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 367

  1. 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역들2019.04.13
  2.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4차원 저승은 정말있을까?2019.04.12
  3. 아프리카TV 귀신목격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볼수 있는 흉가방송 bj 추천2019.04.11
  4. 대만 모텔 302호에만 출몰하는 여자 귀신의 정체2019.04.10
  5. 서울 중랑구의 S 아파트 괴담 두 여성의 원한2019.04.09
  6. 무서운 도시괴담 지하철2019.04.09
  7.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2019.04.08
  8. 타이타닉호 침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고아들2019.04.07
  9. 마오쩌등의 저주로 죽은 중국 배우들2019.04.06
  10. 대한민국 협객 최고의 싸움꾼 시라소니 이성순2019.04.05
  11. 1950년 미국 텍사스주 고스트 트랙 귀신출몰지역2019.04.04
  12.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동전 평행우주,타임머신,외계인설2019.04.03
  13. 미스터리 그림속에 있는 목 없는 남성2019.04.02
  14. 400여년간 썩지 않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손2019.04.02
  15. 외계 행성에 보낸 아레시보 메시지 크롭 써클의 답장2019.04.01
  16. 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2019.03.31
  17. 정체불명의 천체 오무아무아는 소행성이나 혜성일까? 아니면 외계인이 보낸 우주선일까?2019.03.31
  18. 2002년 제2연평해전2019.03.30
  19. 제1연평해전 승전 북한 포격사건2019.03.29
  20. 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2019.03.28
  21. 인천 실미도 684부대 사건2019.03.27
  22. 2011년 인천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2019.03.26
  23. 장국영 의문사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2019.03.25
  24. 자동 성장! 방치형 모바일게임 60초용사 초보공략법2019.03.23
  25. 연예인,곡성 귀신 이야기⑫편2019.03.21
  26. 충북 제천 5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2019.03.20
  27. 일본 AV 여배우 살인사건2019.03.19
  28. 1996년 브라질 바르지냐 UFO 사건2019.03.18
  29. 미국 외계인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2019.03.18
  30. 1955년 미국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2019.03.17

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역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3. 20:38

할리우드의 저주,지구의 존재하는 나라는 총 195개국 인구만 해도 74억명이다 전 세계에서는 현재 같은 시간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할리우드의 저주

50개주와 한개의 특별구로 이루어진 미국은 면전 9,833,517km2,인구 약 3억 2천만 명이 모여 사는 대표적인 단종국가다
미국한번 떠오르는게 할리우드로 영화산업의 중심지이자 수 많은 스타들의 주 무대다 그런데 뜻밖에도 할리우드 스타들을 둘러싼 다양한 저주에 관한 이야기가 한둘이 아니다

 

노래 히어로,without you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배우 겸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 ,샤론 스톤,제시카 심슨등 모두 이혼했고 한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는것이다

 

저주 드레스

그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이혼한다는 저주 이야기가 나왔고 심지어 웨딩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도 이혼했다는 것이다

 

배역에 얽힌 저주도 존재한다 1991년 할리우드에 등장한 에드워드 펄롱은 제임스딘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와 함께 청춘스타로 급부상했지만 약물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고 노숙자가 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였던 배우 닉 스탈도 약물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수차례 입원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영화 터미네이터의 존 코너 역할을 맡았다

 

에드워드 펄롱

에드워드 펄롱은 터미네이터2의 1대 존 코너 역할을 맡았었다

 

닉 스탈

 

닉 스탈도 터미네이터3에서 2대 존 코너 역할을 맡았다 존 코너의 역할을 맡으면 저주 받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크리스찬 베일


베트맨 시리즈로 유명했던 배우 크리스찬 베일도 터미네이터 4에 3대 존 코너 역할을 맡은후 가족 폭행으로 연행됬으면 촬영감독에게 욕설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구설수에 올라 존 코너의 저주가 이어졌다

2004년, 미국 플로리다주, 야구팀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았다
스티븐 킹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저리,쇼생크 탈출등의 원작자로 유명하다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은 이유는 스틴븐 킹의 저주 때문이었다

 

마이클 카닐

1997년 미국 켄터키주 히스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범인은 마이클 카닐로 방과후 모임을 갖고 학생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3명이 사망하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분노 소설책/ 오른쪽 스티븐 킹


이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마이클 카닐의 소설 분노를 읽고 범행을 저질렸다는 주장이었다 분노는 1977년, 리차드 바크만이라는 이름으로 스티븐 킹이 출간한 소설로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총을 난사하고 학생들을 인질로 잡는다는 내용이었다
마이클은 이를 모방해 범죄를 일으킨 것이다

 

제프리 린 콕스


이 사건뿐만이 아니었다 1988년, 산가브리엘 고등학교에서 60명이 넘는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총기로 위협했던 제프리 린 콕스

 

1989년, 잭슨카운터 고등학교에서 권총으로 인질극을 벌였던 더스틴 피어스

 

베리 루카이티스

1996년, 프론티어 중학교에서 교실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사망케한 베리 루카이티스, 이 사건 모두 분노라는 소설책을 읽고 범행을 저질렀다 심지어 베리 루카이티스는 범행 직후 분노에 나오는 대사를 옮기까지 했었다

 

이에 분노로 인한 모방 범죄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자 미국에서는 분노 책을 절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쳤다 결국 스티븐 킹은 스스로 분노 책 판매를 중지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후 상황은 뜻밖의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1999년,스티븐 킹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생명의 지장을 받을만큼의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
재판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인 브라이언 스미스는 6개월 징역형을 받았고 이에 분노한 스티븐 킹은 은 경매에 나온 브라이언 스미스의 차량을 구입하고 폐차직전까지 야구방망이로 부수며 분풀이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후,브라이언 스미스가 돌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날은 9월21일로 스티븐 킹의 생일이었다 이후 사람들은 스티븐 킹이 저주를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2002년 4월,스티븐 킹은 지인의 초대로 트로피카나 필드 경기장을 찾게 된다 이날 열린 경기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즈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스티븐 킹은 탬파베이 레이스 관중석에서 경기 관람을 했고 ㅗ탬파베이 레이스는 경기에서 패했고 11연패를 맛보게 되었다

 

이에 선수들은 경기에서 진 이유가 스티븐 킹의 저주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선수들은 다음 경기를 앞두고 부두교의식으로 저주를 풀려고 스티븐 킹의 사진에 핀을 꽃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날 역시 경기에서 지고 말았고 14연패라는 불운을 겪어야만 했다

 

미국 할리우드의 저주를 받은 배우들과 여러 사람들 정말로 저주를 받은것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4차원 저승은 정말있을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12. 16:55

사후세계(死後世界, Afterlife), 사후 세계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영혼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설에 의하면 3년간 이승 세계에 머물게 되며 그 영혼은 귀신으로 불린다 시간이 지나면 저승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갈지 결정이 난다 확실히 않은 정보이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후세계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차에 치인 한 여성이 겪은 사후세계


한 여성이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였고 순간 몸이 허공에 떴다고 느낀 순간 의식을 잃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공중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현장에는 차에 치인 여성이 있었는데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검정 옷을 입은 사람 두 명이 오더니 이리저리 몸을 만졌고 오늘은 못 데려가겠군 하면서 허공에서 사라졌다 잠시 후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난중에 알고 보니 검정 옷을 입은 두 사람은 저승사자였다

 

자살을 한 남성이 겪은 사후세계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사람이 드문 이른 새벽 카일을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물에 빠진 카일은 사망했다
당시 이 상황을 본 경배 대원들은 카일을 물속에서 구해냈고 곧바로 인공호흡을 해서 목숨을 구했다 그런데 갑자기 카일은 지옥에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숨이 넘어간 후 물속에서 죽은 자신의 시신을 볼 수 있었고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자신을 데리고 지층으로 이동해 용암으로 데려왔는데 알고 보니 지옥이었다는 주장을 하였으면 지옥에는 헬보이 같이 생긴 악마들이 있었고 눈, 코, 입이 움직이는 사람들의 잘린 목을 보았다 그리고 악마는 카일을 쳐다보더니 자신의 목을 절단하려 쫓아왔고 도망치는 순간 보트 위에서 깨어났다는 주장이었다

 

개그맨 이봉원의 사후세계 경험담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어딜 가고 있었다 그곳은 산속이었고 걸어가고 있는데 처음 본 사람들이 있었다 멋 모르고 따라가고 있는데 친동생이 보였다 오래전에 죽은 동생이었다 너 왜 여기 있어? 너 죽었잖아?라고 묻자 동생은 형님도 죽어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는데 꿈은 아니었고 사후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고 증언을 했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병원에서 심장마비 환자 2천 명 중 응급처치 등으로 소생시킨 환자 330명 가운데 14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존자가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심장이 뛸 때까지의 시간 동안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천국와지옥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오고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사후세계를 믿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은 하나같이 다 저승사자를 보았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말을 했다 사실이라면 4차원 세계인 저승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아프리카TV 귀신목격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볼수 있는 흉가방송 bj 추천

실화괴담/귀신|2019. 4. 11. 21:10

아프리카 TV BJ들이다 늦은 밤 심심하다면 공포 방송을 하는 bj들의 방송을 보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방송이 공포 방송이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심적 현상인 귀신 목격과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주작.. 없는 사실을 꾸며서 만들어낸다는 주장이 있지만 확실치 않다 영안과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라면 귀신을 볼 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인도 귀신을 목격할 수 있지만 대화를 할 수는 그리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영안, 무속인, 일반인이 겪을 수 있는 심령현상이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독일어로 poltern(노크하다)와 Geist(영혼)이라는 합성어로 시끄러운 영혼이라는 뜻을 지녔다 물건이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사람 소리, 귀신 소리)인 잡소리가 나는 것을 폴터가이스트 현상(poltergeist)이라고 알면 된다

 

도사 우치 공포지수: ★★★★★

 

사진은 아무 현상도 없는 사진이다 이후부터 자세히 보면은 귀신이 빼꼼을 하고 있다 이 장소는 폐교에서 찍었으며 생방송에서 시청자도 목격한 귀신이다

 

폐교 동영상 보기:링크

도사 우치는 이전 광주 폐 요양원 발견도 했었다 링크

 

또치와 마이콜 공포지수: ★★★★★

 

 

또치와 마이콜은 영안과 무속인이다 매번 방송마다 귀신을 보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자주 겪는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은 폐극장에서 찍힌 꼬마 아이의 귀신이다 폐극장을 돌아다니는 꼬마 아이...

 

폐극장 동영상보기:링크

 

윤시원 공포지수: ★★★★★

 

윤시원은 고스트 헌터로 유령을 보고 듣는 방송이다 장비로 목격된 귀신과 소리다

 

방송 보기:링크

 

사람이 죽으면 저승세계로 간다 우리가 말하길 저승세계는 사후세계로 4차원 세계로 알고 있다 물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3차원이다

사람이 죽게 된다면 어디로 갈지는 모른다 4차원 세계에 머물지? 그게 아니면 환생을 해서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세계에 올지 모른다 이것도 아니면 다른 차원에 있는 행성에 태어날지 모른다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것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대만 모텔 302호에만 출몰하는 여자 귀신의 정체

실화괴담/귀신|2019. 4. 10. 17:16

대만 모텔 302호 귀신의 정체, 2008년 2월 대만 가오슝시 한 모텔에서 남자 직원이 꿈을 꾼 후 동료직원에게 3층에 복도와 302호 귀신을 꾸었고 너무 생생하다며 말을 했다 동료직원은 개꿈이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게 되었고 손님이 오자 302호 방 키를 주었다 

 

 

3층으로 올라간 두 커플은 복도를 가는데 여자 친구가 분위기가 이상하다며 남자 친구에게 말을 했다 하지만 남자 친구는 피곤한 터라 별 신경을 안 썼고 빨리 방에 들어가자고 했다

 

 


302호에 들어와 잠을 자는데 남자의 얼굴에 여자의 긴 머리카락이 있었고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눈을 떠보니 한 여자가 위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깨어나 보니 꿈이었다

그런데 옆에 자고 있는 여자 친구가 무슨 꿈을 꾸꼬있는지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 여자 친구는 어떤 여자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말을 했다 둘을 똑같은 꿈을 꾸었었다 
찜찜하고 무서워던 두 커플은 황급히 옷을 입고 모텔 키를 반납하자 모텔 직원은 왜 그냥 가세요?라고 물어보았다 두 커플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라고 말한 뒤 모텔을 나갔다

 

다음날 낮, 여자귀신을 꿈을 꾼 모텔 직원은 302호에 여자귀신이 나타난다면 사장님하고 동료직원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에 동료직원도 비슷한 일을 목격했다고 한다 며칠 전 302호에 머물던 손님들이 혼비백산하고 방에서 나왔고 어제도 302호에 머물었던 두 여성이 30분 만에 체크아웃하고 모텔을 나갔다고 말을 했다 사장은 피곤해서 악몽을 꾼 거라면서 귀신은 없다면서 일만 열심히 하라는 꾸중만 들게 된다

 


잠시 후, 두 남자 직원은 302호 방으로 청소를 하러 가지만 무섭다면서 청소는 난중에 하자고 한다 잠시 후 두 여성의 손님이 오자 마지막 남은 302호 방 키를 건너 주었다 두 여성은 302호 방에 들어와 잠이 들었는데  화장실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여자귀신을 보게 되고 깨어나게 된다 비명을 지르고 깬 친구는 왜 그렇냐고 하자 여기 이상해 나가자고 부탁을 했다

 


그런데, 실수로 립스틱을 침대 밑으로 떨어뜨려서 줏을려는 순간 한 구의 여자 시신을 보게 된다

 


경찰의 수사 결과 여자 시신은 모텔에 투숙했던 한 여대생이었고 범인은 여대생의 애인으로 밝혀졌다 함께 투숙했던 두 커플은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남자 친구는 못 헤어진다면 다툼을 했었다 순간 남자 친구는 이성을 잃어 여자 친구의 목을 졸라 숨기게 했다 여자 친구가 죽자 시신을 침대 밑에 숨겨두었다 
투숙객들은 낮은 에어컨 온도와 짙은 방향제 냄새 때문에 시신을 발견하지 못해 오랜 시간 동안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사건은 실제 사건으로 2009년 대만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이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서울 중랑구의 S 아파트 괴담 두 여성의 원한

실화괴담/귀신|2019. 4. 9. 17:39

2000년도 초, 서울 중랑구의 S 아파트 도시괴담이다 저녁이 되면은 8층에 가지 말 것과 아파트에 위치한 작은 화장실 창문을 밤에 절대 쳐다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8층에서 동반 자살한 술집 여성 2명 때문이었다

 

두 여성은 목을 매 죽은 뒤 2달이 지나서야 발견되었고 두 시체 모두 심하게 부패돼 있었다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열심히 살았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런데 맨 마지막 부분에 나는 당신들과 꼭 함께 살 거야라는 글이 혈서로 써져 있었다 왜 제 몸에 피를 내어 글을 썼을까? 

 

두 여성이 자살한 이유는? 아파트 주민들이 술집 여성이 자기 동에 산다는 수치심과 아이들의 교육에 영향을 미칠까 봐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두 여성을 내쫓으려고 항의를 하고 욕설을 하면서 쓰레기 투척, 삿대질 등 심하게 굴었다고 한다 심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낀 두 여성은 결국 동반 자살을 하고 말았다...

