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귀신에 해당하는 글 152

  1. 북한괴담 이승에 남아 이불 솜에 붙었던 여자귀신2019.02.16
  2. 일본 강령술 귀신을 부르는 주술 분신사바 하는법22019.02.15
  3. 어느 한 낚시꾼의 낚시 괴담 소름끼치는 귀신이야기2019.02.12
  4. 귀신들린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괴담(실화)2019.02.12
  5. 일본귀신터널 조선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이코마 터널의 진실2019.02.10
  6. 일본 3대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의 전말2019.02.10
  7. 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20대여성과 가수 유니의 이야기2019.02.09
  8. 공포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2019.02.09
  9. 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12019.02.09
  10. 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2019.02.09
  11. 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2019.02.09
  12. 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2019.02.09
  13.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2019.02.09
  14.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2019.02.08
  15. 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2019.02.08
  16. 실화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2019.02.08
  17. 실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②2019.02.08
  18.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①2019.02.08
  19. 대한민국 3대 흉가 귀신 출몰지역 곤지암 영덕 늘봄가든22019.01.27
  20. 무서운 도시괴담 짝사랑에 실패한 여자 귀신2019.01.27
  21. 무서운 도시괴담 휴대폰 귀신2019.01.21
  22. 자유로 귀신 고속도로 도시괴담2019.01.19
  23. 삼풍백화점 붕괴후 떠도는 귀신 괴담2019.01.19
  24. 삼풍백화점 붕괴 후 괴담 오싹한 이야기2019.01.19
  25. 중국 흉가 침대 밑 귀신괴담2019.01.11
  26. 러시아 죽음의 터널 레포르토포 귀신 괴담2019.01.11
  27. 초등학교 은행나무 귀신 괴담2019.01.11
  28. 도시괴담 자동차 네비게이션 귀신2019.01.11
  29. 1985년 영화 목없는 여살인마 귀신에게 저주받다?2019.01.11
  30. 도시괴담 휴대폰 귀신 앤서2019.01.11

북한괴담 이승에 남아 이불 솜에 붙었던 여자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2. 16. 00:00

1997년12월 탈북한 강경호씨의 친동생 혜숙씨가 겪은 귀신괴담으로 이불속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북한 함경북도 무산


1986년 함경북도 무산 제 아내 김옥란은 결혼을 앞둔 동생 혜숙이와 덮고 잘 이불 솜을 사주기 위해 같이 다수매재생상점(각종 중고 물품 판매점)에 들려서 그 비싼 이불 솜을 샀다는 합니다


당시 혜숙이 월급이 북한돈 80원이였으며 워낙 목화솜이 귀한데다가 추운지방이다 보니 이불속 한채에 6달 월급을 쏟아부을 만큼 비싸습니다


소복입은 여자귀신


1986년 5월 혜숙이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을 마치고 신랑집으로 와서 잠을 자게되는데 혜숙이는 불안한 느낌을 받고선 문쪽을 보게 되는데 소복입은 여자 귀신을 봤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귀신은 을 입에 물은채로 따근따근 하니? 폭신폭신하니?하면서 칼로 죽일려고 하자 비명을 지르게 되었고 신랑에게 여자귀신을 봤다며 그쪽을 가르켜지만 귀신을 사라지고 없었다고 합니다


사흘 후 신혼부부가 친정에 와서 열흘정도 묵는 풍습때문에 친동생 혜숙이가 친정에 묵게 되었는데 갑자기 혜숙이 신랑이 심각한 표정으로 제 아내를 찾더니 혜숙이가 정신질환이나 간질병이 있는게 아니냐면 물어봤다고 합니다

제 아내는 무슨소리를 하냐면 아니라는 대답을 했지만 신랑은 그럼 왜 밤에 소리지르고 난리입니까? 예전부터 병이 있었던게 아닙니까?라며 의심을 했고 절대아니라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여자귀신


그렇게 우리집에서 10일은 보낸 동생 혜숙이는 귀신을 보지 않았고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랑집으로 돌아오자 또 다시 여자 귀신에게 시달리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동생 혜숙이에게 다시 나타나면서 귀신은 입에 을 물고선 따근따근 하니? 폭신폭신하니? 하면서 매일 밤 그녀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렇게 석달을 견디지 못하고 혜숙이가 집으로 돌아오자 시집살이가 힘들어서 핑계대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장농 속 여자귀신



저는 (강경호) 힘들어하는 동생 혜숙이를 위해서 친정 근처에 아파트를 장만해 주면서 이제 좀 괜찮겠지 했지만 혜숙이는 이불을 꺼내기 위해서 장농을 여는데 신랑집에서 봤던 여자귀신이 을 들고선 따근따근 하니? 폭신폭신하니? 하면서 이불에 앉았있었다고 합니다 그대로 혜숙이는 기절을 하게 되었고 이상한 증세가 계속되자 혜숙이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미신이 법으로 금지되 있는 북한인지라 병원에서 치료를 못하자 가족들과 함께 40리 떨어져 잇는 점쟁이를 찾아가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점잼이는 아파서 왔구만 집안에 환자가 있는것 같다 나는 병치료를 안한다는 말을 했고 무슨말인지 궁금해서 그 병이 왜 난거 같습니까? 물어봤더니 돈을 못쓸데 쓰고 남이 쓰던 이불을 써서 그렇다면서 해결을 하라는 점쟁이 말을 들었지만 당시 무슨소리(이해)를 하는지 몰라서 아무것도 못한채 혜숙이가 하루 빨리 병이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 무렵 증세가 더 심해진 혜숙이가 밤낮없이 계속 집에 찾아오게 되자 순간 화가난 저는 동생에게 재떨이를 던지고 화를 냈습니다


그렇게 그날 밤 동생을 보내고 찹찹해진 저는(강경호)는 뒷따라가 동생집으로 가서 담배 두갑을 피면서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는지 알아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밤 2시가 지나무렵 동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땀을 흘리면서 살려죠 살려죠 하고 있었고 당황하던 저는(강경호) 문뜩 점쟁이가 해준말이 떠올라 이불을 뜯어서 뭔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족들과 점쟁이를 찾아가게 되는데 점쟁이는 가르켜줘도 못찾는걸 내가 어떻게 하냐면 윽박을 지르면서 겉으로 보지말고 다시 찾아보라는 말을 듣게 되고 다시 동생 혜숙이 집으로 다시 가서 이불 솜을 꼼꼼히 뒤져보니 새까맣게 굳어있는 피를 보게 찾게 되었습니다 이불 솜의 피를 보고 어떻게 된일인지 해답을 얻고자 점쟁이를 찾게되는데 살인을 당한 원혼이 이불에 붙어있다는 점쟁이에 말을 듣게 되고 혜숙이 집으로 돌아가 이불 솜을 챙기고 정신이 반쯤 나간 동생과 함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급해진 저희 가족들은 이불을 태워야 한다면 재촉을 했지만 저는(강경호) 출세할 기회라고 이불을 태우지 말자고 했습니다


당시 강경호씨는 육사그룹 조직에 속해져있었다고 합니다 6.4 그루빠(그룹)은 1980년대 북한에서 사회질서유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단체며 안전부 감찰 계통으로 한군의 3개밖에 없는 힘있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그래저 저는(강경호) 제 아내와 동생이 이불 솜을 샀던 수매재생상점(각종 중고 물품 판매점)으로 가게 되고 판매점에게 수매상품대장 목록[물건을 사고판 기록]을 추적을 하는데 김기용이라는 사람이 판것으로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김기용을 찾아가는데 자기들도 그 이불을 한달반을 덮었고 부인이 여자귀신을 봤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김기용의 부인도 여자귀신이 칼을 물고선 따근따근 하니? 폭신폭신하니? 똑같은 현상을 겪었고 이불 솜을 샀던 사람들을 다 만나서 들어도 다 똑같은 소리를 했고 부인만 귀신을 봤다고 합니다 


강경호는 조사가 끝난후 과장 동지한테 범인을 잡아야 한다며 모든 얘기를 하지만 점쟁이 얘기를 듣고선 살인자를 추적하는거는 사회관습상 안되고 살인자를 못잡을경우 당증을 내놓아야 한다면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중 1989년5월 제 동생 혜숙이는 몸이 쇠약해져서 숨을 거두게 되고 끝까지 범인을 찾게다는 의지에 결국 처음 솜을 팔았던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불 솜 임자는 귀국자로 불리는 60년대 부부로 일본에서 건너왔는데 그의 딸이 1975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결혼을 앞두고 결핵에 걸리게 되었고 딸은 죽기전에 이불을 덮고 싶다면 어머니에게 부탁을 하는데 딸에 이불을 덮어주는데 피를 토하고 끝내 사망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들게 된 저는  이불 솜을 태워버렸습니다


일본에서 넘어와 결혼도 못한채 부모님집에서 억울하게 죽은 그녀는 차마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이불속에 붙어서 한을 풀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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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령술 귀신을 부르는 주술 분신사바 하는법

실화괴담/귀신|2019. 2. 15. 09:35

분신사바(コックリさん,Bunshinsaba(狐狗狸さん)는 일본에서 시작했던 주술로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 입니다 귀신을 부르게 된다면 잡귀나 악귀를 부른다고 합니다 잡귀(雜鬼)는 정체를 알수 없는 잡스러운 귀신으로 정처 없이 떠돌며 위험하지 않는 귀신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귀신, 처녀귀신, 총각귀신, 무사신등 사연이 많은 귀신들이기 때문에 연관이 있는 사람을 보게된다면 괴롭히거나 해를 입을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악귀는 원한을 품고 재앙을 내리는 타락한 영혼(몹쓸) 귀신으로 이유도 없이 사람들한테 큰 해를 입히는 무서운 존재 입니다


일본 강령술 분신사바


분신사바 하는법과 주의 사항 입니다


① A4 흰 종이를 준비 합니다

② A4 종이에다가 O,X 빨간펜으로 크게 적습니다

③ 두 사람이상이 연필이나 볼펜을 쥐고 A4 용지에다가 갖다 댑니다


④ 일본 지역마다 주문이 틀리다고 합니다 밑에 3가지 주문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연필이나 볼펜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주문을 외웁니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이윳테 쿠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디세이 그라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얏떼 쿠다사이'  


⑤ 계속 주문을 외우면서 어깨가 무거워지면 주문을 멈추고 귀신님 오셨습니까?라고 질문을 합니다 O에 연필이 가면은 계속 질문을 하면 되지만 무응답이라면 다시 주문을 외워서 똑같이 질문을 합니다


⑥ 여러 질문을 하고 끝낼려면 끝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O쪽으로 연필이 가게된다면 그만 끝냈겠다는걸로 종이를 태우고 연필을 부쉬면 마무리 됩니다

