의 목소리의 정체는 귀신일까요?


김신영



김신영 귀신 목격담


2003년 개그맨을 데뷔하던 시절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밤늦게까지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 칭남을 깔을 잠을 자던 김신영은 갑자기 무대위에서 쿵쿵 거리는 시끄러운 발소리에 잠을 깼다고 합니다 발소리가 나는 쪽으로 바라보는데 커튼 밑으로 아기발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커튼 사이로 얼굴이 보였는데 눈과 입의 위치가 바뀐 얼굴이였다고 합니다


괴기한 얼굴로 나타난 귀신은 아기였을까요? 아니면 아기와 어른이 합쳐진 귀신이였을까요?


티아라



티아라 귀신 목격담


티아라 맴버 지연이 숙소에서 겪은 귀신 목격담이라고 합니다 지연은 처음 숙소생활을 하게 되는데 방안에서 옷걸이 위에 앉아있는 아이를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연뿐만 아니라 같은 맴버 소연도 그 귀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뒤로 무서운 마음에 다른 숙소로 옮기게 되지만 또 그 아이가 보였고 화장실 거울뒤로 남자의 발을 봤다고 합니다


숙소를 옮겨도 따라다니는 아이. 그리고 새로 본 남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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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

실화괴담/귀신|2019. 2. 8. 21:20

반복되는 연에인들의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 입니다 이후 ①,②편을 보실려면 블로그 우측 상단 검색창에 검색을 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편은 장혁.문희준의 귀신 목격담과 아이돌 빅뱅이 들은 귀신 목소리 입니다


장혁



장혁 귀신 목격담


장혁은 스케줄을 끝내고 차로 집에 가는데 뒤에 있는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지만 그 차는 움직이지 않았고 계속 라이트는 깜빡였다고 합니다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차로 가서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라고

따졌는데 그 사람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 상태로 괜찮으세요? 장혁은 뭔소리입니까?


얼굴이 하얗게 질러서 괜찮으세요?라고 했던 이유는 라이트를 깜빡일때마다 어떤 여자가 장혁의 차 조수석 밖에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었고 매달려서 안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장혁과 계속 라이트를 깜빡였던 그 사람은 차에 붙은 여자 귀신을 보았던 겁니다 


그 여자는 왜 장혁의 차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던것일까요? 어디서 온 귀신일까요? 


문희준


문희준 귀신 목격담


신곡 녹음을 위해 녹음부스 안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밖에는 엔지니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밖에 있던 엔지니어가 아 그거 아니잔아 하면서 몇번이나 노래를 끊으며 화를 냈고 반복되던 속에서 문희준은 감을 잡았고 쉬었다가 하자는 엔지니어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녹음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고 합니다

다시 녹음을 시작되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희준은 원래 이 곳은 귀신이 자주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고 무시하고 노래를 계속불렀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눈 앞에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오면서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같이 불렀다고 합니다 공포에 질린 문희준은 쉬었다 할게여 지금 나갈게요라고 외쳤는데 또 그 귀신은 문희준을 째려보면서 왜 더 안불러? 라고 했다고 합니다


녹음부스에 나타난 여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빅뱅


빅뱅 귀신 목소리


빅뱅은 거짓말이라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가기 위해 어느 한 고등학교를 찾았고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교내방송이 나와 빅뱅하고 스탭들은 순간 깜짝 놀라 몸을 떨어다고 합니다


그 학교는 폐교였기 때문에 교내 방송이 나올리가 없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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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②

실화괴담/귀신|2019. 2. 8. 20:42

끊이지 않는 연예인들의 직접 겪은 귀신 목격담과 남한테 들은 괴담 입니다 이번으로 두번째 이어가는 귀신 괴담입니다 밤 12시 늦은밤 이불을 덮고 스마트폰으로 혼자 보세요~ 그러면 공포심은 더 극대화 되실 겁니다.... 연예인 귀신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장나라



장나라 귀신 목격담


장나라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했었고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서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어떤 한 사람이랑 눈이 마추쳤고 자꾸 두리번 거려 그 사람을 향해 얼굴을 돌리는데 하는말이 나 보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장나라가 버스에서 본 사람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을까요?


최진실



최진실 노부부의 충격적인 말 


한 노부부가 등산 모임을 갔다 늦게 까지 다른 모임 식구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늦은밤이 되어서야 집에 갔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비포장도로를 타고 한참가니 어떤 휜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유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걸보고 같은 방향이면 태워다 줘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세웠고 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예요?라고 말했고 순간 놀란 할아버지는 급출발을 했고 할머니는 아무말없이 창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노부부는 집에 갈때까지 침묵하다가 집에 도착한후 둘이 동시에 말을 했는데......


방금 그 여자 최진실 맞지?


노부부가 태워줄려던 여자는 최진실이였다고 하는데 왜 안태워주고 도망을 갔을까요?


김동현



김혜수 동생 김동현의 귀신 목격담


김동현은 집에서 잠이 들었고 목이 말라 잠에서 깼었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몸이 무거워고 배쪽이 매우 무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불을 들춰보았는데 애기 귀신이 앉아서 형아 내가 재밌게 해줄게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배 위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김동현은 겁에 질러 순간 말을 못했고 속으로 엄마 엄마!를 외치다가 어... 엄마야 하고 소리를 막 질렀다고 합니다


잠시후 문이 벌컥 열리고 엄마는 애기 귀신한테 너 그만하지 못해? 소리를 질러고 애기 귀신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안심을 찾은 김동현은 한숨을 돌리고 엄마한테 진짜 고마워하고 눈을 감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자기 혼자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동현이 본 애기와 엄마 귀신은 왜 나타났고 엄마 귀신은 왜 김동현을 도와줬을까요? 엄마 모습을 한 다른 귀신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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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①

실화괴담/귀신|2019. 2. 8. 20:06

연예인 귀신 이야기 입니다 가족이 겪어거나 자신이 직접 겪은 무서운 괴담과 소름끼치는 꿈 이야기 입니다 연예인들이 일반인에 비해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하는 이유는 타고난 정신과 기운으로 최대한 기를 끌어올려서 노래를 부르거나 연기를 하거나 개그를 하면은 4차원 세계로 접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귀신을 많이 목격하거나 꿈을 꾸어서 예지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박지선



박지선 친오빠의 등산


박지선의 친오빠는 취미가 등산이라 자주 다녔다고 합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는데 날이 어두워져서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겁에 질린 상태로 모두 다 다시 등산을 하고 있는데 낡은 집이 보였고 쉴수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들어갔는데아무도 없는 빈 집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두 다 등산을 포기하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하루 머물기로 합니다 가방에서 술을 먹기 시작했고 어떤 한 사람이 벽에 걸려있는 초상화를 보고 "저 초상화 진짜 못생겼다"라는 농담을 했고 주변 사람들도 웃으면서 인정했다고 합니다 어느새 사람들은 피곤해서 잠이 들었고 아침이 밝자 일어나게 되는데....

겁에 질린 표정으로 빈 집을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빈 집에는 초상화가 없었고 유리창이 없는 창문만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있었던 초상화는 왜 없어졌을까요? 혹시 그 초상화가 귀신이 아니였을까요?


노사연


노사연 꿈 이야기


꿈에서 노사연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검은 버스가 와서 정차를 했다고 합니다 망설임 없이 버스에 승차를 했고 버스안에는 고 이은주.이언.터틀맨이 재미나게 떠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3명이 노사연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고 갑자기 조용해졌고 불안한 마음에 이은주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거길 앉으려는 순간 이은주는 노사연의 팔을 잡으면서 "여기 최진실 자리예요" 라면 정색을 했다고 합니다


노사연이 꾼 꿈은 최진실의 죽음을 예고한 예지몽이였을까여?


꿈에서 나타난 3명의 연예인들...