 


이후, 두 여성이 죽은 후 높은 2.3m의 화장실 창문으로 얼굴 없는 여성이 목격이 되었고 그 여성을 본 아이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여성이 죽은 8층 계단을 지나치면은 목을 맨 여성을 보고 기절했다고 한다

또한 밤에 엘리베이터를 타면은 8층에 멈춰 섰고 문을 닫으려고 버튼을 누르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2달 뒤, 두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 이후 사람들은 경악과 공포에 금치 못했고 심지어 몇몇 가구들이 이사를 가기도 했다

같은 동에 사는 주민들은 2달이 지나고서야 두 여성이 죽을 것을 알게 되었고 매일 밤마다 귀신이 나타난 이유를 알았던 것이다

 

현재 이 아파트는 재개발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재개발 터에 두 여성은 계속 나타난다고 한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무서운 도시괴담 지하철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4. 9. 11:39

도시괴담 지하철, 희수는 회식을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를 하려고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텅 빈 플랫폼에 으스스한 기운을 느꼈다

 

때마침 지하철이 오고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야근과 회식에 피곤했던 희수는 자신도 모르게 눈이 감겨 잠이 들고 말았다

 

잠시 후 희수는 깨어나 보니 맞은편에 남녀 3명이 꼭 붙어 앉아 있었다 일행인 듯 보였지만 어딘가 수상했다

 

이때 정차역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 남자가 지하철 안으로 들어와 희수 옆에 앉았다 급기야 희수를 향해 다가와서 계속 치근덕거리기에 다음 정차역에 급히 내렸다

 

그 남자는 곧바로 따라 나와 희수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바로 그녀 뒤에 있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맞은편에 앉은 사람들 못 봤어요? 저는 의사인데 그 여자는 죽어 있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맞은편에 있던 남자 두 명은 죽은 여자의 시체를 지하철로 운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무서운 스펀지에서 나온 뉴욕 지하철에서 일어났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2010년 4월 3일, 영국 리버풀 공항에서 독일 여성 두 명이 이미 숨진 91세 노인의 시신을 비행기에 태워서 베를린으로 운반하려다 적발된 사건이었다
노인의 시신을 휠체어에 태워 선글라스를 씌워놓도 체크인을 하다가 항공사 직원에게 발각돼 두 여성은 구금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러났으며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4. 8. 20: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RMS 타이타닉(RMS Titanic)은 영국에서 운영한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중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1,514명이 사망한 해난 사고 중 가장 큰 인명피해였다

 

타이타닉호 침몰


RMS 타이타닉은 첫 항해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 가운데 하나였다 화이트 스타 라인사가 운영한 여객선으로 세 척의 배를 운용하였으며 RMS 타이타닉 역시 그 가운데 하나였다
승객들은 부유한 사람들도 있었고 대다수는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으로 가는 이민자들이었다 승선 인원은 2,233명이었다
타이타닉호 선내에는 체육과, 수영장 등 호화스러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었지만 느슨한 규제 때문에 구명정은 20척밖에 없었다 구명정의 정원은 1,178명이었다

 


사건 발생 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경, 갑판 선원 프레드릭 폴리트는 전방 450m에 높이 20m 미만의 빙산을 확인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출항 당시 쌍안경으로 사용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빙산이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폴리트가 빙산을 발견한 후 종을 울리고 선교에 전화를 보고 했다 조타실에 있던 6등 항해서 제임스 무디는 전화를 받고
곧바로 1등 항해사 윌리엄 맥매스터 머독에게 보고를 했다 빙산을 확인한 윌리엄 맥매스터 머독은 곧바로 좌현 전 타를 명령하고 엔진 오더 텔레그래프를 전속 후진으로 돌리라는 기관실에 지시를 한 후 보일러실의 방수 격벽이 닫힐 것을 알리는 알람을 울렸다
조타수 로버트 히친수는 지시에 따라서 왼쪽으로 키를 돌렸고 기관실에서도 배의 속도를 늦추려고 노력했으나 빙산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탓에 결국 배를 돌리지 못했다 빙산과 충돌하여 주갑판이 함몰되면서 우현에 구멍이 나버렸다 윌리엄 맥매스터 머독의 지시로 빙산으로부터 벗어났지만 타이타닉호는 멈춰 섰고 기계가 더 이상 작동이 되지 않아 움직이질 못했다

보일러실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조타실과 망루에서는 빙산의 피해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승객들은 배에 충격을 감지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술을 마시며 놀고 있었다

 

 


타이타닉호는 방수용 격벽이 설계되어 있었고 문들도 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실제 사고에선 역부족이었다 4월 15일 0시 15분, 조난 신호 CQD (Come Quick Danger)을 발신해 인근 선박에 구조를 요청을 했다 20km 거리에 정박 중인 화물선 캘리포니안호가 있었지만 통신사가 1명밖에 없었던 터라 피로 누적으로 잠을 자고 있었고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90km 떨어져 있던 여객선 카르파티아 호가 응답해 전속력으로 왔지만 도착한 시간은 오전 4시였다 하지만 2시 20분경 이미 타이타닉호는 2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침수되어 침몰하였다 너무 늦게 도착한 것이다

 

탈출 상황, 당시 스미스 선장은 탈출 명령을 내렸지만 승객들에게 곧 침몰한다고 알리지 않았다 승객들과 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혔고 좌현과 우현에  2등 항해사 찰스 라이 톨러와 1등 항해사 머독이 구명보트를 내려 승객들을 태우고 있었다
승객 대부분은 배가 침몰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구명보트에 탈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조그마한 배 보다 여객선이 더 안전해 보였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몇 분 후 위험하다고 감지한 승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구명보트에 타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자 2등 항해사 라이 톨러는 선장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먼저 태울 것을 건의했고 선장을 승인했다 1등 항해사 머독은 여자와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남자를 태우라고 지시를 했다

 

 


그런데 당시 여자와 아이들을 태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구명보트에 더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남자라는 이유로 태우지 않았던 것이다 정원을 초과해도 모자랄 판에 많은 보트들이 정원을 채우지 않은 채로 바다에 내려졌다 정원을 오버하고 사람을 태워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증언으로는 구명보트 5호는 41명이 탔고 3호는 32명이, 8호는 39명이 탔고 1호는 겨우 12명(정원 40명)밖에 타고 있지 않았다

 


배 밑 보일러실에는 화부들과 기관부원들이 물로 인해 보일러가 폭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증기와 해수를 배출하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하지만 물이 계속 밀려오는 것을 막지 못하고 하갑 판부터 물이 밀려오기 시작해 배는 점점 침수되기 시작했다
배가 서서히 기울어지자 혼란에 빠진 승객들은 구멍 보트에 타기 위해 보트를 내리고 방치된 줄을 타거나 물에 뛰어들어 보트까지 헤엄쳐갔다
그 와중에 무선사 잭필스와 헤럴드 브리는 계속해서 모스 신호를 보냈고 하늘에 로켓을 계속 발사했다 캘리포니안 호에서는 조금만 하게 보였지만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 선박이 옆을 지나가고 있었지만 그냥 지나쳤다고 한다 뭔가 트집을 잡으려던 미 해안경비대로 착각하고 도망갔다는 것이다

배가 점점 침수되고 기울어졌지만 수백 명의 3등실 승객들을 여전히 배에 있었다 이 가운데 존 애드 워트 허트와 승무원들이 구석구석 돌아다닌 끝에 3등식 승객들을 찾았고 적극적으로 인도해 도와주었다

1시 30분경, 배의 앞머리가 잠기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승객들은 필사적으로 구명보트를 타기 위해 우르르 몰려왔고 라이 톨러는 5등 항해서 로우에게 허공에 대고 총을 쏘라고 지시한다 혼란을 저지하기 위한 방도였다
이에 승객들은 배 후미 쪽으로 몰려가서 구명보트를 타려고 했지만 끝내 타지 못하고 배에서 죽음을 기다려야 했다
2시 5분, 접이식 보트 D가 마지막으로 바다에 내려졌고 배에 있던 사람들은 구조 배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이 와중에 배에 남기로 한 사람들도 있었다 뉴욕 메이시 백화점 소유주 노부부였다 남편 이사도라 슈트라우스는 다른 사람들이 구조되기 전까지 구명보트에 타지 않겠다면 승선을 거절했고 그의 아내도 같이 승선 제안을 거절한 후 배에 남아 운명을 같이했다

 

타이타닉호 선장


선장은 남은 선원들에게 제 살 길을 찾으라고 했으며 배를 포기한다고 선포했다

 

2시 10분, 바닷물이 최상층인 보트 갑판까지 다다랐다 그 왕 중에 월리스 하트리는 구슬픈 찬송가를 지휘하면서 배에서 마지막 연주를 시작했다 배의 설계자 토머스 앤드루스는 흡연실에서 구명조끼를 벗은 채 그림을 보면서 죽음을 맞이했다
2시 15분 ~ 17분 사이, 배가 빠르게 가라앉기 시작했고 통산사 잭 필립스와 조수 헤럴드 브리드는 마지막 구조 신호를 보내고 침수되는 통신실에서 빠져나왔다
잠시 후 굴뚝 1이 선교 쪽으로 쓰러지면서 사람들을 덮쳐버렸고 배가 더 기울어지자 잡을 것을 찾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거나 갑판을 타고 미끄러졌다
2시 18분 2번 굴뚝 쪽 보일러실이 침수하면서 폭발하면서 무너져내려고 무게를 견디지 못한 선체는 2번째와 3번째 굴뚝 사이의 신축 이름을 중심으로 금이 가면서 정전이 생기고 두 동강으로 쪼개졌다
이어 선수 부분이 잠기고 분리되어 다시 기울면서 침몰했다 배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지 2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침수되어 침몰하였다

2시 20분, 배가 완전히 침몰하자 배에 남아있던 천여 명의 사람들은 차가운 바다에서 비명을 지르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바닷물의 온도는 -2℃였다 구명보트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현장에 돌아가 사람들을 구조하자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명보트를 끌어당겨 물에 빠질 거라는 걱정에 포기를 하고 만다 그나마 현장에서 가까이 있던 보트에서 사람들이 헤엄쳐와 몇 명이 구조됐을 뿐이었다 

2시 40분, 동사하고 익사해 가면서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소리가 점점 없어졌다 잠시 후 5등 항해사 해롤드 로우가 구명보트들을 재편성한 뒤 구조에 나섰으나 영하 2도의 차가운 바다에 있던 사람들은 저체온증으로 이미 30분 안에 사망한 상태였으며 4명만이 살아남아 있는 상태였다

구조인원,사망인원

탑승인원 2224명, 사망자 1514명, 구조된 생존자 710명


며칠 후, 시신 인수를 위해 맥케니 베넷을 포함한 몇몇 배들이 보내졌다. 총 328구의 시신이 바다에서 인수되었는데, 그중 119구의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연고자가 없는 시신, 그리고 선원들의 시신(바다에서 죽은 선원은 자신의 고향인 바다에 묻힌다는 전통에 따라)은 영국에서 바다에 장사 지냈다
1등실에 탑승한 어린이 중에서는 당시 2살이던 헬렌 로레인 알리슨 양만 유일하게 구조되지 못했으며 2등실에 탑승한 어린이는 전원 구조되었다. 반면 2등실에 탑승한 성인 남자 승객은 168명 중 겨우 14명만 구조되어 92%에 달하는 인원인 154명이 바다에 수장되었다. 부자들과 사회 각계층의 고위인사들은 1등실에 탑승했기 때문에 상당수가 구조되었지만 3등실에 탑승한 이민자들은 과반수 이상이 구조되지 못했는데 특이하게 이민자들보다도 신분이 낮은 하인들이 많이 구조되었다. 하인들의 경우 고위인사들을 보좌하기 위해 1등실에 탑승한 상태였는데 해당 하인의 주인들이 자신의 하인을 구조하라고 승무원들에게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3등실의 생존율이 가장 낮은 이유는 가장 낮은 구역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여러 구역이 잠겨 있었고 배에 친숙하지 않은 승객들이 길을 헤맸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승무원들이 이들을 통제했을 가능성도 있다

 


「타이타닉호 침몰 원인은 여러 가지였다」


빙산 경고 메시지가 선장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항로를 바꾸지 못했다. 게다가 배는 당시 전속력으로 가는 중이었다.
망원경 보관함 열쇠도 항구에 두고 왔고, 달빛도 없었던 데다가 파도까지 잔잔해서 견시들이 맨눈으로 식별하기 매우 어려웠다. 게다가 빙산의 대부분은 바다 밑에 있기 때문에 알아냈을 때는 이미 늦었다.
또한 조타수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잠깐 동안 우현 전타와 좌현 전타를 헷갈려했다 리벳 또한 불량이었다. 격벽 구조에 문제가 있어 해수가 하나둘씩 흘러갔다. 게다가 충돌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계속 전진하였다.
그나마 가장 가까웠던 배인 캘리포니안호의 유일한 무선사 에반스는 타이타닉호의 조난신호 발신 당시 통신장비를 끄고 자고 있었다.
3등객 승객들이 탈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일단 후에는 대부분 나오긴 했지만 이미 많은 구명보트가 떠난 상태였다. 구명보트의 정원이 탑승객들의 절반밖에 안됐다. 정원을 초과해도 모자라는 판에 많은 수의 구명보트가 꽉 채우지 않은 상태로 보내졌다.
타이타닉을 제조할 때 사용한 철의 강도가 문제였는데 이 당시의 기술로는 현재 조선에 사용하는 수준의 철을 제조할 수가 없었다. 즉, 황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 강도가 약해진 철을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일부에서 주장하는 저질 철을 썼다는 의견과 달리, 타이타닉에 쓰인 철강은 당대 최상품에 속했다
 

1985년, 미국 심해 탐험가 로버트 발라드(Robert Ballad)는 뉴펀들랜드 680킬로미터 지점에서 최초로 타이타닉호 잔해를 심해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미국과 영국 학자들의 노력으로 심해 잠수정을 이용한 선체 파편 인양 작업이 성사되었다. 수심 약 4000미터에서 발견된 두 동강 난 선체는 각각 600미터 떨어져 있었으며, 약 20% 정도가 침몰 과정과 그 후의 과정에서 유실되었다. 배의 앞쪽 부분은 비교적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훼손도 된 부분이 있었고 뒤쪽 부분은 선체가 여기저기 찢어져 있어서 훼손이 심했으며, 잔해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었다. 배의 모든 연돌은 침몰 과정에서 유실되었고, 망루는 선교를 뭉개고 쓰러져 있었다. 신기하게도 옷은 발견되었으나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아마 조류로 인해 흩어졌거나 바닷물의 유기물에 녹아 없어진 듯하였다. 발라드는 배를 발견하고 한동안은 그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않았으며, 참사에서 죽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비를 세웠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타이타닉호 침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고아들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4. 7. 18:39

타이타닉의 소년들,1912년 프랑스 니스 한 여자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두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그 시각 뜻밖에도 아이들은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었다

 

타이타닉 사고 - 신문


1912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사상 최악의 해상 사고가 발생한다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빙산과의 충돌로 침몰했다 이 사건으로 2.224명의 승객 중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만이 생존했다 그중 두 명의 어린 생존자가 있었다 4세,루이스와 2세,롤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구출된 유일한 어린이들이었다

 

루이스와/롤라 가명의 아이들


워낙 어린 데다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았고 탑승권을 구입할 때 사용된  루이스와 롤라라는 이름도 가명으로 밝혀져 신원 확인 불가였다 이에 사람들은 아이들을 타이타닉의 고아들이라 불렀고 미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가족을 찾아 나서는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자신이 아이들의 엄마라며 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러왔다

 

마르셀 카레토

 

그녀는 30대의 마르셀 카레토 여성으로 미국으로부터 수천 km 떨어진 프랑스 니스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우연히 신문에서 아이들을 보고 연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조 한 달여만에 엄마와 기적적으로 재회한 타이타닉의 고아들이었다

 

 

아버지 마이클


이에 경찰은 어떻게 아이들만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었는지 물어보자 마르셀 카레토는 납치당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납치범은 뜻밖에도 아이들의 친부였다

 


친부가 아이들을 납치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1907년 마이클과 마르셀은 영국에서 결혼해 프랑스에 가정을 꾸렸지만 1912년, 가정불화로 마이클과 마르셀은 이혼하게 되고 양육권은 엄마인 마르셀에게 돌아갔다 어쩔 수 없이 아버지 마이클은 두 아이와 떨어져 살게 된다

 

 


그 후 마이클은 주말이나 쉬는 날이면 아이들을 보러 왔다 그리고 얼마 전, 마이클은 부활절 휴가기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막상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 없었던 마이클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 가기로 결심했고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던 것이다 혹시나 프랑스 경찰의 추적을 대비해 자신과 아이들의 이름을 가명으로 적었었다

 

 