X로 연필이 가게된다면 계속 질문을 하면서 진행을 하시고 다시 끝내도 되겠습니까? 물어보고 O로 연필이 향하다면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귀신




분신사바 강령술이 좋게 끝났더라도 몸이 아프거나 가위를 눌러서 해꼬지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빙의도 걸릴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⑧ 귀신쫓는 방법으로 쑥이나 소금,마늘,팥을 몸에 뿌리거나 집 문에 뿌리는 방법이 있으며 복숭아나무 가지로 몸 구석구석 툭툭 쳐주면 된다고 합니다


⑨ 기독교 방식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1~2)

사도 요한은 이 성경구절을 읽어서 귀신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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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낚시꾼의 낚시 괴담 소름끼치는 귀신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2. 12. 16:06

낚시까페에 올라왔던 실화 귀신 괴담 입니다 실제 어느 한 낚시꾼이 겪었던 경험담으로 당시 공포와 두려움으로 하루를 버텼냈다고 합니다


한참 바다낚시에 빠져 여러곳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배타고 하는 바다낚시도 잘 못가고 그러지만 보통 갯바위 낚시는 배를타고 조류가 잘 흐르는 포인트로 바다 한가운데 솟아 오른 여밭이나 무인도 근처의 바윗절벽으로 가서 기어 올라가 자리를 잡고 합니다 선장은 바위 절벽 움푹한 곳이나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할만곳에 내려다주고 잘 기억해두다가 하루 지나서 다시 태우러 오고 합니다


거의 직벽이라 수심이 10미터 ~20미터까지 나오고 밀물 썰물의 흐름에 따라 고기떼들이 지나가는 경로가 좋은 포인트로 각광을 받게 됩니다 솔직히 이런 낚시는 많이 위험한 취미입니다 고기가 많았던 시절에는 굳이 위험한데를 갈 이유가 없었지만 뱃값을 내면서 멀리 있는 무인도에 혼자서 뭐하러 갑니까? 그 이유가 고기가 없으니까 점점 더 멀리가게 되고 더 위험한곳까지 가는 겁니다 심지어 어떤 포인트는 사리때 밀물 들오면은 물에 잠겨버리는곳도 많습니다 태워다 준 배가 제때 안들어오면 물에서 죽게되는 경우다 태반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좀더 큰 월척을 낚기위해 더 험한 곳에 포인트를 개척하고자 가는 겁니다 유명한 갯바위 포인트에 잠수부들이 들어가보면은 낚시줄.바늘.봉돌.온갖 쓰레기로 도배되있고 갯바위 위에는 쓰다 남은 미끼.음식찌꺼기.온갖쓰레기를잡아서 버린 물고기 시체들이 널부러져 썩고 냄새가 고약 합니다


그런데도 낚시꾼들은 조금 공간이 되는 포인트에 들어가서 텐트를 치고 일주일 이상 심한 경우는 몇달씩 진치고 눌러 앉아서 낚시를 하는 미친 인간들이많습니다 근처 포인트에 낚시꾼들을 데려다 주는 배들이 정기적으로 들러서 물하고 음식을 공급해 줍니다


이런 행위는 불법이고 낚시꾼들은 배타고 나갈떄 신고를 해야 다시 육지로 돌아왔다는걸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네 선장들과 친해지면은 몰래 가서 자리잡고 한달을 자리잡고 낚시를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저는 감성돔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완도 쪽에 잘 아는 낚시점에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가게 됩니다

미끼도 챙기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내가 갈 포인트를 고르고 있는데 낚시점에 있는 뒷방에서 사람 인기척이 나는 겁니다 아픈 사람처럼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서 혹시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주인은 표정이 어두워지는 겁니다


그 사람은 장박 전문으로 다니는 50대 아저씨였는데 한두차례 만나서 소주 한잔 했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왜 낚시점 뒷방에서 끙끙거리고 있는지이상해서 들어가봤습니다 두눈은 움푹 들어가 있었고 정신은 반쯤 나간것처럼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술을 과하게 먹었나 하고 아저씨 어디 아프세요?라고 물어보면서 옆에 앉는데 술냄새를 풍기면서 끙끙거리고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자씨는 대답이 없었고 절 알아보지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뒷방을 나와서 주인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아저씨 왜 저러고 있냐고 어디 아프면 병원에 가든가 해야지 왜 남 장사하는 집에서 저려냐고 물어봤습니다


주인이 하는말이 일주일째 저러고 있다는 겁니다 자주 가던 포인트에서 한 2주정도 있었는데 지난 월요일 아침에 물을 가져다 주려고 갔더니 미친 사람 꼴을 하고선 텐트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배에 탔었고 배에 내리자 마자 낚시점 뒷방으로 가더니 벌벌 떨면서  쳐박혀서 술만 퍼마시고 집에 갈 생각을 안했다는 겁니다


더 알고 싶었지만 배를 타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남 얘기를 더 물어봐야 의미도 없을 거 같아서 포구로 나갔습니다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해결이 낚시배를

단속을 했고 내가 탈 배도 걸리게 됩니다타고 나갈 배도 없고 오늘 집에 돌아가 봐야 할일도 없어서 술이나 한잔 먹고 자고 가야겠다 싶어서 다시 낚시점으로 가게 됩니다


평소 안면이 있던 40대 아저씨와 같이 가게로 돌아오면서 술이나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와서 낚시점 뒷방에서 술판을 벌리려고 하는데 혼자 끙끙알고 있던 50대 아저씨가 슬그머니 내 옆에 앉아서 낚시를 하던 포인트에서 일어났던 얘기를 해주더군요....


낚시 포인트에서 겪은 50대 아저씨가 겪은 이야기




지난 일요일 밤 어지간한 초짜 낚시꾼들이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도 짬밥에 밀려서 못들어가는 특급 포인트에서 2주동안이나 자리잡고선 씨알좋은 가을 고기들을 싹쓸이 하고 있었지... 그날 날씨가 별로라서 파도가 높아지만 낮에 하루 종일했는데 입질도 좋고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근데 저녁때가 되자 날씨가 점점 나빠지고 해서 밤낚시를 포기하고 텐트안에 들어가 앉아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달도 안뜬 초저녁에 혼자 술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발아래 직벽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상괭이가 지나가나 싶어서 밑을 내려다 봤더니 수심이 10여미터 되는 바닷물 위로 사람 4명이 두런두런 거리면서 남쪽 방향으로 걸어가는것을 보게 되었고 기겁을 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까 4명이 아니였습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고 구름이 잔득끼었는데 그 구름 틈으로 비치는 별빛으로 보니 몇 백명의 사람들이 바다 위로 걸어가는데 어떤 사람은 씩씩하게 어떤 사람은 허우적 거리면서 어떤 사람은 마지못해 자꾸 돌아보면서... 서로 손잡고 가는 부부도 보였고 아이들도 걸어가고 있었고 그 깊은 물 위로 사람들이 삼삼 오오 뭉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게 되고 이게 꿈이냐 생시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깨라는 꿈은 안깨고 갑자기 바로 발아래 물위로 걸어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스윽 들어서 자기가 있는 텐트를 올려다 보더니 휘적휘적 절벽을 기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해 욕이 나올만큼 생각도 하기 싫더군요...


나혼자밖에 없었고 아무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바위섬 중턱에 텐트치고 앉아 있는데 그 깊은 바닷물 위로 걸어가던 사람들이 기침 소리를 듣고 나를 보더니 바위 절벽을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고 있는데 도망 갈데도 없고 숨을 데도 없어서 그저 텐트 입구 지퍼를 올려서 잠그고 침낭속에 머리 박고 엎드려 그냥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사람들은 다 올라왔는지 텐트를 스윽 스윽 소리나게 쓰다듬으면서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같이 가자... 같이가자......


팔다리는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고 식은땀이 흘리는데 온 몸에는 한기가 느껴지고 텐트 속에서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침남속에 대가리를 쳐박고 살려주세요만 반복만 했습니다 얼마동안을 그러다 보니 기절을 한것 같았습니다 깨어보니 해가 뜬 아침이더군요...



조심스럽게 텐트를 열고 보니 날씨는 맑게 개였고 저 멀리 동쪽으로 붉은 해가 솟아 오르고 있는걸 보고 이젠 살았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잠시 힘을 내서 짐을 정리하고 도망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겠고 해서 남아있던 소주로 댓병 나발을 불고 배가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어느 새 배가왔고 선장에게 두말없이 태워 달라고 해서 장비고 텐트고 다 내팽겨치고 배를 타고선 벗어나게 된겁니다


벗어나고도 눈만 감으면 같이가자~ 같이가자~라는 소리가 들리고 잠도 못자겠고해서 술만 디립다 퍼먹고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일주일동안 그랬지만 아직도 그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여기까지 50대아저씨가 겪은 내용입니다


얘기를 듣는 동안 어느 새 낚시점 주인도 옆에 와 있었고 얘기가 끝나니까 주인이 말을 하더군요...


서해 훼리호 침몰사건



50대 아저씨가 귀신들하고 사이 좋게 바다위를 걸어서 어디로 갈뻔한 그날은 1993년10월10일 일요일 서해 위도를 출발해서 격포로 오던 페리호가 침몰해서 292명이 사망한 그날 입니다 사고 와중에 44명을 구조해낸 사람이 근처 낚시하던 낚시배 선장이였고 그외의 생존자들중 상당수가 낚시꾼입니다 낚시꾼들은 항상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페리호 침몰당시 살수 있었던 겁니다



50대 아저씨가 목격한 사람들은 페리호가 침몰해서 죽은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이였던 것이죠...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으면 죽은 자리에서 머물다고 합니다 당시 죽었던 영혼들은 아직 이승에 미련을 못 버렸던것이죠... 

낚시꾼들만 살아던게 억울했을까? 그래서 낚시꾼 한명이라도 더 데려가려고 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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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괴담(실화)

실화괴담/귀신|2019. 2. 12. 10:48

1938년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어느 날 갑자기 청년이 귀신에 홀리듯 혼자 손도끼로 주민들을 모두 살해하는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는 사건이 발생 합니다 사건이 발생후 자연스레 스기사와 마을은 사람이 없는 유령마을로 됬으며 아오모리현 지도에서 사라지고 마을에 관한 문서 역시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스기사와 마을은 50년동안 사람이 없는 폐촌으로 되어 버립니다


스기사와 마을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 도시괴담으로 전해졌는데 스기사와 마을에 대한 인터넷 목격담이 올라오고 괴담이 아닌 실존하며 현재도 귀신이 살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 합니다

스기사와 마을 도로 간판


마을 입구도로 입간판에는 여기부터 진입할 경우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라고 써져 있고 마을 입구에는 낡은 토리이(일본 전통문) 밑에 해골처럼 생긴돌이 있다고 합니다 마을로 들어가게 되면은 폐허로 변한 가옥이 있고 가옥 내부에는 당시 사건을 말해주는 흔적(사람들이 흘린 피)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스기사와 마을은 시공의 뒤틀림 속에 존재하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마을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스기사와 마을 대량 살인사건


스기사와 마을 이야기는 2000년 8월24일 후지TV 예능프로그램 ‘기적체험! 언빌리버블’에서 스기사와 마을 이야기를 스페셜로 다루게 되고 방송이 나가면서 괴담으로 떠돌던 스기사와 마을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후로 스기사와 마을은 오컬트 마니아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되버리고 인터넷에서 괴담의 소문이 나자 직접 체험을 했다는 젋은남녀 3명의 체험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 합니다


실제 스기사와 마을 토리이


남성 둘, 여성 한 명.... 이들은 어느날 저녁 차를 몰고 산중을 달리면서 스기사와 마을을 찾고 있었는데 순간 여성은 낡아빠진 토리이를 발견하고 마을을 찾아다는 기쁨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이 여성은 인터넷에 떠도는 스기사와 마을의 특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여성에 따르면 스기사와 마을 입구에는 낡은 토리이가 서 있고 그 밑에 해골 형상을 한 돌이 놓여있다는것이죠... 