이은주 2005년 2월 22일 자살

터틀맨[거북이] 임성훈 2008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사망

이언(본명 박상민) 2008년 8월21일 교통사고로 사망

최진실 2008년 10월 2일 자살


은지원



은지원이 직접 겪은 괴담


은지원을 친구들과 여행을 가던중 한 여자와 맞추쳤고 합승할 생각으로 창문을 조금 내렸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창문을 잡고선 괴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겁에질린 은지원은 재빨리 차를 출발시켰는데 뒤를 보는데 그 여자가 차와 같은 속도로 뛰어왔었다고 합니다


은지원이 본 여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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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 어디로 간것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8. 16:05

버뮤다 삼각지대(三角地帶, Bermuda Triangle)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三角地帶, Bermuda Triangle)는 마의 삼각지대로 북서대서양 지역에 위치에 있으며 수 많은 비행기와 배들이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지역으로 세계 불가사리의 자연현상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구분은 플로리다 해협.버뮤다.푸에르토리코(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지역이라 불러으며 1960년대 마이애미 헤럴드에서 기자로 일하던 애드워드 존스가 마의 삼각 지대라 보도를 내보내 알리면서 명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라진 배와 비행기들...미스테리



버뮤다 지역에서 실종된 배와 비행기들 입니다


1945년 플로리다주에 전개한 미합중국 해군 항공대의 TBF 어벤저 뇌격기 1개 편대와 그들을 구조하러간 해굴 PBY 카탈리나

비행정이 감쪽 같이 사라진 사고 입니다

1881년 엘렌 오스틴 선박이 버려지고 배에 탔던 승무원및 사람들만 사라짐  

1918년 USS 사이클롭스 석탄을 싣은 수송선으로 갑자기 한 대의 엔진이 작동 하지 않았고 곧바로 306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미국 해군 역사상 가장 큰 생명의 손실을 초래 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1921년 캐롤 A. 디어 링 배는 버려지고 사람들마나 사라진 사건

1925년 일본의 화물선 리히후쿠마루호가 버뮤다 섬 근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짐

1945년 Flight 19 대서양에서 사라진 5 대의 TBM 어벤저 어뢰 폭격기 의 훈련 비행기였으며 13 명의 승무원이 탑승 한 PBM 마리너 (Mariner) 순찰 폭격기 비행 보트도 감쪽 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1949년  G-AGRE 스타 아리엘 비행하던중 사라짐

1948년 G-AHNP 스타 타이거 ( Ast Tiger ) 여객기는 아조레스에서 사라짐

1948년 더글러스 DC-3 항공기 마이애미로 가던중 사라짐

1948년 스타 타이거 여객기 의문의 실종 엘 스나이더 조타수 실종,사라짐

1949년 스타 아리엘 여객기 의문의 실종,사라짐

1950년 샌들러 호 화물선 사라짐

1954년 해군 화물선인 서전 디스릭스 호 사라짐

1955년 코네 마라 4 세 요트만 버려지고 사람들만 사라짐

1955년 콘네마라 4세 호 사람만 없어지고 요트만 버려짐

1956년 해군의 정찰폭격기 폭발

1958년 레바노크 호 사라짐

1963년 마린 설펴 퀸 호 화물선 사라짐

1963년 2대의 kc-135 공중급유기 공중 폭발

1967년 비치크라프트 보난자 경비행기 엔진 고장

1967년 파이퍼 아파치 경비행기 엔진 고장

1967년 위체클라프트 호 폭풍우로 순양

1970년 파이퍼 코만치 경비행기 엔진고장

1972년 V.A 포그호 유조선 사라짐

1973년 노르웨이 화물선 아니타호와 선원 32명이 사라짐

2008년 에어프라스 비행기 사라짐


버뮤다 삼각지대 해역에서 일어난 사건은 지난 500년간 배와 비행기.타고 있던 사람들의 실종 사건이 수백건에 이르며 그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버뮤다 삼각지대만 지나면 실종되는것일까 원인과 진실에 관해서 많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메탄가스(Methane)


바닷속 깊은 곳 메타가스층이 존재하며 지각이 불안정해지면 메탄가스(Methane)가 올라와 배가 침몰하고 엔진이 멈추거나 불이 붙어서 추락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자기장(磁氣場, magnetic field)


두번째 가설은 버뮤다 삼각지대 위치에 강한 자기장(磁氣場, magnetic field)이 많아 결함으로 인한 사고로 추측을 합니다


공기(空氣 / Air) 터널


세번째 가설은 버뮤다 삼각지대의 해역을 지났을때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는 기록이 있어으며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공기(空氣 / Air) 터널로 인해서 배와 비행기. 타고 있던 사람들이 빨려 들어갔을거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블랙홀(Blackhole)


세번째 가설은 블랙홀(Blackhole) 입니다 밀도와 중력이 강력해 그 무엇도 빠져나올수 없는 시공간이라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로 랜덤하게 움직이는 블랙홀로 인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추측설이 있습니다


웜홀(Wormhole.4차원 세계)


네번째 가설은 웜홀(Wormhole.4차원 세계) 입니다 서로 다른 두 시공간을 잇는 구멍을 뜻하며 사람들이 죽으면 가는 저승 세계라고도 합니다니다 이 웜홀은 사람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규칙한 시공간으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공간 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설 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와 비행기.사람들 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것일까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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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지역 미국 51구역 (Area 51)의 외계인과 UFO 전말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2. 7. 19:54

미스테리 지역 51구역(Area 51)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1급 비밀 군사기지로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한곳 입니다 크기는 서울의 2배만한 면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 클수도 있다고 합니다 1955년 신무기 시험과 개발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외계인,미확인비행물체[UFO],행성,외계 물질등을 연구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1947년 7월 워싱턴주 케이케이드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갑자기 번쩍이는 섬광과 비행물체가 나타났으며 이후 미국 뉴 멕시코주 남동부 로즈웰 100km 떨어진곳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추락 했고 로즈웰에 주둔해 있던 미국공군기지 51구역에 알리게 되고 연락을 받은 미 공군은 UFO와 외계인을 거두어 간후거짓 보도를 내보낸후 은폐를 했습니다 은폐도 잠시뿐 목격담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외계인과 UFO 존재가 사실로 들어나게 됩니다 

51구역은 아주 오래전부터 일반인들에게도 UFO와 외계인이 많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미 공군은 51구역을 확장하면서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게 통제를 했습니다 24시간 트럭이 대기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촬영을 금지하고 접근하게 되면은 즉시 사살이 된다고 합니다


51구역(area 51)


이떄부터 외계 물체와 외계인을 연구하거나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면서 공동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음모론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궁금증에 쌓인 51구역의 비밀은 계속 은폐될것 같았지만 51구역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의 폭로로 인해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 합니다


밥 라자르 박사,ufo,월급명세서.출입증


물리학 박사 밥 라자르(Lazar,Robert)의 폭로


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의 소개로 51구역에서 군사 병기 개발 연구자로 오게된 밥 라자르S-4시설에서 근무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가 오자마자 본것은 9대의 UFO를 보게 되었고 그의 임무는 UFO의 동력(기동력.원동력)을 밝혀내는거였다고 합니다 동력은 UFO를 움직이게(날아다니는)는 에너지원을 가리킵니다

그렇게 밥 라자르는 9대중 1대를 연구하며 추진원리를 연구 하였고 내부를 보는 순간 우주에서 온것을 알아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미 공군에서 새로운 전투기를 만드는 과정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ufo 실체


UFO는 급발진.급정지.급선회.여러각도 비행이 가능했으며 텔레포트와 다차원 이동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S-4 기지 복도를 지나가다가 키 130cm인 외계인하고 마추쳤고 순간 너무 놀라 계속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51구역에서는 미국 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거주를 하면서 서로 연구를 진행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외계 기술을 전수를 받고 그 댓가로 인간과 가축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할수 있도록 계약을 했고 51구역을 외계인들과의 계약으로 거주를 할수 있게 해준곳이 51구역이라고 합니다 51구역은 지하에 있으며 지하에는 수많은 외계인들이 있고 납치된 인간들.가축들이 철창(감옥)에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생체실험(실험용 쥐)로 쓸려고 가둬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밥 라자르는 불안정한 인간이라 낙인이 찍히고 51구역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고 매일같이 누군가 집에 찾아와 51구역의 비밀을 알리면 죽인다는 협박을 받게 됩니다 겁에 질린 밥 자라르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의 티비 방송국을 찾아가 인터뷰를 통해 51구역의 비밀을 폭로 하게 됩니다  이 방송으로 인해 전 세계의 사람들은 51구역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밥 라자르 박사의 폭로로 전 세계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몇일후 밥 라자르 박사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경찰과 언론은 자살로 밝혀지만 51구역을 폭로한 댓가로 타살을 당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 박사의 폭로


지하 비밀기지는 1.6km 깊이고 크기는 말할수 없이 큰 규모이며이곳에는 거주를 허가한 외계인들이 많이 있으며 과학자.기술자.CIA요원들이 함께 근무를 서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전 대통령 아이젠하워과 외계인 협정


1939년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UFO와 외계인 목격담이 크게 증가하며서 미국 정부는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게 되고 1954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는 외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곳을 비밀리에 방문을 해 비밀협정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 협정은 미국인들과 가축을 대상으로 생체실험하는 조건으로 외계 기술을 전수 받는 계약이였다고 합니다 이 계약으로 인해 외계인들의 거주를 마련해주었는데

그곳이 바로 51구역과 미국 전역에 있는 지하기지라고 합니다


벨리언트 토르(Valiant Thor)


1995년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여 1943년에 촬영된것으로 이 사람은 벨리언트 토르(Valiant Thor)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이 외계인은 아이큐가 상상을 초월하고 수명은 500년정도며 금성에서 왔고 사람같이 변장을 해 사람들속에 썩여 미국 정부를 도와줬다고 합니다 