타이타닉호 침몰


그런데 출항 4일 후, 그들이 탄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하게 되는 일을 발생하고 말았다 마이클은 아이들을 살리고자 곧장 구명정을 찾아가 아이들을 구명정에 태우고 자신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 남아 영원히 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살아남은 아이들은 구조 한 달 만에 엄마와 프랑스로 무사히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수십 년에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마이클의 첫째 아들은 한 언론사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당시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털어놓았다 가족 모두 다시 함께 살기를 바랐다는 내용이었다 그 후 둘째 아들 에드먼드는 1956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첫째 아들 마이클은 2001년 93세 나이로 사망했는데 당시 타이타닉의 남자 생존자 중 가장 오래 산 인물로 기록되었다 역사사 최악의 해상사고로 기록된 타이타닉 침몰 사고, 보호자 없이 구조된 유일한 사례로 남은 타이타닉의 고아들은 지금도 타이타닉과 관련된 안타까운 사연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마오쩌등의 저주로 죽은 중국 배우들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4. 6. 10:52

저주받은 배우들,2005년 7월 2일 중국 광둥성, 2006년 10월 2일 대만 난터우, 2008년 10월 16일 중국 헤이룽장성 각기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목숨을 잃은 중국 배우들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이 마오쩌둥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드라마 설립자

2009년, 중국에서 한 편의 드라마가 제작된다 설립자라는 제목의 28부작 드라마였다 195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공산당 정부에서 대량의 인력과 물력을 투입해 석유를 탐사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그린 시대물이었다 배우 허밍즈가 이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짓게된다 

허밍즈는 1958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서른다섯살에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배우였다 이에 허밍즈의 출연 소식에 그를 걱정했다 그 이유는 마오쩌둥의 저주 때문이었다

 

 

마오쩌둥


초기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은 장 세스와의 내전에서 승리한 뒤 1949년 중국 대륙에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웠다 1959년, 국가 주석에서 물러난 뒤에서 사망할 때까지 당 주석 전임하며 막강한 권력 행사한 그는 중국 현대사에 단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뽑히고 있다
그런데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영화,드라마계에 마오쩌둥의 저주가 내렸다는 기사가 쏟아진다 이는 몇몇 배우들의 죽음 때문이었는데 

 

구웨

1981년에 데뷔한후 총 84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구웨이는 2005년 한 영화에 촬영을 끝낸 후 사우나를 찾아다가 급성 김근 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한다

 

왕리셴

1년 후인 2006년에는 배우 왕리셴이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여행을 가던 중 원인모를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마유페이

2008년에는 배우 마유페이가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차로 이동하던 중 갑자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들에게는 뜻밖의 공통점이 있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마오쩌둥을 연기한 전문 연기 자였던 것이다 중국 대륙에만 있는 전문 연기자는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는 싱크로율을 중요하게 생각해 실존 인물과 닮은 배우들이 고정적으로 같은 역할을 맡는 배우들을 전문 연기자라 부르며 그 배역 외에 다른 배역은 맡지 않는다고 한다
오랫동안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로 활동한 구웨이는 말투나 걸음걸이는 물론 행동이나 표정에 이르기까지 마오쩌둥과 흡사하게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저우언라이

왕리셴과 마유 페이도 마찬가지였다 불과 4년 동안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 세명이 연이어 사망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마오쩌둥의 저주라며 언론에 기사화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마오쩌둥 역할뿐만 아니라 그의 조력자였던 저우언라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까지도 사망했다

 

쑤리 / 차이원칭

2005년 12월, 저주 언라인 전문 연기자 쑤리 배우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 2007년 4월에는 역시나 배우 차이원칭이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이에 마오쩌둥의 저주 이야기는 점점 퍼져나가 마오쩌둥 집권 당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원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허밍즈

그러던 2009년,허밍즈가 드라마 설립자에서 마오쩌둥 역할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역시 죽음을 맞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우연일뿐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라고 해서 모두 사망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후, 배우 허밍즈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드라마 설립자 촬영을 마친 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열에 시달리다 사망한 것이다 허밍즈의 여동생은 그가 왜 갑자기 사망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마오쩌둥에게 죽은 사람들의 저주는 사실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대한민국 협객 최고의 싸움꾼 시라소니 이성순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4. 5. 13:48

대한민국 협객 시라소니 이성순, 본명은 이성순 전주 이 씨로 1916년 2월 29일생이다 1983년 1월 25일 서울 성공 구 군자동에서 사망했으며 개신교를 믿었으며 가족은 아버지 이기정, 배우자, 이진옥, 자녀 술하 2남 5녀, 막내아들 이의현, 형 이성덕이다

가운데 시라소니


집안 살림이 어려워지자 17세부터 신의주와 만주 사이를 오가며 기차에서 밀수로 생계를 유지했다 이 시절 이성순은 열차 밑으로 들어가 죽을 뻔했으나 기적적으로 다시 열차에 올라타 목숨을 건졌다 이때부터 이성순은 스라소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라소니가 이름을 알린 계기는 이북 싸움꾼 박두성을 이기고 나서부터다 봉천의 호랑이 이상대, 상하이 독수리 장천용 등 함께 만주와 중국을 누비고 다녔었다 스라소니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거르지 않고 훈련을 해왔다 특기는 먼 거리에서 뛰어들어 공격하는 공중걸이 박치기, 니킥, 팔꿈치 공격, 단검이었다

 

해방 이후, 남한으로 넘어와 이북 출신의 서북청년단 이화룡과 정팔과 함께 활동을 했다 6.25 전쟁 시기에는 서부 청년단은 KLO부대원으로 전쟁에 참전했었고 공수 강화훈련을 교육도 했었다
한국전쟁 이후 명동파의 이화룡과 동대문파의 이정재가 둘로 나눠다 라소니는 1.4 후퇴 당시 부산에서 깡패들에게 린치를 당하던 이정재를 구해준일로 인연이 닿았다

 

이정재


하지만 1953년, 동대문파 이정재에게 동대문 점포 양도를 요구하다가 동대문 상인연합회에 린치 당하여 중상해를 입었고 이정재의 부하 이석재에서 한 번 더 폭행당했다 그간 라소니는 KLO대원들을 위해서 이정재에게 수시로 돈을 빌렸었다 이후 점포 양도를 구했고 마지막에 5억 원에 달한 거금과 상가의 점포를 달라는 더 큰 요구로 부하 김사범, 조열승, 임화수는 물론 이정재 또한 분노하고 자존심이 상해 라소니를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이정재와 동대문 사단

이 사건은 시라소니 동대문 린치 사건으로 당시 라소니의 부상이 너무 참혹해 의사가 시체인 줄 알았다고 했을 정도다  

 

부하들을 시켜 사무실로 유인해 흉기로 라소니를 잔혹하게 린치 해 종로 5가의 반도 병원으로 옮겨 진후 얼마 뒤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후환을 없애겠다면 이석재는 혼자 백병원으로 찾아가 쇠막대로 하나 남은 멀쩡한 다리를 부러뜨렸다
난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정재는 이석재의 뺨을 때리면 크게 호통쳤다고 한다 복수를 하려고 했으나 경찰들의 방해로 실패를 했으며 폐인 생활을 하게 된다

 

임화수

임화수는 처세에 능한 싸움꾼으로 연예가의 대통령이자 동대문의 이인자였다 어린 시절 서울 미나도 극장에서 소매치기를 하면서 감옥을 들락거리다가 광복 후 김두한과 이정재의 도움으로 미나도 극장[평화극장]을 인수받아 영화계의 대부로 급부상하여 연예계의 대통령으로 군림하게 된 것이다
이후 이정재가 은퇴후 동대문 사단을 물려받아 1인자로 등극하게 된다

 

이승만대통령을 경호하는 곽영주/오른쪽은 곽영주 사형집행 마지막 모습

곽영주는 30대 나이로 경무관으로 승진해 이승만 부부의 총애를 받았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장이었다 곽영주는 이천 출신으로 이정재와 유지광과 친하게 지냈다
곽영주는 경찰학교 시험에 3번이나 낙방해으나 이정재의 백으로 경찰에 들어가게 되었다

 

유지광

유지광은 이천 출생으로 단국대를 다녔으며 장교로 복무하다가 전역한 후 이정재의 동대문 사단의 행동대장급으로 일했었다 제1공화국 당시 이정재, 곽영주와 더불어 이천 3인방으로 불렸다 행동대장 김동진에게 배신을 당하고 신뢰가 높은 행동대장을 원했던 이정재는 사돈인 유지광을 끌어 들었고 특별히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나 조직 내의 특급 비밀이나 중요한 이권이 걸린 문제 등을 모두 유지광에게 맡겼다고 한다 
조직 내부에서의 서열은 이정재가 위였으나 고모부의 동생이라 항렬이 높은 덕에 이정재가 사돈이라고 존칭을 해줬다
실제 유지광은 싸움보다는 머리가 좋았다 뛰어난 언변 실력으로 상대방을 잘 설득했으며 조직 내의 책략을 다 맡을 정도였다

 

 

이후, 3.1 공수 유격단 창단식에 부부대장으로 참가해 장면,신익희의 경호를 맡았다 5.15 군사정변 이후에는 조직폭력배들이 일제히 검거할 때 라소니도 체포되었지만 영락교회 신자들의 탄원으로 풀러나왔다 그리고 당시 구속 중이었던 이정재는 라소니 린치 사건으로 심문을 받았는데 라소니는 린치 사실을 부인하면 이정재를 감쌌다고 한다

 

 

라소니는 서부 청년단들을 교화시키며 생활을 했고 딸들과 친척의 도움으로 단칸 셋방에서 지냈으며 1983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군자동 자택에서 사망하였으며 27일 오전 11시 발인되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1950년 미국 텍사스주 고스트 트랙 귀신출몰지역

실화괴담/귀신|2019. 4. 4. 09:55


1950년, 미국 텍사스주(Texas, USA in 1950) 잭키 에어하트 남성은 차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철길 건널목 쪽으로 차를 몰고 간 그는 철길 한가운데 차를 멈춰 세웠다

 

고스트 트랙에서 찍힌 실제 귀신 사진

이 철길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실제 기차가 다니던 곳이었는데 그가 이런 위험한 행동을 했던 것은 이곳에는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길은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철길과 왕복 2차선 도로의 세인 로드의 T자 형태로 교차되는 지점인데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아이 유령이 종종 목격되며 차가 철로에 멈춰 설 경우 기어를 중립에 두면 마치 누군가 밀어주는 듯 차가 저절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에 차가 저절로 움직이는 이유가 유령이 밀어주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샌안토니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가 도시 전설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공업도시인 샌 안토니오는 인구만 약 150만 명의 이르는 큰 도시로 카라 베라스 호수에 거대 악어가 살고 있으며 공포 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이 이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등 유난히 많은 도시 전설이 존재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잭키의 사진

이에 인근에 살던 잭키는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직접 확인해보자 나서던 것이다 그는 누군가 차를 밀어주는 것이라면 흔적이 남을 것을 생각해 차 뒤쪽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린 것이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철길에 차를 세우고 기어를 중립에 둔 후 무슨 일이 벌어지나 기다렸다  얼마 후 차가 저절로 움직였고 차 뒤쪽에 수많은 손자국들이 찍혀있었다

 

 

이후 잭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걸어두었고 이를 본 사람들이 소문을 퍼트려 많은 사람들이 전설이 아닌 진짜가 아니냐면 너도나도 그 철길을 찾았고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철길에 차를 세워두었다 이들 역시 차가 움직였다고 주장했으면 몇몇 사람들은 차 뒤편에 손자국이 찍혀다면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이 철길은 더 유명해졌고 고스트 트랙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진다

 

고스트 트랙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도깨비 도로로 불리는 제주 1100 도로 초입처럼 고스트 트랙은 원래 내리막길이지만 착시 현상으로 평지로 보이는 것이고 기어를 중립으로 두면은 차가 움직이는 건 당연한 현상이고 손자국 사진들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차를 뒤에서 밀 경우 양손을 넓게 벌리게 되지만 손자국 사진들을 보면은 오른손과 왼손이 거의 붙은 듯 가까이 위치했으며 일부는 서로 맞닿아 있기까지 했다 누군가 차를 민 게 아니라 정차된 상태에서 일부러 손자국을 찍은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후에도 고스트 트랙에서 아이의 유령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되었다

 

실제 고스트 트랙에서 사고난 뉴스

그리고 한 기자가 고스트 트랙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1938년 12월, 12살에서 18살의 청소년 24명을 태운 버스가 이 철길 건널목을 통과하던 중 고장으로 멈춰 섰고 기차와 충돌해 전원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사고로 죽은 청소년들


그때 사고를 당한 어린 영혼들이 도 다시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것을 막고자 차를 밀어주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 진실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수많은 관광객들이 고스트 트랙을 찾아오면서 사고위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고 텍사스주 당국은 고스트 트랙 우회 도로 공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철길 위에서 저절로 차가 움직인다는 고스트 트랙은 정말 사실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동전 평행우주,타임머신,외계인설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3. 11:34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동전, 2018년 4월, 인터넷에서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다 그것은 둥근 은화였는데 발행 연도가  2039년이라는 것이었다

 

미래에서 온 나치 동전


2018년, 멕시코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 인부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오래되어 보이는 은색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듯 표면이 많이 닳아 있었다

 

동전 앞면


동전 앞면에 새겨진 것은 나치 독일의 국가 수리가 찍혀있었고 스페인어로 새로운 독일(Nueva Alemania)이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동전 뒷면


동전 뒷면에는 나치 독일의 철 십자가 찍혀있었고 독일어로 모든 나라가 하나의 국가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발행연도 39


그런데 발행연도가 숫자로 적혀있었는데 뒤의 두 자리 39만 선명하게 보였고 앞자리는 닿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이후 동전을 발견한 남자가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동전의 발행연도가 1939년일 거라 생각했다

 

제2차세계대전

1939년은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시대였기 때문이다 

 

왼쪽 당시 독일의 동전

하지만 이 동전은 당시 독일의 동전과 달랐다 멕시코에서 발행된 것이고 문구가 스페인어와 독일어가 쓰인 동전으로 당시 나치 독일과 멕시코의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 동전을 만들었고 나치가 패망한 후 기념 동전을 모두 없앴는데 그중 하나가 우연히 발견된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나 당시 실제 상황과 전혀 달랐다 제2차 세계대전 스페인 남북전쟁 당시도 서로 다른 쪽을 지지한 멕시코와 독일이었다 심지어 1942년, 멕시코는 독일에 전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두 나라 간의 동맹은 불가능한 일이면 기념주화를
만들었을 리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동전의 발행연도는 1939년이 아니라 2039년이라는 걸로 추정했다 무려 20년 뒤의 미래에서 만든 것이라 말이 된다


이에 그동안 나치에게 떠돌던 두 가지 가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스터리 미래에서 온 나치 동전 평행우주, 타임머신, 외계인설

나치 남극 비밀기지


첫 번째 가설은 남극 기지에 관한 것이었다 오래전부터 남극대륙에 나치 비밀기지가 숨겨져 있으며 나치가 패망 이후에도 이 비밀기지에 숨어 연구를 계속하며 지구 정복을 꿈꾸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무엇보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치 과학자들이 외계인과 기술을 공유하여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ufo 흔적


실제로 남극 대륙에서 알 수 없는 불빛과 UFO과 목격이 되었고 2017년에는 한 단체에서 UFO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UFO를 타고 간 외계인이 나치가 세계를 통일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은 미래로 갔다가 그 시대의 동전을 가지고 와서 2039년 동전이 과거로 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나치 타임머신

두 번째 가설은 타임머신에 관한 것이었다 실제로 과거 나치는 타임머신 개발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종 모양을 하고 있어 벨이라 불린 이 기계는 두 개의 실린더가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해 두 실린더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 생기는 힘으로
주변에 4차원 공간이 생성되고 이 공간을 변형하면 시간의 터널이 생겨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실험이 성공했다고 주장해 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 벨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나치가 세계를 통일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은 미래로 갔던 누군가가 그곳에서 동전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미래에서 어떻게 동전이 왔는지를 떠나 앞으로 나치가 세계를 점령하고 멕시코와 동맹을 맺는 것이 불가능한 미래라면 반박했다 이럴 듯 동전에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 날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된다

 