마을을 찾았다는 기쁨에 남성들도 차를 세우고 전등을 꺼내 마을로 들어가볼 마음을 먹게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장난 삼아 스기사와를 찾아 나섰던 여성은 들어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지라 반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남성 둘은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여성의 경고를 무시한채 마을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성은 신경이 쓰였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이었고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같이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스기사와 마을 가옥



3명은 토리이를 지나 마을로 들어서게되고 앞에는 가옥이 보이는데 3명은 겁도없이 안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들어가자마자 이들은 음산한 기분이 들었고 벽에는 온통 말라붙은 핏자국을 보게 됩니다 

그때 여성은 흠칫 놀라게 되는데 누군가 집 안에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고 불안해진 여성은 일행에게 지금 당장 마을을 나가자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서둘러 집을 나오게 되었는데 이들은 풀숲 근처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기 시작 합니다 근데 뛰는 동안에 등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는 소리가 들리고 이대로 잡히면 죽겠다는 생각에 오로지 앞만 보고 뛰게 됩니다 


그런데 3명은 아무리 뛰어도 토리이 밖에 세워 놓은 자동차가 보이지 않았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수 없게 됩니다 차까지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았고 하나뿐인 길뿐이라서 못찾을리가 없었는데 반복되는 길을 걷고 있었던 겁니다 3명은 두렵고 무서운으로 미친듯이 마을을 벗어날려고 안감힘을 쓰지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겁니다 

스기사와 마을의 귀신


그렇게 셋은 앞만 보고 뛰다가 흩어지게 됩니다 여성은 필사적으로 달린 끝에 자동차를 찾아냅니다 이후 스기사와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시동을 걸었지만 걸리지 않았고 당황한 여성은 주위를 둘러봤는데 주변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사람들의 손들이 널려 있었고 그 손들은 차를 붙들고 흔들고 치기 시작합니다 순간 여성은 아무것도 못하고 웅크린채 기절을 하고 맙니다 


다음 날 아침 여성은 산길 등산객들에게 발견이 되고 여성은 한밤중에 일어난 일을 털어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과 함께간 두 남성은 행방불명되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스기사와 마을은 귀신의마을로 각인되었고 그 누구도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스기사와 마을은 원래 귀신의터로 어느 날 귀신이 청년에게 달라 붙어(빙의)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자살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은 영혼들은 어디도 가지 못하고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도깨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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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귀신터널 조선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이코마 터널의 진실

실화괴담/귀신|2019. 2. 10. 14:58

이코마 터널(生駒トンネル)은 일본 5대 건설 업체 오마야시구미가 만든 터널로 당시 먼 오사카와 나라 지역을 왕래할 방법이 없어서 만든게된 터널이 이코마터널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코마 터널을 건설하기전 일본 정부와 건설회사는 지반이 약하고 물이 많아 터널공사가 불가능했던 이코마산이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회사에서는 이익을 위해서 터널공사를 강행 합니다 사고가 많이 날것을 알면서도 무리한 건설공사를 진행하기로 한 오마야시구미 건설회사는 인부를 모집 하게 되는데 자국민을 쓰지않고 조선인을 쓰는 간악한 술수를 부립니다


그 당시 이코마 터널을 만들어지기전과 완공된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출처:일본 사이트 obayashi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조선인들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건설회사에 취직했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투입된 조선인 인부는 수천명이상이 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부가 구해지고 터널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오바야시구미 건설회사는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도망갈것을 염두해 공사현장에서 한 발짝도 나올수 없게 갱 입구를 봉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둬두면서 단 한끼의 식사만 제공을 했으며 잠잘 곳이 없어서 공사자재로 바람막이를 하고 버텄다고 합니다


1913 년 1 월 26 일 오후 터널 배누에서 큰 낙반 사고 발생...오사카신문


어느 날 갱의 천장과 암벽이 무너져 수백명이 매몰이 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만 건설회사는 방치를 해두었고 매몰된 사람들은 터널에 매장해 버렸다고 합니다

조선인들이 항의하면 끌고 가서 구타를 하고 호수에 산채로 버렸으며 건설현장에 피를 뿌려야 건물이 튼튼해진다는 속설을 믿었던 일본인들은 이유도 없이 조선인들을 죽이고 조선인들의 피를 건설현장에 뿌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맙니다


1911년 6월에 시작한 이코마 터널 공사는 조선인들의 참혹한 강제노동으로 1914년 3월에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33개월 만에 개통이 되지만 이 이코마 터널을 완공하기 위해서 많은 조선인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자  스미이 작가가 이코마 지역에 살았던 증언자들에게 들었던 얘기로 쓴 다리가 없는 강의 책을 써서 진실을 폭로하게 됩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코마 터널이 완공이 되자 일어났던 모든 사건과 일들을 감추기 위해서 모두 살해했다는 증언과 귀신 목격담.귀신소리.초자연적인 현상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인부만 쓴게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여성 인부를 쓰지 않았다고 했지만 목격자에 의하면 벽돌공 인부4명의 여성들이 일하는것을 봤으며 희생당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조선인들의 영혼이 떠돌아 다닌다는 목격담이 많았다고 합니다



터널 벽에 써지는 한글낙서를 보았다..

사람들의 통곡소리.비명소리를 들었다..



한복에 상투를 입은 귀신을 보았다....등 주민들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1946년 4월16일 터널을 통과하던 열차에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를 나음



1948년 3월31일 터널을 통과하던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많은 사상자를 나음


이에 일본정부는 사건사고가 많자 이코마 터널을 쇄신하러 보수공사를 감행하지만 어김없이 사고가 일어났고 귀신이 목격되어서 보수공사를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원인불명의 사건들이 발생을 했고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점차 이코마 터널을 유령터널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령비


터널 근처에 살고 있던 많은 주민들은 계속되는 귀신목격과 기이한 현상때문에 주민들은 공포심과 조선인 노동자들의 한을 달래고자 위령비를 만들어 세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코마 터널은 생긴지 50년만인 1964년 폐쇄를 하고 출입금지구역으로 정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이유는 일본 정부가 함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1912년9월1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이코마터널에서 일을 하던 조선인이 도망갔다는보도와 스미이 작가의 폭로.한 영화감독에 의해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자료가 조선인이 동원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잡게 됩니다


그렇게 구 이코마 터널은 귀신터널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고 1964년 제1 신 이코마 터널을 완공후 포화상태에 이르자 1964년도에 폐쇄된 구 이코마 터널을 활용해서 1984년 제2 신 이코마 터널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다시 구 이코마 터널로 불리게 됩니다


이후에도 이코마 터널에는 억울하게 죽은 우리나라사람들의 원혼이 맴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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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의 전말

실화괴담/귀신|2019. 2. 10. 00:42

일본 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일본어: 犬鳴トンネル, 영어: Inunaki Tunnel)


일본 3대 귀신터널중 한곳인 이누나키 터널(일본어: 犬鳴トンネル, 영어: Inunaki Tunnel)은 후쿠오카 현 미야와카 시와 기스야 군 사이트 있으며 1926년 구 터널이 완공되어 개통되다가 1994년 폐쇄되었고 1975년 신 이누나키 터널 완공되어 개통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한국노동자 착취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 당시 이 터널을 완공하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끌려오게 되었고 아무런 장비없이 맨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완공되기전까지 돌에 깔려 죽거나 돌에 맞아서 죽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설로는 튼튼한 터널을 만들려면 피가 섞여야 튼튼하고 오래간다는 명목을 내세워 일부러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 이누나키 터널에서 포착된 귀신사진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로 만들어진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완공이 됩니다 그후 이 터널을 지날때마다 울음소리.말소리등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귀신이 목격되었는데 특징은 기모노를 입은 일본귀신이 아니라 한복을 입은 한국귀신들이였다는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밤에만 그런게 아니고 대낮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낮에도 사람이 접근하지 않는곳이였다고 합니다 불량배와 귀신체험하는 사람뺴고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살인사건.교통사고.의문의 죽음등 수천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 린치 사건


살인사건은 1988년 불량 청소년들이 이 터널 부근을 지나가던 자동차 주인 20대 남성을 집단 린치한뒤 이누나키 터널 안에서 차에 가두고 화재를 일으켜 살인한 살인 사건이 있었으며 2000년엔 근처에 있는 댐에서 사체유기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계속 미해결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이누나키 터널에서 겪은 이야기 입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에 아유미는 지인들과 차를 타고선 이누나키 터널로 오게 되고 계속 왔다갔다해도 귀신이 보이지 않자 거짓이였나 생각을 하고선 돌아가는데 갑자기 순경 한명이 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대체 왜 그러냐고 순경에게 말했더니 순경은 화를 내면서 왜 여자 한명을 위험하게 차 지붕 위에 태운겁니까? 순간 아유미와 일행들은  " ???? " 무슨소리지?