한편 필 슈나이더는 뉴멕시코주 덜스지하기지에서 근무를 했고 추가로 미국 전역에 건설되고 있는 군사지하기지 건설에 참여를 했었다고 합니다 덜수지하기지는 7층구조로 되어 있고 각층 마다 접근할수 있는 레벨이 다르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5~6층에 거주를 하고 인간들이 들어갈수 없게 봉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지하기지는 미국 전역에 지하비밀기지와 서로 연결이 되었고 마하 2의 속도로 이동할수 있는 지하고속도로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확장 지하기지는 단 기간에 끝나게 되었고 빠른 시간내에 넓혀갈수 있었던 이유는 외계인들의 기술로 만든 레이저굴삭기 덕분이라고 합니다


외계인들과의 총격전


그리고 어느 날 폭파 엔지니어였던 필 슈나이더는 1979년 덜스지하기지에서 20여명의 동료와 폭파 작업을 하던중 실수로 지하로 구멍을 뚫어 벽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었고 넓은동굴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는 동료들은 궁금증을 못 이기고 동굴로 내려갔는데 수십명의 외계인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난중에 알고 보니 이 외계인들은 렙틸리언과 그레이 종족이였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은 두 분류로 외계 행성에서 온 렙틸리언과 지구 지하에서 백만년부터 살아왔던 토착 종족인 렙토이드로 구분되고 렙토이드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지구를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왼쪽 렙토이드 가운데 드레코 렙틸리언 오른쪽 그레이 외계인 종족


왼쪽 렙토이드 가운데 드레코 렙틸리언 오른쪽 그레이 외계인 종족이라고 합니다


이 외계인들은 지구에 살거나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렙토이드는 수백만년부터 지구의 지하에서 살아왔고 렙틸리언과 그레이는 먼 드레코이나행성에서 지구로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멋 모르고 들어간곳이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곳이였고 이 외계인들은 공격을 받았다는 생각에 먼저 광선총을 쏘고 필 슈나이더와 동료들은 소지하고 있던 총으로 반격을 하게 됩니다


다급했던 필 슈나이더와 동료들은 무전을 통해서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총 70명이 외계인들과 총격전쟁을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총격전으로 외계인들은 모두 몰살 당했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 슈나이더와 동료2명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 가슴에 광선총을 맞은 필 슈나이더는 부상을 당해 작업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이 되어 2년간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몇년후 병이 완쾌되자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일하게 되고 2년간 근무하다가 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정부가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면서 거래를 하고 있다는것이 이치에 맞지 않지 않았고 목격했던 일들의 사실을 알리고자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서 알렸다고 합니다


1996년1월17일 자신의 집에서 죽게되는데 경찰은 자살이라고 발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살했다고 믿지 않았고 타살을 당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의 폭로


보이드 부시맨 과학자는 51구역 외계인 연구시설에 근무하면서 외계인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을 했으며 직접 외계인들 목격했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외계인은 키 150cm 손에 물갈퀴가 있으며 68광년 먼 행성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도 말하기 외계인들에게 인간.가축을 제공을 해서 생체실험 연구를 하는데 도와줬으며 그 댓가로 외계인들의 기술을 전수 받았다고 합니다


지하 비밀기지 [터널]


지하 비밀기지의 내부 모습입니다 외계 기술로 단기간에 완성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지진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지하는 미국 전역에 연결이 되었으며 외계인들이 살수 있는 거주지역도 있으며 연구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51구역에서 목격된 UFO들 입니다 수도 없이 많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간흑 마다 목격이 된다고 합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51구역에서 근무했던 어느 한 과학의 비밀 노트


51구역에서 근무했던 과학자는 33년동안 일했으며 1990년 은퇴 이후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밀 폭로 및 살기 위해서 숨어지내기로 결심을 했고 마침내 인터넷을 통해서 UFO와 외계인 그리고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그의 국적.나이.성별.이름을 공개를 안해서 알수없으며 여러 나라를 떠돌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화학


인간을 위한 외계 약리학이 나옵니다 이 부분들은 모두 화학식 자료들이라서 과학자들이 봐야할 목록이라고 합니다


외계인 육체적 능력



외계인의 육체적 능력은 지구의 인간과 닮았지만 능력차이가 많이 나며 몸에서 아우라를 방출하고 외부 물질들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지구에 있는 보호막인 자기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계인 종류


외계인들1

외계인들2


외계인들은 수백종이며 각기 다른 능력을 가졌고 생김새도 다양 하다고 합니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왔던 외계인들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영화 ET에서 나왔던 외계인도 보입니다 외계인들의 언어는 지구에 사는 전 세계사람들의 언어처럼 많고 다 다 틀리다고 합니다 

외계어



그걸 보안해 외계인들은 우주 공용어를 만들어서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과 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GREY REPRODUCTION SYSTEMS UPDATE



GREY REPRODUCTION SYSTEMS UPDATE는 그레이 종족의 재생 시스템을 뜻합니다[번역기 이용] 진화과정.부활등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로즈웰 ufo 추락사건 격추


로즈웰에서 ufo를 격추시켰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ufo의 추락은 우연히 아니였고 고의적으로 했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ufo를 추락시킬때 사용한 무기는 전자기파로 보입니다 같이 연구하던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MK Ulata


MK Ulata 프로젝트는 외계인들이 몇억광년부터 인간을 계속 관찰해 왔다는 겁니다 지구에는 수세기 동안 UFO 목격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원전부터 현재까지를 뜻합니다

기원전 일본.페르시아.고대 로마.고대 그리스. 이집트 문명에서 발견된 벽화나 그림.조각상에서 UFO와 외계인이 새겨진 이유라고 합니다



원소 주기율표


원소 주기율표 지구에서 발견된원소는 118번이 마지막이면 119번 이상부터는 모두 핵폭탄이 사용하다고 합니다


과학자의 비밀노트 보기: 링크 << 출처입니다



현재 51구역의 정체는 미국과 외계인과 협상을 통해서 만들어진 구역이며 그 협상은 인간들과 가축을 생체실험할수 있게 도와주고 외계인들은 외계 기술을 전수해주는 댓가로 이루어진 협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2013년 미국 정부는 51구역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CIA는 51구역이 만들어진 관련 비밀 문서를 공개를 했는데 그 공개한 내용은 U-2 정찰 및 탐사용 제트비행기.이외 비행기와 신무기를 개발하고 실험하는 장소일뿐 외계인.UFO의 존재를 인정 안했습니다

그렇게 51구역의 비밀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목격담과 가설이 존재를 입증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1구역이 아니라 미국전역으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51구역만 외계인들의 공간이 아니라는것이죠... 언제쯤 51구역의 정체가 드러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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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뒷면에 포착된 외계인 기지와 UFO 이들의 정체는?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2. 6. 14:25

달(Moon)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이자 위성이며 태양 다음으로 관측이 쉽다고 합니다 공전 주기가와 자전 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 볼때 항상 앞면만 보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으로 돌기 때문에 달 표면의 약 59%만 관측할수 있어서 달의 뒷면을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달 뒷면에 외계인이 있고 기지로 삼아서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나사(NASA)에서 근무했던 직원들,달에 갔었던 아폴로 조종사들,천문학자.박사등 이들은 달 뒷면에 외계인이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줬습니다


소련 루나3호(Luna 3, ルナ3号) 달 뒷면 촬영 영상


소련의 무인 탐사선이 찍은 달의 뒷면


1959년 10월4일 소련의 무인 탐사선 루나3호(Luna 3, ルナ3号)는 발사되었고 1959년10월5일 달에 도달해 퀘도를 돌면서 최초로 달의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앞면과는 다르게 충돌구가 잔뜩있었고 여러구조물과 외계문명의 기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 누군가는 발전된 외계문명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아폴로 11호 UFO.외계인 목격담과 교신내용


나사 아폴로 (Apollo)로 달에 갔었던 조종사들의 목격담과 교신내용


1969년7월 16일 나사의 아폴로 11호는 발사되었고 1969년7월20일 13시32분0초 무사히 달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 천체 달에 최초로 발을 딛은 역사적인 순간이였습니다

달의 임무를 맡은 조종사들은 닐 암스트롱(Neil Alden Armstrong) - 사령관 ,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 사령선 컬럼비아(Columbia) 호의 조종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Edwin "Buzz" Eugene Aldrin Jr.) - 달착륙선 이글(Eagle) 호의 조종사들로 총 3명이였고 우주 비행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였다고 합니다


달에 도착한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처음 본것은 UFO와 외계인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은 키 2미터에 검은 형체를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분화구 주변에서 아폴로 11호를 지켜보고 있었고 달의 표면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외계인은 아폴로 조종사에게 달에서 떠나고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스트롱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교신 내용에서 외계인과 외계인기지가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하게 됩니다 라디오 수신 장비를

가지고 있었는 익명의 무선사들이 나사와 암스트롱의 교신을 엿들었고 나사 직원이였던 오토바인드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나사의 1급 비밀 교신 내용


나사: 무슨일인가? 아폴로 11호... 응답하라

아폴로11호:이 놈들은 거대 하다 맙소사 엄청나군 믿을수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어....