평행우주

동전은 1939년에 만들어졌으며 평행우주의 증거라는 것이다 평행우주론이란 우리가 사는 우주 외에 동일한 차원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 설로 우주의 평행 선상에 또 다른 지구가 위치한다 그곳에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고 조금씩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통로를 통해 사람이나 물체가 두 우주 사이를 넘어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이에 동전이 평행우주의 증거로 나치가 세계를 통일한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고 그곳에서 동맹을 맺은 멕시코와 나치가 기념주화를 만든 것이며 두 우주 사이에 통로를 통해 동전이 차원을 넘어온 것이라 주장한다

 

동전은 정말로 평행우주의 증거인 것일까? 이 역시도 여러 가설 중 하나일 뿐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나치 동전은 정말로 미래에서 온 것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미스터리 그림속에 있는 목 없는 남성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2. 19:53

1994년, 미국 애리조나 주 시에라 비스타에 사는 화가 로라는 주로 사진을 유화로 옮기는 화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우연히 한 장의 사진을 보고 흠뻑 빠지게 된다

 

제임스 키드의 실제 사진

제임스 키드가 찍은 사진으로 마차 한 대를 찍은 다소 평범한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고 그림으로 옮겨야 할 것만 같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제임스 키드에 허락을 받고 사진을 유화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문뜩문뜩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불면증에 체중이 점점 줄어들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다

 

목 없는 남성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을 그리던 그녀가 사진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 한다 뜻밖에도 사진에서 사람의 형상을 발견했는데 흐리하게 보이는 그 형상은 남자로 장화를 신고 모피를 입은듯 했다 더 놀라운 점은 남성의 머리가 없었다
그 즉시 사진작가를 찾아간 로라는 물어보는데 당시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고 일부러 조작된것도 아니었다는 답변을 듣게 된다  제임스 키드는 사진이 이중노출된 것으로 한 장의 필름에 서로 다른 사진이 두 번 찍히면서 목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중 노출일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로라가 완성한 그림

이에 로라는 다시 마음을 잡고 그림 작업을 계속하게 된다 며칠 후 사진과 똑같은 그림이 완성되고 지인에게 선물하게 된다 그런데 몇일 뒤 지인은 돌연 그림을 그녀에게 돌려주게 된다 그 이유는 로라의 그림을 걸고 난 뒤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된다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도 그림이 자꾸 비뚤어지고 중요한 서류들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늦은밤 목없는 남성을 보게되는
무서운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 그림을 돌려받게 된 그녀는 그림을 포장한 채 창고에 두게 되었다 1년 뒤 테네시 주로 이사한 로라 부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차고에서 매일 밤 정체불명의 소음이 들리는가 하며 누군가의 발자국이 발견 되었다 또한 누군가 옮겨놓은듯이 갑자기 물건의 자리가 바뀌는 등 이상한 일 즉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자주 발생했던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유리잔이 갑자기 깨져 상처를 입기까지 했으며 차고 지붕에서 누수가 발생되었고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공교롭게도 그 그림은 차고에 놓여있었고 그림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그녀의 증언이다 기이한 일들은 머리 없는 남자의 형상이 담긴 그림 때문이었을까? 그후 로라의 그림을 화제가 되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구입하고 싶어서 로라를 찾아 왔다고 한다 하지만 로라는 위험한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팔수 없다며 거절을 했다고 한다

이 그림은 헤드리스맨으로 불리면 가장 미스터리한 그림으로 꼽히게 되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400여년간 썩지 않는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손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4. 2. 15:09

2017년, 스페인, 무언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그곳은 한 성당이었는데 그들이 보러 온 것은 청동으로 둘러싸인 손이었다
인기 히어로 영화인 어벤저스 시리즈 그곳에 나오는 악당 캐릭터 중 하나인 타노스는 특이한 장갑을 끼고 있는데 이 장갑과 비슷한 유물이 있었다 그 유물이 있는 곳은 스페인의 론다로 안달루시아 내륙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높이 100m 절벽 위에 세워진 곳으로 도시의 한 성당에 이 유물이 전시되고 있었다
그것은 손 모양 유물로 전체가 청동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또한, 실제 사람 손에 청동을 두른 것으로 400년 동안 썩지 않고 있었다

 

테레사 수녀 Teresa de Cepeda y Ahumada(Teresa of Ávila)

이 손에 얽힌 사연은 16세기 활동한 테레사 수녀의 손으로 독실한 그리스도교 집안에서 출생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수녀가 되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천사가 테레사 수녀의 가슴을 찔러 성흔이 박히다

그런데 어느 날 기도를 하고 있는데 불로 만든 화살을 든 천사가 테레사 수녀 앞에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천사는 들고 있던 화살로 테레사의 가슴을 찔렀고 성흔이 박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신비한 체험은 그림과 조각상으로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따르기 시작했다

이후 더 신앙심이 깊어진 테레사 수녀는 종교인들에게 더 엄격한 수도 생활을 강조 했고 교황청에 새 수도원 창립을 청원했다 그로 인해 32개 수도원을 새로 창립하는 등 종교 개혁에도 힘쓰며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1582년, 여행도중 갑작스러운 병을 얻어 테레사 수녀는 67세에 숨을 거두게 된다 그런데 그 후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그녀를 성인으로 추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얼마 전 테레사 수녀가 사망한 지 수개월 후 그녀의 무덤에서 꽃향기가 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에 사람들은 무덤에서 신비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했고 이 이야기가 멀리 퍼지자
살라망 카대 교수진들은 그녀의 무덤을 열어 확인하기로 한다 매장한 지 수개월이 지나는데 관의 나무와 옷이 모두 썩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신은 썩지 않은 채 그대로였던 것이다 이후 두 명의 의사가 시신을 검사했지만 어떠한 방부 처리도 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실제 테레사 수녀의 손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가 사망 후 기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했다

 

교황 그레고리오 15세

교황 그레고리오 15세는 이를 공식적인 기적으로 인정해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추대하게 되었다
이에 사람들은 그녀의 시신 일부를 유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심장과 함께 손과 팔 등을 보관했다 팔과 심장은 유리관에 보관했으며 손에는 청동을 두르고 각종 보석으로 장식해 보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10년, 50년 ~ 400여 년 동안 썩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라 메르세드 성당에 보존되어 있는 테레사 수녀의 손, 그녀는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 일각에서는 시체의 지방이 알칼리 물질과 결합해 밀랍과 같은 점액물질로 변한다고 생각해 시랍화를 주장했다 또한, 스페인의 지중해서 기후가 부패를 막는데 도움을 줬을 거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400여년동안 손이 썩지 않고 보존된 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시신이 썩지 않는 기적을 일으킨 성녀 아빌라의 테레사의 종교개혁과 수많은 업적을 세웠다는 점에서 교황 바오르 6세는 그녀를 여성 최초의 교회 학자로 선포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외계 행성에 보낸 아레시보 메시지 크롭 써클의 답장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4. 1. 13:55

아레시보 메시지(Arecibo message), 푸에르토 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 천문대(Arecibo Observatory)에서 주파수 변조 전파 방식으로 우주 공간을 향해 쏘아 보낸 방송이다 골든 레코드와 비슷하게 인류를 소개하는 메시지를 우주로 쏘아 보냈다  

 

보이저2호 / 골든 디스크

미국 NASA의 Grand Tour 계획에 의해 발사된 외우주 탐사선인 보이저 1호와 2호에 실린 지구의 각종 정보와 메시지를 담은 LP 디스크이다 보이저 1호는 1977년 9월 5일에, 보이저 2호는 1977년 8월 20일에 발사됐다

 

헤라클레스 구형 클러스터의 핵심

아레시보 메시지는 지구에서 25,00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허큘리스 대성단으로 M13이라고 알려진 별들로 마이크로파를 보냈으며 아레시보 메시지가 M13에 도달하려면 서기 27000년쯤이다 
허큘리스 대성단(M13, NGC 6205)은 허큘리스 자리에 있는 구상 성단이며 구상성단은 수십만 개의 별이 구 모양으로 빽빽하게 뭉쳐진 형태의 성단이다 

 

SETI


메시지의 작성자는 드레이크 방정식을 만든 프랭크 드레이크(Frank Drake)다  미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이다. SETI를 창설하고 드레이크 방정식을 만들고 1960년에 고래자리 타우별에 신호를 보낸 오즈마 계획을 만들었다 
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은 인간과 교신이 가능한 지적인 외계 생명체의 수를 계산하는 방정식이다. SETI계획의 창시 자격 인물인 프랑크 드레이크 박사가 고안한 식이라서 이렇게 불린다 

SETI는 외계의 지적 생명탐사(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TI)는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통칭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드레이크 방정식

N = N* × fp × ne × fl × fi × fc × L 

 

N = 우리 은하 내에 존재하는 인간과 교신이 가능한 문명의 수 
N* = 은하 안에 있는 항성들의 총 수(또는 별들이 생성되는 비율)  
fp = 항성이 항성계를 가지고 있을 확률 
ne = 항성에 속한 행성 중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 
fl = 그 행성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확률 
fi = 발생한 생명이 지적인 생물체로 진화할 확률 
fc = 그러한 지적인 생명체가 탐지할 수 있는 신호를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확률 
L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기간. 정확히는 교신 기술을 유지하는 시간.  
신호 발신 기술을 얻었다가 에너지 고갈 등으로 종족 자체는 살아남았으나 문명이 퇴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외계인이 보낸 크롭 서클 메시지


2001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Hampshire)에 있는 칠 볼튼 전파망원경(Chilbolton radio telescope) 근처에서 크롭 서클이 발견되었는데 이 내용은 27년 전에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통해 보냈던 아레시보 메시지와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었고 전파 형태가 아닌 곡물을 꺾는 방식으로 그린 이진법의 그림이었다

 


왼쪽이 1974년 아레시보 메시지 오른쪽은 크롭서클의 내용이다 아레시보 메시지는 총 1,679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679는 소수 73과 23의 곱으로 주어지는 특별한 숫자이다

 

외계 행성에 보낸 아레시보 메시지 크롭 써클의 답장

숫자


1 숫자

 

1 2 3 4 5 6 7 8 9 10
----------------------
0 0 0 1 1 1 1 00 00 00
0 1 1 0 0 1 1 00 00 10
1 0 1 0 1 0 1 01 11 01
XXXXXXXXXX <최하위 자리 숫자 표식


첫 번째 섹션 아레시보 메시지와 동일, 자연의 기본이 되는 이진법으로 1 ~ 10으로 표시 신자가 바이너리를 인식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숫자의 인코딩은 작성된 방식 때문에 즉시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처음 7 자리 숫자를 읽으려면 맨 아래 줄을 무시하고 위에서 아래로 세 자리의 이진수로 읽어야 하며. 맨 위의 숫자가 가장 중요하다. 8, 9 및 10에 대한 판독 값은 첫 번째 (이미지의 오른쪽) 옆에 추가 열이 주어지기 때문에 약간 다르다 이는 하나의 열에는 너무 큰 숫자를 연속된 여러 열로 쓸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추가 열에는 최소 유효 숫자 표식이 없다

 

 

DNA

2 DNA원소

 

HCNOP
1 6 7 8 15
----------
0 0 0 1 1
0 1 1 0 1
0 1 1 0 1
1 0 1 0 1
XXXXX


두 번째 섹션은 DNA를 구성하는 기본 원소들의 숫자 1, 6, 7, 8 및 15가 원자번호 표시, 수소(H), 탄소(C), 질소(N), 산소(O), 규소(Si), 인(P)

 

 

뉴클레오티드

3 뉴클레오티드

 

Deoxyribose (C5H7O)  Adenine (C5 H4 N5) Thymine (C5 H5 N2 O2) Deoxyribose (C5 H7 O)
Phosphate (PO4)                                                                    Phosphate (PO4)
Deoxyribose (C5 H7 O) Cytosine (C4 H4 N3 O) Guanine (C5 H4 N5 O) Deoxyribose (C5 H7 O)
Phosphate (PO4)                                                                    Phosphate (PO4)

세 번째 섹션은 뉴클레오타이드는 선행 선상에 나타나는 5 개의 원자의 서열로 기술된다. 각 서열은 ( 뉴클레오타이드의 유리 형태와는 반대로) DNA에 통합된 뉴클레오티드의 분자식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리보스는 (C 5 H 7 O DNA에서, C 5 H 10 O 4 때 자유), 화상의 좌측 상단에 있는 뉴클레오티드로 판독된다 
즉, 수소 원자 7 개, 탄소 원자 5 개, 질소 원자 0 개, 산소 원자 1 개 및 인 원자 0 개를 포함하고 있다

 

이중 나선

4 이중 나선 구조

 

11 
11 
11 
11 
11 
01 
11 
11 
01 
11 
01 
11 
10 
11 
11 
01 
X

11111111 11110111 11111011 01011110 (이진수) 
= 4,294,441,822 (십진수)


DNA의 뉴클레오타이드의 수와 DNA 이중나선 구조의 모양, 크롭 서클의 염기쌍의 수는 아레시보 메시지에 담았던 4,294,441,822개 보다 1,048,576개 정도 더 많은 수치이므로 약 43억 개의 염기쌍을 가지고 있다

 

인류

5 인류 다섯 번째

 

 ʌ X011011 
  | 111111 
  | 110111 
X0111 111011 
  | 111111 
  v 110000

1110 (2 진수) = 14 (10 진수)

000011 111111 110111 111011 111111 110110 (이진수) 
= 4,292,853,750 (십진수)


 섹션은 외형적인 정보, 총인구가 213억 명이고 외계인의 외형은  머리가 크고 평균 신장이 1m로 표기되어있다

 

행성

6 행성

 

지구의  태양 수성 금성의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여섯 번째 섹션은 아레시보 메시지는 태양계를 표현했지만 크롭서클에는 우리보다 더 많은 행성이 있으며 10개의 행성 중에 3.4.5와 두 개의 위성에 거주하고 있다고 표기되어있다

 

망원경

7 전파망원경

 

아래 두 줄 : 
     100101 
<--- 111110X --->

100101 111110 (바이너리) = 2,430 (십진수)


마지막 섹션의 아레시보 메시지는 전파망원경은 또는 송수신 장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크롭 서클에는 13km 달하는 거대한 구조물을 나타내고 있다 

 

이진수로 된 메시지 원본

 

00000010101010000000000
00101000001010000000100
10001000100010010110010
10101010101010100100100
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11000000000
00000000001101000000000
00000000001101000000000
00000000010101000000000
00000000011111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
11000011100011000011000
10000000000000110010000
11010001100011000011010
11111011111011111011111
00000000000000000000000
00010000000000000000010
00000000000000000000000
00001000000000000000001
11111000000000000011111
00000000000000000000000
11000011000011100011000
10000000100000000010000
11010000110001110011010
11111011111011111011111
00000000000000000000000
00010000001100000000010
00000000001100000000000
00001000001100000000001
11111000001100000011111
00000000001100000000000
00100000000100000000100
00010000001100000001000
00001100001100000010000
00000011000100001100000
00000000001100110000000
00000011000100001100000
00001100001100000010000
00010000001000000001000
00100000001100000000100
01000000001100000000100
01000000000100000001000
00100000001000000010000
00010000000000001100000
00001100000000110000000
00100011101011000000000
00100000001000000000000
00100000111110000000000
00100001011101001011011
00000010011100100111111
10111000011100000110111
00000000010100000111011
00100000010100000111111
00100000010100000110000
0010000011011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
00111000001000000000000
00111010100010101010101
00111000000000101010100
00000000000000101000000
00000000111110000000000
00000011111111100000000
00001110000000111000000
00011000000000001100000
00110100000000010110000
01100110000000110011000
01000101000001010001000
01000100100010010001000
00000100010100010000000
00000100001000010000000
00000100000000010000000
00000001001010000000000
01111001111101001111000

 

위 사진 및 자료 미국 위키백과:링크

 

Arecibo message - Wikipedia

This is the message with color added to highlight its separate parts. The actual binary transmission carried no color information. The Arecibo message is a 1974 interstellar radio message carrying basic information about humanity and Earth sent to globular

en.wikipedia.org

크롭 써클 메시지 과연 외계 행성에서 보낸 메시지 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31. 19:47

미국 와이오밍주 발견된 초소형 인간 산 페드로 미라

1932년, 미국 와이오밍주 페드로사에서 두 남자가 금광산을 찾으려고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려 작은 동굴에서 초소형 미라를 찾은 사건이다