사건사고가 많았던 이누나키 터널이라 순경을 대기하고 있었고 여자 1명을 괴롭히는줄 알고 아유미와 일행들을 오해했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차 지붕 위에탄 여자는 귀신으로 밝혀진 괴담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 폐쇄


그렇게 사건사고가 많았던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94년 폐쇄가 됩니다 자동차와 사람들이 못들어가게 펜스와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었다고 합니다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일본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 지도


구 이누나키 터널과 신 이누나키 터널 지도 입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의 길이는 433m이고 신 이누나키 터널은 길이는 1,560m로 구 이누나키 터널을 대처한 직선 도로라고 합니다


(빨강색)심하게 구부러진 도로는 구터널이고요 (노란색)직선 도로는 신터널 입니다



신 이누나키 터널(新犬鳴トンネル)


 

구 신누나키 터널이 폐쇄되고 새로 완공된 신 이누나키 터널(新犬鳴トンネル) 입구 입니다 여기도 구터널과 같이 지나가면은 귀신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으면 심령사진이 찍히고 이유없는 교통사고도 많이 당하고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구터널을 폐쇄했지만 원혼들의 한은 막을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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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20대여성과 가수 유니의 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2. 9. 17:30

미스테리 자유로 귀신


서울 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시를 연결하는 자유로 도로는 2000년부터 2007년도까지 귀신이 출몰하는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저녁에 자유로를 지나다 보면은사람의 형체를 한 여자가 히치하이킹을 하기 위해 손을 흔들면서 서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찍혔다던 자유로 귀신 사진



이 여자의 인상착의는 바바리 코트에 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은 선글라스가 아니였고 눈 부분이 검게 뚫린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로 일반인.연예인이 자유로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루어지고 TvN 프로그램 위험한 취재에서 퇴마사 김세환 법사를 불러 자유로 귀신과 접신을 해서 정체를 밝히게 됩니다


매일 나타난 자유로 귀신은 2002년 자유로 근처에서 누군가에게 목이 졸라 살해 당했고 얼굴이 다 뭉개져있는 22세의 여성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김세환 법사는 여자 귀신에게 왜 자유로에 계속 나타났냐고 물어봤고 그 귀신은 억울함 때문에 저승에 못 가고 죽었던 장소 자유로 근처에서 맴돌게 되었고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그 범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후 2005년 범인이 잡히게 되었고 김세환법사는 억울하게 죽은 22살 여성에 대한 천도식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가수 유니


이후 22살의 여자 귀신은 자유로에서 더 이상 목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유로 귀신 소동은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위험한 취재 방송에서 김세환 법사랑 김예분이 다시 자유로를 찾았고 김세환 법사가 접신을 했는데 접신된 귀신이 유니였다고 합니다 고 유니(허윤)는 가수, 탤런트를 했던 연예인이였습니다


2008년 겨울부터 자유로에 나타난 이유가 자살하기 전날 방송국이랑 스케줄이 잡혀져 있었고 방송국을 가야하는데 가지도 못해서 자유로에서 떠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유독 연예인들에게 보였던 이유가 연예인 차들이 자유로를 지나가게 되면은 방송국에 가야 한다는 한이 맺힌 이유라고 합니다 또한 영가 유니는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보도에 억울해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살한 이유가 귀신에 씌여서 자살했다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 귀신은 일본 귀신의 영가 유리[유리에]이며 고 정다빈의 남자친구 강X[이강X]에게 씌어와서 자신을(유니) 우울증으로 죽게하고 강X 여자친구 정다빈까지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 귀신[영가] 유리(유리에)가 귀신이 된 이유는 정다빈과 사귀는 남자친구 강X가 영화때문에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그 영화를 찍던중 유리(유리에)는 강X와 만나게 되고 배신감을 느껴 자살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X는 유리(유리에) 귀신이 붙어왔고 한을 풀기 위해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 복수는 가수 유니,탤런트 정다빈이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TvN 프로그램 위험한 취재 김세환 법사의 영가 유니의 접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는 현재까지 자살했거나 원인모르게 사망한 연예인들이 죽은 이유도 영가 유리(유리에)때문이 아닐까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단지 추측일뿐 근거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7년 김소은이 자유로 표지판에 거꾸로 매달려 웃고 있는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 빼고는 자유로에 더 이상 귀신 목격담이 보도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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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5:31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⑪편 입니다 이번편은 추성훈,양세형,소유가 직접 겪은 실제 귀신 목격담 입니다 연예인 귀신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하고 무섭고 오싹합니다 밤에 혼자 몰래 보세요 그래야 더 무섭게 이야기를 즐길수 있으니까요~


추성훈



추성훈 귀신 목격담


한낮 도쿄 사거리있던 추성훈은 신호등 앞에 서 있는데 건너편에서 한 여름에 긴 팔을 입고 있는 사람을 보게 되고 더운데 긴팔을 입고 있네? 귀신인가...라고 문득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잠시후 신호등이 바뀌고 길을 건너자 긴팔을 입고 있던 사람이 걸어오는데 추성훈에게 보자 어떻게 알았어? 라고 섬뜩한 말을 남기게 되고 너무 무서워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양세형



양세형 귀신 목격담


어느 날 동생과 함께 사는 집에서 가위에 눌리게 되는데 동생 옆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귀신을 보게 되었고 놀란 양세형은 세찬아를 외쳤는데 갑자기 그 귀신이 양세형을 쳐다보게 되고 둘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신은 쳐다보면서 내가 보이나?라는 표정으로 양세형을 한참 보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던 양세형은 잠깐 영화를 정지 시켜놨는데 갑자기 재생되더니 계속 10초 앞으로 건너뛰기가 되면서 볼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무서움에 양세형은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고 합니다


양세형 동생에게 붙었던 귀신이 양세형한테 붙은걸까요?


소유



소유 귀신 목격담


가수 소유는 연습생 시절 맴버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함께 연습하던 맴버 2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엘리베이터가 도착해 문이 열리는데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소유의 코앞까지 순식간에 다가왔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소리를 질렀지만 2명의 맴버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너 왜 그래?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난 사람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고 소유의 눈에만 보였던 겁니다....



#귀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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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5:00

옴싹달싹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⑩편입니다 이번편은 개그맨 김기수, 가수 헨리와 아이유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김기수



김기수 귀신 목격담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쉬어매드니스 시즌2 공연을 할때 생겼던 일이라고 합니다 비가내리던 토요일 2회 공연을 하는데 평소와 달리 체력적으로 무척 힘들었다고 합니다 공연이 시작 되고 객석을 바라보는 연기를 펄치는데 객석 구석에서 하얀 옷을 입은 중학교 2학년되보이는 단발 머리 소녀가 쳐다보는데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공연히 끝나고 다른 동료 배우들과 얘기를 나누는데 객석 구석에서 나만 목격한것이아니였고 다른 동료들도 함께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김기수와 동료들은 하얀 옷을 입은 단발머리 소녀는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헨리


헨리 귀신 목격담


헨리는 귀신을 안 믿어지만 얼마 전 이사한 집에서 귀신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새 집에 이사온후 잠을 청하는데 이상한 숨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천장에서 하하하 소리를 내는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을 보게 되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3일동안 계속 귀신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난중에 알고보니 헨리가 이사온 집은 전 집주인 김준희였고 헨리와 같은 귀신을 보고선 집에서 나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헨리가 들어와 귀신을 본것이죠..


헨리와 김준희가 봤던 귀신은 집에 머물려있었던 귀신이였을까요?


아이유



아이유 귀신 목격담


가수 아이유는 너랑 나 녹음때 겪었던 목격담 입니다 어느 날 녹음실로 들어가는 매니저를 보고 따라 들어갔는데 녹음실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한 마음에 아이유는 엔지니어에게 녹음실로 들어간 매니저의 행방을 묻게되는데 엔지니어는 아까부터 우리밖에 없었라고 말을 했고 엔지니어의 말처럼 매니저는 전혀 다른 방향의 방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순간 아이유는 내가 뭐를 본거지 생각하면서 한동안 공포심에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녹음실로 들어간 매니저는 사람이 아니였고 귀신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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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3:26

오싹한 연예인들의 귀신 목격담 ⑨편입니다 이번 편은 홍진영.문채원.지진희의 직접 본 귀신 목격담 입니다


홍진영



홍진영 귀신 목격담


가수 홍진영은 계속 새벽마다 집 천장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화가 나고 짜증났지만 층간 소음으로 생각을 하고 매번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난중에 알고 보니 자신의 집 꼭대기 층임을 알고선 소름을 끼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느낌이 이상해 눈을 떠보니 문 앞에 여자 귀신이 서 있었고

순간 놀라고 무서웠지만 잠시 피곤했던 홍진영은 몇분동안 귀신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귀신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홍진영이 본 귀신은 건물에서 자살했던 귀신이였을까요?


문채원


문채원 귀신 목격담


엄마와 함께 자며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문뜩 이상한 느낌이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는데 마의 몸 위에 사람 형상의 귀신이 붕 뜬 상태로 있는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귀신은 갑자기 입이 점점 찢어지며서 입안이 모두 새빨간 피로 물들었고 불안해 마음에 문채원은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질러 엄마를 깨웠고 그 귀신은 곧바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문채원은 다시 MP3를 들을려고 하는데 300곡이 넘는 노래가 지워져있었다고 합니다


엄마 위에 나타난 귀신의 정체는? 문채원은 가위를 눌렀던걸까요?


지진희



지진희 귀신 목격담


배우 지진희는 회사 실장과 함께 홍콩의 호텔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자신의 엉덩이를 계속 치는 느낌을 받았고 실장님의 장난인 줄 알고 고개를 돌려서 봤는데 6명의 귀신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귀신들은 지진희가 잘 아는 지인과 똑같은 목소리를 흉내내며 함께 가서 놀자고 꼬셨다고 합니다 지진희가 거절하자 귀신 1명이 지진희에 몸을 누르기 시작했고 지진희는 귀신을 이길수 없다는 생각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귀신들은 지진희가 가만히 있자 재미 없다고 말하며 창문을 통해 나갔다고 합니다 호텔방은 23층이었기 때문에 귀신들을 따라갔으면 창문으로 떨어져 죽었을 것라고 합니다


홍콩의 호텔 방에 갑자기 나타난 6명의 귀신들 이 귀신들은 사람들한테 장난치다 놀다 죽일려고 했던것일까요? 이래서 직접 귀신을 보면은 타협하지 말고 듣기만 하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소름끼치는 귀신 목격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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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2:36

계속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⑧편 입니다 이번 편은 김현주의 귀신 소리와 유승호.조정석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연예인들이 귀신을 자주 보는 이유가 신끼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끊이질 않는 연예인 괴담 계속 이어 갈게여^^


김현주


김현주 귀신 소리


몇년전 중국의 한 호텔 13층에서 투숙을 하게 되는데 그 호텔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음산해 꼭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아서 다른 호텔로 가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머물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침대 스탠트를 켜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창문 뒤에 테라스나 있나 해서 문을 열어보았는데 창문 밖은 완전히 허공이였다고 합니다 다음날 내 방 밑 12층을 쓰던 대만 배우도 그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중국의 호텔에서 밖 창문에서 문을 두드렸던 귀신은 호텔에서 죽었던 사람이였을까요?