이 교신에 대해 확신을 주는 주장이 뒷받침을 해주었습니다 1979년 전 나사에 통신부였던 모리스 채털레인은 암스트롱이 2대의 UFO를 본것이 틀림 없다고 확인을 시켜줬으며 소련과학자이자 모스크바대학의 수학교수,물리학자인 블라디미르 박사는 우리 정보에 의하면 아폴로 11호가 달의 표면에 도착을 하고 암스트롱이 나사에 보고를 했는데 정체를 알수 없는 2대의 비행물체가 감시를 하고 있었고 그 내용을 나사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비밀을 폭로 했습니다


아폴로 14호(アポロ14号) UFO 목격


1971년1월31일 아폴로 14호(アポロ14号)가 발사되고 1971년2월5일 달에 착륙을 하게 됩니다 조종사 였던 에드거 미첼은 도착했을때 공중을 날아다니는 여러대의 UFO을 목격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8년 에드거 미첼은 XX 방송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외계인들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며 매년 지구를 방문해 미국 정부와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영화 맨인블랙같이 이미 미국정부는 수 많은 외계인들과 접촉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폴로 17호(Apollo 17) UFO.외계인 포착


1972년 12월7일  나사의 마지막 달 탐사선이였던 아폴로 17호(Apollo 17)가 발사되고 1972년12월11일 달에 도착을 했고 달 표면을 촬영하는 장면을 CBS가 생중계를 했다고 합니다

촬영을 하자마자 뒤 배경에 큰 직사각형 구조물이 포착되었고 CBS 앵커 월터는 달의 인공물처럼 보인다는 말과 함게 그 장면은 화면에서 없어졌고 이전의 달 표면 영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몇십분후 방송은 다시 재개됬고 월터는 인공물이 아닌 달 탐사선의 일부라고 설명을 합니다 나사에서 고의적으로 인공물 방송송출을 중단해버린 겁니다

이날 포착된것은 1개의 인공구조물이였지만 난중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러대의 UFO.외계인.여러 인공구조물이 확인 되었습니다


미국 나사의 달 탐사는 아폴로17호를 끝으로 중단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아폴로 달 탐사에 조종사들은 여러대의 UFO들이 쫓아와 활동을 감시를 했고 어쩔때는 위협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조종사들의 안전과 지구의 위협을 가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달 탐사를 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포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폴로 19호, 20호


아폴로 19호, 20호 발사한적 없다 나사의 변명

1972년 12월7일에 아폴로 17호가 발사되고 1972년 12월11일에 달에 도착후 외계인에게 위협을 받고선 달 탐사가 중단된걸로 알고 있었지만 미국 영화 아폴로 18호가 개봉되면서 나사가 비밀리에 실제로 달에 아폴로 18호를 발사하지 않아냐는 논란으로 음모설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아폴로 19호와 20호 함장이며 비밀리에 달 탐사중 달 표면에 미확인물체의 큰 함선과 인간과 비슷한 외계인을 포착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1973년 미국 정부와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비밀리에 아폴로 18호를 발사했고 수십년간 1급 비밀문서로 은폐를 했고 어느날  기밀문서는 유출이 되어 나사에서 사실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나사에서는 아폴로 18호 19호 20호를 발사할 계획이 있었지만 예산 문제로 발사 계획이 취소되었다는 입장을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폴로 19호와 20호는 발사가 되어 달 탐사를 하게 되는데 거대한 우주선을 포착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외계인 여인이 죽었있었다고 합니다 

발견된 외계 여성은 모나리자의 실제 모습이였고 얼굴에 장치가 달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생명유지장치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은 달에 사는 외계인였거나 다른 행성에서 전쟁후 도망쳐서 온곳이 달이였을수도 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선은 높이 500m 길이는 3,000m로 뉴욕 맨해튼 크기로 영화 인디팬던스데이에 나오는 우주선의 크기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선 표면에 새겨진 문양은 고대 마야 문명의 문양과 흡사하고 약 10억년이 지난 우주선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 인디에고 아빌레스가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한 UFO

달을 관측하고 있던 천문학자의 UFO 포착


인디에고 아빌레스는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고 있던중 하얀색 분화구 부분에서 먼가가 튀어나왔고 생각해보니 미확인비행물체[UFO]였다는 겁니다

직선으로 비행을 하고있는 UFO는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요? 


동영상으로 보기 : 링크


전 직원 도나 헤어



나사에서 근무했던 도나 헤어의 폭로와 사진 유출


나사에서 근무했던 도나 헤어는 비공개 사진을 보여주었고  직장 동료에게 왜 비밀 정보를 지켜야죠? 우리는 공개를 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부 사진들이 유출되었고 달에 외계인이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중국 창어 2호



중국 달 탐사 위성 창어 2호에서 찍힌 외계인 구조물


2010년 10월 1일 시창 위성발사기지에서 달 탐사위성인 창어2호(嫦娥二号)가 발사되었고 달 표면에 인공구조물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유출된 달에 외계 인공 구조물 입니다 어느 외계인 종족이 달에 기지를 세워서 태양계 행성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임시 기지일수도 있으며 달의 자원을 캐거나 거주를 위해서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외 다른 나라들은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위협적인 존재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고 있었다면 당분간은 평화적으로 지낼수 있겠지만 돌변한다면 지구의 인간들은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외계인들은 무엇을 위해 달에 거주를 하면서 태양계를 맴돌고 있는것일까요?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서 일까요? 침략을 하기 위해서 일까요? 나사는 고도의 과학 기술로 수십년간 달을 관찰 했습니다 이 외계인들이 왜 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개를 하게 된다면 전 세계는 혼란에 빠져 자멸감에 자살을 하거나 살인등을 하는 무질서가 될것을 예상하고 비밀리에 진행을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가설을 내려봅니다


밝혀지지 않은 달에 사는 외계인들... 미스테리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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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대구성서국민학교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전말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2. 4. 17:07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으로 남은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91년 3월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에 살던 5명의 국민학생들이 인근 와룡산에 올라간후 동반 실종된 사건입니다

개구리 소년 5명


1991년 3월26일 아침 8시 경 성서국민학교에 다니던 우철원(1979년생 당시 6학년) 조호연(1980년생 당시 5학년) 김영규(1981년생 당시 4학년) 박찬인(1982년생 당시 3학년) 김종식(1983년생 당시 3학년) 김태룡(1982년생 당시 3학년) 이 6명은 조호연 군의 집 근처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 청년이 아이들에게 시끄럽다며 나가 놀라고 핀잔을 줬고 김태룡을 제외한 5명의 아이들은 도룡뇽 알을 채집하려고 와룡산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당시 김태룡은 아침밥을 먹으러 갔고 나중에 급히 아이들을 뒤쫓아 와룡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따라붙었지만 너무 멀리 가서 놀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이 생각나서 혼자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5명의 아이들은 분유 깡통과 막대기를 챙겨들고 인근 와룡산으로 가게 되고 이후로 아이들은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들을 본 목격자들있었는데 보기만 했을뿐 주변에 아무도 없었고 아이들만 봤다는것과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밖에 없었습니다 


※조호연의 형 조무연은 자전거를 타고 와룡산 입구에 갔다가 아이들을 만났고 도룡뇽 알을 찾으러 간다는 말을 듣고 바로 헤어진후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와룡산 기슭 마을에 살면서 시내에 나가서 파출부 일을 하는 김순남 아주머니는 9시경 일찍 투표를 마치려고 학교쪽으로 내려오다가 와룡산쪽으로 올라가는 5명의 아이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우철원과 같은 반이였던 김경열과 이태석은 12시쯤 아이들이 와룡산 입구에 있는걸 봤고 우철원이 아이들과 산쪽으로 가길래 잠깐 동안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와룡산 기슭 마을에 사는 김이수 아주머니는 2시 무렵에 5명의 아이들이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것을 봤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같은 성서국민학교에 다니는 4학년 함승훈(1981년생) 와룡산 바로 밑 군인 아파트에서 살고있었는데 이 날 동네 형들과 같이 도룡뇽 알을 찾으러 와룡산 계곡에 갔도 형들과 혼자 떨어져 와룡산 중턱에 있는 무덤가 근처에 올라갈쯤에 산위에서 10초 간격으로 다급한 비명소리를 2차례들었다고 합니다 같이 올라갔던 형들은 듣지 못했고 11시 30분쯤되었을것이라고 합니다