 

미국 와이오밍주 페드로 산

미라가 발견된 곳은 페드로산으로 과거 금광이 있던 장소였다 채굴되지 않은 금을 캐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이었다 그런데 1932년, 금 사냥꾼 세실 메인과 프랭크 카가 금광맥을 찾고자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는 과정에서 길이 4.5미터의 작은 동굴으르 찾아냈고 그 안에서 미라 한구를 발견했다

 

발견된 미이라

발견 당시 이 미라는 무릎을 끓은 채 양팔을 포갠 자세로 취하고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까지 그 형태가 남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양호했는데 거대한 눈과 긴 입 유난히 긴 팔에 두개골 위쪽이 눌려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흡사 노인의 얼굴 같았는데 앉은키가 17cm, 신장이 35cm에 불과했다

 

피그미족


일반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키가 작은 종족은 아프리카의 피그미족을 꼽는데 그들조차 성인 남성 키가 130cm, 성인 여성키가 120cm로 미라는 피그미족이라고 볼 수 없었다

 

만들어진 미라들


이에 발견된 미라는 산 페드로 미라로 불리게 된다 일각에서는 미라가 조작된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런 경우는 종종 있어왔었다 인어의 사체라는 피지 인어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전시되기까지 했지만 원숭이, 물고기 사체를 조작한 가짜였고 거인족이라는 미라도 가짜로 판명됐다
산 페드로 미라도 누군가 관심을 끌기위해 가짜로 만든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미라가 땅속에 묻혀 있었지만 너무나 양호했던 보존 상태였다

 

합동 조사결과


이에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하버드 대학교 합동 조사 실시한다 그런데 며칠 후 산 페드로 미라가 실제 사람으로 밝혀지게 된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인간과 동일한 갈비뼈가 확인되었고 1700년 전 65세로 사망한 노인이라고 최종 결론을 지었다 또한, 이 미라가 사망하기 전 머리 부분에 심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쇼쇼니족


그런데 뜻밖의 주장이 제기 된다 미라가 니 메리가 족이라는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쇼쇼니족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는데 와이오밍주 페드로 산 인근에 초소형 종족 니 메리가 족이 살고 있었고 독이 물든 독화살로 인디언들을 공격했다고 한다

 

초소형 인간 니메리가족 


무엇보다 종족의 특이한 점은 죽음을 맞는 방식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을 경우 자연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서로의 머리를 집중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끔 하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이다
산 페드로 미라가 머리부분을 폭행당해 죽었다는 점이 일치해서 니 메리 가족이 실존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제이스버거


1778년 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선교사 제이스 버거가 미국 오하이오주 쿄쇽턴에서  유적 발굴을 발굴하던 중 유난히 작은 시신들을 발견했는데 성인이었지만 키가 90cm에 불과해 누군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사업가 이반 굿맨이 산 페드로 미라를 구입하게 되면서 소유권이 넘어가게 된다 그런데 1990년 뒤늦게 이 미라에 대해
알게된 와이오밍 대학교 고고학자 조지 길은 뜻밖의 주장을 한다 미라는 거의 다 자란 채 사산된 태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라가 발견된 시기는 1932년으로 당시 연구팀의 조사 기술이 미흡해 나이를 잘못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에 조지길 학자는 재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는데 어디에서도 미라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이반 굿맨은 오래전 사망했어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결국 산 페드로 미라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미스테리로 남게 된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정체불명의 천체 오무아무아는 소행성이나 혜성일까? 아니면 외계인이 보낸 우주선일까?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3. 31. 12:27

우주 연구에 기념비적인 발견을 거듭해온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 2018년10월,우주에서 포착된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는데 그것이 외계에서온 우주선이라는 것이었다

 

오무아무아

1년전인 2017년 10월,미국 하와이대학교 캐런미치 박사팀이 하와이 마우이 섬의 할리아칼라 관측대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오무아무아를 최초로 발견한다

 

오무아무아 관측

수성보다도 태양과 가까웠으며 지구와 공전속도가 비슷한 시속 13만km의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오무아무아 길이와 폭


망원경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3일동안 관측했는데 길이 400m,폭은 10분의1로 길쭉한 담배와 같은 모양이었다

 

오무아무아 이동 경로 

 

또한, 태양계 밖에서 안으로 유입된것으로 확인되었다 태양계밖에서 안으로 들어와 포착된것은 처음있는일이었다

 


이에 연구진들은 하와이어로 먼 과거에서 온 전달자를 뜻하는 오무아무아라는 이름을 붙인뒤 오무아무아의 발견을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미국 하와이대학교 캐런미치 박사팀


오무아무아(Oumuamua)를 최초 발견한 캐런 미치는 오무아무아를 소행성으로 추정했다 

 

소행성

 

소행성이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로 크기는 행성보다 작고 모양이 매우 다양하다 오무아무아 역시 길이 400m로 매우 작은데다 구체가 아닌 길쭉한 담배 모양으로 태양계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소행성일것이라는 주장이다

 

마르코 미첼리 박사 / 혜성

반면 이탈리아 천문학자 마르코 미첼리 박사는 오무아무아를 혜성으로 추정했다 혜성이란 소행성이랑 마찬가지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로 수억km에 이르는 긴 꼬리를 형성하고 속도가 빠르다 시속 13만KM이상의 속도를 내는 오무아무아를 볼때 소행성보다는 혜성에 가깝다는 것이다

 

오무아무아 태양계 완전히 빠져나가다


그러나 보통 혜성은 가스와 먼지 방출로 긴 꼬리가 나타나는데 오무아무아는 꼬리를 보이지 않았다 오무아무아의 정체를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2018년 1월,오무아무아는 톄양계를 완전히 빠져나갔다

2018년10월,오무아무아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를 발표한 곳은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의 연구팀이었다 이 연구팀을 이끄는 하버드대학교 천문학부 교수이자 저명한 천문학자인 에이브러햄로브는 얼마 전 오무아무아를 조사하던 중 뜻밖의 사실을 발견한다 보통 소행성은 태양을 지날 때 중력의 저항으로 속도가 줄어드는데 오무아무아는 오히려 속도가 빨라지는 정반대의형상이 일어난것이다

 

솔라 세일

혜성이라면 가스 분출로 속도가 빨라질수도 있지만 그렇기 위해서는 꼬리를 보이며 자전 속도도 빨라져야 하는데 오무아무아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가속 원인은 솔라 세일일거라 추정했다

 

외계 문명이 보낸 솔라 세일 오무아무아


솔라 세일은 우주여행 시 사용하기 위한 추진체계 중 하나로 금속제 돛에 모인 태양광을 연료로 비행하는것으로 미국,일본등에서 연구중이며 아직은 현실화되지 않은 가상의 기술로 솔라 세일 기술을 먼저 구현한 외계 문명이 보낸 우주선이라는 것이다

 

공간 이동

또한, 소행성과 혜성이라면 다른 천체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충돌하지 않고 독특한 형상을 유지하는 것 또한 우주선의 근거라는 것이다 오무아무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면 무슨 신호라도 포착되어야 신호가 측정되지 않은 이유는 영화 스타트렉 처럼 공간 이동을 시도했을거라는 추정이다

 

외계 문명


오무아무아가 갑자기 태양계에 등장한 이유는 태양계를 떠돌다 우연히 발견됐을 가능성과 탐사 목적으로 일부러 보냈을
거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북아일랜드 퀸스 대학의 물리학자 앨런 피츠시먼스,캐니다 스카버러대 연구원 앨런 잭슨 등 여러 천문학자들은오무아무아는 우주를 떠돌다가 태양계로 온 새로운 유형의 소행성이나 혜성으로 단지 우연히 포착됐을 뿐이라는 반박을 했다


정체불명의 천체 오무아무아는 소행성이나 혜성일까? 아니면 외계인이 보낸 우주선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2002년 제2연평해전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30. 13:53

제2 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 간의 군사적 충돌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모두 많은 사상자를 남겼다

 

제2연평해전

제1 연평해전으로부터 3년 후인 2002년 6월 29일 한일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시기, 09시 54분 ~ 10시 01분, 북한 등산곶과 육도에서 경비정 2척이 기동하여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였다 대한민국 고속정 2척이 차단 기동을 실시하기 위해 접근하자 북한 육도 경비점은 북상했다

 

10시 23분, 북한 등산곶 경비정은 계속 남하하여 북방한계선 5.6km 침범했고 대한민국 고속정 편대가 0.9km 전방에서 차단기동을 실시했다

 

10시 25분, 북한 경비정이 예고 없이 대한민국 고속정 편대의 참수리 357정에 대해 85mm 함포로 선제 기습사격으로 북한과의 교전이 시작되었다 사격 대응 명령을 내린 윤영하 대위는 초탄 파편과 총탄 여러 발들을 흉부, 두부, 옆구링등 주요 부위에 맞고 가슴과 등에 관통 당해 전사하였다 이후 의식이 없는 정장을 대신해 이희완 부장이 지휘권을 받았다 조타장 한상국 중사(진)가 조타실 피격으로 전사했다
승조원들을 중상을 입었다 이어진 사격으로 엔진이 정지되고 전력 공급 기기가 파괴되어 357정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희완 중위는 부상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진두지휘를 감행해 비상 전력으로 발칸포를 수동으로 발사했다 대응 사격을 한 지 12분 후 22포 발칸 담당 병기 부사관 황도현 하사가 적의 집중 사격 속에서 포탄을 맞아 방아쇠를 잡고 안은 채 전사하였고 조천형 하사는 21포에서 응전하던 도중 집중 사격을 받던 도중 포탑 내부에 화재가 발생해 전신 화상을 입고 질식한 채 전사, M60 기관총을 맡고 있던 서후원 하사도 교전 중 684에 승조한 저격수에게 왼쪽 흉부와 양 팔 부위를 관통당하고 전사한다

 

갑판에서 소병기 사격을 담당하던 승조원들과 기관실, 통신실에 있던 승조원들이 총포탄과 7호 발사관 등의 파편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그 와중에 의무병 박동혁 사병이 5군데나 총상과 파편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조원들의 구호를 위해 분투하던 중 서후원 중사가 684의 저격수에게 총을 맞고 쓰러지자 권기형 상병은 자신의 왼손이 고사총과 파편에 부서져 왼쪽 손가락을 못 쓰는 상태로 M60 기관총을 부여잡고 오른손으로 남은 잔탄을 등산곶 684호에 전탄 발사했다

10시 30분 ~ 10시 56분, 현장에 중원 된 대한민국 고속정 2척과 초계함 2척이 격파사격을 실시해 북한 경비정을 대파 해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퇴거시켰다
11시 59분,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사격으로 손상을 입은 대한민국 참수리 357정이 예인 도중 기관실이 침수되어 침몰하였다

 

제2 연평해전 재현 동영상:링크

 

제2 연평해전 교전 중 전사한 대한민국 장병들,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대한민국 해군의 대응, 참수리 385정은 즉시 대응 사격을 하려 했지만 북한 경비정이 357정에 가려 보이지 않았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나서야 북한 경비정을 공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북한 경비정은 358 정의 공격을 무시한 채 357정만은 집중 공격하였다
후방에서 한국 해군 PPC들이 급히 북상했지만 북한이 지상 기지에서 스틱스 대함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를 하는 것이 감지되어 접근할 수가 없었고 인근의 공군 비행장에서 F-5, F-4 편대가 출격 명령만 기다린 채 대기를 하고 있었다

 

제2 연평해전에서 국구 피해가 컸던 것은 김대중의 교전 지침, 차단기동 도입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전에도 경고방송-> 차단기동-> 경고사격-> 위협사격-> 격파사격 5단계로 합참의 해상 작전지침이 존재했으며 제1 연평해전에서도 똑같은 교전 지침과 차단기동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무려 5단계에 이르던 대응기동 절차는 해군의 손실을 불러왔다. 참수리 357호도 차단기동 중 기습을 당했다. 기존에는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이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차단기동'이었는데 기습공격을 받기 가장 쉬웠다. 이에 국방부는 2004년 경고방송·시위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3단계로 개정했다. 이는 후에 2009년 벌어진 대청해전의 승리의 바탕이 되었다

 

제2 연평해전 사건으로 대한민국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고 고속정 6천, 초계함 2척 중에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다 북한군은 등산곶 684 호정 파손 전사 13 명, 부상 25 명이 발생했고 경비적 2척 중에 경비정 1척이 대파당했다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 NLL(북방한계선) 일대에서 북한 해군의 도발로 일어난 교전. 발발 시 언론사에서 '서해교전'이라고 보도했으나 국방부의 발표에 따라 제2 연평해전으로 정정되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제1연평해전 승전 북한 포격사건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29. 18:44

제1 연평해전(第一延坪海戰),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일어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간의 교전 사건이다 

 

1998년 초 김대중 정부였던 시대로 햇별 정책으로 불리는 대북 화해협력정책이 추진 중이었고  같은 해 11월 18일, 남한의 동해항을 출발한 관광선이 북한 장전항에 도착해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금강산 관광에 관련된 협상이 진행 중이던 1998년 6월, 동해 북방한계선 남쪽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북한의 잠수정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발각되는 사건이 있었다 인양된 잠수정 내부에는 다수의 개인화기와 사살된 9명의 승조원이 있었다 승조원의 시신은 판문점을 통해 송환 조치되었다

북한 무장간첩

1998년 7월, 동해시 부근에서 북한 무장간첩의 시신과 침투용 장비가 발견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를 통해서 북한에 대한 항의를 하였고 북한은 남한의 날조라고 주장하면서 잠수정 사고에 대해 남측에 사죄를 요구했다 11월,

 간첩선이 인천 강화도 해안에 접근을 시도하다가 귀환했으며 12월에는 여수 앞바다에 침투하던 반잠수정이 격침되었다 
  


연평도 사건 발생 1999년 6월 7일 ~6월 10일, 북한 경비정이 어선 보호를 명목으로 연평도 서남방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도발을 하였고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이 출동하여 교전규칙과 국제법에 의거 퇴거조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북한 해군은 이에 응하지 않고 대한민국 고속정에 충돌 작전을 실시하며 호전적인 행동을 보였다 
6월 11일, 북한 경비정의 충돌 작전에 고속정과 초계함 10역 척을 동원하여 선체를 충돌시켜 밀어내기로 북한 경비정을 NLL밖으로  밀어내기 작전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고속정이 북한 고속정에 올라타는 일이 벌어져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지뻔했다 충돌로 북한 경비정은 25mm 기관포로 선제사격을 가했고 대한민국 고속정은 즉각 대응 사격을 했다 09시 42분까지 14분간 교전이 벌어졌다  이후 대한민국 해군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사격을 중지하고 안전 확보와 확전 방지를 위해 경비함정 남하를 했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 5천 경미한 손상과 장병 9명이 부상을 당해 국군 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북한 해군은 어뢰정 1척 침몰, 경비정 4척 손상, 어뢰정 1척 손상과 다스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대한민국 고속정 함교를 노린 저격수가 있었다 안지영 정장이 저격을 당했지만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고 한다
 

제1 연평해전 교전 동영상 보기:링크

 

제1 연평해전 이후 판문점에서 열린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군의 장성급 회담이 이루어졌다 북한 측은 한국 측이 먼저 도발했으며 함정이 출동한 부근은 북한 영해라고 억지 주장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99년 7월 4일, 제1차 연평해전에 참가했던 해군 유공장병 7명을 1계급씩 특진시켰다. 이에 따라 해군 고속정 편대장 최용규 소령과 하사 4명, 일병 2명이 각각 중령과 중사, 상병으로 진급하게 됐다. 군장병들이 그동안 대간첩작전 공훈 등으로 훈장 받은 사례는 있으나 교전으로 특진한 것은 6·25와 월남전 이후 처음인 사례로 기록됐다 1999년 7월 7일, 안지영 대위는 을지무공훈장을 수상했고 1999년 11월 11일, 대한민국 해군은 연평도 당섬에 연평해전 전승기념비를 세웠다. 높이 9.35m의 전승비에는 `연평해전'이 발생한 배경과 북한 해군의 선제공격에 대응한 우리 군의 전력, 승전 내용, 그리고 해전의 교훈 등이 담겨 있다

 

6.25 전쟁 이후 최초의 남북 간 해상 교전에서 우리 해군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제1 연평해전이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

실화괴담/미스테리|2019. 3. 28. 19:05

괴생물체 저지 데블(Jersey Devil),2012년 2월9일 미국 전 세계에 미스테리를 추적하는 A&E TV의 파라노멀스테이트가 방송 도중 괴생명체를 포착했다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저지 데블이라고 불렀다

 

괴생명체 저지 데블


1950년,미국 뉴저지주 일대에 현상금 벽보가 걸린다 무려 25만달려로 한국 돈 20억원이 넘는 거액의 현상금이었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것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였다 온 몸이 검은색 털로 뒤덮혀 있고 키가 1미터에 말의 형상에 등에는 박쥐같이 날개가 달려있었다 또한, 끝이 갈라진 꼬리에 말밭굽 모양의 발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현상금 포스터

어떻게 현상금이 걸리게 된것일까?