유승호



유승호 귀신 목격담


어렸을때 영화 집으로 촬영하던 유승호는 촬영이 끝나고 산골에 있는 1층 숙소에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에 잠에 깼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창문을 보는데 작은 창문 너머에서 귀신이 유승호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산골에는 귀신이 살기 좋은터이고 당시 유승호는 아역배우였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귀신이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조정석


조정석 귀신 목격담


배우 조정석이 뮤지컬 그리스 공연을 할때 건물에서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 입니다 그날 뮤지컬 공연을 위해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중 청소를 하던 미화원 아주머니가 깨워고 하는말이 아주머니는 추우니까 안에 들어가서 자 라면서 잠 잘곳을 가리키면서 부추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정석은 그 위치가 사람이 들어갈수 없을 정도로 좁아서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고 그 위치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조정석은 건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건물을 지을 때 사고로 인해 청소하던 여성 미화원 두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알게 됩니다 건물에서 억울하게 죽었던 여성 미화원 2명의 원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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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

실화괴담/귀신|2019. 2. 9. 11:54

언제나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⑦편 입니다 이번 편은 아유미가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에서 겪었던 일과 장나라와 매니저의 귀신 목격담이고요 마지막으로 정형돈이 호텔에서 겪은 귀신의 소리 입니다


아유미



아유미 일본귀신터널 이누나키 터널(犬鳴トンネル)


슈가맴버였던 아유미가 일본에 있는 귀신터널을 지나가면서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일본에는 귀신이 나오는 터널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땅 덩어리도 넓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원한으로 죽은사람도 많아서 귀신이 많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유미는 호기심에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귀신이 나오는 터널인 이누나키 터널 향하게 됩니다 터널에 도착을 하고 계속 왔다갔다해도 귀신은 보이지 않았고 과장된 거짓이였나하고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순경이 불렀고 "당신들 지금 뭐하는 겁니까?"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영문을 몰랐던 아유미와 지인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고순경에게 말했고 순경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는지 화가난듯 대답을 해줬다고 합니다


"왜 여자 한명을 위험하게 차 지붕 위에 태운겁니까?"


아유미와 일행들을 차 지붕 위에 여자 귀신이 타고 있는걸 전혀 몰랐고 이 상황을 목격했던 순경에 의해 이누나키 터널에 귀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장나라



장나라와 매니저 귀신 목격담


2003년 여름 지방 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쳤을때 겪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은 졸음 운전을 하던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성을 목격하게 됩니다 매니저 심상민은 너무 놀라 겁났지만 곤히 잠든 장나라를 위해서 참고선 가던길을 계속가게 됩니다 그런데 뒷좌석에 있던 장나라가 오빠도 보여? 라고 했고 순간 소름이 끼쳐서 매니저는 길가에 차를 세울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차를 세운 뒤 그 남자와 눈이 마추쳤고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장나라와 매니저 심상민과 목격한 남자 귀신... 왜 그 귀신은 갑자기 나타났고 원망스러운듯 바라보고 사라졌을까요?


정형돈



정형돈 귀신이 사는 호텔


2006년 지방에서 행사를 마친뒤 동료들의 술자리 제의를 뿌리치고 호텔 11층 방에 와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쉴새없이 복도에 울러퍼지는 발소리에 잠이 들지 못하고 문을 열어 누가그러는지 확인을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 후 옆방에서는 물소리가 심하게 들려오고 너무 시끄러운탓에 결국 잠을 설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정형돈은 호텔 직원에게 항의를 하게 되는데 직원은 어제 11층엔 정형돈씨만 투숙했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난중에 알고보니 그 호텔은 과거에 큰 화제가 있었던 여관이였고 헐고 지은 건물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정형돈은 지방 행사를 다닐때 마다 혼자 잔적이 없다고 합니다


호텔에 나타난 귀신의 소리.... 여관에서 죽었던 사람들의 원혼으로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 한을 풀려고 머물려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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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

실화괴담/귀신|2019. 2. 9. 11:05

무서운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⑥편 입니다 이번 편은 선우재덕과 하하 친구의 귀신 목격담과 하하가 직접 들은 귀신 목소리에 관한 귀신 괴담 입니다


선우재덕



선우재덕 귀신 목격담


배우 선우재덕은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5.16 도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소년이 도로위에 뛰어들었고 급히 차를 멈추고 차에서 내려 소년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소년은 미소띤 모습을 하다가 점점 독기 있는 얼굴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에는 도끼를 들고 있었고 겁에 질린 선우재덕은 황급히 차로 돌아가 자고 있던 친구를깨워서 창밖을 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소년을 감쪽 같이 사라졌고 선우재덕은 다시 창밖을 확인하는데 눈앞에 소년이 서있었다고 합니다


선우재덕이 5.16도로에서 본 소년은 예전 이 도로에서 사망한 아이고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도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소년이 저승으로 못가고 5.16도로에서 한을 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수 하하



하하 귀신 목소리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게되고 하하는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 직접 운전을 하게됩니다 도중에 모르는 길이 나왓서 정면을 바라보며 매너지에게 형 여기서 어떻게 가야해?라고 물었고 매너저는 오른쪽으로 거기서 꺽어라고 길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매니저가 가르쳐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순간 대형트럭 때문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한쪽으로 핸들을 돌려 다행히 사고를 피하게 됩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던차 하하는 순간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아..아깝다 죽일수도 있었는데.. 라는 소리는 들어기 때문 입니다 순간 놀래서 매니저를 보았는데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하를 죽일려고 했던 그 목소리는 누구 였을까요?


하하의 친구 귀신 목격담



하하 친구의 귀신 목격담

하하와 친구들은 한 방에서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친구는 벽에서 여자 귀신 2명이 나오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한명의 여자귀신과 눈이 마주쳤다고 합니다
티를 내지 않기 위해서 계속 티비를 보는 척했는데 그 귀신은 알아채고선 친구를 가르키면서 쟤 나랑 눈 마주쳤어 라면 다른 귀신에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귀신이 어떻게 우리가 보이겠어?라며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눈 마주친 귀신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진짜 마추쳤어 하며 갑자기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내밀었고 순간 그 친구는 기절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목격된 귀신 어떻게 하하 친구는 어떻게 귀신을 볼수 있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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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실화괴담/귀신|2019. 2. 8. 23:08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괴담 이야기 ⑤편 입니다 이번에는 박해미의 여자 목소리와 김현기와 최민수의 귀신 목격담 이야기 입니다 이번편도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방안에 불키고 이불 덮지 마시고 보세요~


박해미


박해미 여자 목소리


뮤지컬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브로드웨이 32번가 주연으로 무대에 서게 됩니다 관객은 2천여명이였고 연인과 이별하는 가슴아픈 장면을 연기하던중 갑자기 슬프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고 연극이 끝날때까지 그 여자의 울음 소리는 크게 계속 들렸다고 합니다

무대를 마치고 도대체 누가 운거냐고 화를 냈었고 돌아온 대답은 객석이나 무대 뒤를 확인해봤는데 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미가 들은 정체불명의 울음소리... 그 여자는 귀신이였고 그 가슴아픈 장면이 너무 슬퍼서 울었던걸까요?


김현기



김현기 귀신 목격담


일본에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는 일본에 00프로그램 촬영으로 어떤 마을로 가게 됩니다 마을에는 우물이 있었고 소문을 들으니 우물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우물 근처에서 촬영을 했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방송에 쓸만한 내용이 없어서 스탭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봐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라고 말했고 놀래서 정색한 김현기는 제가 왜요? 싫어요 하고 촬영장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촬영은 중단되었고 저녁이 되자 김현기는 PD에게 너무 싸가지 없게 군것 같은 마음이 들어 PD한테 가서 아까는 죄송했어요 근데 우물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건 너무 하잖아요....라고 말을 걸어다고 합니다 그런데 PD는 정색을 하면서 내가 언제그랬어? 난 그런말한 적 없는데?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김현기한테 말한 PD는 귀신이였을까요? 아니면 PD가 순간 귀신한테 홀려서 김현기를 우물안으로 유인할려고 했던것일까요?


최민수



최민수 귀신 목격담


노인폭행 사건 이후로 조용히 지내려고 사람이 없는곳을 찾아다녔는데 한 군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무당집이였고 폐가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무당집에서 하얀게 둘이 보여서 자세히 봤는데 여자 귀신이였고 얼굴도 다보였고 예쁜 외모의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 귀신과 함께 살면서 말 동무를 했는데 혼자 얘기하면 여자 귀신이 따라 얘기하고 가죽공예를 하면 또 따라하고 자다가 눈을 뜨면 내 얼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고 그렇게 최민수는 같이 2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어늘 날은 너무 어깨가 아파서 침을 맞았는데 어떤 무속인이 내 어깨위에 귀신이 있어서 그 귀신이 어깨를 눌러서 몸이 무겁고 차가운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산에 귀신이 많다고 합니다 산속에 있는 귀신은 홀로 나타난 최민수를 보고선 몸에 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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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

실화괴담/귀신|2019. 2. 8. 22:34

많고 많은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④ 입니다 ①편 ②편 ③편 연예인 괴담은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편은 전혜빈이 들은 귀신 목소리와 김신영과 티아라 맴버 지은과 소연의 귀신 목격담 입니다


전혜빈



전혜빈 귀신 목소리


신인시절 영화 령으로 데뷔를 했고 감독은 신인시절 전혜빈에게 연기가 늘수있도록 숙제를 내줬다고 합니다 감독은 밤이되면 너가 맡은 역할을 캠코더로 찍어서 연습해라라는 숙제를 주었고 전혜빈은 밤마다 화장대 불을 제외한 모두 불을 끄고선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짖어대어서 촬영할수 없게 되자 옷장에 들어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감독님 덕분에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성공리에 영화는 잘 맞췄다고 합니다


몇년후 집을 정리하다가 신인시절 카메라를 찍으면서 연습하던 모습의 동영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그 생각이 나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연습한것은 소름돋게 웃는 연기를 하는 연습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혜빈 말고 다른 목소리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으흐흐흐 으흐흐흐... 소리를 내면서 점점 크고 강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겁에 먹은 전혜빈은 카메라와 연결된 코드를 뽑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오고 다시 그 동영상을 켰지만 으흐흐흐 으흐흐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혜빈이 연기 연습을 위해 촬영했던 캠코더.. 그 당시 몇번이고 캠코더의 영상을 봤을겁니다 근데 몇년후 다시 영상을 보는데 흐느끼는 소리를 낸 정체불명의 목소리의 정체는 귀신일까요?


김신영



김신영 귀신 목격담


2003년 개그맨을 데뷔하던 시절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밤늦게까지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 칭남을 깔을 잠을 자던 김신영은 갑자기 무대위에서 쿵쿵 거리는 시끄러운 발소리에 잠을 깼다고 합니다 발소리가 나는 쪽으로 바라보는데 커튼 밑으로 아기발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커튼 사이로 얼굴이 보였는데 눈과 입의 위치가 바뀐 얼굴이였다고 합니다


괴기한 얼굴로 나타난 귀신은 아기였을까요? 아니면 아기와 어른이 합쳐진 귀신이였을까요?