김종식군의 어머니 허도선, 김영규 군의 어머니 최경희는 함승훈이 산에서 비명을 들었다는 11시30분쯤에 왠지 모를 위기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가 와룡산에 갔다는 말에 집에 돌아와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부모들은 저녁 6시부터 와룡산 주변에서 아이들을 찾다가 찾지를 못했고 19시50분쯤에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과 부모들은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샅샅이 산을 돌아다녔지만 아이들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후 경찰은 근거도 없이 5명의 아이들이 가정불화로 가출한것으로 판단하고 일방적인 수사를 진행 했었다고 합니다 5명의 아이들 모두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이였기 때문에 가출 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후 매스컴을 통해서 전국에 알려지고 당시 대통령이였던 노태우는 모든 군인과 경찰을 총동원해 개구리 소년들이 실종된 와룡산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단서하나 찾을수 없었고 장난전화로 인해 부모와 경찰은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후 개구리소년 사건을 해결해보자 담배.전화카드.만화.비디오.초코파이.과자.영화개구리 소년과 관련된 광고 삽입.인쇄를 하면서 개구리소년들을 찾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역시나 성과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한편 1996년 범죄 심리학자 김가원은 실종된 김종식의 아버지 김철규가 아이들 모두 토막살해후 그 집에 암매장했다는 의혹이 제가 되면은 집안 곳곳을 파냈지만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고 카이스트에 재직중이던 김가원은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김철규가 범인이다는 주장을 펄치지만 2011년 자신의 오판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북한 공작원의 납치설.UFO 납치설.생체 실험대상등의 제기가 있었지만 신빙성이 없어서 묻히게 되고



그렇게 영원히 못찾을것만 같았던 개구리소년들은 2002년 9월26일 도토리를 주우러 와룡산에 온 오우근씨에 의해서 와룡산 중턱에서 5명의 유골이 발견이 됩니다 발견된 장소는 구 육군 50사단 사격장 부지였으며 50사단은 이미 1994년 북구로 이전한 상태라고 합니다과거 군부대 사격장과 가까이 있어서 실제로 인근 아이들이 탄피를 모으기 위해서 와룡산에 자주 올라왔다는 제보가 잇따라고 일각에서는 오발탄에 의한 타살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1993년3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찰은 와룡산은 높은 산이 아니라 야산이라서 아이들이 조난당할 가능성을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이 조난당했다며 수천명의 군경이 수색하는데 못찾았다는 겁니다 5명의 소년들의 유골을 찾았지만 이해할수 없는 점을 제기 했습니다 수많은 군인과 경찰과 자원 봉사자들이 총 동원되어서 와룡산을 뒤졌는데 11년6개월이 지나서야 유골이 발견되었다는점입니다 와룡산의 높이는 300M밖에 안되는 야산이라고 합니다 당시 여론은 살인이 아니라 실종과 납치에 비중을 두고 와룡산에서 아이들을 살해하고 암매장당할 가능성을 제기하지 않았고 의외로 수색은 철저하지 않았던것으로 문제를 삼았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다른 장소에서 피살되었고 잠잠해지는날을 틈타 와룡산에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당시 범인은 5명아이들을 살해하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떨어져 놀던때를 노려 순차적으로 살해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아이들이 죽은 또 다른 근거는 아이들의 유해는 400m덜어진곳 50사단 사격장이 있었으며 군 복무중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들 5명을 오발하여 1명이 즉사 1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5명모두 끌고가 죽이고 은폐했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



800회 특집을 맞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미제 사건의 2번째 편으로 개구리 소년편을 방송 했습니다 아이들의 유골에 타살 흔적을 바탕으로 살해 도구를 분석하는데유력한 살해도구는 용접후에 생기는 슬래그를 제거하는 용도로 쓰는 용접망치로 살해 당했을 가능성을 제기 했습니다

범인의 수는 1명이며 사이코패스로 처음에 아이들이 5명인지 모르고 앞에 있던 1~2명의 아이들을 먼저 죽였는데 몇명이 더 있었고 입막음을 위해서 나머지 아이들을 뒤쫓아가 살해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범인이 개구리 소년 5명과 아무런 관계도 없었을것이고 부모들에게 돈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원한에 의한 소행도 아닌데 한 자리에서 5명의 아이들을 죽인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점을 제기 했습니다



사건의전말: 죽인 이유는 단지 사이코패스 성향에 살인을 즐길려고 범인 1명이 용접망치로 수십차례 내리쳐 무고한 5명의 아이들을 살해했을거라는 결론을 내리게됩니다


미제 실종사건으로 남은 개구리 소년들은 왜 살해를 당했을까요? 그리고 11년만에 와룡산에 유골이 발견되었을까요? 그렇게 개구리 소년사건....은 범인도 못찾고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개구리 소년 5명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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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미제사건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4:41

아나운서 김은정 실종 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은정 아나운서는 경상북도 영주 출신으로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고 결혼후 2달만에 이혼을 하고 방송 활동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김은정 아나운서 사진


1984년에 KBS에 입사후 1989년에 그만둔후 1989년 TBS에 이직하여 안녕하십니까 TBS와 함께라는 프로그램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추석 전날인 9월21일 오후 9시쯤 살고 있는집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집을 나섰고 50여미터 떨어진 고모집에 들러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새벽 5시에 추석 생방송 때문에 일찍 집에가야한다면 고모집을 나간게 마지막이였다고 합니다


단 한 차례의 방송 펑크도 낸적이 없는 김은정 아나운서였는데 방송국과도 연락이 끊겼고 실종 3일째가 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게 됩니다



실종후 김은정의 언니는 매일 방송국으로 대신 출근해서 동생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히 확인하고 경찰이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밀수사를 벌이면 남자관계등을 추적했지만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평상복 차림으로 현금 백만원을 갖고 사라졌다는 점으로 보아 돌발사고나 났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뿐이였다고 합니다


평소에 직장 동료들에게 수면제 구입에 관해 물어봤고 전동차에 치여서 죽고싶지만 그러지 못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살기도 추측을 했지만 당시 가족이나 동료들은 자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고 합니다


이후 2~3년간 실종 수색이 이루어졌고 1993년 공개수배 사건25시를 통해서 수소문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결론으로 수사는 종결이 되었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 28년동안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과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납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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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상과 비밀무기 하프(HAARP)의 정체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3:32

지구온난화.기상이변.오존층 파괴등 환경파괴만이 기후 변화의 원인일까?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를 변화시키는 또 다른것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기후가 조작되고 있다는 겁니다



2004년 12월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명의 사상자를 낳은 자연재해였습니다 그런데 영국 BBC 방송에서 단순 자연재해가 아니다라는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근거로 인도양 주둔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가 진앙지 부근이지만 어떤 피해도 없었다는것과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이 고지대로 사전 대피시켰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는 미국의 전자기파 무기 하프(HAARP)를 지목했습니다 미국 알래스카 카토나[Gakona]에 설치된 대규모 고성능 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 하프로 70~80만평 땅에 펄쳐진 180개의 안테나 시설이라고 합니다 통신장치로 보이지만 무기용도로 쓰인다고 합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 하프의 용도는 의혹의 중심에 미국 정부를 추궁하기 시작했고 끝내 미국은 공식입장을 발표하게 됩니다


하프는 오로지 대체에너지 및 군사관련 순수과학연구소로 불과할뿐 지지관 해일의 발생원인과는 일체 부인을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프가 의혹의 선상에 오른것일까요? 용도와 목적이 무엇이고 왜 만들어진것일까요?


1980년 버나드 이스트런트[Beranrd Eastlund]박사는 연구실에서 지구의 전리층을 자극해 대륙의 상태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논리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이스트런트 박사의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평화를 지킬 군사력과 에너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생각을 했고 미국정부와 이스트런트 박사는 본격적인 하프 설립 후 20여년간 하프를 발달 시켰습니다



하프의 용도는 숨겨진 석유.천연가스등의 매장상태 조사를 했고 군사목적으로는 적의 미사일을 추적하거나 파괴시키고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생성시키고 막에 닿는 모든것들을 폭발시키게 만들어졌고 원자폭탄 이상의 전기를 발사해 강력한 무기로 발전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민간용 에너지 개발 장치로 시작된 하프는 전쟁용 무기들의 원격 조정 장치로서도 발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화를 지키는 무기 하프의 용도는 또 다른 이면이 밝혀졌습니다 이스트런트 박사가 미국 국방부와 손을 뗀후부터였다고 합니다 1983년 알래스카 맑은 날씨에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으로 해일이 일어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하프(HAARP) 시설