 


1804년,미 해군대령 스티븐 디케이터가 포탄의 성능실험을 할려던중 정체를 알수 없는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곧바로 총을 발포해 날개를 관통시켜지만 놓치고 말았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1820년,미국 방문중이던 나폴레옹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 역시 사냥을 하던중 비슷한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괴생명체를 봤다는 목격자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삽화가 필라데피아 여러 신문에 실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악마라고 주장한다 미국 뉴저지주는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실제 저지 데블


1735년 뉴저지주,흑마술에 심취한 리즈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는 13번째 아기를 임신한다
어느 날 로즈 부인이 공원 벤치에 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한 신부가 악마가 태어날것이라고 아기를 낳지 말라는 경고를 하게 된다 하지만 리즈 부인은 이를 무시하고 아기를 낳게 되었고 아기는 악마의 모습으로 태어나 리즈 부인을 죽고 날아가 버렸다는 이야기다

 

실제 리즈라는 인물이 살아던 집


실제로 데보라 리즈라는 실존 인물 이었다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했던 집까지 남아있었고 사람들은 뉴저지주에 사는 악마라는 이유로 저지 데블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실제 미국 위키백과을 보면 저지 데블의 전설은 다르다 유명한 민속학에 따르면 저지 마귀 (Jersey Devil)는 Mother Leeds라고 불리는 Jane Leeds라는 Pine Barrens 주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어머니 리즈 (Mother Leeds)에는 12 명의 자녀가 있었으며, 13 번째 임신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아이가 악마 가 될 것이라고 울면서 좌절감을 느끼고 저주했습니다 . 1735 년에 어머니 리즈는 친구들이 그녀 주위에 모여있는 동안 폭풍우의 밤에 노동을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로 태어난 제 13의 아이는 발굽이있는 생물, 염소 머리, 박쥐 날개 및 갈래 꼬리로 바뀌었다. 으르렁 거려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굴뚝을 올라가서 소나무로 향하기 전에 산파 를 죽였다 . 그 이야기의 일부 버전에서, Mother Leeds는 아마도 마녀 였을 것입니다.아이의 아버지는 악마 자신이었습니다. 전설의 일부 버전에서는 지역 성직자가 파인 불모지에서 생물 을 쫓아 내려는 시도가 있었 거나 생물이 지역 어린이를 죽이려고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저지데블 발자국 오른쪽

그때부터 이 지역은 저지 데블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 1909년 1월16일,눈으로 뒤덮힌 뉴저지에 눈밭에서 정체 모를 괴생명체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길이 10cm,보폭 40cm의 말발굽 모양의 발자국이었다 네 발 짐승이 지나간 자리는 두 줄로 남아있어야 하지만 말발굽의 발자국은 한줄로 남아 있었다 이에 사람들은 저지 데블의 발자국이라고 생각 했다

 

그 후에도 일주일간 뉴저지 일대에서 같은 형태의 발자국이 발견되자 인근 학교들이 휴교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후 사람들의 공포심이 점점 커지자 뉴저지주 당국이 저지 데블을 사살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게 된것이다
수많은 사냥꾼들이 뉴저지에 모여들었다 그런데 얼마후 저지 데블이 한 사냥꾼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사체는 아치스트리트 박물관에 전시되었지만 현상금을 노린 사냥꾼의 사기극이었다 캥거루 사체로 만든 가짜였다

 

그 후, 얼마후 아마츄어 사냥꾼인 로라 루이트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엔제이 헌터라는 단체가 만들어져지만 저지데블을 잡았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자 저지데블에 존재 유무에 대한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후에도 저지 데블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사진들을 공개 했다

 

2012년 2월9일,파라노멀 스테이트 제작팀이 뉴저지주 남부 한 숲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도 날개가 달린 괴생명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포착해 저지 데블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수백년동안 뉴저지주에서 목격되어 왔다는 괴생명체 저지 데블은 실제로 존재 하는것일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인천 실미도 684부대 사건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27. 20:24

인천 실미도 사건(實尾島事件),인천 실미도에서 훈련을 받던 공군 북파공작원들이 교관 및 기관병들을 살해하고 서울로 진입하여 총격적을 벌이다가 버스 안에서 수류탄으로 자폭한 사건이다 684부대는 209파견대,오소리공작대로도 불린다

인천 실미도 사건


1968년 4월에 창설된 694 부대는 실미도에 있었던 북파목적의 비밀부대였다 684 부대가 창설된 이유는 1968년 1월21일, 북한 민족보위성(民族保衛省) 정찰국 소속인 124군 부대의 무장 게릴라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실패를 했다 (121사태 즉 김신조 사건이다)
이같은 사실에 분노한 박정희 대통령은 보복을 목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침투하여 김일성을 암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김형욱 중앙 정보부장은 박정희 명령에 따라 비밀부대를 창설해 부대의 운영과 감독을 맡게 된다 경기도 부천군 용유면 무의리(현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실미도는 중구 용우동에 딸린 무인도로 섬 대부분이 해발고도 80m 이하의 야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비밀리에 훈련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 였다


깡패,소매치기,잡범,범죄자가 아닌 사람을 포함한 공작원 31명,장교 1명,사병 42명,조종관 5명으로 구성해 1968년 4월월 - 1971년 8월 /  3년 4개월동안 혹독한 훈련을 실시 했다 하지만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중앙정보부장이 교체되고 상황이 점점 변하면서 김일성 암살 계획은 점차 뒤로밀려나 중단하게 된다

실제 훈련사진 1
실제 훈련사진 2
실제 훈련사진 3
실제 훈련사진 4


그 뒤 대우와 부식 지급등이 부실해지고 소대장,교관,조교들 대부분이 떠나고 상황이 나빠지고 작전명령은 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공작원들은 탈영을 시도하거나 하극상,성폭행의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건 발생 1971년 8월23일 새벽 6시,가혹한 훈련과 장기간의 기다림에 불만을 품은 이들은 반란을 일으켜 교관들과 기간병 18명이 살해 당했다 이 과정에서 공작원 1명도 사살되었다
섬을 빠져나온 23명의 공작원들은 12시 20분경 인천 옥련동 독부리[옹암]해안에 상륙한 뒤 인천시내버스를 탈취하여 경인국도를 타고 부평,소사,영등포를 거쳐 청와대로 향했다
당시 버스 운전사의 증언에 의하면 정부에서 자신들을 섬에다 가두고 죽이려 했고 이 모든 일의 책임자인 박정희를 죽이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무장공비로 간주된 공작원들은 육군과 총격전한 후 버스타이어가 터져 버스가 움직일수 없게 되자 인천-수원간 시외버스를 다시 탈취하여 14시 15분경,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동 유한양행 건물 앞에 도착하였다 30사단 육군 병력에게 포위 당한 공작원들은 마지막 총격전을 벌이다가 공작원 대다수가 수류탄을 터트려 자폭 하였고 생존자 4명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1972년 3월 10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2004년 2월에 대한민국 국방부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서 1968년 3월 한꺼번에 행방불명된 7명의 청년이 684부대원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영화 실미도에서는 줄타기 1명,무의도 강간으로 2명이 죽은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실제는 달랐다

훈련중 익사사고로 1명 사망
탈영시도로 즉결심판 2명 사망
하극상으로 집단구타 1명 사망
무의도 강간 사건으로 3명 사망
실미도 교전중 2명 사망
버스에서 자폭 18명 사망
군사재판 사형 4명

 

1명은 실미도에서 사망, 20명은 서울에서 자폭으로 사망, 4명은 군법재판 회부 후 사형당했다 그리고 김방일 소대장외 5명은 숨어있거나 바다에  뛰어들어 어선에 구족되어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이 사건을 처음엔 무장공비라고 발표하다가 무장공비가 아니라 특수범 23범이 처우에 불만을 품고 무장난동을 벌였다고 말을 바뀠다  박정희 정부는 실미도 난동사건으로 규정하고 부대의 진상을 은폐 하였다 
실미도 사건은 30여년간 묻혀있다가 1999년 684부대의 실상을 소재로한 백동호의 소설 실미도가 발표되고 2003년 영화 실미도가 개봉하면서 사건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2011년 인천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26. 20:42

인천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江華島海兵隊銃器亂射事件),해병대 2사단 해안 소초에서 김민찬 상병이 K-2 소총을 탈취해 동료 해병들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2011년 7월4일,해병대 제2사단 소속 김민찬 상병(당시 19세)가 오전 7시 30분 창고에서 몰래 숨겨두었던 소주1병을 마시고 오전 10시30분, 잠이 깨서 나온 정준혁 이병과 창고에서 만나 대화하면서 권승혁 일병을 죽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혁 이병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말렸으나 소초원들을 다 죽이고 탈영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리고 이 둘은 지금 죽이자면서 함께 창고 밖으로 나왔다


오전 11시 20~35분경, 김민찬 상병은 상황실에서 상황병 L 상병과 대화를 나누다 상황 부사관 H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상황실에 있는 K2 소총 1정과 실탄 75발 공포탄 2발,수류탄 1발이 담긴 탄통을 탈취 했다


H하사는 고가초소 근무에 투입될 근무자에게 소총을 지급하기 위해 총기보관함을 열었다가 교대 근무자의 소총을 반납 받기 위해 총기보관함을 열어둔채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갔다 상황병과 상황부사관 모두 상황실을 비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민찬 상병은 정준혁 이병에게 수류탄 1발을 건네주고 고가 초소를 폭파시키라고 지시한뒤 오전 11시40분 ~ 50분경, 김민찬 상병은 전화부스fh 가서 이승렬 상병에게 2발 총격을 가했다

총소리를 듣고 나온 상황 부사관은 쓰러져 있는 이승렬 상병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했다 이어 김민찬 상병은 부소초장실 입구에 있는 부소초장 이승훈 하사(당시25세)에게 총격을 가했다

곧바로 제2생활으로 가서 잠을 자고 있던 권승혁 일병의 가슴에 3발을 발사했으며 박치현 상병에게 1발, 권혁 이병은 총소리를 듣고 깨어나 몸을 돌려 피했다


이때 김민찬 상병이 자기 쪽으로 돌아서려고 하자 권혁 이병은 재빨리 달려들어 총을 빼앗으려고 했으나 결국엔 총을 빼앗지 못했다

권혁 이병은 곧바로 김민창 상병을 문 밖으로 밀쳐내고 문을 닫은 다음 침대를 밀어 문을 못 열게 막았다 당시 몇 몇 고참들이 있었지만 뒤에서 떨고만 있었으며 아무도 권형 이병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한다

몸싸움 와중에 권혁 이병은 하반신에 네 발의 총알이 스쳤지만 치명적인 부위를 피해가서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이후 권혁 이병은 쓰러진뒤 지혈을 해달라고 고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지혈 방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혼자서 옷으로 지혈을 할수 밖에 없었다


다급해진 김민찬 상병은 생활관 근처에 있는 창고로 가서 정준혁 이병과 만난후 고가초소를 폭파시키지 못한것을 알게된다 김민찬 상병은 동반자폭하기 위해 정준혁 이병에게 준 수류탄을 뺴앗아 터트렸고 얼굴 및 등에 파편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었고 정준혁 이병은 곧바로 도망쳤다 수류탄 파편을 맞은 김민찬 상병은 부상을 입고 쓰러지고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총 4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이승렬,이승훈,권승혁,박치현으로 밝혀졌다 박치현은 사고 하루 전이 생일이였고 권승혁 해병은 걸그룹 나인뮤지스 전 맴버 은지의 외사촌이며 이승렬 해병은 개그맨 임혁필의 사촌동생이었다 부상자는 권혁을 포함한 총 2명이었고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부대 인근 민간인들의 말에 의하면 총소리가 들린후 속옷 차림의 여러 해병대원이 소초에서 뛰어나와 해안도로와 민가쪽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군무이탈,탈영으로 중범죄에 해당 됐다 원칙상으로 명령이 떨어지기전까지 도망가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도망친 해병대원은 다른 생활관에 있던 인원들 이었다


붙잡힌 김민찬 평소에 군 생활을 잘해왔 고 전역 9개월을 앞두고 있었다 김민찬은 훈련소 인성 검사에서 7가지나 되는 정신과적 문제가 제기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으로 귀가 시키 않았다는 것이다


김민찬 상병의 사물함에서 나온 메모와 유서 내용이다


내가 싫다. 문제아다. 나를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반항했던 사회성격이 군대에서 똑같이 나오는 것 같다. 선임들이 말하면 나쁜 표정 짓고 욕하는 내가 싫다.

저를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 제가 그만큼 문제아였고 학교 다닐 때도 그랬다.

진짜 제 심정을 말씀드리면 그냥 모든 걸 포기하고 다 끝내고 싶다.


입대전 정신과 진료나 정신병력은 없었으나 부대에서 관심 사병 이었다  


2011년 7월6일 새벽 1시,김민찬 상병과 범행을 모의한 정준혁 이병을 체포 했다 실제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부대 상황실 탄약고에서 총과 실탄을 훔칠 때 같이 도와줬다는 이유다



2011년 4월 9일,정준혁 이병은 개신교 신자였다 부대원들이 정준혁을 왕따시키고 성경을 불 태우고 담뱃불로 몸을 지지는 가혹행위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김민찬 상병과 같이 소초원들을 모두 죽일려고 했던걸로 추정 된다


이후 재판에 김민찬은 사형 선고,정준혁은 징역 10년에 선고 되어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장국영 의문사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25. 10:33

장국영(張國榮,Leslie Cheung)의문사 죽음,1956년 9월12일 생, 하카계 출신으로 홍콩 출생이다 원적지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로 중산층 집안의 10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 영국의 리즈대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나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도중 중퇴하고1977년,우연히 나간 아시아 가요제에서 American Pie 불러 2위로 입상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천녀유혼


1986년,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 1,1987년,정소동 감독의 천녀유혼 1에 출연을 해 인기를 얻어 영웅본색2(英雄本色續集),천년유혼2(倩女幽魂II人間道),에 연이어 출연을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무력진압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발생한 중국의 천안문 6.4 항쟁에 대해서 비판하고 삼합회가 영화계 진출에 대해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발언으로 크게 문제가 되었다 장국영이 삼합회에 치를 떠는 이유는 영화 데뷔작《홍루춘상춘》이 중국 고전 《홍루몽》의 에로 버젼이었는데 영화 수준도 조악했지만 삼합회 스탭들이 장국영을 협박하다시피해서 영화를 찍어기 때문이다 이후 연예계 생활에 염증을 느낀 장국영은 1990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다

연예계 은퇴후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조용히 살아갈 생각이였지만 아무도 자신을 몰라주는 캐나다 이민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고 다시 홍콩에 돌아와 연예계 활동을 했다


아비정전(阿飛正傳),종횡사해(縱橫四海),패왕별희(霸王別姬),백발마녀전(白髮魔女傳)등 여러 영화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1995년 가수 활동을 다시 하게 된다 《A Thousand Dreams Of You》, 《추(追)》, 《유심인(有心人)》, 《좌우수(左右手)》, 《아(我)》가 크게 호흥을 얻어 인기를 얻었다


장국영


한국 활동은 1989년 오리온제과 초콜릿  투유광고에 출연을 했고 같은해 KBS 젊음의 행진에서 이선희와 합동 공연,쟈니 윤쇼에 출연을 했다


미국 타임지에서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했지만 장국영은 자신의 성적 지향성은 확연하게 동성애다 양성애다라고 확정지어 말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알려진 이성 연애는 22세에 여배우 모순균(毛舜筠)과 교제를 했고 여배우 예시배(倪詩蓓)와 2년동안 교제를 했었다 이후론 남자 애인 당학덕(탕허더 | 唐鶴德)와 죽기전까지 교제를 시작했다


2003년 4월1일,거짓말 같은 비보 소식을 듣게 된다 장국영은 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香港文華東方酒店) 24층에서 투신 자살했다(향년 48세)

이 날은 4월1일 만우절이라서 사람들은 언론사들의 이벤트라고 의심을 했었다 하지만 뒤늦게 거짓말이 아니라는걸을 알게 되었다 4월5일,전염병 사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애도 했다


장국영과 당학덕


그런데 장국영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대만의 삼합회가 살해했다는 설과 장국영의 전 재산 460억을 상속받은 남자애인 당학덕이 돈을 노리고 죽였다는 소문이 돌았다 평소 당학덕은 삼합회 행사에 자주 보였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병원측은 장국영이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4층에 투신했다면 무조건 즉사했을거라는 의료진들의 주장이다


-경찰은 장국영의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했지만 현재까지도 내용을 공개 하지 않았다 또한 유서에 전재산을 당학덕에게 상속한다는 부분을 공개하지 않았다


-호텔 건물의 형태는 아랫층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다 장국영이 투신 하였다면 중간층에 떨어지거나 부딧쳐서 추락하는데 그러한 흔적이 없었다


-자살 직전 장국영은 10분전 주차장에서 지인과 통화를 했다 장국영이 주차장에서 호텔 24층까지 갈려면 전속력으로 뛰어 올라가 투신해야한다


-장국영은 사망 전 스케줄을 무리 없이 소화했었다 평상시와 다른점이 없었다고 한다...