티아라



티아라 귀신 목격담


티아라 맴버 지연이 숙소에서 겪은 귀신 목격담이라고 합니다 지연은 처음 숙소생활을 하게 되는데 방안에서 옷걸이 위에 앉아있는 아이를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연뿐만 아니라 같은 맴버 소연도 그 귀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뒤로 무서운 마음에 다른 숙소로 옮기게 되지만 또 그 아이가 보였고 화장실 거울뒤로 남자의 발을 봤다고 합니다


숙소를 옮겨도 따라다니는 아이. 그리고 새로 본 남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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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소름끼치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

실화괴담/귀신|2019. 2. 8. 21:20

반복되는 연에인들의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③ 입니다 이후 ①,②편을 보실려면 블로그 우측 상단 검색창에 검색을 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편은 장혁.문희준의 귀신 목격담과 아이돌 빅뱅이 들은 귀신 목소리 입니다


장혁



장혁 귀신 목격담


장혁은 스케줄을 끝내고 차로 집에 가는데 뒤에 있는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지만 그 차는 움직이지 않았고 계속 라이트는 깜빡였다고 합니다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차로 가서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라고

따졌는데 그 사람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 상태로 괜찮으세요? 장혁은 뭔소리입니까?


얼굴이 하얗게 질러서 괜찮으세요?라고 했던 이유는 라이트를 깜빡일때마다 어떤 여자가 장혁의 차 조수석 밖에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었고 매달려서 안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장혁과 계속 라이트를 깜빡였던 그 사람은 차에 붙은 여자 귀신을 보았던 겁니다 


그 여자는 왜 장혁의 차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던것일까요? 어디서 온 귀신일까요? 


문희준


문희준 귀신 목격담


신곡 녹음을 위해 녹음부스 안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밖에는 엔지니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밖에 있던 엔지니어가 아 그거 아니잔아 하면서 몇번이나 노래를 끊으며 화를 냈고 반복되던 속에서 문희준은 감을 잡았고 쉬었다가 하자는 엔지니어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녹음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고 합니다

다시 녹음을 시작되는데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희준은 원래 이 곳은 귀신이 자주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고 무시하고 노래를 계속불렀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눈 앞에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오면서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같이 불렀다고 합니다 공포에 질린 문희준은 쉬었다 할게여 지금 나갈게요라고 외쳤는데 또 그 귀신은 문희준을 째려보면서 왜 더 안불러? 라고 했다고 합니다


녹음부스에 나타난 여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빅뱅


빅뱅 귀신 목소리


빅뱅은 거짓말이라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가기 위해 어느 한 고등학교를 찾았고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교내방송이 나와 빅뱅하고 스탭들은 순간 깜짝 놀라 몸을 떨어다고 합니다


그 학교는 폐교였기 때문에 교내 방송이 나올리가 없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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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②

실화괴담/귀신|2019. 2. 8. 20:42

끊이지 않는 연예인들의 직접 겪은 귀신 목격담과 남한테 들은 괴담 입니다 이번으로 두번째 이어가는 귀신 괴담입니다 밤 12시 늦은밤 이불을 덮고 스마트폰으로 혼자 보세요~ 그러면 공포심은 더 극대화 되실 겁니다.... 연예인 귀신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장나라



장나라 귀신 목격담


장나라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했었고 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손잡이 잡고 서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어떤 한 사람이랑 눈이 마추쳤고 자꾸 두리번 거려 그 사람을 향해 얼굴을 돌리는데 하는말이 나 보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장나라가 버스에서 본 사람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을까요?


최진실



최진실 노부부의 충격적인 말 


한 노부부가 등산 모임을 갔다 늦게 까지 다른 모임 식구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늦은밤이 되어서야 집에 갔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비포장도로를 타고 한참가니 어떤 휜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유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걸보고 같은 방향이면 태워다 줘야겠다는 생각에 차를 세웠고 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예요?라고 말했고 순간 놀란 할아버지는 급출발을 했고 할머니는 아무말없이 창문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노부부는 집에 갈때까지 침묵하다가 집에 도착한후 둘이 동시에 말을 했는데......


방금 그 여자 최진실 맞지?


노부부가 태워줄려던 여자는 최진실이였다고 하는데 왜 안태워주고 도망을 갔을까요?


김동현



김혜수 동생 김동현의 귀신 목격담


김동현은 집에서 잠이 들었고 목이 말라 잠에서 깼었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몸이 무거워고 배쪽이 매우 무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불을 들춰보았는데 애기 귀신이 앉아서 형아 내가 재밌게 해줄게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배 위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김동현은 겁에 질러 순간 말을 못했고 속으로 엄마 엄마!를 외치다가 어... 엄마야 하고 소리를 막 질렀다고 합니다


잠시후 문이 벌컥 열리고 엄마는 애기 귀신한테 너 그만하지 못해? 소리를 질러고 애기 귀신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안심을 찾은 김동현은 한숨을 돌리고 엄마한테 진짜 고마워하고 눈을 감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자기 혼자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김동현이 본 애기와 엄마 귀신은 왜 나타났고 엄마 귀신은 왜 김동현을 도와줬을까요? 엄마 모습을 한 다른 귀신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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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귀신 목격담 이야기 ①

실화괴담/귀신|2019. 2. 8. 20:06

연예인 귀신 이야기 입니다 가족이 겪어거나 자신이 직접 겪은 무서운 괴담과 소름끼치는 꿈 이야기 입니다 연예인들이 일반인에 비해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하는 이유는 타고난 정신과 기운으로 최대한 기를 끌어올려서 노래를 부르거나 연기를 하거나 개그를 하면은 4차원 세계로 접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귀신을 많이 목격하거나 꿈을 꾸어서 예지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박지선



박지선 친오빠의 등산


박지선의 친오빠는 취미가 등산이라 자주 다녔다고 합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는데 날이 어두워져서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이 겁에 질린 상태로 모두 다 다시 등산을 하고 있는데 낡은 집이 보였고 쉴수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들어갔는데아무도 없는 빈 집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두 다 등산을 포기하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하루 머물기로 합니다 가방에서 술을 먹기 시작했고 어떤 한 사람이 벽에 걸려있는 초상화를 보고 "저 초상화 진짜 못생겼다"라는 농담을 했고 주변 사람들도 웃으면서 인정했다고 합니다 어느새 사람들은 피곤해서 잠이 들었고 아침이 밝자 일어나게 되는데....

겁에 질린 표정으로 빈 집을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빈 집에는 초상화가 없었고 유리창이 없는 창문만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있었던 초상화는 왜 없어졌을까요? 혹시 그 초상화가 귀신이 아니였을까요?


노사연


노사연 꿈 이야기


꿈에서 노사연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검은 버스가 와서 정차를 했다고 합니다 망설임 없이 버스에 승차를 했고 버스안에는 고 이은주.이언.터틀맨이 재미나게 떠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3명이 노사연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고 갑자기 조용해졌고 불안한 마음에 이은주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거길 앉으려는 순간 이은주는 노사연의 팔을 잡으면서 "여기 최진실 자리예요" 라면 정색을 했다고 합니다


노사연이 꾼 꿈은 최진실의 죽음을 예고한 예지몽이였을까여?


꿈에서 나타난 3명의 연예인들...


이은주 2005년 2월 22일 자살

터틀맨[거북이] 임성훈 2008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사망

이언(본명 박상민) 2008년 8월21일 교통사고로 사망

최진실 2008년 10월 2일 자살


은지원



은지원이 직접 겪은 괴담


은지원을 친구들과 여행을 가던중 한 여자와 맞추쳤고 합승할 생각으로 창문을 조금 내렸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창문을 잡고선 괴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겁에질린 은지원은 재빨리 차를 출발시켰는데 뒤를 보는데 그 여자가 차와 같은 속도로 뛰어왔었다고 합니다


은지원이 본 여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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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흉가 귀신 출몰지역 곤지암 영덕 늘봄가든

실화괴담/귀신|2019. 1. 27. 16:10

대한민국 3대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영덕흉가,늘봄가든으로 손꼽히는 흉가로 유명한곳입니다 흉가는 귀신이 붙은집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이 살고 있다는 집입니다 집을 오래비워두면은 사람의기가 약해져 귀신들이 살기 좋다고 합니다 귀신들이 터를 잡게 되면은 귀신들의 기운이 강해져서 더 이상 사람들이 손을 못쓸만큼 더 이상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상한 현상(폴터가이스트)과 귀신이 목격된다는 3대 흉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곤지암 정신병원



경기도 광주 신대리 작은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암 정신병원의 원래 이름은 남양 신경정신병원이였다고 합니다 병원장은 별 무리없이 정신병원을 운영하던중 환자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속수무책이였던 병원장은 환자들을 방치해두었고 도망갔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괴담은 병원이 세워지기전 교도소가 있었고 사형을 당한 죄수들의 원혼이 나타나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신병원 직원들이 환자를 감금해서 고문을 해서 죽게 만들었다는등 여러 괴소문들이 돌았습니다 그렇게 곤지암 정신병원은 더 이상 운영을 할수 없게되었고 1996년에 폐쇄[폐원]되었다고 합니다



CNN에서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로 뽑힌 곤지암 정신병원은 매각후 철거되어서 더 이상 흉가체험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2 영덕흉가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영덕 흉가는 한 부부가 들어와 횟집을 차렸지만 얼마가지 못해서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무속인 부부가 들어와 살았지만 얼마 못 견디고 나갔다고 합니다 오래 살지 못하고 나간 이유는 귀신들의 괴롭힘으로 버티지 못하고 도망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덕 흉가는 1980년대 지어진 2층 건물로 애초에 터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무속인들에 말해 의하면 이곳의 있는 귀신이 만명이상이라고 했고 음산한 기운을 막기 위해서 기도를 해서 달래줬지만 몇일 안되서 포기 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귀신들이 찍힌 사진들입니다 자세히 보니 소름이 끼치네여~ ㅠㅠ


음산한 귀신의터가 된 이유는 6.25 인천상륙작전의 일환으로 장사해수욕장에서 양동 작전을 했는데 나이 어린 학도병들이 인민군에의해서 많이 죽임을 당했고 마을의 주민들이 안타깝게 여겨 묻어주었다는곳이 영덕 흉가 집터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건물을 지을때 많은 유골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어린 학도병들이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었던것이죠....


영덕흉가의 횟집 장사를 하던 부부의 괴담으로는 여자주인이 아침 일찍 출근을 했는데 2층에서 머리를 풀고 내려오는 귀신을 보고 그 자리에서 혼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가 뜬 낮에도 귀신이 목격되었다는건 한이 많이 서렸던것 같습니다

2층에서 내려온 여자 귀신의 정체는 이 곳에 군 부대 같은 시설이 있었는데 근무하던 한 군인이 어떤 여자와 교제를 했고 제대 당일날 임신 소식을 듣게 되자 남자는 모르는 사람처럼 버리고 떠나게 되었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 다니다가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남자는 이미 약혼을 했었고 충격을 받은 여자는 근처 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다고 합니다 횟집 여주인이 봤던 여자는 목 매달아 자살한 여자였던것이죠...