전 세계는 다시 한번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지만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국이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미국은 2억w의 많은 양의 고주파를 전리층 변이로 지구를 날씨를 조작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프로 전리층에 강한 에너지를 발생시켜 전리층을 살짝 들어올리고 그 순간 빈 공간으로 우주의 에너지가 유입이 되면서 전리층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대기가 움직이고 기상변화가 생길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천둥.번개.폭우.폭설.우박.지진.화산폭발등 인공적으로 자연재해를 만드는 기상이변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하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잠깐 동안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것 없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결국엔 전리층을 들어올렸다는것을 인정한셈입니다 하지만 기후 조작설에 대해서는 일체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하프로 전리층을 들어다 올렸다 지속된다면 언젠가는 오존홀이 타게 되고 구멍이 생겨서 지구에 우주광선이 직접 비추게 되고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타 죽게 된다는 겁니다 이 이유때문에 하프 연구를 반대하는 절대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현재까지도 하프의 기후 조작설에 대해 묵인을 하고 있습니다


하프가 설치된 북극 상공에 있는 지구상 최대의 오존홀과 전쟁무기 기후 조작 인류 종말의 논란이 되고 있는 하프는 지구의 평화만을 위한 용도일까요? 외계인 침공에 대한 용도일까요? 미국 비밀 무기 하프로 기상[기후]조작을 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속내는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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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차원이동을 한 시간여행자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4. 10:28


2006년4월2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거리에서 발견된 한 남자는 구소련의 낡은 복장에 카메라를 들고선 혼란스러운 얼굴로 멍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고 확인을 하는데 의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가 내민 신분증은 구소련에 쓰던것으로 이름은 세르게이포노마렌코고 1932년에 태어났다고 적혀있던겁니다 경찰을 진짜 신분증을 달라고 하지만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내 신분증이 맞고 1958년도에서 왔다고 주장을 합니다 경찰은 그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에게 검사를 부탁하게됩니다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에게 자신이 1958년도에서 2006년도에 오게된 상황을 말하게 됩니다


1958년 어느 날 약혼녀 발렌티나 쿠리시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혼자서 사진을 더 찍고 가겠다며 약혼녀와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보였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낯선 세계에 와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는 믿지를 않았고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그때 찍은 사진이 찍혀 있을거라고 카메라를 건네주게됩니다

그리고 그 카메라는 사진 전문가 바딤포즈너에게 현상을 부탁하게 되는데 그는 1970년 생산이 중단된 필름이고 카메라도 단종된모델로 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메라와 필름 모두 새것의 상태였다는 겁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르게이포노마렌코 말이 진실을 알려주는 사진이 확신하다는 겁니다 사진을 현상한 결과 약혼녀와 찍은 사진과 UFO사진도 찍혀있었으며 사진 우측 하단의 촬영 연도가 1958년으로 표기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얼마후 거짓말처럼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사라지고 맙니다 파블로 크루티코프 박사는 몰래 밖으로 나가는것이 불가능하다며 CCTV를 확인하게 됩니다



CCTV확인 결과 세르게이포노마렌코가 방에 들어가는 모습은 찍혀으나 방에서 나오는 모습은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또 다시 다른 차원으로 사라지것이죠..



이에 경찰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르게이포노마렌코의 약혼녀 사진속의 발렌티나 쿠리시를 추적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실존하고 있었고 찾아가게 되는데 사진속에서는 젊었던 그녀는 74세의 노인이였고 둘이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녀 역시 동일한 사진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세르게이포노마렌코가 1970년쯤에 사진을 보내왔는데 그 사진은 2050년 모습에 사진이였던 겁니다 사진은 키예프의 한 강가며 고층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2006년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는 건물이였던 것이죠 그리고 사진 뒷면에는 나는괜찮아 가능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야라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몇년후 키예프 국립기록보관소에서 발견된 놀라운 기록을 보게 되는데 1960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세르게이포노마렌코의 음성이 녹음된 테이프였는데 녹음된 음성에는 미래를 언급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 40년 후에는 전자레인지라는게 개발되는데 요리를 매우 간편하게 할수 있더군요 길거리를 걸으면서 통화할수 있는 휴대전화라는게 있습니다 미래에는 심장을 대체할수 있는 인공심장이 만들어집니다 "


세르게이포노마렌코는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언급했던겁니다 그리고 인공심장을 언급할때 사용한 용어는 당시 사용되지 않던 미래의 전문용어였던 겁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시간여행을 하는 시간여행자일까요?


2010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되는데 사람들은 오히러 너무도 맞아떨어진다는 점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게 됩니다 조작의혹도 제기 됬지만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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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2019년 지구 멸망과 인류 종말설 추측과 예언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2. 2. 19:24

2019년에도 지구 멸망설은 어김없이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은 몇년도 마지막해가 지구 종말이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 예언의 시작은 마야의 달력(Civilización maya:文明)입니다 마야 문명의 달력은 기원전 3114년에 시작했고 마야 문명이 시작되기전보다 1,000년이상전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의 예언 입니다 1547년경부터 예언을 시작했고 수많은 예언을 남긴 점성술사 입니다



마야의 달력은 2012년에12월21일부터 23일까지 멸망한다고 했지만 지구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달력이 순환 하고 있음을 가리키는것이고 종말론과 관련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처음 발생 시점 기원전 110000년경 그 시기가 바로 2012년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고 주장을 했었습니다 역시나 1999년에도 그랬고 2012년도에도 아무일도 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과 인터넷상에 수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과 예측해주는 주식프로그램 '웹봇'이 예측을 멈추며 지구 종말의 의미로 해석을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지구온난화.꿀벌멸종.식물멸종.핵전쟁.초대형 화산분화



지구의 판 운동의 멈추며 지구를 둘러싼 자기장이 사라져 태양풍이 지구를 강타하면은 인류 멸망한다는 예고




영화 터미네이터같이 인공지능 기계의 반란으로 인류 멸망



영화 투모로우 같이 지구의 온두 주기로 순환하면은 빙하기해빙기가 찾아와 인류 멸망예고




영화 월드 인베이젼 같이 지구를 노리고온 외계인들의 의해서 인류 멸망과 노예 예상 - 외계인 침공



지금도 지구에는 소형 운석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전궤도에는 수많은 운석들이 지나다니고 있어서 NASA(나사)는 매년마다 소행성충돌로 인한 인류 멸망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떠돌이 행성.갈색왜성.주계열성.중성자별.블랙홀등의 외계 천체가 태양계에 진입할 경우 혜성 폭격을 얻어 맞게되어 지구멸망을 불러올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의 진화로 태양은 수명이 다하게 되면은 적색 거성이 되어서 원래 크기의 100배 이상으로 팽창해 지구 공전 퀘도를 삼키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지구 종말이 찾아오게 된다는 예정된 시나리오 입니다 추측이 아닌 실제 예상된것이라고 합니다



인구증가로 인한 자멸 예상.중국의 주역등 음모론자들은 수많은 지구 멸망.인류 멸망이라는 추측과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는 인류의 마지막 해가 될것으로 믿는 예언서 데이비드 몽테뉴(David Montaigne)의 저자에 관한 이론 입니다 2013년도에 발간된 책인

'마지막 시간 2019 마약달력의 끝과 심판의 날까지 카운트다운'이라는 책 속에 멸망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데이비드가 예언한 지구 종말의 날은 2019년 12월 21일부터 고대 마야 문명에서 제작된 마야 달력 종료시점인 2012년 12월 21일로부터 정확히 7년후라고 합니다


그는 마야 달력이 가리키는 종말 시점은 시련의 시작을 알리는것이며 성경에 따라서 2019년 종말이 시작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태양의 자기장 플립이 20만 30만년 주기로 일어나는데 올해가 그 시기고 플립 현상은 지구에 잠자코 있던 지진.화산.해일.화산등의 자연재해가 시작된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2019년 12월21일부터 자연재해가 시작이 되고 일주일 후인 12월28일에 지구가 완전히 파괴 된다는 끔찍한 주장 입니다


또 다른 음모론자인 미국 오하이오주 교회 목사 로널드 와인랜드는잠재된 있는 국가 인도.파키스탄.중국.미국.이스라엘.터키.러시아.북한등이 전쟁을 일으킬것이고

2019년 올해 2월 혹은 3월부터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2019년 6월9일 종말을 맞이할것으로 주장을 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은 전 세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전쟁에 참여를 할것이고 최후의 수단으로 '핵 무기'를 쓸것으로 보입니다 


많고 많았던 지구와 인류 멸망 예언과 추측 올해 2019년도에는 과연 이루어질까요? 데이비드 몽테뉴가 말한 예언이 아니더라고 각종 자연재해와 소행성충돌 그리고 인간들의 전쟁으로 언제 멸망하지 모르는 상황에 있는거는 맞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쯤이냐 하는게 미스테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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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반반 50%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1. 31. 21:42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1503년 12월 14일 ~ 1566년 7월 2일 본명은 미셸 드 노트르담(Michel de Nostredame)이며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입니다