-24층에서 떨어지면 엄청난 큰 소리가 난다 그런데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이 장국영의 시신을 최초 발견 했다


-24층에서 떨어지면은 신체가 크게 훼손되어야 했지만 시신은 너무 온전한 상태였으며 거리에 흘린 피도 매우 적어 혼자 투신한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살해되었다는 주장이다


-24층에서 떨어지면은 신체에서 가장 무거운 머리로 떨어지는데 머리 부분에 외상이 거의 없었다


-사건 당일,장국영이 투신하기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한 말다툼을 하는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있었다 장국영 사망 당시 당학덕은 나타나지 않았고 알리바이를 댓지만 거짓말이었다


일각에서는 여러 정황과 증거로 보아 누군가 장국영을 살해한뒤 현장에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장국영의 조카 알리사에 말에 의하면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국영의 매니저 진숙분은 장국영이 죽기전 죽고 싶을 땐 뛰어내리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라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장국영 의문사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이글공유하기

댓글()

자동 성장! 방치형 모바일게임 60초용사 초보공략법

게임리뷰|2019. 3. 23. 14:58

모바일 방치형RPG 게임 60초용사 공략법,신의탑 콜라보 이벤트 종료로 스물다섯번째 밤,쿤 아게로, 유리 자하드, 라크 레크레이셔 기사단[캐릭터]들을 얻을수 없게 되었다 언제 또 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기다리는 시간도 아깝고 이 게임을 꼭 하고 싶으면 굳이 콜라보 기사단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 

그리고 리세마라는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회원탈퇴를 하게 되면은 열흘이상 기다리고 다시 가입을 할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는편이 좋다 그냥 있는 기사단[캐릭터]들로 키우면서 기다리고 오래하면은 먹을거 다 먹게 된다



기사단[캐릭터]은 일단 한 캐릭에 올인을 해야 한다 모은 특승권으로 1캐릭에 몰아서 우선 신화를 만들고 대륙신과 함께 메달강화를 시켜주고 대륙신은 코어 레벨업을 꾸준히 올려준다


대륙신과 기사단[캐릭]을 1:1로 키우면서 스테이지,파괴신을 돌파를 한다 스테이지 돌파 실패시 환생을 해야한다 환생을 하게 되면은 골드 생산량,기사단 공격력 및 체력,메달 획득량,코어 획득량,도시 레벨업 비용 감소 증가혜택을 받을수 있다 

단 환생 스테이지가 목표치에 도달 하고 환생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관이 없지만 메달과 코어만 얻을수있다

환생으로 얻은 메달과 코어로 대륙신과 기사단[캐릭]의 메달강화와 코어 레벨업을 시켜주게 되면은 데미지와 체력이 증가되므로써 던전,파괴신,스테이지를 쉽게 돌파 할수 있다 


환생시 알아둬야 할점은 처음 스테이지로 돌아가고 저금통을 제외한 보유골드,도시,기사단 레벨이 초기화 되며

용사의 장비,신의 유물,기사단의 강화수치,승급정보는 유지 된다 손해보는일 없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


골드는 기사단[캐릭터]의 레벨업을 시켜주는데 사용된다 골드는 도시 레벨업을 시켜주면은 골드가 증가한다



기사단[캐릭터]을 뽑기는 소환에서 기사단원 소환권으로 뽑을수 있다 기사단원 소환권은 1시간 마다 충전이 되며 상점 아이템에서 다이아로 20개 묶음을 살수 있다

이벤트 등장확률 UP을 거의 매일 진행하다시피 한다 이때 뽑기를 하면은 더 높은 확률로 나온다 나오게 된다면 메달과 다이아로 고용 할수 있다

굳이 등장확률 UP이 아니더라고 촐촐하게 뽑을수 있다 1시간마다 충전되는 기사단원 소환권을 묻혀 두지 말고 일정하게 쓰는게 효율적이다


다이아는 일일퀘스트,업적,파괴신,PVP,점검보상,매일주는 다이아로 구매를 할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메달에서도 5성 기사단[캐릭터]를 얻을수 있다 4성은 사실상 거의 안 쓴다고 보면 된다

만약에 다이아 목록에 좋은 기사단[캐릭터]가 나왔는데 다이아가 없다면 킵 해두면 된다 점검해도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삼일동안 다이아를 모아서 고용 하면 된다



기사단[캐릭터]의 승급재료는 특별승급권이랑 일반승급(영혼석소모)가 있다 특별승급권은 길드상점에 길드코인으로 월간 총 4번을 구매할수 있기 때문에 길드가입은 꼭 해야 한다 (가끔 이벤트로도 승급권을 준다)

길드에 가입하면 좋은점은 다양한 정보를 들을수 있고 길드 버프 혜택을 받을수 있다 공격력 버프,물리방어력 버프,마법방어력 버프,치명타 피해량 버프,체력 버프,파괴신 공격력 버프,근거리 체력 버프등 어마어마 하다

또한 레이드를 통해서 기사단[캐릭터]를 얻을수 있다

일반승급 재료는 소환에서 얻거나 명예상점,길드상점에서 얻을수 있다



용사는 장비와 유물을 채워주고 강화를 시켜줘야 한다 공격력,체력,치명타,코어와 메달 그리고 골드 획득량,물리 방어,마방,회피율등을 올려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장에서 장비상점,유물상점에서 얻을수 있다 던전 레벨의 따라 더 좋은 용사 장비를 얻을수 있다 던전을 꾸준히 돌아서 표창,보안관 뱃지,깃발,앙크 석상,반도체로 살수 있다 보너스 X2, 2배 표시가 뜬 던전 위주로 돌면 된다주말은 5섯 던전 모두 2배다



유물조각은 파괴신을 진행시 획득 할수 있다 층을 클리어하면은 유물조각뿐만 아니라 다이아,기사단원 소환권,명예코인,승급재료[영혼석],장비소환권,유물소환권 등 여러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프리미엄 상점은 꼭 이용하자! 메달버프,던전재료 수집가,신 강림 충전버프,염라대왕의 병법,발키리의 축복,미스뉴욕의 리더쉽,아슬란칸의 파워,파괴신의 선풍기,파괴신의 손길,장비 상품진열,유물 상품진열,행군의 비약,환생의기억 등의 버프와 증가등의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다이아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한다


출처 60초용사 공식까페


각 대륙신과 함께 키우는 추천 기사단[캐릭터]


아시아 신(염라대왕):몰빵>스물다섯번째 밤(없으면 패스),몰빵:무사시 이외 알렉스 주니어,하나카제,청룡,삼장,관우,X보이,인면조

(밤 없으면 비추 잠시 아시아는 접어두고 다른 대륙신을 키우는걸 추천 = 보통 유럽,아프리카 덱 키움)


유럽 신(발키리):몰빵>펄로즈,몰빵:쿤 아게로 이외 아르테미스,바론 샤드,사탄,윙드 후사르 또는 악투르,아리아


아프리카 신(미스뉴욕):몰빵>후루츠 키드 ,몰빵:아이야나 이외 아누비스,그리폰 아르디,스핑크스,아리아


아메리카 신(아슬란 칸):몰빵>헌터 크로우,몰빵:유리 자하드 이외 붉은 구름,솔져94,삼장,갓 파더,라크 레크레이셔,아리아


각 대륙신의 기사단[캐릭터]덱은 길드를 가입해서 물어보거나 랭킹의 기사단과 스테이지의 유저의 덱을 보고 따라 해도 된다


영웅슬롯은 최대 10명까지다 100다이아로 슬롯을 사서 기사단[캐릭터] 10명을 채우면 된다



면역(immune)스테이지가 나오면 아무리 때려도 체력이 달지 않는다 근거리 공격 면역이면은 원거리 공격 기사단[캐릭터]덱으로 구성해서 깨야 한다 맞는 덱이 없다면 환생을 통해서 기사단[캐릭터]를 강화한후 다시 도전을 해본다



처음 60초 용사를 접하게 되면은 뭔소리지 하나도 모르겠고 복잡하다 일주일이상이 지나면 다 알게 되거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연예인,곡성 귀신 이야기⑫편

실화괴담/귀신|2019. 3. 21. 19:37

연예인,곡성 귀신 이야기⑫편, 샤이니 (SHINee)태민의 귀신소리,최민식이 꿈에서 본 귀신,영화 곡성 촬영중 사진에 찍힌 귀신 이야기 입니다




샤이니 태민 귀신 괴담


샤이니 태민은 홀로 연습실을 가던중 연습실 끝 방에서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되었다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을 열어봤더니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순간 무서웠던 태민은 곧장 문을 닫아버리고 도망가는데 4번 방에서 쾅 소리와 함께 건반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최민식


최민식 귀신 괴담


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 하기 위해 2인실 병실을 잡았다 그런데 병실도 들어가기전에 어머니가

이 병실은 안들어갈래.라고 하시면 거부 하셨다

그래서 엄마 입원 안하시면 저 다시는 안와요라며 말하자 결국 입원을 시켰다 그런데 꿈속에서 병실 구석에 한 여자애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

최민식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심학 욕을 하며 나가라고 한후 어머니 병실에서 그 나이 또래 여성분이 돌아가셨다


곡성 귀신 사진


곡성 귀신 괴담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장소연이 영화 곡성 촬영중 귀신을 봤다고 밝혔다

조감독님이 천장에 매달린 조명중에 흔들리는 등을 확인하러 천장으로 올라가 찍었는데 조명기에 누군가 매달려있었다 장소연과 조감독은 그 누군가를 봤지만 촬영중이라서 방해될까봐 함구하기로 했다

이후 양수리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의상팀장이 갑자기 왜 저 조명만 흔들리지?라고 하자 촬영 스탭들 시선이 모두 천장을 향했다

많은 조명들중에 구석에 있는 조명만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자 현장팀에서 그쪽을 사진찍었는데 희미한 사람 형상이 보였다 사람은 아니였고 귀신이였던 것이다 양수리 세트장은 귀신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충북 제천 5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20. 20:17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충북 제천시 한 배수로에서 50대 여성의 토막난 사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사건발생 몇십년후 가해가 병으로 사망해 사건이 종결 되었다

 

시신 매장 위치

 

 

 

사건발생 2003년 3월,충청북도 제천시 한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작업 도중 굴착기 기사 정씨가 머리,몸통,두다리,두팔이 토막난 사체를 발견 하였다

 

 

게다가 시체는 흩어지지 않고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었다 부패가심했지만 시랍화가 되어서 지문이 남아있었다

수사기관은 확보한 지문을 복원해서 신원을 파악 했는데 4개월전 용인에서 실종되었다는 서울에 사는 50대 독신 여성 구씨였다

 

 

현장 주변에는 피해자의 여행 가방과 옷들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의문점이 있었다 그녀는 제천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던 사람이었다 부패가 진행되어 시랍화로 사망자의 사인을 알아낼수 없었지만 머리에 뭔가 충격을 받아서 생긴 두피하출혈이 발견되어 사인은 교살로 교살된 후 공구등으로 토막 낸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피해자 주변 인물과 휴대폰 통화 목록과 피해자의 계좌에서 4,200만원을 뺴간 남자가 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들을 좁혀 나간 결과 유력한 용의자 1명을 찾아냈다

 

신명호

 

용의자는 남성 신명호(당시 45세), 춘천 출신의 부산으로 주소가 되어 있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기 전과만 10범으로 사기꾼이었다

사기혐의로 여러번 고발되었지만 대부분 벌금이였고 징역도 기소유예, 감방행을 피한 운 좋은 범죄자였다 골프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여성 회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고 돈을 후리치며 제비족 생활을 해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 확인 결과 피해자는 신명호의 사기 행각을 눈치챘고 다른 여성 회원들에게 폭로 하겠다고 하자 신명호는 감옥 살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입박음을 할려고 피해자를 살해 했을거라고 추정 했다

 

피해자가 실종 되기 전날과 다음날,피해자는 신명호에게 여러번 전화를 걸어 왔었다 또한 피해자가 사망한후에도 3개월간 동호회 활동을 했는데 피해자의 아이디로 동호회에 접속한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어 피해자가 살아있는것처럼 속이고 자신과 관계가 있던 여성 회원들과 정리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

 

게다가 신명호는 살인 전후에도 피해자 지인과 가족들과 전화를 했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친오빠와 여동생에게 사기를 쳐서 돈까지 받아먹을려고 했다

또한 피해자의 유품을 팔때 피해자의 지인에게 대리를 시켰다 신명호의 치밀한 계획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 것이다

 

피해자가 실종되었을때 친오빠는 사업도 포기하고 여동생을 찾아다녔다 이후로 친오빠의 사업을 부도가 나고 부모님은 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서 앓아 누웠다

 

 

2018년 6월 22일, 강원도 속초의 한 원룸에서 신명호가 사망한채 발견 되었다 사인은 지병인것으로 추정했다 가해자가 죽어버렸기에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일본 AV 여배우 살인사건

실화괴담/사건사고|2019. 3. 19. 21:56

AV 여배우 살인사건,일본의 아이돌 유닛minx 맴버이자 AV 여배우였던 모모이 노조미가 갑작스레 살해당한 미제 사건이다

AV 여배우 살인사건,모모이 노조미


모모이 노조미(ももい のぞみ,桃井 望)는 1980년 9월23일생, 도쿄 출신으로 초등학생 시절 나가노 현이나시로 이사 고등학교까지 현지에서 보내고 도쿄의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도쿄의 단기 대학에 진학 후 영양사를 목표로 전문 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둔후 2001년 AV에 데뷔하여 로리타계 배우로 인기를 얻었고 여태까지 찍은 AV가 무려 200편이 넘었다

이후 AV 배우들과 함께 MINK 아이돌 유닛을 결성해 활동을 했지만 모모이가 살해 당한후 해체를 했다


함께 죽은 사카이 히로키와는 같은 지역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었다 2002년에 다시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사카이는 사건발생 3일전부터 모모이와 함께 집에서 지냈었고 사건 당일날 친구와 약속이 있는날이었다


2002년 10월 12일 밤,나가노 현 시오 지리시 이카와 하천 부지에서 승용차가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됬다

소방대원이 출동하여 화재는 금방 진압이 되었지만 차 안에 타고 있던 남녀는 구하지 못했다

두 시신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여성은 AV배우겸 아이돌이였던 모모이 노조미였고 남성은 모모이의 애인이었다