3 제천 늘봄가든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근처 봉양읍에 위치한 늘봄가든은 3대 흉가에 맞게 괴담이 많은곳입니다 늘봄가든은 부부와 종업원1명이 있는 식당으로 여러 지방에서 올만큼 소문난 고기 맛집이였다고 합니다

부부는 자식이 1명이었는데 식물인간인 딸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매일 딸 걱정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상했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던 겁니다 딸아이는 의식을 못차고 끝내 죽게 되었고 몇달뒤 여주인과 종업원은 거래처와 상담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거래처를 향하던중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으로 부딧쳐 둘은 사망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충격을 받은후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늘봄가든 주방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소문난 맛집으로 잘되고 있었지만 4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늘봄가든 식당은 터가 안 좋았던것일까요?


예를 들자며 도깨비 터와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 터에는 거주 하는 신이 있고 잘 섬기면은 복이 오고 반대로 무시를 한다며 화를 불러오는곳이 도깨비 터라고 합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들어오면은 뜻밖의 큰 재물이나 행운을 얻을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망하게 된답니다 도깨비 터에서 장사[식당등]을 할때 일정 기간동안에 돈을 벌게 해주고 이 기간내에 못 빠져나오면 목숨을 빼았아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 건물과 땅의 주인이 죽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늘봄가든을 살려고 경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돈많은 부부가 사들여 다시 늘봄가든 식당을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달후 이상한 소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현상으로 불리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고기를 시키고 가져다 주지도 않았는데 어떤 종업원이 가져다 주었고 주방장이 피곤해서 설거지와 식탁을 치우지 않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흘리거나 장난을 치면은 누군가 와서 뒷통수를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늘봄가든은 주인이 바뀌었지만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고 흉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아니였다고 합니다 늘봄 가든 주위를 지나게 되면은 소름끼치는 일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화물 자동차 운전자가 식사를 하려고 차를 세워놓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차문이 저절로 열리거나 닫히고 늘봄가든 옆으로 차를 몰고 가면은 깜빡이가 켜지고 소리가 나서 카센타에 갔더니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젊은 여자가 아기를 업고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3대 흉가 모두 다 공통점을 보면은 귀신이 있을수 밖에 없는 터였던것 같습니다 산은 음지로 되어 있어서 귀신들이 좋아하는곳 입니다 갈곳이 없는 귀신들은 여기저기 방황을 하다가 산으로 가게 되고 건물이나 집이 보이며 머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그 터에서 죽은 귀신들이 안 떠나고 계속 남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리하면은 사람은 대책없이 당하게 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죽거나 떠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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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도시괴담 짝사랑에 실패한 여자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27. 13:04


원룸에서 자취 하던 대학생 박정민에 대한 휴대폰 도시 괴담 입니다 그는 어김없이 대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화장실에 들린후 휴대폰 문자를 확인하는데 처음 보는 전화번호로 어떤 여자한테 문자 메세지가 와 있었던 겁니다 



심심했던 박정민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그 여자에게 답장을 계속 주고 받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놀던중 그 여자는 "날 위해 죽을수 있을 만큼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내왔고 순간 겁을 먹은 박정민은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에 문자를 잘못보냈다면서 사과문자를 보내고 바로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그 여자한테 연달아 계속 문자가 오고 화가난 박정민은 문자를 확인하는데 "날 사랑해? / 사랑해? 라는 문자를 보게 되었고 참다 못한 박정민은 전화를 걸게 되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몇초뒤 동영상 메일이 도착을 해서 확인을 하는데 박정민이 집에 들어오고선부터 현재까지의 영상이였던 겁니다 누군가 계속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섬뜩함을 느낌 박정민은 계속 동영상 메일을 확인 하는데 내 뒤에 소복입은 여자 귀신이 서 있는것을 보고 뒤를 확인하는데 여자 귀신을 있었고 박정민은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때 도착한 문자 메시지 "날 사랑해 ? "


문자를 보낸 그 귀신의 정체는 박정민을 짝사랑하던 여자였던 겁니다 그렇게 박정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잘 호응해주자 기분이 좋았고 잘될것 같았지만 거절을 당하는 메세지를 받은 여자는 더 이상 살아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박정민이 살고 있는 집 옥상에 올라가 투신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죽은 여자는 한이 남아서 저승으로 못가고 박정민이 살고 있는 집으로왔던것이죠! 기절을 한 박정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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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도시괴담 휴대폰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21. 15:38

2008년 이나경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는데 모르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이나경은 어제 휴대폰을 새로산 이후로 계속 걸러온다면 불평을 합니다


그날 밤 나경이는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혼자 귀가 하게 됩니다 근데 익숙한 길인데도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길을 걸면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남자친구는 이상한 잡음이 들리다면 말을 해보지만 여자친구는 오빠하면서 찾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들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 내 휴대폰이야!" 이상한 잡음이 계속 들리고... 지금 누구 옆에 같이 있어? 물어보는 남자친구 하지만 여자친구는 옆에 아무도 없다면 혼자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을 살펴보지만 아무도 없었고 나경이는 순간 겁에 질리고 맙니다 서둘러 귀가를 하게 되고 다시 집에가서 전화를 하게다면은 집으로 뛰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나경이는 무서움에 집으로 도착하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는데 몇분간 대답이 없다가 남자친구라고 말을 했고 또 다시 남자친구는 계속

옆에서 사람목소리가 들린다고 하는 겁니다


무서운 마음에 전화를 끊는데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는데 낯선 남자가 이선화를 찾았고 속상한 마음에 전화를 끊게 됩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데 소복을 입은 여자 귀신이 "내 휴대폰이야"를 외치는 겁니다


휴대폰 주인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던겁니다 이후로 나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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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 고속도로 도시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9. 21:05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파주시와 연결된 고속도로 자유로 귀신에 대한 괴담 입니다 밤에 자유로를 지나다 보면은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데 가까이 보면은 여자라고 합니다 이 괴담은 인터넷상에서 시작이 되었고 이후 수많은 연예인들이 인증하면서 자유로 귀신이 실화라고 믿게 됩니다 탁재훈.박희진.박신혜등 연예인들이 보았고 일반인들까지 귀신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습니다


자유로 귀신의 목격담은 비슷 합니다 밤 늦게 차를 몰고 선글라스를 낀 어느 젊은 여자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태워달라는 제스처를 했고 안쓰러워서 차를 멈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고 위험한 상황이지만 어쩔수 없이 멈추게 되었고 창문을 열고선 그 여자에게 대답을 어디까지 가시냐고 물어 볼려고 하는 순간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선글라스를 낀것이 아니였고 두 눈이 파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안구가 없었던거죠~ 사람이 아닌 귀신이였거죠....


자유로 고속도로에 왜 여자 귀신이 나타났던걸까요? 그 이유는 한 여자가 자유로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 저승으로 못가고 이승에 남아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는다고 합니다 억울함때문에 차마 저승에 못가서 죽은곳에서 머물러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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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후 떠도는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9. 20:06

삼풍백화점 붕괴 괴담 두번째로 이어갑니다 붕괴 원인은 부실공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여 그 이유는 삼풍백화점의 터는 옛날 궁녀나 상궁들의 무덤터로 공동묘지였고 백화점을 짓기 위해 묘를 이장했다고 합니다 옛 부터 조상묘를 훼손하거나 무리하게 이장을 하게되면은 큰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 저희집쪽에서도 조상묘를 함부로 훼손하다가 화를 입는것을 봤습니다 이때문에 삼풍백화점의 저주가 내려서 무너진것이라고 미신이 돌고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고층의 아파트가 들어선후 귀신을 봤다는 주민들의 이야기 입니다 지하주차장을 차를 주차하다보면은 삼풍백화점 간판을 보게 되거나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은 많은 어른이나 아이들이 우르륵 하고 지나가는것을 봤는데 모두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한쪽팔이 없거나 한쪽발이 없거나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은 귀신들이 많다고 합니다 옆집 사람이나 같은 주민 사람인줄 알았지만 전혀 알지 못했고 알고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였고 정체가 귀신이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무너진 삼풍백화점 옆에는 00가든 음식점이 있는데 그 두 건물 사이는 길고 좁아서 중간에 다른길로 빠져나갈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A양은 저녁 8시경 너무 바쁜 마음에 얼씬도 안하던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중간쯤에서 갑자기 한 남자가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는데 사람의 뛸수 있는 속도라 볼수 없었고 피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A양은 귀신이라고 직감을 하고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뜨자 쉬익 하고 옆을 지나쳤고 다시 걸어가는데 길이 끝날때까지 A양 옆으로 뛰어갔다고 합니다


세번째 괴담 입니다 한 가족은 삼풍백화점 바로 옆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아빠는 변호사 엄마는 주부였었다고 합니다 매번 학원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서 햄버거를사고 길 가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전에도 햄버거를 사먹으면서 학원을 가고 있는데 엄마가 6시까지 백화점 5층으로 오라고 해서 음식점에 갈려고생각을 하고 학원이 끝나고 5시쯤에 백화점에 도착을 해 안으로 들어서는데 평소와 다르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고 뜨겁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어째뜬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 5층으로 올라가는데 안내방송에서 '오늘은 5층 음식점 영업을 안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왔지만 5층으로 올라갔는데 엄마가는 없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계셨고 엄마는 6시 딱 될때 가려고 음식점으로 못갔다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티비를 보고 있었고 6시 되어서나갈려고 하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 뉴스 특보로 삼풍백화점 붕괴가 나왔고 엄마는 믿지 않았고 창문을 보는데옆에 있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있었다고 합니다 



삼풍백화점자리나 그 주변에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는 억울할게 죽은 사람들이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 남아서 떠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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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후 괴담 오싹한 이야기

실화괴담/귀신|2019. 1. 19. 13:55

1995년 6월29일 오후 5시경 부실공사로 인해 삼풍백화점은 붕괴가 됩니다 6.25 전쟁이후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남긴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무너지기전 임원회의실은 긴급대책회의를 했고 우원건축 소장은 속히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보수를 해야한다고 경영진들에게 말을 했지만 정신나간소리랴며 외쳤고 하루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심정만 나타내던중 삼풍백화점 회장을 거절을 했고 영업 강행을 했다고 합니다 무리한 욕심때문에 삼풍백화점을 무너졌고 부상자 937명,실종자 6명,사망자 502명의 사상자를 내고 맙니다


삼풍백화점 붕괴후 괴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차마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전 한 아줌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지하 식품 코너로 가서 빵을 살려고 지갑을 열어는데 돈과 신용카드가 없었다고 합니다 도둑을 맞았다는 생각에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괴담 입니다 00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삼풍백화점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갑자가 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했고 엄마는 조금 이따가 장난감을 사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아들때문에 집에 가게 됩니다 집에 도착후 tv를 보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뉴스속보를 보는데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고 그랬지? 말을 했고 엄마는 백화점이 무너지는것을 어떻게 알아냐고 물어봤는데 아들은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한테 검은줄을 목에 메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검은옷을 입은 사람은 저승사자였던것이죠...