프랑스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15살에 아비뇽 대학에 입학을 했고 1520년도에 흑사병이 돌아서 대학이 휴교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노스트라다무스는 몇년동안 혼자서 견문과 학문을 넓힌후 1529년 명문대학 몽펠리에 의대에 입학해서 의사 자격을 얻게됩니다 그리고 흑사병 환자들을 치료를 해주면서 유명해지지만 아내와 자식들을 돌보지 못하고 흑사병에 걸려 죽었다고 합니다 슬픔과 충격에 빠진 노스트라다무스는 10년간 초자연주의.심령주의나 점성술 같은 오컬트(Occult)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그후 노스트라다무스는 1550년경부터 예언하는 달력[토정비결]책을 발간했고 1555년에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집 초보을 발간을 하게 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을 본 사람들은 너무 잘 맞아서 흥분을 가라않지 못했고 그를 예언가로 부르게 됩니다 태양과 달, 행성의 배치로 미래를 예언하는 점성학자로 총 942편으로 이루어진 4행시 형식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로 많은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앙리 2세[ Henry II ]


프랑스에 한쪽 눈의 힘이 등장하게 되는 해, 왕실은 혼돈에 빠지게 되고 블루아의 영주에 의해 그의 절친한 친구는 죽임을 당한다. 왕국은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프랑스왕 앙리 2세가 마상 경기 도중 사고로 사망 예언

중국 파룬궁


1999년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시키기 위해 그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하에 지배할것이다

- 1997년7월20일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탄압으로 공포의 대왕은 중국 공산당의 잔인한 파룬궁 탄압을 뜻하며 마르스는 공산당의 사상적 기반이 중국을 지배한다는뜻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런던대화재[london fire]


1666년 20의 3배에 6을 더한 해에 런던은 불타 정의로운 자의 피를 요구하도다 런던 대화재를 예언 했습니다

-20×3+6=66으로 1666년 9월2일 새벽 2시경 빵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런던 시내로 번져 대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런던대화재 예언

나폴레옹 1세 [Napoléon I]


이탈리아 근처에서 황제가 태어나 제국에 값비싼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들은 황제의 군대를 보고 왕자의 모습이 아닌 도살자로 기억하리라 

- 나폴레옹 3세 출현과 몰락 예언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굶주림으로 사나워진 맹수는 강을 건넌다. 독일인 아이가 법을 거스를 때, 인간의 무리 중 아홉이 외부로 보내지며 그들의 운명은 출발과 함께 묻힌다.

유럽의 북쪽 깊은 속에서, 가난한 집안에 한 아이가 태어나리라. 혀의 힘으로 그 나라를 유혹하리라. 천둥 같은 웅변술은 동양에도 알려지리라.

-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나치당에 들어가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연설과 천부적인 선전능력으로 나치 제 1당을 만들고 정권을 장악후 대통령직에 올라섰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베를린이 함락되기전 자살을 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인류 문명에 해악을 끼친 인물 입니다

미국 911테러 예언


- 불타는 탑의 그림으로 예언 거대한 건물과 불곷의 모양이 일치 911테러 예언

2001년9월11일 이슬람 세력 오사바 빈라덴과 무장 조직 알 카에다가 동시 다발적으로 항공기를 납치해 미국 뉴욕 맨해튼과 세계무역센터

그리고 워싱턴 펜타곤 자폭테러 감행 29996명 사망자와 최소 6000명의 부상자를 남김

왼쪽 나가사키 오른쪽 히로시마


항구 근처의 두 도시에서는 지금껏 유례가 없던 참화가 두 번 일어나리.

-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에언(広島・長崎原子爆彈投下, :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선전포고 없이 미국 진주만 공습을 당하고 이에 미국은 주 군사시설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도시에 원자폭탄 투어


2019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입니다 거짓일수도?


노아의 대홍수 예언

-유럽의 일부가 큰 홍수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대량 이민 밀려와 멸망 예언

-난민에 섞여서 테러리스트가 동시다발 테러 예상


100도 이상의 온난화 발생 예언

-비정상적인 온난화로 폭염이 시작되었고 2023년에는 100도이상의 날씨예측


제3차 세계대전 발발

중국과 북한 미국의 갈등 3차 대전으로 갈것으로 예상


돼지 인간 탄생

-동물이 인간에 접근하고 언어가 가능하며 인간은 동물을 해치는 일이 중단 된다 2017년 1월에 인간의 세포를 가진 돼지 태아가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비밀리에 행이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서유기의 저팔계처럼?


믿을수도 없고 안 믿을수도 없고 지구 멸망[종말]예언은 끝도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진실일까여? 거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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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 UFO추락사건 마틸다 외계인 인터뷰 사건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1. 29. 16:36

1947년 로즈웰에서 UFO가 추락하고 3명의 외계인들이 발견되었고 2명이 죽고 1명만 살아남았고 곧바로 생포를 해서 로즈웰근처 공군기지로 끌려간후 다시 미국 CIA 감옥으로 이송되어서 집중적인 심문을 받게 됩니다.. 수감된 외계인은 CIA요원에게 추궁에 대답하지 않았고 공군 간호장교였던 마틸다에게 마음을 열고 대화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에어럴


그렇게 시작된 마틸다는 외계인의 대화는 언어가 달라서 텔레파시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했고 몇일후 마틸다에게 영어를배워 영어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외계인의 이름은 에어럴이였고 지구와 우주의 비밀을 말해줬다고 합니다 에어럴이 털어 놓은 비밀은 우주에 지구뿐만 아니라 여러 행성에 문명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틸다는 아무도 모르게 외계인 에어럴한테 들은 내용들을 노트에 정리를 했고 전 세계 인류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빠짐없이 노트에 작성을 했고 오랫동안 숨겨오다가 2007년 마틸다노트에 담긴 내용을 SF 소설책으로 공개를 했습니다 CIA의 눈을 피해서 소설처럼 출간했던것이죠 사실 기반으로 쓴 에어럴이 주장한 인터뷰 내용 입니다


수십만년전부터 지구와 우주는 외계인들에게 지배를 받아왔고 그 외계인은 도메인과 구제국(Old Empire)세력으로 남북38선처럼 은하계를 지배해왔으며 이 두세력은 패권을 가지기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끊이 없이 전쟁을 해왔고 구제국은 큰곰자리의 꼬리에 해당하는 7개의별 북두칠성 지역에 IS-BE 이민자들을 수용해서 문명을 발전시키다가 신세력인 도메인에게 점령당하고 맙니다 그렇게 구제국은 전쟁에서 패배를 했지만 우리은하계 어느 행성 지하기지에 숨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의 비행기.열차.배.엔진.자동차 그리고 디자인과 건축양식이 구제국(Old Empire) 도시들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구제국 시절 범죄자, 변태, 체제 반역자,예술가들의 영혼을 모아 만들어진 행성이 지구였고 감옥행성으로 이라고 합니다 지구를 감옥으로 만들고 실험하기 위해서 영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자기장을 만들고 죽으면 영혼을 모아 전생의 기억을 지우고 다시 인간으로 환생시켰다고 합니다 죽은 영혼은 귀신이 되고 다시 인간으로 환생시켰던 겁니다 환생체험.환생했다는 인간들의 사례를 종종본다면 믿지 않을수 없는 대화인것 같습니다


지구를 실험대상으로 삼았던 구제국은 도메인에게 발각이 되고 몇천년동안 전쟁을 벌여 지구에서 몰아냅니다 이렇게 살아남은 인간들은 구제국의 산물을 기억해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원전 75,000년 이전 아틀란타와 레뮤르 대륙에 존재했던 두 지구 문명은 머나먼 구제국에서 추방당해온 IS-BE(isbe roswell)에 의해 세워졌고 허락없는 행성제도를 금기시했던 구제국은 두 고대문명을 파괴했다고 합니다 당시 문명들은 전기를 쓸줄 알았으며 구제국의 첨단기술을 소요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지구는 수많은 종류의 자연 재해와 기후 이상 현상들로 IS-BE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IS-BE들 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우리 은하계에 지구.화성.달등 많은 행성들이 핵 무기로 인해 쓸모없는 사막처럼 변질되었다고 합니다 7,000만년전 공룡 멸종과 화성멸망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편, 구제국은 도메인 제국에게 점령을 당했지만 도메인은 구제국의 전자감지 시스템을 파괴시키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구제국보다 최첨단 기술을  보유했지만 파괴할수가 없었다는것입니다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으로부터 파견된 지역원정대 책임자였고 과학자 출신으로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하기 위해서 왔고 핵전쟁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면 관여를 한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 어느날은 1947년 미국 로즈웰 지역에서 핵폭발이 일어나 조사하기 위해서 주위를 비행하던중 예기치 않게 번개를 맞았고 로즈웰 목장에서 추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럴은 조사를 받고 몇일후 CIA에 의해서 죽게되었고 그 영혼은 도메인 제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에어럴이 말한 내용의 겁을 먹은 미국정부는 에어럴을 사살하기로 마음을 먹었던겁니다 그렇게 에어럴은 지구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간의 대화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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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로즈웰 사건 UFO추락 외계인 발견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1. 28. 20:01