모모이는 차량에서 8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옆으로 누운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 복부와 허리에는 4차례 이상 찔린 상처가 있었고 얼굴은 불에 타지 않았다 또한,소방 진압으로 인해 현장 보존이 어려워서 혼자 차에서 걸어 나와 숨졌는지 살해를 당하고 제 3자의 손에 의해서 옮겨졌는지는 판별할수 없었다

부검 결과 폐에는 담배 한개피분의 연기밖에 들어가지 않아 이미 죽은 상태에서 불에 태워진 것으로 추정 되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사카이는 오른손잡이에 칼을 무서워 했다고 한다 경찰은 시체 사진을 사카이 가족에게 보여줬더니 두개골 정 가운데가 찌그러져거나 깨져있고 구타당한 상처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히 동반자살 살해로 단정지었다 사카이가 모모이를 찌르고 등유를 뿌려 불을 붙이고 자살 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사건 정황으로 보아 누가봐도 제3자의 타살 이다


ⓐ신발이 집에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차에서 사망한 모모이와 사카이 둘다 맨발이었다 

ⓑ집에 컴퓨터가 커져 있었고 휴대폰이 사라져 있었다

ⓒ자동차 소유자였던 사카이 히로키가 뒷좌석에서 발견되었다

ⓓ사카이는 차안에서 발견되었고 여성은 차 밖에서 발견 되었다

ⓔ두명 다 사건 이후의 날 지인과 만날 약속을 하고 있었다

ⓕ등유를 뿌리고 점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등유를 담은 용기가 발견되지 않았다

ⓖ두명 다 연기를 연기를 마시지 않아 불에 타 죽었을 가능성이 낮다

ⓗ모모이 노조미를 찌른 것으로 추정된 칼이 오른손잡이였지만 사카이의 왼손에 쥐어져 있었다

ⓘ불에 탄 차는 문이 전부 잠겨있었고 차의 열쇠는 차안에 있었다

ⓚ사카이는 사건 몇 달 전에 한 남성에서 80 만엔을 빌려 줬지만, 차용 증서에 적힌 이름의 인물은 존재하지 않았다

모모이 노조미와 사카이 히로키


사건 발생후, 사카이의 모친이 아파트를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 필름은 사건 당일 밤, 방안에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이었다 사카이가 입고 있던 녹색 트레이닝복은 발견되지 않았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외출하지 않았다


사건 전, 모모이는 1년에 200작품에 출연을 했다 1주일에 3번을 촬영했고 개런티가 100만엔 이상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었다 그런데 사카이와 사귀기나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카이와 교제를 하기 위해 AV여배우를 그만둘려자 업계 관계자와 갈등이 생겼고 사건 발생 이틀 후에는 모모이 출연하기로한 촬영 일정을 취소하고

다퉜다


또한 사카이는 아파트 이웃 남성의 꾀임으로 피라미드 다단계 사업을 손을 대게 되었는데 나중에 이 남성과 본산의 연락이 두절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남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되었다 차용증에 쓰인 필적이 일치했고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위조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증거하나 찾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속에 빠졌다 사건 전 그가 빌린 80만엔의 차용증에 기입된 돈을 빌려준 사람은 그의 가족 친구들도 전혀 모르는 인물이였다


모모이 노조미 사건은 흐지부지하게 수사가 종료되고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게 된다 야쿠자,관동연합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밝혀내지 못했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1996년 브라질 바르지냐 UFO 사건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3. 18. 22:47

바르지냐 UFO 사건(Varginha UFO incident, Varginha Case),로스웰 UFO 추락 사건보다 유명한 사건으로 브라질 한 도시에서 3명의 소녀가 외계인, 괴생명체를 목격한 사건이다


바르지냐 UFO 사건


브라질 바르지냐 UFO 사건이 유명해진 이유는 소문도 있지만 미국의 51구역 처럼 실제로 UFO와 외계인들이 많이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목격자들



사건 발생 1996년 1월20일 오후,브라질 동부에 있는 도시 바르지냐,집으로 돌아가던 릴리아니(Liliane)와 자매 바우키리아 파치마 시우바(Valquíria Fátima Silva), 친구 카치아 안드라지 샤비에르(Kátia Andrade Xavier) 이렇게 3명이서 양족형 생명체를 목격 하게 된다


외계인 몽타주


V 모양의 발, 갈색 피부, 큰 빨간 눈을 가진 커다란 머리와 매우 얇은 몸체고 키가 약 1.6 미터 (2 피트)정도 였다 그런데 뭔가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이였고 어딘가 아파하는것 같았다 


놀란 3명은 황급히 집으로 도망쳤고 어머니에게 악마를 보았다면 본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믿지 않았던 어머니는 확인하기 위해 그 장소로 가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와 V 발자국을 보고선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자 소문은 재포장되어 순식간에 도시 전체에 퍼져 나갔다


UFO를 목격 했다,

UFO가 충돌 됐다,

외계인이 잡혔다,

도로에서 다른 생명체가 발견되어 3대의 군용 트럭이 그 생명체를 실었다,

브라질의 군정보기관 S2 오피셜스가 잡았고 병원으로 이송해 진찰 했다,


여러가지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진실을 뒷받침할 여러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다 밑에 동영상은 UFO가 찍힌 영상이다




당시 관련 작전 투입 후 사망한 브라질 군인 마르쿠 엘리 셰레지가 죽기전 UFO와 외계인을 수송 했다는 증언 남겼다

그리고 그가 죽은 이유는 UFO와 접촉하면서 사망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였다 1996년 1월, 몇몇 사람들이 브라질 바르지냐에서 UFO 추락을 목격했다 추락한 UFO는 브라질 군대가 수송해 갔고 UFO 안에 있는 여러 명의 외계인들은 해부하여 검사를 당했다 이 중 몇몇의 외계인들은 도망쳐 나왔지만 군인들의 의해 죽거나 부상 당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다


바르지냐의 Jardim Andere 섹션에 사는 대학생 Hildo Lucio Galdino (당시 20세)는 UFO 조사관Ubirajara Franco Rodrigues와 Vitorio Pacaccini에게 오전 8시에 외계 생존자 중 한 명을 보았다고 전했다.

Hildo Lucio Galdino는 욕실 창문을 열었는데 진한 갈색 피부를 가진 외계 생명체가 골목길에 웅크리고 있는것을 보았다 놀란 Hildo Lucio Galdino는 소리를 질렸고 그 소리에 외계인은 도망 쳤다 긴 손가락 세개,이상한곳,머리카락이 없고 키가 4-5피트 였다고 증언 했다


여러목격자들은 이들뿐만이 아니고 수없이 많았다 소문은 가짜가 아니였고 실제로 목격된 이야기다...


브라질 바르지냐에 UFO와 외계인이 자주 목격되자 브라질 정부와 국방부에서는 없다 라는 주장으로 은폐를 했다


브라질 바르지냐 UFO와 외계인 자료: 링크

이글공유하기

댓글()

미국 외계인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3. 18. 17:11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Southern Television broadcast interruption),영국 남부 한 지방방송의 TV 뉴스에서 외계인으로 자처하는 누군가가 메세지를 송출한 미스테리한 사건이다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


사건발생 1977년 11월26일 오후 5시12분,영국 ITN 뉴스 생방송에서 이보르 밀스(Ivor Mills)아나운서가 방송 하던중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6분간 흘러나왔다 이 당시에는 전파납치가 불가능해기 때문에 있을수 없는 일이었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전파납치를 한 정체불명의 남성은 자신을 애쉬타(Ashtar)은하 사령부의 대변인 브릴론(Vrillon)이라고 말하고 왜 나타났는지를 밝혔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주에서 지구를 지켜 보았다 하늘에 떠 있는 빛이 우리였고 행성 지구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했던것처럼 우리는 여러분들에게도 평화롭게 현명한 방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는 당신의 인종과 세상의 운명에 대해 경고 한다 당신의 행성과 다른 행성들 그리고 우리 행성도 위협할수 있는 재앙을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지구가 새로운 물병자리의 시대가 지날 때, 여러분 모두가 겪게 될 위대한 각성(깨어나다,정신이 들다)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뉴에이지는 당신의 인종[인류]의 커다란 평화와 진화의 시간이 될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통치자들이 그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악의 힘에 지배될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지금 당장 들어 줘야 한다 다신 못 올수도 있다 모든 악의 무기를 제거 해야 한다 오랫동안 지구에 과학자,정부,군인들은 우리들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지구인들은 핵 에너지라고 불리는 사악한 힘을 계속 실험해 왔다 원자폭탄은 지구뿐만 아니라 그 자매[주변] 행성들까지도 순식간에 파괴할수 있다


원자력 체계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앞으로 수천년동안 지구를 오염시킬 것이다 우리는 지구인보다 훨씬 오래 진화의 길을 따라 온 우리는 원자력 에너지가 항상 생명에 거스른다는 것을 이미 깨달았다

그것은 어떠한 평화적인 활용법을 갖지 못했다, 그것의 활용 및 활용을 위한 연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구인은 모두 멸망할 위험에 처한다 모든 사악한 무기들은 사라져야 한다 분쟁의 시대는 이제 지났다 만약 무기를 포기하면 인류는 진화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속하게 된다


여러분에게 아직 시간은 있지만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우기엔 남은 시간이 아주 짧다 이 행성 도처에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배웠고 여러분 모두에게 도래할 뉴에이지의 여명을 전달할 것이다

그 사람들의 가르침을 믿든 거부하든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다 그러나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만이 정신적 진보의 더 높은 수준에 도달 할수 있다


이제부터 애쉬타 은하 사령부의 대변인 브릴론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시오 여러분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거짓된 예언자들과 지도자들을 경계 하시오

그들은 여러분이 돈이라 부르는 에너지를 탈취해 사악한 곳에 쓰이게 되고 쓰레기로 돌아올 것이다 여러분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함이 이러한 것들로부터 여러분을 지켜줄거다 이것은 우리들의 친애하는 지구인을 위한 메시지다


여러분이 하늘에서 빛나는 우리들을 보아 왔든 우리도 여러분이 자라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아 왔다

우리가 여기에 있음으로 당신들은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것보다 지구 주위에 더 많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었다 우리는 빛을 향한 여러분의 행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 한 최대한 여러분을 도울 것이다


겁 먹지 마십시오 오직 당신 자신을 알기 위해 관찰 하라 그리고 당신의 행성인 지구와 조화롭게 사시오

지금까지 정취해 주신 여러분께 우리 애쉬타 은하 사령부가 감사 하다

우리는 이제 여러분이 사는 세계를 떠난다 여러분에게 우주의 지고한 사랑과 진실이 충만하길..


원본 글


This is the voice of Vrillon,a representativ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speaking to you.

For many years you have seen us as lights in the skies.

We speak to you now in peace and wisdom as we have done to your brothers and sisters all over this, your planet Earth.

We come to warn you of the destiny of your race and your world so that you may communicate to your fellow beings the course you must take to avoid the disaster which threatens your world, and the beings on our worlds around you.

This is in order that you may share in the great awakening, as the planet passes into the New Age of Aquarius

The New Age can be a time of great peace and evolution for your race, but only if your rulers are made aware of the evil forces that can overshadow their judgments.

Be still now and listen, for your chance may not come again

For many years your scientists, government and generals have not heeded our warnings.

They have continued to experiment with the evil forces of what you call nuclear energy.

Atomic bombs can destroy the Earth, and the beings of your sister worlds, in a moment.

The wastes from atomic power systems will poison your planet for many thousands of your years to come

We, who have followed the path of evolution for far longer than you, have long since realized this - that atomic energy is always directed against life. 

It has no peaceful application.

Its use, and research into its use, must be ceased at once, or you all risk destruction

All your weapons of evil must be removed

The time for conflict is now past, and the race of which you are a part may proceed to the higher stages of its evolution if you show yourselves worthy to do this.

You have but a short time to learn to live together in peace and good will.

Small groups all over the planet are learning this, and exist to pass on the light of the dawning New Age to you all.

You are free to accept or reject their teachings, but only those who learn to live in peace will pass to the higher realms of spiritual evolution.

Hear now the voice of Vrillon, a representativ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speaking to you.

Be aware also that there are many false prophets and guides operating in your world.

They will suck your energy from you - the energy you call money and will put it to evil ends and give you worthless dross in return.

Your inner divine self will protect you from this.

You must learn to be sensitive to the voice within that can tell you what is truth, and what is confusion, chaos and untruth.

Learn to listen to the voice of truth which is within you and you will lead yourselves onto the path of evolution.

This is our message to our friend.

We have watched you growing for many years as you too have watched our lights in your skies.

You know now that we are here, and that there are more beings on and around your Earth than your scientists admit.

We are deeply concerned about you and your path towards the light and will do all we can to help you.

Have no fear, seek only to know yourselves, and live in harmony with the ways of your planet Earth.

W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We are now leaving the plane of your existence. May you be blessed by the supreme love and truth of the cosmos.


실제 동영상 : 링크 1977년 영국방송사의 전파를 납치해서 송출된 영상




악의무기,악의 찬 지도자들을 경계하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이 날 5개 이상의 전파가 납치되었고 발신자와 발신지를 밝혀내지 못했다

UFO 전문가들도 진짜라고 믿을정도로 이 사건은 여파가 매우 컸다 조작이든 아니든 당시 시대에 전파납치 기술이 없어기 때문에 믿을수 밖에 없었다 또한 그 말대로 지금 핵무기로 지구는 위험에 처해 있다


애쉬타 은하계에서 왔다고 한 브릴론은 정말로 외계인이였을까?...

이글공유하기

댓글()

1955년 미국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실화괴담/UFO∥외계인|2019. 3. 17. 20:18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Kelly–Hopkinsville encounter),미국 한 농장에서 외계인 나타나 난동을 핀 미스테리한 사건이다


홉킨스빌 고블린 외계인 사건


사건 발생 1955년 8월21일 저녁,미국 켄터키 주 크리스티안 카운티의 켈리와 홉킨스빌 농장에 있던 성인5명과 어린이7명이 UFO를 타고 내린 고블린,그렘린과 닮은 외계인 12명 ~ 15명을 보게 된다


이 외계인들은 주민들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고 순간 첨 보는 외모에 두려움을 느낀 주민들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외계인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창문과 출입구에서 두들기고 부쉬고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렀다



이후 외계인들이 심하게 난동을 부리자 위협을 느낀 엘머서튼(Elmer Sutton)과 빌리 레이 테일러(Billy Ray Taylor)는 외계인들을 향해 총을 쐈지만 죽지 않았다 금속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고 총알은 팅겨 나가 죽지 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이 쏜 총알에 놀란 외계인들은 잠시 사라졌으나 지붕에서 주민들을 지켜보면서 혼을 빼놓고 있다가 이리저리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반복 하면서 불빛을 뿜기면서 괴기한 소리를 내면서 날아다녔다



그렇게 4시간동안... 외계인들과의 총격전을 벌인후 밖에 외계인들이 없어지자 가족들은 트럭을 타고 경찰서로 도망을 나왔다 경찰들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믿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들이 농장으로 왔는데 하늘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기괴한 불빛을 보았고 땅바닥이 손상되어 있는 흔적을 보자 가족들의 증언을 믿었다고 한다 


그뒤 경찰들이 돌아간후 외계인은 다시 나타났고 새벽 5시까지 총격전이 벌어졌다 5시 이후로 외계인들을 볼수 없었다

정부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보안관,군인을 농장에 보냈지만 창문과 문쪽에 총 자국만 발견하곤 외계인들의 흔적은 찾지 못했다



농장 주민들이 본 외계인의 크기는 2피트에서 4피트로 다양했으며 뽀죡한 큰귀,광채의 노란 눈,마른 다리,날카로운 손발톱이였고 몸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은색깔이였다고 한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녔고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으며 위협을 가했지만 무슨 연구라도 하는마냥 지켜보고만 있었다




미국 한 농장에 나타난 외계인들은 왜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을까?

새로온 행성의 인간들이 위협적인 존재인지를 파악할려고 지켜보고만 있었던걸까?....


UFO,외계인 사건의 역사에서 외계인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인것 같다


이글공유하기

댓글()
__+@_