세번째 괴담 입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이 자리에는 오피스텔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이 오피스텔에 온 어떤 한 남자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러가는데 주자창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뭔일인가 하고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 있는것을 보았고 별일 아니겠지 하고 집으로 들어갔고 아내에게 있었던 일을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놀란 아내는 그 쇼핑백은 삼풍백화점 로고였다고 말을 합니다

남편이 본 사람들은 백화점이 무너지기전 피신을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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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흉가 침대 밑 귀신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6:33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제 폐가 괴담 입니다 1982년 중국 충칭시 한 가족이 산속에 버려진 집으로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이사온 그날 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에 잠에 깬 할머니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그 곳은 할아버지의 방이였다고 합니다 문을 열어서 보는데 할아버지는 잠에 들어있었고 아무소리를 내지 않았었는데 그때 침대 밑에서 괴이한 소리와 함께 먼가 꿈틀 꿈틀 나왔는데 그것은 여자 귀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 날 밥을 먹으면서 할머니는 귀신을 봤다며 얘기를 했지만 가족들은 헛것을 봤다고 무심치 지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심한 기침을 하고 피를 토하며 사망하게 됩니다 


며칠 후  할머니는 또 다시 괴이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열어놨던 문이 느닷없이 닫혀버렸다고 합니다 다음 날 밭일을 하시던 할머니가 작은 돌부리에 넘어졌고 병원으로 가서 진찰 받았는데 장애 판정을 받게 됩니다


충격에 빠진 할머니는 하루도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년이 흐르고 잠에 들게되었는데 또 다시 괴이한 소리가 들려오고 딸네방으로 향하는데 문을 열자 방은 조용했는데 그 순간 여자 귀신이 기어나왔다고 합니다 10년전에 할아버지방 침대 밑에서 기어나왔던 그 여자귀신이였던 겁니다


다음 날 퇴근 길의 사위가 돌연사로 사망하게 되고 며칠 후에는 피를 토하며 아들이 사망하게 되고 일가족이 의문사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할머니와 손자는 더 이상 집 안에서 살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천막을 치고 낮에만 집에 가서 밥을 짓고 모든 생활은 밖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일가족을 죽음으로 몰게한 여자 귀신의 정체는 무엇이였을까요? 폐가가 아닌 흉가로 한이 맺힌 여자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 남아서 산 사람들을 죽이는 그 여자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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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죽음의 터널 레포르토포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1:44

러시아에서 유명한 터널 귀신 괴담 입니다 터널을 지나가면은 죽게된다고 합니다 터널을 통과후 죽은 사람들의 죽음은 하나같이

다 의문의 죽음이였습니다

첫번째 죽음은 밤늦게 귀가 중이였던 한 남자는 터널을 통과하게 되고 졸음을 쫓기 위해 라디오를 키고 운전을 하는데 차 앞 유리에 있는 한 남자를 보고선 이리저리 방향을 바꾸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죽음은 딸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데 터널을 지나가게 되고 아버지는 딸 문쪽에 어떤 여자가 좌석쪽으로 올라오는것을 보고 그만 운전대를 놓아서 딸과 아버지가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부에 레포르토포 터널로 낮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달리지만 밤이되면은 같은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실제 이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매년 수많은 사망자와 사상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살아남은 목격자들은 검은 형체가 차량 앞에 뛰어 들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 사람은 아닐테고 귀신으로 판단해봅니다


이 일이 발생한 원인은 수년전 황무지를 사게된 부부는 터널을 건설해서 큰 돈을 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질투심에 불탄 전 땅주인은 깡패를 동원해서 몰래 터널을 부셨고 두 부부를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후부터 이 터널은 의문의 사고가 잇따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억울하게 죽은 두 부부의 원혼이라고 합니다


터널 O.S.T
음반
배급 : Original Sound Track
출시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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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은행나무 귀신 괴담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1:14

충청남도 초등학교 은행나무에 대한 실화 괴담 입니다 밤 12시 초등학교 은행나무 근처를 지나가게되면은 머리없는 아이를 보게되고 목을 짤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괴담을 옹기종기 넷이 이야기를 나누었고 전학생은 못 믿겠다면서 이따가 내가 밤 12시에 직접가보겠다고 합니다

그날 밤 학교에 있는 은행나무에 잠깐 갔다오겠다면서 엄마한테 얘기를 하는데 엄마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가지말라며 신신당부를 합니다


엄마는 아들의 고집을 꺽고자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러줍니다 피난을 가던 한 여인과 아들을 정신없이 도망을 갔던중 아들의 손을 놓치고 만것입니다 다시 아들을 찾으러 이전 길로 가는데 이미 목이 잘려서 죽었던 겁니다

그렇게 수백년후 아이가 죽은 자리에는 초등학교가 세워졌고 은행나무들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 12시가 되면은 아이의 원혼이 나타나서 지나가는 아이의 목을 가져가서 자신의 머리인지를 확인 한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원혼은 아직도 초등학교 은행나무에 있을까요?


마신자: 빨간 옷 소녀의 저주 - DVD
배급 : 웨이-하오 청 / 황하,허위녕역
출시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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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자동차 네비게이션 귀신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49

자동차 네비게이션 도시괴담 입니다 2008년0월0일 중고차 매장을 방문한 두 부부는 차를 고르는데 어떤 한 자동차를 고르는데 네비게이션도 있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됩니다

결혼후 생애 첫차를 구매를 했던 두 부부는 그 날 저녁 드라이브를 하러 목적지를 찾고 있던중 네비게이션을 키는데목적지가 찍혀져 있었고 마땅히 갈곳이 없었던 두 부부는 차에 전 주인이 갔던 이전 행선지로 드라이브를 가게 됩니다


그렇게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을 하는데 아내가 속이 답답하다며 다시 집으로 가자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 목적지까지 300M

입니다 멘트가 나왔고 남편은 다 왔다며 가자고 합니다 아내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동의를 했고 가는데 산길로 접어들었고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까지 내립니다 아내는 또 다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고 불안하다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이때 또 다시 네비게이션의 멘트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100m입니다....


남편은 똥고집으로 다 왔다며 계속 가는데 아내가 소리지르며 마음이 불안하다며 찬 바람을 쐐자며 말을 했고 남편은 어쩔수 없이 차를 멈춰고 아내는 차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내는 차에 내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차가 낭떠러지 앞에 서 있었던 겁니다 남편에 고집으로 네비게이션 길로 계속 갔다면 추락하고 죽었을 상황이였던 겁니다



놀란 두 부부는 차에 다시 타고 네비게이션을 키는데 켜지자 마자 멘트를 날리는 겁니다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 차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달전 전 여 주인이 자살했던곳이라고 합니다 자살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은 여자는 죽은후 자동차는 중고차 매장에 네비게이션과 함께 매매에 올라와있었고 전 여 주인은 죽은 원혼이 자동차에 남아서 산 사람들을 죽음에 몰고 갈려고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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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영화 목없는 여살인마 귀신에게 저주받다?

실화괴담/귀신|2019. 1. 11. 10:14

1985년 목없는 여 살인마 영화 촬영중 1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1965년의 살인마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로 촬영중에 불운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관객은 한명이였고 흥행에도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였지만 저주 받은 영화였던 겁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화 촬영 장소를 선택하러간 김영한 감독은 청평에 갔는데 미로 같은 내부와 음산한 외경이 마음에 들어서 별장 주인에게 장소를 부탁했지만 극구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순간 섬뜩한 느낌을 받았지만 결국 촬영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촬영을 위해서 구해온 200마리의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가고 조감독은 촬영용 고양이를 구하러 성남으로 향하던중 신혼부부를 차로 치어 남편은 사망 부인은 중상으로 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명을 완벽하게 점검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꺼지고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촬영중 피아노 줄이 배우의 목을 감아서 2명의 배우가 사망의 위기를 맞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유독 공포영화에서만 발생한 기이한 현상으로 폴터가이스트와 엑소시스트에서도 일어났고 목없는 여 살인마에서도 발생을 했습니다

이런 이유는 귀신의 저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사건사고가 끝이질 않았던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과연 귀신의 짓이였을까요?



Marc Streitenfeld/Poltergeist - Poltergeist (폴터가이스트) (2015) (Soundtrack)(180g Gatefold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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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휴대폰 귀신 앤서

실화괴담/귀신|2019. 1. 11. 09:40

2008년도에 있었던 휴대폰 앤서 도시괴담 입니다 일본의 한 여자고등학교 밤12시에 전교생이 하교한후 10명의 여학생이 둥그렇게 않아서 교실에 모여 있었고 이 10명은 옆반에서 했던 휴대폰 강령술을 할려고 했던것입니다 이 강령술을 하면은 여러대의 휴대폰중 한대의 휴대폰만이 귀신과 연결이 되고 귀신과 통화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귀신은 질문에 정확히 대답을 해준다고 합니다 분신사바하고 비슷하며 죽은자를 불러내서 통화하는것이였던 겁니다

이 10명은 무서움 없이 모두 휴대폰을 꺼내서 촛불 옆에 뒀고 동시에 옆사람에게 전화를 걸었고 귀신과 연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실패를 하고 있던중 1명이 귀신과 연결이 된것입니다 여학생은 연결된것 같아서 " 여보세요? " 를 말하는 순간 귀신은 " 날 왜찾았니? "하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여학생 10명은 귀신 앤서와 연결되었다는거에 대한 기쁨도 잠시 공포에 떨어지만 이왕 이렇게 된것 끝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전화를 끊지 않았고 앤서와 연결된 여학생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를 물어봤고 귀신 앤서는 "헤어져"라는 대답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돌아가면서 귀신 앤서에게 물어보는데 어떤 질문이든 정확히 대답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차례였던 여학생이 휴대폰을 들고 물어볼려던차 갑자기 귀신 앤서가 질문을 했습니다

"넌 내가 묻는말에 대답해!"를 말하면서 질문을 시작 합니다 "2030년4월5일이 무슨 요일이지?"

전혀 대답을 할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였습니다 정답을 모르는 여학생은 결국 대충 대답을 했고 귀신 앤서는 "틀렸어" 하고 잠시후 정답을 못 맞춘 여학생의 눈을 뽑았습니다



귀신 앤서는 기형아로 태어나 사망한뒤 이런 방법으로 산자의 신체를 모아서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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