미스테리 로즈웰 UFO 추락 사건은 당시 미국전역을 떠들썩게한 충격적인 사건이였습니다 20세기 중반 무렵인 1947년 미국의 뉴멕시코주 로즈웰(Roswell)인근에서 미확인 비행 물체 UFO가 추락했던겁니다 이때부터 UFO 음모론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제 51구역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로즈웰 사건은 이렇습니다 1947년 7월 워싱턴주 케이케이드 산 인근 상공에 반짝이는 섬광과 UFO가 나타나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1947년 7월3일 월리엄 브래즐 농부는 뉴 멕시코주 남동부의 로스웰 100km 떨어진곳에서 미확인 비행물체 잔해를 발견후 보안관 조지 월콕스와 지역신문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도착한 보안관 월콕스는 혼자 해결할수 없는 판단하에 근처 공군에 연락을 했습니다

7월7일 연락을 받은 제스 마셀 소장은 부하들을 데리고 와서 브래즐과 함께 잔해를 수거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 공군은 미확인비행물체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발표를했지만 하루가 지난후 공군에서는 언론에 기상 관측용 기구였다고 발표 내용을 번복했습니다


그리고 비행물체가 추락하기전 비행기를 몰던 캐네스 아놀드는 일반 비행기보다 3배빠른 9개의 번쩍이는 비행물체를 목격했고 당시 상황을 언론에 알렸고 미국전역은 UFO라는 비행물체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 공군에서는 허위보도를 내서 은폐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국민들은 음모론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으로 한동안 로즈웰 사건은 잊혀졌습니다


그것도 몇년후 음모론자들이 좋아할만한 로스웰사건의 진실 폭로가 있었습니다



1947년 사건 당시 로즈웰에 위치한 육군항공부대 장교였던 월터 하우스는 브래즐 농부의 첫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UFO잔해를 싣고 온후 언론에 UFO잔해라는 보도 자료를 언론에 말해준 사람입니다 언론에 보도되고 상급부대에서 질책을 당했고 상급부대 사령관 준장은 기상 관측용 기구 잔해라고 번복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월터하우스는 2005년12월에 사망을 했고 죽기전 자신이 죽으면 공개하라는 유언을 공개 했습니다 당시 UFO 파편뿐만 아니라 외게인의 시체를 봤고 지구에 없는 얇은 금속 재질의 비행접시 파편을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외모는 큰 머리.10살 아이의 키였다고 합니다


1989년 월터 하우스의 상급자였던 마샬 소령은 기상 관측용 기구가 아니였으며 상급부대에서 은페 시도를 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2011년 FBI조사관이 월터하우스의 발언을 조사해서 상부에 보고한 메모가 공개 되었습니다 메모장에 적힌 내용은 미확인 비행물체는 총 3대가 발견됬고 90cm 키에 사람의 모습을 했고 금속 재질의 옷을 입고 있었다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FBI의 진술 내용으로 로즈웰 UFO 추락 사건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닌 진실로 밝혀졌고 전 세계는 외계인이 있다는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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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흉가 귀신 출몰지역 곤지암 영덕 늘봄가든

실화괴담/귀신|2019. 1. 27. 16:10

대한민국 3대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영덕흉가,늘봄가든으로 손꼽히는 흉가로 유명한곳입니다 흉가는 귀신이 붙은집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이 살고 있다는 집입니다 집을 오래비워두면은 사람의기가 약해져 귀신들이 살기 좋다고 합니다 귀신들이 터를 잡게 되면은 귀신들의 기운이 강해져서 더 이상 사람들이 손을 못쓸만큼 더 이상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상한 현상(폴터가이스트)과 귀신이 목격된다는 3대 흉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곤지암 정신병원



경기도 광주 신대리 작은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암 정신병원의 원래 이름은 남양 신경정신병원이였다고 합니다 병원장은 별 무리없이 정신병원을 운영하던중 환자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속수무책이였던 병원장은 환자들을 방치해두었고 도망갔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괴담은 병원이 세워지기전 교도소가 있었고 사형을 당한 죄수들의 원혼이 나타나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신병원 직원들이 환자를 감금해서 고문을 해서 죽게 만들었다는등 여러 괴소문들이 돌았습니다 그렇게 곤지암 정신병원은 더 이상 운영을 할수 없게되었고 1996년에 폐쇄[폐원]되었다고 합니다



CNN에서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로 뽑힌 곤지암 정신병원은 매각후 철거되어서 더 이상 흉가체험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2 영덕흉가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영덕 흉가는 한 부부가 들어와 횟집을 차렸지만 얼마가지 못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무속인 부부가 들어와 살았지만 얼마 못 견디고 나갔다고 합니다 오래 살지 못하고 나간 이유는 귀신들의 괴롭힘으로 버티지 못하고 도망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덕 흉가는 1980년대 지어진 2층 건물로 애초에 터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에 말해 의하면 이곳의 있는 귀신이 만명이상이라고 했고 음산한 기운을 막기 위해서 기도를 해서 달래줬지만 몇일 안되서 포기 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귀신들이 찍힌 사진들입니다 자세히 보니 소름이 끼치네여~ ㅠㅠ


음산한 귀신의터가 된 이유는 6.25 인천상륙작전의 일환으로 장사해수욕장에서 양동 작전을 했는데 나이 어린 학도병들이 인민군에의해서 많이 죽임을 당했고 마을의 주민들이 안타깝게 여겨 묻어주었다는곳이 영덕 흉가 집터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건물을 지을때 많은 유골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어린 학도병들이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었던것이죠....


영덕흉가의 횟집 장사를 하던 부부의 괴담으로는 여자주인이 아침 일찍 출근을 했는데 2층에서 머리를 풀고 내려오는 귀신을 보고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가 뜬 낮에도 귀신이 목격되었다는건 한이 많이 서렸던것 같습니다

2층에서 내려온 여자 귀신의 정체는 이 곳에 군 부대 같은 시설이 있었는데 근무하던 한 군인이 어떤 여자와 교제를 했고 제대 당일날 임신 소식을 듣게 되자 남자는 모르는 사람처럼 버리고 떠나게 되었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 다니다가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남자는 이미 약혼을 했었고 충격을 받은 여자는 근처 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다고 합니다 횟집 여주인이 봤던 여자는 목 매달아 자살한 여자였던것이죠...


3 제천 늘봄가든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근처 봉양읍에 위치한 늘봄가든은 3대 흉가에 맞게 괴담이 많은곳입니다 늘봄가든은 부부와 종업원1명이 있는 식당으로 여러 지방에서 올만큼 소문난 고기 맛집이였다고 합니다

부부는 자식이 1명이었는데 식물인간인 딸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매일 딸 걱정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상했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던 겁니다 딸아이는 의식을 못차고 끝내 죽게 되었고 몇달뒤 여주인과 종업원은 거래처와 상담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거래처를 향하던중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으로 부딧쳐 둘은 사망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충격을 받은후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늘봄가든 주방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소문난 맛집으로 잘되고 있었지만 4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늘봄가든 식당은 터가 안 좋았던것일까요?


예를 들자며 도깨비 터와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터에는 거주 하는 신이 있고 잘 섬기면은 복이 오고 반대로 무시를 한다며 화를 불러오는곳이 도깨비 터라고 합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오면은 뜻밖의 큰 재물이나 행운을 얻을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망하게 된답니다 도깨비 터에서 장사[식당등]을 할때 일정 기간동안에 돈을 벌게 해주고 이 기간내에 못 빠져나오면 목숨을 빼았아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 건물과 땅의 주인이 죽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늘봄가든을 살려고 경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돈많은 부부가 사들여 다시 늘봄가든 식당을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달후 이상한 소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현상으로 불리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고기를 시키고 가져다 주지도 않았는데 어떤 종업원이 가져다 주었고 주방장이 피곤해서 설거지와 식탁을 치우지 않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흘리거나 장난을 치면은 누군가 와서 뒷통수를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늘봄가든은 주인이 바뀌었지만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고 흉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아니였다고 합니다 늘봄 가든 주위를 지나게 되면은 소름끼치는 일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화물 자동차 운전자가 식사를 하려고 차를 세워놓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차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닫히고 늘봄가든 옆으로 차를 몰고 가면은 깜빡이가 켜지고 소리가 나서 카센타에 갔더니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젊은 여자가 아기를 업고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3대 흉가 모두 다 공통점을 보면은 귀신이 있을수 밖에 없는 터였던것 같습니다 산은 음지로 되어 있어서 귀신들이 좋아하는곳 입니다 갈곳이 없는 귀신들은 여기저기 방황을 하다가 산으로 가게 되고 건물이나 집이 보이며 머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그 터에서 죽은 귀신들이 안 떠나고 계속 남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리하면은 사람은 대책없이 당하게 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죽거나 떠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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